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독야1을 사용한지 4달째인데 벌써 3대가 파손
낚시한지 7년동안 대파손은 한번있었는데 올해만3번째입니다
한번은 낚시대 결함으로 챔질과 동시에 바톤대 윗절번
파손 38대, 이번은 34 28대 가물치 걸어서 파손
지난번 파손은 낚시대 결함이었으나,
이번에는 대형어종에 무리한 랜디한 제 과실이라
생각합니다.
2번 3번 절번이라 보증서로 처리하려 송원에
연락하니 구매한곳에 as보내라고 합니다....
낚시대 파손도 열받아 죽겠는데 구매자가
언제 구매한 제품인지 확인이 안된다는 이유로
구매처에 문의하라는건 억지 같습니다.
구매자가 낚시방보고 낚시대 구매하는겁니까?
송원을 보고 낚시대를 구매하는 겁니다.
송원 관계자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독야as
-
- Hit : 8038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49
회사마다 AS정책이 다른걸로 압니다. 구매처로 보내보세요~
만약 구매한곳이 폐업을 한다거나, 구매처가 기억이 안날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중고로 구입하신분은 보증서가 있어도
As를 받을수 없습니다.
낚시대 가격에는 소비자의 as가격도 포함된 금액인데
그 혜택을 못받는다는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구매한곳이라해도 어차피 본사로 갈건대 ..
혹 떠넘기기.... 아닌지요..
택배비 지불하고 보내달라고하면 써비스 차원에서
잘해주시던데요 아님 인터넷 판매처에 전화 잘하면 보증서 있으면
처리 해주는데 많습니다 알아보시면 있을거예요..
스트레스 받지말구 좋은말 한마디에 해결되지 않을가요...
사구팔 하십시요
본 송원에 연락해도 해줘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as안해준다고 목소리 높일수도 없고ㅎㅎ
귀찮어도 구매처에다 as해야지요...송원대를 구매한
저를 탓해야죠....상식이 안통하는 장사치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송원에서는 따로 AS센터를 운영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판매점에서 판매와 AS를 모두 처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판매점에서 AS가 안되는 것도 아닌데 송원본사에 욕할 이유가 있나요??
삼성제품 사서 AS받으려고 하는데 삼성본사에 연락하면 AS처리가 되나요??
닫았으면 as를 못받습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삼성을 비교하신거는 상황이 안맞는듯
합니다 삼성에as센터가 없으면 당연히 본사로 연락하지
누가 구매처로 연락하나요....
소비자의 권리를 찾는거 입니다.
제가 무작정 송원을 까내리려 이런 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저도24대부터 44까지 20여대를 사용하고있는 소비자입니다. 38대 손잡이 윗대 파손후로도 as는 불만족
스러웠지만 제품의 기능은 만족해 추가로 몇대 더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추가대 파손후 송원에 as문의를 했을때 as를
판매처에 떠넘긴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송원" 제품은 송원을 보고 믿고 구매하는거지 낚시방을
보고 구매한게 아닙니다.
조구업체중 as를 구매처에서 하라고 하는곳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소비자의 권리를 찾아와야합니다.
중고로 샀든. 낚시방에서 샀든 .송원에서 만들어서 납품 했을텐데 ~중고 구입자는 a/s보증서가 길거리에 굴러다니는 휴지조각 ?
제품의 총 책임은 판매점이아닌 본점이란걸 망각하는군.
그런데 현재는 AS처리해주는 판매점이 영업을 하고 있는데 무슨 말씀이죠?? 왜 폐업 했다는 가정을 하죠??
현재 판매점에서 AS진행이 되고있는데 왜 자꾸만 송원 본점을 물고 늘어지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만약에 중고로 구입을 하셨다면 구입처를 모르신다면 송원에 물어보시면 어디 낚시점에서 AS가 가능하다고 알려줍니다.
AS의 총 책임은 본점이라고 말씀하시는 분. 맞습니다. 본점입니다. 그렇다고 꼭 AS진행을 본점에서 해야합니까??
AS진행이 이루어 지는 곳을 따로 두는 것입니다. 다들 이해를 못하시네요.
송원이 AS문의를 구입처로 문의하라고 하는 것은 AS진행이 그곳에서 이루어 진다는 것이고
제가 삼성을 예로 든것은 삼성도 AS진행을 하는 곳이 따로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글쓰신분은 송원 본점에 연락했더니 구입처로 문의하라는 답변을 듣고 뭐라 하시는 거잖아요?
그럼 구입처로 연락해서 AS받으시면 되는 거죠?? 중고로 구입하셨다면 송원에 AS가 가능한 판매처를 물어보시면 되는거죠?
낚시대 구입하는데 송원을 보고 구입하지 낚시점 보고 구입하냐고 말씀하시는데 맞는 말이죠.
낚시대 제조회사 보고 구입하죠. 그렇다고 AS도 꼭 송원 자체에서 해줘야 한다는 법있나요?
저 삼성 스마트폰 사용하는데 삼성보고 구입했습니다. AS는 삼성에서 운영하는 AS센터에서 받습니다.
이제 이해 되십니까??
송원 무상 as는 모두 판매처에서 합니다.이유는 보증서로 판매처 제조사 양쪽에서 수릿대를 챙기는분들이 있다고합니다.
중고로 구매하신분들은 판매처를 모르면 기간이 남아도
무상as를 받을수 없습니다.
앞으로 보증서에 구매날짜를 확실히 적을수있도록
판매처에 강하다 말한다고 하였습니다.
보증서 날짜가 있으면 송원에서도 as가 가능.
중고대 구입하시는분은 구매처를 꼭 물어봐야합니다.
큰것은 못보고..작은것만보는구나....
ㅎㅎ 그냥 웃고갑니다....
본문은 송원에서 자체적으로 AS를 안해주고 판매점을 떠넘긴다는 요지입니다.
그글에 저는 각회사마다 AS정책이 다르듯이 송원은 판매점에서 AS가 가능하니 판매점에서 AS를
받으면 되는데 왜 자꾸 송원 본점을 뭐라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겁니다.
인디언7님처럼 송원에서 전화응대가 기분이 나쁘다면 불친절을 말해야 하는겁니다.
제글에 요지도 파악을 못하신듯하여 짚어 드립니다.
현제 시스템으로는 중고 구매자는 무상보증 기간에도
As를 받을수없습니다.
구매처와 전주인의 이름을 알어야 as를 받을수있기에
지인물품을 구매하지 않는이상 힘들다고 봐야하며
송원측 답변은 판매처에서 제품 판매시 보증서에
날짜를 정확히 적어 판매처가 아니더라도 보증기간 내에는
송원에서 as를 받을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당장은 중고 구매하신분들은 as를 받을수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보증서에 기간이 적혀있으면 불편함 없이
As가능할듯합니다.
더이상 저는 댓글달지 않겠습니다.
제 글로인해 독야 메니아분들이 눈살 찌푸리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당한 권리는 소비자가 찾아야합니다.
보증서가 없거나 구매시기를 알수 있는 영수증이나 카드구매내역이나 기타 내역이 없으면
무상AS가 불가능하다는건 송원만이 아닙니다. 다른 낚시회사들도 이러한 무상AS정책을 갖고있는
회사들은 많으며 반면 무조건 무상AS해주는 곳도 있겠지요.
소비자의 권리를 당당하게 찾고 싶다면 소비자도 똑똑해야 합니다.
보증서를 꼼꼼히 보관하고, 구매내역을 보관하고 만약에 중고로 구매할시 무상AS기간이 남았는지
보증서는 있는지 확인하고 구입하셔야 하는겁니다.
그런데 이건 당연하고 상식적인거 아닌가요??
서비스 차원에서 구매시기나 소비자 과실을 묻지않고 서비스해주는 회사도 있고 그런 회사들은 너무나 고맙죠.
그런데 그런 회사와 비교하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엉망이다??
댓글을 달지 않으신다니 아쉽네요. 소비자들은 소비자들끼리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똑똑해지고
업체들도 이런 똑똑한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추게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구입시기를 모르면 a/s불가????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우선 지금까지 안좋은 뎃글 죄송합니다
짧은 통화지만 사장님 진심어린 마음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소비자가 본사에 전화해소 치명타한방님처럼 수리문의할수잇서요...그런데 수리는 판매처로 연락하세요라고 말하는데 소비자가 이해를
충분히 못햇다면 상담원이 소비자에게 자사 시스템이유를 충분히 설명햇서야지요 아주 친절하게...그래서 이런 이슈가 생기지안게...
두번제.. As의 요지는 생산자가 생산물건을 판매후 어던이유에서든지 물건에 대한 책임과 차후 서비스를 말합니다...이서비스과정에소
어던이유든 소비자가 as 처리절차가 불편하면 맘에안들면 항의도할수잇고 개선을 요구할수도있는겁니다...그걸 소비자 갑질이라 보면 안
됩니다.. 치명타한방님이 어느정도 상식선에 항의햇을거고 ... 무조건 소비자는 회사 as방침을 따르라하면 비합리적인 불편한 방침도 따
라야하나요? 자사부서에 as전담반을 편성하고 모든재품에 생산번호를 전산화한다면 이런문제업지요.... 근데 회사 사정상 전산화작업못
하고 따로 as팀도 못만든다면 그건 회사경영상에 문제지 소비자 문제가 아니다 이말입니다,,,, 무조건 as는 소비자 편하고 맘에들어야
합니다....이유업습니다....이런점 개선안하면 사업체가 성장못합니다...
송원의 전화응대에 문제를 제기 할수 있겠죠. 그건 본글 글쓴이 분이 설명해주시면 되는 부분이고요.
인디언7님의 아.주.친.절.하.게 이 부분은 어떻게 해야 아주친절하게가 되는 건지 여쭤보고싶네요??
전문 전화상담원 처럼 하는 걸 의미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AS처리를 판매처에서 하는게 무엇이 불편한지 전 잘 모르겠네요??
판매처가 전화가 안되나요?? 판매처가 외국에 있나요??
송원에 문의했다가 다시 판매처로 문의하는 과정이 늘어난것이 불편한건가요??
물론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의 AS방침을 개선해달라고 건의하거나 요구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 요구가 모두 수용되야하나요?? 인디언7님이 말씀하시는건 판매처에서 처리가 되는건 불편하고
본사에서 처리해야하는게 당연하다?? 판매처에서 처리되는게 왜 불편한거죠?? 그리고 그게 왜 불합리한거죠??
회사에 AS전담반을 편성하고 생산번호를 전산화한다..... 인디언7님이 무슨일을 하시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중소기업 이상급 회사가 아니고서야 AS전담부서를 편성하여 직원을 두고 운영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전산화 작업이라... 일련번호 관리는 가능하지만 무상AS는 그 제품이 판매된 시점부터 사용기간을 따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증서라는 것이 제공되는 것이고 현금결제가 많은 낚시대이기에 보증서에 날짜를 삽입하는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지요. 인디언7님이 말씀하시는 전산화작업이 혹시 일련번호를 통해 그 제품이 언제 생산됐으며
어떤 경로로 유통되고 언제 판매가 되어 AS이력이 어떻게 되는 지를 기록하는 전산화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런것이 안되면 회사 경영상에 문제라고요?? 송원같이 중소기업급도 안되는 소규모 기업에 다른 중소기업급 이상의
AS를 바라는 것이 맞는 것인지...
마지막으로 물어보고 싶네요. 인디언7님이 말씀하시는 AS는 송원의 무상AS 처리기준이 아닌
일반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의 무상이든 유상이든 AS처리 기준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경영진에 마인드에 따라달라집니다.... 다음은 고객상담원야그인데요...어던이유이든지...고객이 맘상하고 이해가안되엇다면 고갯상담원에 불찰입니다....고객이 잘못된정조로 우기더라도..잘설명하고 이해시킬수잇을정도로 교육박고 노력해야한다 이말입니다... 지금과같은 상황은 상담원이 잘설명하고 이해를 시켯스묜 이곳에 이런글이 안올라오죠..그쵸? 다음은 as 접수는 소비자가 편한곳에 하는게당연히 조치요... 쩌니님은 생산자가 10분거리인데...1시간거리에 판매처에 접수하고 싶어요? 이런경우도 잇을거라 이겁니다... 어려운거 생각마시고..고객입장에소 생각하면됩니다....제가 이런야그를하는것은 송원에 앞날에 발전에 보탬이되라고하는말입니다...
간단히요약하면...판매처에서 as 접수하는것은 시정되어야합니다...판매처든 생산공장이든 편한곳에소 as 접수받아야합니다.... 그방법은 고객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하던지... 여러방법을 생각해야죠..그것이 경영진이할일이죠..
고객 상담원은 어던이유에서든 고객이 맘상하는일은 업도록해야합니다... 쩌니님 제생각은 이러하답니다... 저도 댓글은 여기까지 하겟습니다..ㅎㅎㅎㅎ 댓글 달아주셔소 감사햇습니다.. 하실말슴잇스묜 댓글 달아주세요..읽고 잘생각해보겟습니다...언제나 안출하시길^^
쩌니님 저는 올초에 제일에서 신품구매해서 구입처로
As받으면 그냥 속편하고 간단합니다.
하지만 중고로 구매하신분들은 as를 못받는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글을 적은것입니다.
쩌니님이 왜 이렇게 누가봐도 문제가 있는 시스템인데
제조사를 감싸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구매자가 문제없다고 하시는겁니까?
회사는 AS를 판매처에서 하도록 정하였는데 고객이 원하면 제조회사에서 해줘야 한다?
이건 고객 자신만의 편의만을 생각한 억지 아닌가요? 부탁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해야하는게 정상이라니..
그리고 보증서에 구매일을 기입안한부분은 판매처에서 잘못한 일이죠. 거기에 송원이 책임을 공감한다는 것이고요.
중고로 구매했는데 보증서가 없다면 무상AS못받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중고로 구매했어도 무상AS는 제조회사에서 해주는게 맞다?? 이건 무슨 억지입니까??
송원에서 인정하셨다고 했는데 송원같이 소규모업체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받아들이는거지요.
상식적으로 보증서도 없는 중고 구매물품을 무상AS 해달라는게 말이나 되는겁니까??
님이 말씀하신 전산화 작업은 회사내부시스템이면 그냥 엑셀프로그램으로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고객이 구입해서 일련번호를 등록하면 서비스기간을 산정하는 시스템이요??
그건 고객이 구입하고 언제 등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지요. 낚시대는 판매했을때부터 기간이 계산되어야 합니다.
그럴려면 낚시점에서 해야겠지요? 낚시점에도 전산시스템이 있어야 겠죠? 이걸 관리하는 부서도 있어야 겠고요.
그리고 소규모니까 도입안해도 된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소규모 업체에서 무리라는 겁니다. 버거운 요구이지요. 고객상담부서를 두고 전문 상담원을 두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디언7님이 무슨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업체를 운영해보셨나요?
아니면 자영업이라도 해보셨나요?
인디언7님이 말씀하시는 것들은 소규모업체 구멍가게들이 할 수가 없는것들입니다.
그래서 보증서가 첨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증서에 구입날짜가 기입안되서 고객과 회사가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는 것이고요.
인디언7님은 중소기업 이상급의 회사를 다니시거나 운영하시나 봅니다.
그리고 고객 상담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고객의 맘이 상하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그렇지요. 맞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틀린것입니다.
고객상담직 운영하거나 직접 일 해보셨나요??
고객의 억지를 다 받아주는 것이 고객서비스고 AS가 아닙니다.
회사의 방침과 운영상황이 판매처에서 AS를 하고 있는데 고객이 원하니까 본사나 공장에서 해야한다?
이건 고객의 일방적인 편의사항이고 요구이지요. 이걸 안들어 주면 불친절하다는 방식은 정말 잘못된것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전화응대를 잘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건 인디언7님 말씀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 통화내용이나 상황을 전부 아는 것은 본글 글쓴이와 송원 직원일테니까
글쓰신분이 알려주실 부분이라고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걸 무조건적으로 제품의 하자라고 할수는 없는겁니다.
부러진 상황설명과 부러진 제품을 제조사나 AS처리하는 곳으로 보내서
제품의 하자가 의심되니 품질조사 해달라고 하는것이 옳은 방법일 것입니다.
그런데 일부 고객들은 낚시대가 부러지는것이 말이되느냐 바꿔달라 환불해달라
이러한 요구들을 일방적으로 합니다. 그건 억지 입니다.
소비자들도 바뀌어야 합니다.
그리고 낚시대 중고 거래가 많은 제품중에 하나죠.
중고물품을 구입하실때도 똑똑하게 구입하셔야 합니다.
무상AS를 생각하신다면 구매시 판매자에게 정보를 받아야 합니다.
구입처와 구입시기 등등 제일 중요한것은 보증서 입니다.
제조사 입장에서 아무것도 없이 제품만 있다고 무상AS해달라고 하면 어떨것 같습니까??
제발 좀 상식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독야 충분히 매력적이고 송원도 as에 대해
앞으로 더욱 신경 쓸듯합니다.
저는 진짜 댓글 그만 달겠습니다~~
대물상면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송원 유저로서 안타깝습니다.
소비자와 제조자에 입장차이일 뿐입니다.
송원 사장님..어려우시겠지만 조금더 고객감동이 될수있는 서비스를 바래봅니다.
저를 포함한 소비자분들... 낚시하다 부러짐 화나죠....
1,2억짜리 차도 고장납니다...낚시대 소모품이에요...
적정선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로드에 애정을 갇고... 업체 입장에서 한 10초만 생각해 봅시다...!!!
정말 아니다 하면 소비자가 외면해야지요....
우리정책이 이러하니 판매점에서 as받아라...
보증서라는게..송원에서 만든제품에 대한 보증서 아닌가요?
송원에서 만든 보증서라면 당연 송원에서 처리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송원만 책임지라는건 아닙니다.
판매점 역시 송원이랑 판매계약이 as까지 되어있다면 판매점에서도 as가 이루어져야죠.
좋은 시스템인듯합니다.무조건 제조사로만 as가 이루어지는것보다는 좋은거같습니다.
하지만 제조사에 맡기든 판매점에 맡기든 이부분은 소비자의 선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조사에서의 A/S는 당연함인데도 불구하고
판매점. 즉 구입처에서 A/S를 받으라는 말은 좀....
처음 시판되었을때 구매하고 팔았다 생각나서 중간에 다시 구매했다 팔았다가 작년에 가격대비 이만한대 없다 싶ㅇ어 다시 구입 총3번을 했습니다.
근데 확실히 예전 대랑 다르다는 느낌입니다.
현재 바톤대 윗절번 나간다는 사람 많죠?
저도 나갔습니다.
근데 그 윗절번이 조금 물렁물렁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부러지면 항상같은 대답입니다.
절번을 제대로 안빼서 그렇다!
그런데 무조건 저렇게 단정짓는것도 웃긴겁니다.
송원산업 예전엔 사장님 낚시대 as잘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걸 역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지금은 더 민감해 지신것 같은데 그래도 아직은 송원낚시대 매니아들
많습니다.
As보증서 낚시방에서 1년 아니 2년 넘게 안팔리고 3년째 팔리면 보증서 제작 시기도 그만큼 멀어지고 보증서도
1~3번 절번밖에 안된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도 참 좀 그렇습니다.
여튼 저는 송원이 좋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as는 구매처나 송원이나 어디서나 접수를 받는다는겁니다....그럼... 무엇이 진실일가요? 송원 as고객상담원이 치명타한방님 글처럼 구매처로 수리를 접수하라는말을햇다면...송원은 이건에대하여 해명해야할겁니다...다움에있는 송원 홈페이지에 2015년 4월 20에 AS 문의건에는 AS는 구매처나 송원에소 어디든 접수해줍답니다....누가 진실인가요? 답변이 궁금합니다
1년 이하면 무상으로 구매처에 연락하라고 하는데
그 말투가 영 맘에 안들어요.(여기서 기분이 싸해짐).
1년이 넘었다면 유상으로 송원에서 해줍니다.
몇번의 파손된 절번 구매 하였지만 기분은 영 안좋습니다.
내가 외 독야대를 사서 이 고생인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낚시대 사서 후회한것은 처음 입니다.
마음접어야겠네요^^
송원이 잘못했다에 한표!!
만들고 광고하고 파는 곳 모두 a/s 진행 안되면 누가 그 물건을 삽니까??
수릿대 몇개 뽀려서 사용한다 이건데요??
소비자를 사기꾼으로 생각하는 저렴한 기업정신입니다.
마인드가 저런데 어떻게 사업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알아서 잘 번창하리라 생각합니다만...
저는 안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