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파47대 구하기힘드네요. 직접사러 눈 내리는 빙판길을 시속30-40킬로로 운전해서 왕복3시간 넘게 걸려 다녀오기도하고......ㅎㅎㅎ;; 이자릴 빌어 도움주신 power100님과 긴종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이제 목욕시키고 건조중입니다~
낙시가뭐길레...
분리 목욕까지...
낚시가 뭐길래...ㅜㅜ
1.눈길에...
2.30 - 40km
3.(3시간) 소요...
4.원하시는 낚시대를...
5.언제나...
6.즐거운 낚시를...
노랭이47쌍포!
구하고자 하는 꾼에게 결국 찾아간다는 것을 새삼 믿게 됩니다.
power100님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