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4.4칸 2번대가 부러져서 A/S를 받게되었습니다...
체어맨을 사용하다 독야로 갈아탄지 1년정도 되었네요...(개인적으로 그당시 DIF A/S가 정말 맘에안들어서...)
1년동안 3번정도 A/S를 받았는데 처음한번은 송원에서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무상으로...
그다음은 구매점으로 연락했더니.. 부러진대와 보증서 보내고처리...이부분이 상당히 좀 귀찬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직접 송원으로 전화해서 이래저래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껄껄 웃으시면서 주소 불러달라하시더군요...당연히 무상이구요...
2번대정도야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그마음은 몇배 컸습니다...
모든게 상대성인듯합니다...다짜고짜 않좋다 말하는것보다 이래저래 사용자의 과실부분도 인정하고 이야기를하니
유연하게 해결되었던것같습니다...
내가 사용하고있는 낚시대 회사가 A/S 안좋다하면 참 기분나쁘잖아요...다른걸로 바꿔버리고싶고...
금액으로 따지면 얼마안되지만 기분좋은 일이었던지라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독야1 A/S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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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사업 번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