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계곡지 낚시중(갓낚시) 36대 수심 90센치 세워둔 찌가 사라졌다 양손 잡고 과감히 챔질 고기가 올라오질 않는다 . 이리 저리 마구 틀고 난리다 근데 독야데 들고 있어니 자신감이 생긴다 ..제어도 잘된다.. 적당히 손맛 헉 몸맛이라해야하나 보면서 3분 정도 실랑이 벌이다 가까이 오자 웬지모를 기대감 붕어면 어떡하지 ..헉 5짜인데 ..사고치는거 아냐 .. 그런데 역쉬 잉어 구나 빵이 너무 크다 가까이 와서도 이녀석 앙탈이다.. 헉.. 밤에 보니 정말 무서웠다 그렇게 큰녀석이 수염을 보이고 고기 색깔은 빨간색 금붕어같은 색깔을 하고있었다 .. 밤에 빨간 넘이 올라오니 ..헉 .. 우야튼 간에 독야낚싯대가 있어 너무 든든했다 .. 고기를 걸었을때 초릿대가 쳐박는게 아니라 허리힘으로 바치고 있어니 마음먹고 확 들면 70다마 날라 올것 같은 느낌이었음.. 허리힘이 좋고 적당한 손맛도 강추
독야 로 밤낚시 중 잉어 70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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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부탁드릴게 있습니다! 70센티라고 표현해주세요!!! 전 현장일을 합니다 아직까지 어른들께서는 일제시대때 쓰던 말등을 많
이 쓰시더라구요!! 윗대에서 빠른 정화를 시작해야 밑에서 배우는이들이 올바르게 배우지 않을까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태클이라고 절대 생각 하시지 않으셧으면 좋겟습니다 항상 안출 기원합니다!!
렉세스수봉도 좋은낚시대입니다
잉순이1미터 끌어내는데
5분걸렸나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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