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옥이 때문에 가지고 있든 비자금 바닦을 쳤내요
병이라는게 참무섭내요...주위에 노랭이 밤생이 판다고 할때도 눈하나 끔쩍 안했는데
케옥이에게 갑자기 꼽혀 구하러 다닌다고 3일동안 질풍노도의 시간을 보냈내여
내일이면 15, 26,35,40,45,50이를 만날수 있고
모레 30,33이를 만날수 있네여...대략 이제 어려운건 다 구했고
이제 22두대 35 두대 40 한대면 구하면 될듯합니다
장대는 한번 채비해서 던져보고 구입생각중입니다
45까지는 자신있게 앞치기 하겠는데 50대 무게가
400그람을 넘어서내여...헐~~
혹시 장대 팔아라는 말 하지마세여 안팝니다 ㅎㅎㅎ
그냥 사용못하더라도 가지고 있을겁니다
이제 저녁먹고 동네낚시방 가볼렵니다
원다대 있나 살펴보고 글남길께요...
근데 케옥이를 어떻게 집에 들고들어 가야될지 고민이내요,,,택배는 회사로 오게했는데...
개털 되어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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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능력있으십니다
구하기 어려운 케옥을 그리구하시다니.....
축하드리고
집에들어가실땐 마눌몰래 보자기 싸서 가지고 들어가세요
들키면 부부싸움납니다 ㅎㅎ
성공을 기원드립니다
오늘 진짜 기분째지네요 ㅋ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
잘지내시죠?
월척에서 남을위해 배려하는 넉넉한 마음이 잇으니
그런 행운도 잇었나봅니다
저또한 월척에 와서 많이 배우고 좋은인연 만들고 있습니다
언제든 도울일 있으면 지체말고 연락주십시요
그런재미로 사는거죠 저까지 기분좋습니다 ...
쓸만한건 선우에서 만든 에이스청심 310 1대 케이스 없이 한대 있내여...
가격은 못물어 봤습니다 2006년에 가격이 21만원였다고 합니다
장터란에 어느분이 신품8대 내놓아는데 가격이 180만원에 나온제품 입니다
만져보니 비싼게 좋기는 하네여
저도 여러번 출조해서 대물용으로 써본결과 케브라옥수는 40대까지만이네요~^^
과연 45 50을 어찌날리실려는지 무게보다 장대는 너무 연질성을 띄어서 성질버립니다~^^
갑자기 불타오르는사랑 쉽게 꺼집니다요~^^
저는 오래전부터 서서히 좋아졌답니다~^^
케옥은 정입니다^_^
케옥이 얼굴이 반지르 한것이 뭇 사내들 마음 흔들리게 생겼쬬.
이제는 개털되어서 케옥이가 나와도 구입을 못하지 싶내여...
근데 눈이랑 손은 열심히 케옥이을 찾아 인터넷을 뒤지는중입니다^^
총알을 어떻게 만드나...
제가 혹시 보론옥수 있어요?하니 주인장왈...요즘 누가 그런대 써요? 이럽니다.ㅎ
그이후로는 그낚시방 근처도 안갑니다.지렁이 살곳이 없으면 그냥 쉬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