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브라 환상초경 애타게 구하고 있읍니다. 6m 짜리, 7m짜리 파시는곳 아시면 가르쳐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목록 이전 다음 케브라환상초경 6m 7m 구합니다. 노들강변아이디로 검색13-05-13Hit : 2337 본문+댓글추천 : 0댓글 4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낚싯대포럼/원다/케브라환상초경-6m-7m-구합니다 URL 복사 케브라 환상초경 애타게 구하고 있읍니다. 6m 짜리, 7m짜리 파시는곳 아시면 가르쳐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추천 0 장대돌리기아이디로 검색 13-05-13 20:40 어디다 사용하실건가요. 타 민장대도 많은데요. 추천 0 신고 어디다 사용하실건가요. 타 민장대도 많은데요. 노들강변아이디로 검색 13-05-14 00:46 네,안녕하세요, 유료터나 댐에서 쓸려구 합니다. 젊은시절 30대 초반까지 와이프 될 사람과 이낚시대를 들고 안동댐 장박 낚시를 자주 가곤 했읍니다. 이 낚시대로 낚시를 하고 있노라면 그당시의 먼 슬픈 추억과 기쁜 추억들이 하나씩 다시금 떠올리게 됩니다. 제기억속에서 지워지면 안되는 추억들이기에 그래서인지 이 낚시대에 더더욱 애착이 갑니다. 추천 0 신고 네,안녕하세요, 유료터나 댐에서 쓸려구 합니다. 젊은시절 30대 초반까지 와이프 될 사람과 이낚시대를 들고 안동댐 장박 낚시를 자주 가곤 했읍니다. 이 낚시대로 낚시를 하고 있노라면 그당시의 먼 슬픈 추억과 기쁜 추억들이 하나씩 다시금 떠올리게 됩니다. 제기억속에서 지워지면 안되는 추억들이기에 그래서인지 이 낚시대에 더더욱 애착이 갑니다. 노들강변아이디로 검색 13-05-15 20:05 고마우시고 정말 고마우신 분으로 인하여. 구입완료 하였읍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추천 0 신고 고마우시고 정말 고마우신 분으로 인하여. 구입완료 하였읍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상혁뉨ㅋ아이디로 검색 13-05-17 21:31 애뜻한 사연이 있네요.. 저도 와이프 될뻔한 여인이랑 낚시 자주 다녔는데요.. 여름에 계곡으로 돌메기 잡으러 다닐때 1칸대가 없어서 보이는 낚시점에서 삿던 싸구려 1칸대가 저한테는 가장 소중한 낚시대 인거 같습니다. 잊고 살다가도, 가끔 그 낚시대가 보이면 그때 생각이 나서 좋기도 하고 웬지 씁씁하기도하고.. 슬픈추억과 기쁨추억두가지 모두 행복햇던 추억으로 부디 잘 간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천 0 신고 애뜻한 사연이 있네요.. 저도 와이프 될뻔한 여인이랑 낚시 자주 다녔는데요.. 여름에 계곡으로 돌메기 잡으러 다닐때 1칸대가 없어서 보이는 낚시점에서 삿던 싸구려 1칸대가 저한테는 가장 소중한 낚시대 인거 같습니다. 잊고 살다가도, 가끔 그 낚시대가 보이면 그때 생각이 나서 좋기도 하고 웬지 씁씁하기도하고.. 슬픈추억과 기쁨추억두가지 모두 행복햇던 추억으로 부디 잘 간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노들강변아이디로 검색 13-05-14 00:46 네,안녕하세요, 유료터나 댐에서 쓸려구 합니다. 젊은시절 30대 초반까지 와이프 될 사람과 이낚시대를 들고 안동댐 장박 낚시를 자주 가곤 했읍니다. 이 낚시대로 낚시를 하고 있노라면 그당시의 먼 슬픈 추억과 기쁜 추억들이 하나씩 다시금 떠올리게 됩니다. 제기억속에서 지워지면 안되는 추억들이기에 그래서인지 이 낚시대에 더더욱 애착이 갑니다.
상혁뉨ㅋ아이디로 검색 13-05-17 21:31 애뜻한 사연이 있네요.. 저도 와이프 될뻔한 여인이랑 낚시 자주 다녔는데요.. 여름에 계곡으로 돌메기 잡으러 다닐때 1칸대가 없어서 보이는 낚시점에서 삿던 싸구려 1칸대가 저한테는 가장 소중한 낚시대 인거 같습니다. 잊고 살다가도, 가끔 그 낚시대가 보이면 그때 생각이 나서 좋기도 하고 웬지 씁씁하기도하고.. 슬픈추억과 기쁨추억두가지 모두 행복햇던 추억으로 부디 잘 간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타 민장대도 많은데요.
유료터나 댐에서 쓸려구 합니다.
젊은시절 30대 초반까지 와이프 될 사람과 이낚시대를 들고
안동댐 장박 낚시를 자주 가곤 했읍니다.
이 낚시대로 낚시를 하고 있노라면
그당시의 먼 슬픈 추억과 기쁜 추억들이 하나씩 다시금 떠올리게 됩니다.
제기억속에서 지워지면 안되는 추억들이기에
그래서인지 이 낚시대에 더더욱 애착이 갑니다.
구입완료 하였읍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여름에 계곡으로 돌메기 잡으러 다닐때 1칸대가 없어서 보이는 낚시점에서 삿던 싸구려 1칸대가 저한테는 가장 소중한 낚시대
인거 같습니다.
잊고 살다가도, 가끔 그 낚시대가 보이면 그때 생각이 나서 좋기도 하고 웬지 씁씁하기도하고..
슬픈추억과 기쁨추억두가지 모두 행복햇던 추억으로 부디 잘 간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