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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수보 3.6칸 두동감 났네요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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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짬 낚시 갔다가 3.6칸 작년말에 신품 구매한건데 딱 3번째 사용하다가 수초에 거린거 치다가 2번째 치다가 띵 소리와 함께 4.번 5번대 동강났네요 4.0대 는 1여년 넘게 쓰고 수초에 걸려도 괞찮았는것 같았는데, 그리고 수보가 고탄성 경질대는 아니잖아요? 황당하더군요 낚시하다말다 철수했네요 그리고 4.5번대 구입 했는데 가격도 쬐금 비싸네요 은성보단 싸도 앞으로 수보 조심해서 써야겟어요 오늘첨으로 낚시대 파손시켜봤네요 ㅋㅋㅋ

A/S한번 전화해서 보내보시지;;4/5절번이면 가격비쌀텐데요;;
수초 걸려서 몇번 친다고 부러진다니 진짜 황당하시겠네요.
원줄은 몇십번 끊긴적 있지만 대가 부러진적은 없었습니다.
전 파라솔때려서 부러진적외엔 부러진적은 없는대...4~5번대면...동와측에 문의해보세여

그리고 아무리 낚시대가 경질성이 좋다해도 원줄살릴려고 땡기다가 부러지시는 분들 종종봅니다.

원줄과 찌보단 낚시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조력만꾼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수초에 걸린 낚시대 예전 송귀섭님의 교육 자료가 생각 나네요
수초에 걸린 낚시대를 뺄때 한번 치고 나서 바로 치면 어느 낚시대나 부런진다 하던군요
흔들리는 낚시대를 수초에서 빼려고 다시 후려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한박자 쉰다음 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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