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어24대 3 번절 수릿대 구하러 다니다 결국 A/S 보냈는데
수릿값 7500량 계좌이체 요구 수릿값보내고, 어제 택배받았는데
손잡이 하단부 미끄럽지 않는 검은질감부가 약품에의한 까지듯이
벗겨져 왔음다. 3번절 편심확인해서 새절번으로 요구했는데 갈아는
왔으나 집에서 일단 확인해보니 문제있어 보임니다. 요즘A/S 주의
하시고 가급적 낚싯대 조심히 쓰는게 상책임다.이번비용만 13500원
비용에 A/S 후에도 만족감보단 찜 찜 한 기분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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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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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 시절 용성 받침대는 최고 였지요. 지금의 바낙스인 반도 낚시대와 함께 용성 받침대면 최고였던 시절이 있었죠.
은성보다 반도의 브랜드 파워가 조금 우위에 있었어도 받침대 만큼은 용성이 최고 였지요.
타 브랜드가 힛트 상품을 내는데 용성은 왠지 그렇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 처럼 브랜드를 신뢰하는 사람이 있는데도 왜 용성은 빅히트 상품을 만들 수 없는 것인지...
용성 비원을 12~30을 풀로 쓰고 있습니다. 수초대물을 비롯해서 전천후 대로 쓰면서 무엇보다도 무탈하고
이만하면 가격대비 추천할 만한 중경질 대인데도 꾼들 사이에서 비원은 유명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비원은 모두 새것을 구매했는데, 처음 받을 때 4대를 한꺼번에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 4대중 중 두대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한대는 바트대에 뭑가 묻어 있는데 지워지지 않고 또한대는 절반 3번의 끝이 새것처럼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어딘가 부디친 것 같은 손상이 있더군요.
순간 이 회사는 QC 를 하는 건지 마는건지 짜증이 밀려 오더군요.
하긴 이런 문제는 곡 용성만의 문제는 아니것 같습니다. 은성의 국민대라는 대를 구매했을 때도 25대 2번 절번이 문제가 있었고,
은성의 유명 브랜드... 나름 최고급대라는 대를 구매했을 때도 2번과 3번 절번의 결합부에 문제가 있었는데
나중에 알았고 모두 A/S 받아 지금은 아무 문제없기는 합니다. A/S 과정에서 은성의 감동 A/S는 저도 글을 하나 올린적이 있었지요.
제 경우 용성의 비원대는 30분 고민 후에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중고가격도 많이 안 나가고 왼만하면 그냥 제가 계속 쓸 것이라 고기 걸려 부러지는 정도 아니면 되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번거로와 애써 참았습니다.
그런데 A/S는 다른 문제이지요. 이게 불만족을 주어 소비자가 이런 글을 올리게 만든다면 그건 문제입니다.
용성은 오래된 브랜드이면서도 제대로 평가 받고 있지 못한 브랜드라고 생각하는데 지금의 한계를 벗으려면
소비자 들에게 감동 A/S 정도는 선물해야 가능할 일이라 생각 됩니다.
만일 중저가 정책을 고수하는 경우라도 이정도로는 그조차도 유지 되지 못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용성은 반성해야 합니다!
사용함니다.근데 28대 편심이 조금있는데 그냥씀니다.심한것은 A/S보냄니다.용성회사가 경쟁에서 품질
향상에 의욕이 부족해보이고 제품도 그게그거 같음다.
예전에 a원썻는데 36칸 이4동강낫는데 무상as받앗네요 수초에걸려 후려치다가 택비에 5천원포함에서 보내니 말끔하게되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