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양

· 유양 http://www.ryuyang.co.kr/ 낚싯대 사용자 정보광장 입니다.

유양산업 A/S 방문기

유양을 방문하여 느낀점을 올릴까 합니다 회사 입구에 들어서면 현장 직원인 듯한 여성한분을 마주쳐서 "사무실이 어딥니까?" 웃는 얼굴로 "바로 저깁니다" 사무실 여직원도 마찬가지 첫 인상에서 직원이 모두 상당히 친절하였습니다 제가 A/S 하고자 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수운봉 낚시대를 중고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먼저 쥔께서 줄감기를 하여는데 낚시대에 바로 합사를 감아 순접 처리까지 하였는겁니다 깔끔 성격 <산적> 도저히 그냥 쓸수 없어 잠시 고민후 유양에 가서 상담을 해보자는 결론으로 거의 반신 반의 갔었습니다 이건 명백한 사용자 잘못이기에 과연 될까 하는 의문가지고 공장을 방문하였지요 신대리님과 상담후 저의 걱정이 한꺼번에 날아 갔습니다 저렴한 비용과 함께 최선을 다해 복원을 해보겠다는 시원하고 친절한 대답을 들었습니다 공정 담당 직원의 여름 휴가로 시간이 조금 걸리고 완벽 복원은 어렵지만 최선을 하겠다는 대답에서 저는 유양의 믿음을 확인 하고 돌아 왔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리게 된것은 나쁘고 불친절한 A/S의 사례도 적극 알려서 경종을 울려야 하지만 친절하고 좋은 사례도 적극 알려서 해당업체가 더욱더 A/S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는 마음과 좋은 사례가 타업체에도 전파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유양의 친절함을 직접 겪으면서 지난 한때 유양의 A/S 가 문제 있다는 글에서 소비자의 한사람으로 걱정을 하였는데 기우였음을 확인하고 가슴 뿌듯하게 돌아 왔습니다 회원 여러분 불친절에는 채찍을 친절함에는 격려를 보내 줍시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06-14 16:08:20 유양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물로간산적님 유양A/S 친절함에 만족하셨군요~ㅎ

미느리도 예전에 SL조수대 A/S 때문에 만평로타리 본사에 2번이나 방문한적 있었는데

바트대 즉석교환으로 만족한 A/S 받은 기억이 납니다~ㅎ
좋은현상입니다.

앞으로도 많은곳이 저렇게 되었으면좋겟습니다..

파는것보다 사후 관리 보장해주는게 더 중요하죠....
A/S는 각조구업체의 기본이되야합니다..
또한 유양제품이라서 한마디 하자면..
직접방문 A/S 와 유선으로의 A/S는 하늘과 땅차이였습니다..
통화상으로는 친절합니다..물건을받으면 실망입니다..
똑같은 문제로 세번의 주고 받음....제가 현재까지 생각하는 유양의 A/S 는 출하검사가 없다라고 판단이 들더군요..
싸이트에서 유양 as에대해 말씀들이 많으시던데.....전 좀 다릅니다 주위의 지인두들두...
아주 예전의 일인데요 민물 장비가 아니라 바다 뜰채 그것두 pl이나 줌 뜰채도 아닌 싼 만능뜰채(지금은 만능두 가격이 꽤하더군요)를 as하러 들렀습니다 as기간이 끝난 상태라 다소 금액을 생각하구 갔는데 수리도 즉석에서 해주시구 마개부분은 말도 안했는데 새거로 끼워 주더군요 가격을 물으니 그냥 가라네요 이럴때 님들은 어떻겠습니까? 기분 좋더군요 ㅎㅎ 금액이야 얼마 하겠습니까?
그런후로 주위 지인들 as때두 가봤는데 친절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저렴하게......
지금은 민물(주로 유로터)로 간간이 다니지만 해금강초경 내장이 좀 많이 나와서 어쩔까 고민중인데 조만간에 함 방문해봐야겠네요
저는 다시는 유양낚시대는 안쓸려고 합니다..

유양산업에 대해서도 안좋은 기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손맛이 좋았던 기억이 있던 <유양호소>대를 대구 낚시캠*에서 5대를 구입하고

24대는 사용을 안하다가 유료낚시터에서2번째 쓰던날

그날채비는 원줄1호 목줄은 모노0.8호에 그대로 부러지는 낚시대에 어이가 없어서

유양산업에 전화하니 요즘 일본줄이 강해서 ....잉어를 걸면 어쩌고....

그래서 제가 그래도 목줄이 모노0.8호인데요...했더니 낚시점에 맡겨 놓으면 가지고 간다네요...

나중에 답변을 전화로 달라고 하고 기다렸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다시 전화드리니...

경리아가씨가 받아서 대화가 안되어서 ,,,,다시 담당자가 연락 주세요하고 끊었습니다..

또다시 일주일이 지나고 낚시점에 전화하니 아직이라해서...

더 기다리니...몇일뒤에 수리 해 놓았더군요(거의 20일 가까이 걸렸음)

답변을 달라고 했는데...어떤 답변도 듣지를 못했네요...



그후 한달쯤 지나서 합천댐에서도 황당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유양호소 28대에 원줄1.2호 목줄1호에 고기를 걸었는데..

와자작 세동강으로 부러지는 낚시대..(손잡이대도 부러지고...)

아무리 붕어낚시대라지만

0.8호 모노줄에도 부러지는 <유양호소>대는 무엇이 문제인지 분명히 회사에서 밝혀야 된디고 봅니다

그래서 저 같이 피해를 보는 낚시인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혹시 유양산업의 관계인이 보신다면 전화 주셔도 좋습니다...
뛴하도어이가 없어 글 올려 봅니다. 참고로 저의낚시대는 유양 SL수운봉입니다. 지난가을 구입후 가을에 왜관 배스터에 옥내림 밤7시~12시까지2회 출조 광 구미 집앞에 5대 옥내림 1회 잔챙이 6월4일 창녕화북지 지나 좌측고곡리 고개넘어 저수지 옥내림 낚시중에 24대 조그만 연(골짜기에있는 줄기길고 잎이 핸드폰 반정도 되는 크기)줄기에 걸려당기니 잎까지 와서 2번 정도 버티던중에 4번대 뚝. 조금있다가 떡밥 바닥낚시대 떡밥 갈려고 들어내던중 연에걸려 똑같은 현상 뚝 부러 지는 소리 집어 보니 어이가업어 아무이상이 없어 끼울려고 보니 4번 5번 연결부분 접히는 부분이 부러짐. 산남지 좌대 떡밥 낚시중에 34대 채비엉컬림으로 손잡이가 눌려앞쪽(초리대 쪽)받침대 이탈 물위에 떨어저 엉컬림 해결후 낚시대드니 3번 뚝 부채처럼 생긴 말 위에 떠 있는 열매(잎 말고 꽃대인가)줄기가 걸려 드는 순간 뚝 이렇게5회 출조 3번 부러진 유양 회사를 마침 오늘 시간이나서 방문 낚시대를 이런낚시대를 생산하면 소비자를 우롱 하는것 밖에 더 되는거냐. 70%에도로 사가라. 책임자 나오라니까 신과장이나와서 어떻게하니까 부러지느냐고 묻길래 24대로 바늘을 철망에 걸어 놓고 잡고이렇게 2번 버티니깐 부러지더라 그러면 안 부러질 건대 신과징이 직접 해 보니 목줄이터져 버렸다 참고로 낚시 경력40년 원줄 1.5호 목줄일산 삼색28000원 짜리 1호 목줄이 터지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낚시대 13대를 책상위에 던지며 다가져가라 했읍니다.신과장과 한참 이야기후에 산곳에 가서 단계적으로 절차를 받아 오면 반납 받아 주겠다 확답후에 30분 후 낚시점에 도착 반납 받아 주기로 했다니깐, 낚시점 주인 중간 상인(나까마)한테 전화 왔는데 낚시점 사장이 물어 주라고(반납) 한다고 펄쩍 뜁니다 마진 조금보고 낚시대 떠 안게 생겼으니 ,다시 신과장과 통화 위에 상사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이제는 점주와 중간 상인 사이에 돈을 주고 받는 절차가 까다로워 못해 주고 회사에서도 그런전래가 없다고 2시간반 후에 no답을 듣고 나니 얼마나 화가 나던지요.월척에 올리고 차에 플랜카드 써 서 전국 유람을 하며 유양 제품 홍보에 나설 작정 이니 욕하지는 마소서.이런 유양제품 많이 이용바랍니다.처음에 디와인드 명파를 살려고 하니 20년 거래 대구모낚시점 임사장이 마진이 좋은지 유양대를 권하기에 했더니 이렇게 되고 보니 저의 판단이 옳았구나 싶내요. 명파로 가야 겠네요.
하도어이가 없어 글 올려 봅니다. 참고로 저의낚시대는 유양 SL수운봉입니다. 지난가을 구입후 가을에 왜관 배스터에 옥내림 밤7시~12시까지2회 출조 광 구미 집앞에 5대 옥내림 1회 잔챙이 6월4일 창녕화북지 지나 좌측고곡리 고개넘어 저수지 옥내림 낚시중에 24대 조그만 연(골짜기에있는 줄기길고 잎이 핸드폰 반정도 되는 크기)줄기에 걸려당기니 잎까지 와서 2번 정도 버티던중에 4번대 뚝. 조금있다가 떡밥 바닥낚시대 떡밥 갈려고 들어내던중 연에걸려 똑같은 현상 뚝 부러 지는 소리 집어 보니 어이가업어 아무이상이 없어 끼울려고 보니 4번 5번 연결부분 접히는 부분이 부러짐. 산남지 좌대 떡밥 낚시중에 34대 채비엉컬림으로 손잡이가 눌려앞쪽(초리대 쪽)받침대 이탈 물위에 떨어저 엉컬림 해결후 낚시대드니 3번 뚝 부채처럼 생긴 말 위에 떠 있는 열매(잎 말고 꽃대인가)줄기가 걸려 드는 순간 뚝 이렇게5회 출조 3번 부러진 유양 회사를 마침 오늘 시간이나서 방문 낚시대를 이런낚시대를 생산하면 소비자를 우롱 하는것 밖에 더 되는거냐. 70%에도로 사가라. 책임자 나오라니까 신과장이나와서 어떻게하니까 부러지느냐고 묻길래 24대로 바늘을 철망에 걸어 놓고 잡고이렇게 2번 버티니깐 부러지더라 그러면 안 부러질 건대 신과징이 직접 해 보니 목줄이터져 버렸다 참고로 낚시 경력40년 원줄 1.5호 목줄일산 삼색28000원 짜리 1호 목줄이 터지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낚시대 13대를 책상위에 던지며 다가져가라 했읍니다.신과장과 한참 이야기후에 산곳에 가서 단계적으로 절차를 받아 오면 반납 받아 주겠다 확답후에 30분 후 낚시점에 도착 반납 받아 주기로 했다니깐, 낚시점 주인 중간 상인(나까마)한테 전화 왔는데 낚시점 사장이 물어 주라고(반납) 한다고 펄쩍 뜁니다 마진 조금보고 낚시대 떠 안게 생겼으니 ,다시 신과장과 통화 위에 상사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이제는 점주와 중간 상인 사이에 돈을 주고 받는 절차가 까다로워 못해 주고 회사에서도 그런전래가 없다고 2시간반 후에 no답을 듣고 나니 얼마나 화가 나던지요.월척에 올리고 차에 플랜카드 써 서 전국 유람을 하며 유양 제품 홍보에 나설 작정 이니 욕하지는 마소서.이런 유양제품 많이 이용바랍니다.처음에 디와인드 명파를 살려고 하니 20년 거래 대구모낚시점 임사장이 마진이 좋은지 유양대를 권하기에 했더니 이렇게 되고 보니 저의 판단이 옳았구나 싶내요. 명파로 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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