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나 테붕이 구하기 너무 힘들어
잠시 외도합니다.ㅎ
무슨 낚시대가 세월이 지나면서 중고가가 더 올라가남ㅠㅠ
2년 전만해도 테붕이 저렴히 구했는데
중고 사용감있는 32대를 10만원 달라니 허걱입니다.
대명을 밝히진 안겠지만 정신좀 차리소ㅎ
원다방님들
힘들어서 잠시 가격착한 드림으로 준비했습니다.
수고들 하시고 좋은정보 있으시면
공유 부탁해요.
꾸벅
밤선비님 속상하시겠네요 저역시 옥수씨리즈로 구하다가 결국 테붕으로 정하고 일년 동안 어렵사리 테붕만 사모았습니다 이제 43대 한대 남았네요 최근 불꽃나무님 덕분에 47 50 54대 구했는데 기분이 너무 좋네요
테붕이 그런거 같아요 오래되고 단종된 낚시대라서 구매하고 싶어도 못하는점을 악용하는 사람이 은근히 있는거같습니다
그래도 간혹 착한가격에 나오더라구요
숙성되서 비싸지나 봐요 ㅎㅎ
테붕이 그런거 같아요 오래되고 단종된 낚시대라서 구매하고 싶어도 못하는점을 악용하는 사람이 은근히 있는거같습니다
그래도 간혹 착한가격에 나오더라구요
달리80님
저는 아직도 테붕28대로 턱걸이 걸었던 기억을 못 잊습니다.
독.1
보론옥수
신.향
노랭.
절대 못따라오는 그 무엇인가가 분명히 있는 명간입니다.
잘 사용하시고 간직하셔요.^-^
120만원에 팔었는대 잘못팔었나
두말안고 사가시더니 이유가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