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비원 26대 원줄타고 대펴면서 바로 손잡이부분 반토막났습니다.
아실테지만 손잡이부분이 가장튼튼한부분입니다.
새제품에 이런 현상이 발견대는건 중국산 1만원짜리에서도 찾아볼수없는현상이라봅니다.
더 화가나는것은 용선 A/S센터 저나하니 자사제품불량인지,
고객사용중에 불량인지 확인을해봐야한다(이해갑니다 확인해봐야한다는건 무조건 사용하다가 고객이불량냈다고 몰고가시더군요)
무조건 택배부쳐라
얼마나걸릴지 기간도 대충도 모르겠다 일단 택배부터 보내라.
죄송하다는말 한마디안하더군요.
다행히도 구매했던 낚시방사장님이 인상좋으신분이시라 바로 새제품으로 교환받았습니다.
어차피 이미 구매했고,중고로 물건파는건 저랑안맞기때문에,
사용은계속할예정입니다.
다시는 용성제품쓰지않을생각입니다.
뽑기실패일수도 있고,제가 이상한넘일수도있지만 새제품에서 불량이발생하고 A/S태도 역시
별루이네요.
다른분들도 참고만하시기바랍니다.
저역시 형님이 비슷한형태에 종사하시기때문에 이러한 자동화 공장에서는
한번 비슷한불량이발생하면 연이어서 나올확률이높다고합니다.
혹시라도 비슷한 불량나오시면 강력히 항의하시기바랍니다.
요즘은 대부분 중규모이상 낚시대업체에서도 소재부터 주조 도색까지 대부분 자동화라인이많습니다.
초 중 종품 즉 아침에 첫생산된제품 품질확인.점심먹고 중품 1점확인 종품 퇴근전마지막제품 1점
이외에는 품질검사안한다고합니다.
언제든 비슷한 불량충분히 발생할수있습니다.
같은일겪으시는 조사님계신다면 강력히 어필하시기바랍니다.
[사용기] 용성비원 불량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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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줄 알았는데 싫망이네요.
제 경험이 아니란 거 다행이란 생각도 있긴 하지만 불량 제품이 걸리지 않기만 기대하기보다는 오류제품 A/S 잘 되고, 파시는 분들 양심이 더 무거워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