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다방님들 션한 빙수 잡수셔요ㅎ 내일은 아메리카노 올릴께요ㅎ 한참만에 찾아와서 죄송요^^
야근이신가?ㅎ
딱 반술에 잠이 안옴ㅎ
그런데 여친은 수줍은듯 나이프를 사용했고 선비님은 빙수를 컵에 덜어먹었다는거~
이것은 여친과 만난지 얼마 되지않았다는 거? 엉? ㅋㅋ
머리가 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