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40대 물기포 발생절번 1개 교체, 30대 낚시대 삐뚤어진 절번 바로잡음
기간 : 1주일 넘게 걸리네요 (12월 4일 동와도착 ~ 12월 12일 수령)
친절도 : 담당자는 지정이 되어 있는 듯합니다.
택배수령문자, 진행과정문자, 배송문자 기타 등등 일체 없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몇번 AS담당자 찾았지만 직접 통화하기는 어렵습니다. AS 전담이 아니고 겸직하는 것 같습니다.
결론 : 낚시대 AS결과는 만족하나 소통이 어렵고, 담당인력 문제인지는 모르나 기간이 3,4일이면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AS 보내시고 언젠가는 받을 수 있다" 정도 입니다. 감동이 없습니다. 어차피 AS 해줄요량이면 감동은 아니더라도
소통이 않되어 답답한 마음은 없었으면 합니다. 다른분은 감동 받았다면 저 또한 감동 받았어야 했는데 고객감동
일관성도 부족해 보입니다.~ 내일부터 당장 바뀌는건 어렵겠지만 동와 유저로서 빠른 변모를 기대해 봅니다.
기포, 제품하자, 편심 등은 무상
기타는 사진찍어 먼저 보내시고 판정을 받아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수보 A/S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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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와도 그닥이군요
뭘 새삼스레..그러세요..ㅡㅡ
원래그래유 ㅋ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