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보4.0이상 구매할까하는데요 4.4대를 들어보니 엄청낭창거리는거 같아서 망설이고있읍니다 4.0이상 사용해보신분들 후기좀 부탁드림니다
목록 이전 다음 수보4.0대이상 사용해보셨나여? 인천헛챔질아이디로 검색15-12-28Hit : 5467 본문+댓글추천 : 1댓글 2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낚싯대포럼/동와/수보40대이상-사용해보셨나여 URL 복사 수보4.0이상 구매할까하는데요 4.4대를 들어보니 엄청낭창거리는거 같아서 망설이고있읍니다 4.0이상 사용해보신분들 후기좀 부탁드림니다 추천 0 허심아이디로 검색 15-12-28 15:30 현재 수보44 48 52 요렇게 3대 운영중입니다. 수보대는 경질대는 아니구요. 약7:3정도의 중경질대에 가깝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끝이 좀 낭창거려서 앞치기하기에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초리대를 약10cm정도 절단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통 초리대 끼우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어차피 앞치기 수월하게 하실꺼면 초릿대 절단하는게 답입니다. 문제는 낭창거림이 아니구요,제가 사용해보니 대가 대물대로 쓰기엔 내구성이 조금 약하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가격에 비해서 무게도 가볍고 쓸만은 한데...좀 약한게 흠인 듯 싶습니다. 자금이 넉넉하시다면 강포나 소야대로 가시길... 추천 1 신고 현재 수보44 48 52 요렇게 3대 운영중입니다. 수보대는 경질대는 아니구요. 약7:3정도의 중경질대에 가깝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끝이 좀 낭창거려서 앞치기하기에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초리대를 약10cm정도 절단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통 초리대 끼우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어차피 앞치기 수월하게 하실꺼면 초릿대 절단하는게 답입니다. 문제는 낭창거림이 아니구요,제가 사용해보니 대가 대물대로 쓰기엔 내구성이 조금 약하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가격에 비해서 무게도 가볍고 쓸만은 한데...좀 약한게 흠인 듯 싶습니다. 자금이 넉넉하시다면 강포나 소야대로 가시길... 삼수갑산아이디로 검색 15-12-29 12:42 저도한때 48까지 2셑트 사용해보니 장대는... 아닌것같습니다.. 그놈의 편심도 마음에 안들었던 기억이있네요. 제가 실력이 부족한탓도 있겠지만 맹탕지에서는 좋을지 모르나 수초끼고하는 낚시에는 안맞는것 같습니다. 추천 0 신고 저도한때 48까지 2셑트 사용해보니 장대는... 아닌것같습니다.. 그놈의 편심도 마음에 안들었던 기억이있네요. 제가 실력이 부족한탓도 있겠지만 맹탕지에서는 좋을지 모르나 수초끼고하는 낚시에는 안맞는것 같습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허심아이디로 검색 15-12-28 15:30 현재 수보44 48 52 요렇게 3대 운영중입니다. 수보대는 경질대는 아니구요. 약7:3정도의 중경질대에 가깝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끝이 좀 낭창거려서 앞치기하기에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초리대를 약10cm정도 절단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통 초리대 끼우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어차피 앞치기 수월하게 하실꺼면 초릿대 절단하는게 답입니다. 문제는 낭창거림이 아니구요,제가 사용해보니 대가 대물대로 쓰기엔 내구성이 조금 약하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가격에 비해서 무게도 가볍고 쓸만은 한데...좀 약한게 흠인 듯 싶습니다. 자금이 넉넉하시다면 강포나 소야대로 가시길...
삼수갑산아이디로 검색 15-12-29 12:42 저도한때 48까지 2셑트 사용해보니 장대는... 아닌것같습니다.. 그놈의 편심도 마음에 안들었던 기억이있네요. 제가 실력이 부족한탓도 있겠지만 맹탕지에서는 좋을지 모르나 수초끼고하는 낚시에는 안맞는것 같습니다.
수보대는 경질대는 아니구요.
약7:3정도의 중경질대에 가깝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끝이 좀 낭창거려서 앞치기하기에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초리대를 약10cm정도 절단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통 초리대 끼우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어차피 앞치기 수월하게 하실꺼면 초릿대 절단하는게 답입니다.
문제는 낭창거림이 아니구요,제가 사용해보니 대가 대물대로 쓰기엔 내구성이 조금 약하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가격에 비해서 무게도 가볍고 쓸만은 한데...좀 약한게 흠인 듯 싶습니다.
자금이 넉넉하시다면 강포나 소야대로 가시길...
장대는... 아닌것같습니다..
그놈의 편심도 마음에 안들었던 기억이있네요.
제가 실력이 부족한탓도 있겠지만
맹탕지에서는 좋을지 모르나 수초끼고하는
낚시에는 안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