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삼봉낚시님
잘 보냈습니다.
제가 초경이 2.5, 3.0, 3.5 이렇게 있는데요.
아직 붕어 15cm정도 되는 녀석만 걸어봐서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손맛대로 석수대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녀석만은 아닌것 같아서요.
그녀석은 갈견이 두마리 걸려도 느낌이 팍오거든요.
붕허 7치정도면 한참을 실갱이를 해야 합니다.
헌제 문제가...
낚시대 자체가 국내에 구하기 어렵다는것 그리고 일본에서 제조된녀석이라 수릿대가 없습니다.
초릿대부터 일반초릿대의 1/2수준입니다.
일전에 메기 걸어서 부러뜨리고는 동생한대를 주고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이런 녀석을 찾았는데 세류초경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설 잘 보내셧는지요?
아주 오랫만에 포럼방에서 뵙습니다
저는 세류초경은 없어서....ㅋ
저두 경조만 있구 초경이 없어서
올만입니다 파워100님
건강하시지유
삼봉님두 ^^
문제는 경조도 없구요. 하이옥수도 없어서요.
헌데...정작 아직까정 입질도 없어서 손맛이고 머고 ....
경조대가 여유가 있으신분이 있으면 교환을 해서라도 사용을 해보고 싶습니다.
명절 잘 보내셧는지요
잘 보냈습니다.
제가 초경이 2.5, 3.0, 3.5 이렇게 있는데요.
아직 붕어 15cm정도 되는 녀석만 걸어봐서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손맛대로 석수대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녀석만은 아닌것 같아서요.
그녀석은 갈견이 두마리 걸려도 느낌이 팍오거든요.
붕허 7치정도면 한참을 실갱이를 해야 합니다.
헌제 문제가...
낚시대 자체가 국내에 구하기 어렵다는것 그리고 일본에서 제조된녀석이라 수릿대가 없습니다.
초릿대부터 일반초릿대의 1/2수준입니다.
일전에 메기 걸어서 부러뜨리고는 동생한대를 주고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이런 녀석을 찾았는데 세류초경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삼봉형님 낚시 안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