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양 sl조수 22대부터 40대까지 2세트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처음 한세트 구입시 화원에 있는 낚시점을 통해 구입을 했죠,
처음 구입후 사용하였던바 어느 낚시대 보다 좋았읍니다.
하지만 낚시 케이스가 문제였죠, 찌를 케이스에 넣으면 케이스가 작이 낙시대 및 찌에 눌림현상이 발생했죠
이런 사실을 낚시 점주에 고지해 주고 개선을 요구했으나 낚시점주 왈 "유양사장이 고집이 세서 이런 충고를 듣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 한다"는 답변이었죠, 저는 이 점주에게 수회에 개선을 요구하였으나 고쳐지지 않았죠, 하지만 낚시대가 좋아 다시 1세트를 추가 구입하였으나 여전히 개선이 되지 않아 다른 케이스를 구입하여 사용중이죠. 후회 막심합니다. 이런 유양의 태도로 보아 유양도 얼마가지 않겠다는 느낌이더군요, 낚시대 구입한 걸 다시 한번 후회했죠
최근 유양의 서비스 문제에 대한 회원님들이 글을 읽고 한마디 해야 겠다는 생각이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이지 않는 업체의태도, 최근 유양의 as태도를 보니 어이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유양제품 구입하려는 회원님들 다시 한번 생각하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06-14 16:19:54 유양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유양에 한마디
-
- Hit : 8196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9
사용해보니 좋고 a/s도 좋고....주위 조우들에게 권해 드립니다
하지만 이제 욕먹게 생겼네요 휴~~~
이 낚시대 어떻게 처분할까.....
누구덕에 유양이라는 조구사가 낚시대를 만들어 판매하는지...이제 잊어버린 모양입니다.
하나라도 잘못하면 일파만파로 퍼져나가는 세상인데...
유양...이제 밑바닥조구회사의 불명예를 안고살것입니다.
물괴기님 매장 점주에게 이야기하지마시구 유양에 직접 전화를거셔서 항의하셔요~
( 제 생각이지만 그렇게 항의를 해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 경우가 높지안을까싶내요`. )
괴기님도 낚시대가 좋아 1SET 더 구입하셧듯이 다른 분들도 그런경우가 많으씰꺼라 봅니다. 인기가 있는제품이니까
배짱부리는 격일수도 있겟죠~
또 작은 교훈으로 가슴에 새기며 오늘하루도 월님들과 시작해봅니다~^^....
저도 찌와 같이 넣으면 케이스가 너무 작아서 찌가 파손 되는 경우가 발생하곤 했었습니다.
수차례 홈페이지에 이와 같은 문제점을 올리고, 개선되기를 바랬으나, 아직도 그대론가 보내요.
유양도 고객의 소리에 관심이 없으니, 우리들도 아예 관심을 끕시다. 다들 즐거운 낚시 되시기를...
아마 유양 사장님은 낚시를 안 다니시거나 낚시의 흐름의 변화를 목 읽는것 같아요..
지금은 흐름이 한박자만 늦어도 금방 잘살나는데,,
케이스연구비용이 많이 들어가는가봐요ㅉㅉㅉㅉㅉ
머지않아 삽시간에 이커 퍼지면 작살 납니다,,,
두고 보세요
34대 제원은 6.1m라고 적혀있으나 실제 낚시대에는 6m로 표시되어있더군요.
몇년전에 생산한 제품인가? 이런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냥씁니다.
가장 불만은 케이스 크기가 좁다는겁니다. 찌하나 같이 넣기가 힘들정돕니다.
별수없이 드림대 케이스로 다 갈았습니다. 케이스 개당 7700원 하더군요...
이렇게 이중으로 돈 들게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케이스크기를 바꾸지 않는건 장인정신이 아니라 옹고집인듯 합니다.
'AS 좋으니 뭐 대구 갈 일 있을때 한 번 가서 받지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직 AS를 보내야 할 낚시대는 없는지만,
케이스에 대해선 저도 예전 친절한 여직원 분께 말씀드렸던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케이스 조금만 넓혀주시고 줄감개 하나만 더 달아 달라고,,,
제품 디자인하시는 분께 꼭 좀 말씀드려 달라고...
아직 바뀐건 없고, 마음 푹 놓고 있었던 AS 까지 이렇다면..
걱정입니다. 낚시대를 구매했던 대구의 점주님 말씀으론.
유양 사장님 품질에대한 고집과 자부심이 대단하시다 들었는데,
이젠 아닌가 봅니다.
이런곳 이용하는 자체가 우습다고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