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동와의 AS에 대한 불만아닌 불만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돼네요
동와의 AS는 기준이 먼지 모르겟네요
저는 동와 낚시대를 좋아해서 작년부터 은성꺼 처분하고 동와 낚시대를 사용했습니다
노지는 수보 20부터 36까지 쌍포로 썼구요 관리터는 무한24부터 36까지 사용하고 손맛터는 기록을 썼습니다
올봄에 기록 편심때문에 처음으로 AS보냈는데 도착해서 손맛터에서 투척하려고 보니 23번 절번부터 휘어져 있더라구요
쓰는데 크게 지장이 없어서 다시 보내기도 뭐해서 그냥 사용했습니다
올봄에 하우스에서 쓰려고 수보보다 튼튼하다길래 프리무한 20쌍포사서 하우스에서 한번 사용하고 두번째로 11월달에 예당지에서
수초에 걸려서 바늘을 빼려고 위로 두번 툭툭 쳐쓴데 손잡이 윗대가 세동강이 났습니다
솔직히 10년 넘게 낚시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황당하더라구요
동와에 물건보내고 설명을 하니 될수 있으면 무상으로 수리를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너무 고맙게 생각했는데 2주가 지나도 물건도 보내지도 않고 연락도 없어서 어제 전화하니 오늘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오늘 저녁 낚시대가 왔는데 착불로 왔네요
솔직히 배송비 몇푼 돼지 않지만 기분이 별루 좋지가 않네요
2주 넘게 연락도 없구 제품에 하자가 있어서 무상수리 해준건데 물건 보낼땐 선불로 보내고 받을땐 착불로 받고 이게 뭡니까
웬만하면 조용히 넘길려고 했는데 솔직히 사람봐가면서 AS해주는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상하네요
월척에 야단 법석떨어야 AS잘 해주는겁니까
조용히 저처럼 편심이나 웬만하면 그냥 사용하고 조용한 저 같은 사람은 차별 대우를 받는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동와 제품은 인제 사용안하려고 합니다
웬지 씁씁해서 이렇게 하소연을 합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AS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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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으로 해준걸 최선을 다했다 생각할겁니다
동와는 전화하면 그때나 수리 시작하는 듯한 느낌은 똑같군요
오해는 하지 마시구요. 회사나 의뢰자나 AS 신청 접수시 반송 택배비에 대해서
말씀을 미리 하셨으면 좋을뻔 했습니다. 무상수리... 반송비 무료...아님 택배비는 자부담 등등
그리고 이런 문제로 시시비비가 생기는 것은 결국 회사가 엄청난 손해죠.
홍보비는 몇 천만원씩 쓰면서 말이죠...
맘 푸시고 우리 담엔 AS 좋은 물건만 씁시다
게시판에서 비슷한 애기 몇번 본거 같은데..아직도 못 고치나 보네요.
물건 기다리는 소비자의 맘은 안중에도 없는듯..
그나마 수리비 안받을걸 다행으로 생각하시고 화푸세요.
좀 나아질까 생각했더니만,,,이그...
사람간봅니다
동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