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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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자유게시판] 밤생이 44 47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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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가하게 여유가 있어 낚시대 꺼내서 닦고 펼쳐보았습니다. 밤생이 44 47 51을 어여 구해야하는데 갈 길이 멀어 보임니다
밤생이 44 47 51 (낚싯대포럼 - 은성)
밤생이 44 47 51 (낚싯대포럼 - 은성)
밤생이 44 47 51 (낚싯대포럼 - 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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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생이 볼수록 이쁘네요^^~
그런데 32 한대가 다른대보다 무늬가 내려가 있는데
왜 그런지 궁금해지네요^^
저도 가지고 있던 장비였는데 여기서 모두 정리했었죠.ㅎㅎ!
넘 아까워요^^!
예 같은 대라도 도장 레이아웃에 조금씩 차이가 있더군요. 생산년도에 따른 차이일려나 뭐려나 저도 모르겠읍니다
뒷마개 은성에 새거구입하셔서 완전 쌔삥 만들어버리세요^^
밥 안먹어도 배 안고프시죠?
그저 부럽습니다. 꺼내놓고 닦기만 해도 흐뭇하실듯...
남은대 빨리 구해 지시길...
그많은 밤생이를 다처분하니 왠지 또 갖고싶어지네요 ㅎㅎ

남은대 곧 구해지실겁니다.

혹시나 장터에 나오면 바로 잡아놓겠습니다.

늘 안출하세요~~
꽃무늬도 더 많죠
밤생이는 잘 모르지만 저게 더 좋은거라 들은적이 있습니다
많이 모으셨네요.
매화꽃 무늬가 인상적이죠.
밤생이 칸수중 제일 구하기 힘든 칸수가 44~51칸 이예요.
갈구 하시면 언젠가는 구해 질겁니다.
기술력 없는 조구사에서는 범접할수 없는
고탄성 연질대 최고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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