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야1 17~44대까지 잘쓰다가 추가로 오늘
48 52 56 독야1으로 하기엔 무게감이 감당 안될껏같아 조금 낳은 2로 했네요.. 마음은 강포나 설골에 있었는데 금전에 압박이 넘 쌔서 가성비 최고 독야2 로 했네요..
한달에 한두번 낚시 하는데 무슨 장비욕심이 많은지ㅋㅋ
오늘따라 갑자기 왜 지름신이 오셔서 통장에 잘 모아놨었는데 용돈 60만원대 이체하니 잔고8천원 남네요ㅋ
독야1 44대도 앞치기 좀 버겁던데 56대 할수있을까요??
독야2 장대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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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요
그럼 독2 56대 수월치는 않을겁니다. 어떤 낚시대건 50넘어가면 힘들어요.
무리하면 엘보우로 고생 많이하십니다.
쏠채나 수윙을 권합니다.
높은곳에서 아래를 보고 앞치기하면 몇번할 수 있는데 그 이상은 힘들어요. 그냥 휘둘러 치세요.
4.4칸이 앞치기 버거우면 독2 5.2칸도 휘둘러 치셔야 할듯.
아니면 위에분 말처럼 원줄 길게 매고 솔채로 던져야 할겁니다.
그럼 큰거 하세요.
48부터 한대씩 연습하셔서 적응해 나가셔야합니다.
욕심내시면 엘보로 반년 고생하실수도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