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신님, 깨끗한 이곳에서 토론합시다. 토론할 주제를 여기에 댓글로 올려주십시오.
우리는 지금 사적인 나쁜 감정을 가지고 상대방을 헐 뜨거나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며,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건전한 토론함을 끝까지 서로 잊지 말고 상대를 존중하며 fair play 합시다.
더욱이 몇 사람씩 편 갈라 다투는 유치한 토론은 절대 아닐 것입니다. 동의하시죠?
토론이란 어찌 보면 승자도 패자도 없는 것이며, 토론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론결과에 대한 정답이 있다면 토론할 이유가 없지요. 서로 같은 정답이라면 토론은 무의미 합니다.
서로 다른 의견이 있기에 토론을 통하여 내가 모르고 있는 부분과 미처 깨우치지 못한 부분을
알고자 하는 것일 겁니다.
이번 토론은 성경신님의 생각은 잘못되었고 내 생각이 맞다는 것이 아니라
성경신님의 생각은 그렇지만 제 생각은 이렇다는 것입니다.
상대의 생각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생각이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이야기를 일부분만 잘라서 인용하면 그 부분에 재차 설명하게 되고 한정된 지면에서 토론이
장황해 지며 혼란해지니 제안하신 토의 주제에 대해서만 충실하게 토론할 것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간의 서로의 토론을 참고하여 상대방의 성향을 이미 알고 그것을 기초로 하여 토론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성경신님과 과거의 자연자연은 없는 것으로 하자는 뜻이 아님을 잘 아시겠지요?
현명하신 성경신님께서는 제 뜻을 충분히 헤아려 주실 것으로 믿겠습니다.
과거했던 말이 옳다느니 틀리다느니 하면 말꼬리가 말꼬리를 물게 되고 끝이 없어집니다.
새로운 주제만 가지고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토론이 가능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주제로 수차례의 댓글도 필요 없을지도 모릅니다.
개인당 5차례 미만으로 종결될 것으로 예측해 봅니다.
끝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월님께 감사의 말씀과 더불어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합니다.
이번 토론은 죄송하지만 성경신님의 제안에 따라서 두 사람만이 참여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뜻과 다르다고 하여 이곳에 댓글을 올리시면 원활한 토론 진행이 어렵게 됩니다.
아니 저는 토론을 즉시, 중단하겠습니다.
제발 부탁드리오니 제 삼자 댓글은 삼가 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자연자연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낚싯대 포럼의 은성사에 새로운 글을 올리시고 초청하시면
그곳에 가서 토론에 응하겠습니다. 매너 지키고 논리적인 토론이라면 언제고 환영합니다.
보고픈붕어님의 지대한 관심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격려해 주신 8653guk님, 뽀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든 월님들께 귀감이 되는 토론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에 바램입니다.
그럼, 타의 모범이 되는 토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경신님, 저에 시간관계상 화요일(8일) 오전에 들어오겠습니다.
성경신님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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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때달라
그러지 않으면 장기 안둘랍니다. ㅎㅎㅎ
세상 참 우습고, 쉽게 사십니다.
그러기에
업을 잘 쌓아 놓으셨어야지요.
이제 과거가 부끄럽습니까?
하기사 과거의 글들을 정리하시는 거 보면 그런가도 싶습니다만,
토론의 시작은
은성사를 주제로 그 안에서 소제목을 정해서 토론을 하자고 하였으니
님의 사설을 늘어 논 여기서 진행할 것이 아니라
소제목을 정하고 “토론 시작합니다” 란 글제하에 시작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시작되면 댓글을 달아, 빌미를 제공하는 우는 범하지 않겠습니다.
주말 조사이다 보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늦었지요^^*
화요일 오전에 들어 오신다니 오늘 저녁에 질의 내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지요
저도 님들께 간곡하게 부탁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자연자연님과 토론이 시작되면
다른님들께서는 댓글 자제를 부탁 드립니다
자연자연님과 저의 글을 가지고 다른곳에서 토의하는것은
있을수 있으나 자연자연님과의 토론장에는 삼가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토론의 중단요소가 될수도 있기에 부탁 드리는 것이니 도와 주십시요~
그럼 저녁에 뵙겠습니다
토론을 계속할 수 없음을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리저리 찰거머리처럼 붙어 다니며 방해하는 찰거머리의 스트레스까지 받아가면서
무리한 토론은 사양하겠습니다.
영양가 없는 사람의 개입으로 의미 없고 엉망진창이 될게 빤한 토론결과에는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시궁창 속에서는 원활한 토론을 기대하기가 어렵지 않겠습니까?
이와 같은 일은 이미 여러 차례 반복된 경험이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실 것입니다.
성경신님, 토론 중단에 대하여 죄송합니다.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찰거머리 같은 사람 때문에 댓글 문화가 발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사람들은 남의 의견을 존중할 줄도 모르고 천하에 마이동풍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누구라고 꼬옥 집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은 자기만이 제일 잘난 것으로 착각 속에서
헤매고 있는 사람이지요.
몇 차례나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가는 곳 마다 이리저리 끝까지
찰거머리처럼 쫒아 다니면서 남의 젯 상에 초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못된 심술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한두 번도 아니고 상습적으로 쫓아다니면서 방해만 하지요.
이런 사람이 무슨 소비자보호운동을 합니까? 선동과 허세뿐이지요.
소비자보호운동보다는 자기개조 운동부터 해야지요.
옹졸하고 편협(偏狹)한 마음이 언제나 여유로운 마음으로 바뀔지.. 원,
젖 먹는 아기가 투정한다면 귀엽게나 봐 줄 수 있지요.
이건 무례하고 무식하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1:1로 토론하고 싶으시면 성경신님처럼 매너 있게 정중히 요청해야지
남의 그늘 뒤에 숨어서 이러쿵저러쿵 입질만하니 얼마나 비겁하고 야비한 행동입니까?
건전한 토론이 무엇인지 인식도 못할 뿐 아니라 토론에도 전혀 자신이 없다는 것이지요.
남의 등 뒤에서 불평만 가득히 꿍시렁 거리는 재주밖에는 없다는 겁니다.
매사에 떳떳함이나 자신감이 결여되어있는 사람의 대표적인 형태입니다.
나무에 올라가라 해놓고 올라가면 밑에서 나무를 흔들어 떨어뜨리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실천하는 행동은 없고 입만 가지고 떠들어 대는 겁니다.
논리적이지 못하고 횡설수설하고 매사에 불만과 불평만 가득하지요.
정서가 불안한 이런 사람은 무시해 버리고 상대 안 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입니다. 무례하고 무식한 것에는 약도 없습니다.
보고픈붕어님, 8653guk님, 뽀록님과 같으신 분도 계시지만
이렇게 뼈 속 깊이 못된 몽니만 남아있는 사람도 있답니다.
제 자식 놈 같으면 귀싸대기를 한 대 쳐주고 교육을 단단히 시킬 터인데..
저와 무슨 철천지원수가 져서 이러는지 모를 일입니다.
분명히 한글을 알고 있으니 한글을 올렸을 테고 글을 다 아 읽어 보았으니
내용도 알 텐데, 하는 행동이 겨우 요 모양 요 꼴이니 한심하죠.
정서가 불안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이런 행동을 변변히 하질 않습니다.
사회적으로 불만이 있든가 아니면 정서적으로 크게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무식하면 용감하고 무모해진다고 합니다. 혹시, 무식해서 그럴까요?
그래도 자기 나름대로는 인격을 갖춘 문화인이고 유식한 식자(識者)라고 자위하겠지요.
지나가는 미국소가 껄껄껄 웃을 겁니다.
상대에 대한 존중심도 전혀 없고 예절이란 예자도 모르고
자신만의 이기적이고 오만한 생각으로 어떻게 사회생활을
원만하게 영위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직장에서 왕따는 안당하고 있는지..
무능하다는 말은 안 듣고 있는지..
고문관이란 소릴 안 듣는지 심히 염려됩니다.
사람 되라고 혹독한 저의 충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못된 행동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자기반성은커녕 오히려 저에게 역정을 내겠지요. 구제 불능이고 한심한 사람입니다.
자기 주변사람과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못된 심술만 부리고 다니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불안전하고 못된 성격이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감히 말씀드리는 컨데, 월척의 대부분의 곳에서는 격조 높은 사이버 문화가 형성되어 있지만
유독 낚싯대 포럼의 은성사에서 만큼은 비정상적으로 편향적(偏向的)이고 편파적(偏頗的)으로
댓글 문화가 성숙(成熟)되지 않은 것 같아 매우 아쉽고 안타갔습니다.
특정업체나 특정제품에 대한 호평을 하느냐 비평을 하느냐 의 논란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슈(issue)에 대해서, 토론자들과의 대화를 어떻게 접근하느냐가 문제인 것입니다.
소비자보호운동도 시급하고 필요한 운동이지만 사이버 문화운동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월척의 낚싯대포럼 은성 방에도 하루속히 발전적 댓글문화가 정착되길 희망합니다.
잘못된 댓글로 인하여 상대방이 얼마나 냉혹해지고 적대시 하는가를 잘 알고 글을 올려야합니다.
상대의 처신에 따라서 존중심과 정중함이 생기고 경멸과 분노가 생기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먼저 자극하기 때문에 댓글이 거칠어지고 분란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반목되면 본의(本意)와 다르게 점점 더 거친 말이 생산되는 것이지요.
저 또한 평범한 자연인의 한사람으로써 장점보다는 결점이 많은 사람입니다.
앞으로 월님들로부터 많은 배움을 통하여 열심히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이번 토론이 불발로 끝나게 되어 그동안 묵묵히 지켜봐 주신 월님들께는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밝힐 수 없는 격려의 쪽지를 보내주신 님께 감사의 말씀도 함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신님,
저보다도 몇 년 선배님이시고 월척에서는 누구나 다 아시는 덕망 높으신 분으로부터
똑같이 똑같은 내용으로 쪽지를 받으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분의 허락 없이 닉네임을 공개할 수 없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안녕 하시지요 두 분들께는 처음으로 쪽지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두 분의 진지한 토론에 대하여 주제넘게 한 말씀 드리렵니다
인터넷 상에서의 토론은 항시 갤러리들의 충동질과 토론 중에 튀어나오는 갤러리들의
"자가 당착" 적인 주장들로 인해 두 분들만의 진지한 토론의장을 열기가 힘들 거 같습니다.
자연자연님은 천안 사시고 성경신님은 군포에 사시니 이번 토론은 언제 시간을 내어
중간 정도의 물가에서 두 분이 만나 막걸리 한잔씩 하시면서 밤새워 라도 담화를 나누시면 어떨가요?
제가 볼때는 정말 깔끔하고 신사적인 "토론의장" 이 갤러리들로 인하여 방해 내지는 평심을 잃게 만들어
월척에서는 정말 귀중하신 두 분이 행여 라도 마음에 상처를 받으실까 염려 되어 그럽니다.
제 자신이 별로 남에 일에 참견 하는 "졸자"가 아닌데 처음으로 두 분 일에 쪽지 드려봅니다
항시 건강 하시고 안출 하십시오.” 라고 하는 내용이지요.
이 분의 말씀이 백번 맞는다는 생각에는 동의하실 줄 믿습니다.
관망하시면서 오직 답답하셨으면 우리에게 이런 쪽지를 보내셨겠습니까?
토론에 충동질하며 심술부리는 백해무익한 사람 때문에 더 이상 여기서는 토론이 불가합니다.
그러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질문을 해 주시니 일단은 답에 응하겠습니다.
또 다시 무례한 사람이 끼어들면 즉시 토론은 중단 할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두분의상황모르고,한두분 댓글쓸수도있는디 고거참,,,
제가볼땐 이런식의중단도 그리 안 무 례 해 보이진 않습니다 ㅎㅎㅎ
더운날씨 건강챙기세요.ㅎㅎㅎ
정확한 상황의 내용을 파악하신 후, 그런 말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히스토리(history)를 모르시면 그냥 구경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토론은 656번에서 계속되고 있답니다.^^*
그쪽으로 가셔서 관람만 하\세요.
토론자가 토론이 끝냈을 경우엔 자신의 의견을 올려도 무방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대신 극열한 비방이나 지나친 표현은 삼가 해 주시는 것은 기본이겠지요?
상대를 깔아 문계지 않아도 얼마든지 자기의견을 충분히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주장을 강하게 어필하고자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지나친 비방은
자신의 얼굴(닉네임)에 오물을 뒤집어씌우는 행위이고 졸장부의 행동입니다.
우리는 문화인입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관심과 어려운 협조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견을 올려도 무방하다고요.(윤허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극열한 비방이나 지나친 표현은 삼가 해 주시는 것은 기본이겠지요(엥???? 본인은 입으로 온갖 더러움은 다 토하고^^;;;;)
찰거머리 같은 사람, 천하에 마이동풍에 속하는 사람, 남의 젯 상에 초치는 사람, 옹졸하고 편협(偏狹)한 마음, 무례하고 무식하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비겁하고 야비한 행동, 정서가 불안한 이런 사람,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 뼈 속 깊이 못된 몽니만 남아있는 사람, 제 자식 놈 같으면 귀싸대기를 한 대 쳐주고 교육을 단단히 시킬 터인데.. , 정서가 불안한 사람, 사회적으로 불만이 있든가 아니면 정서적으로 크게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 무식하면 용감하고 무모해진다고 합니다. 혹시, 무식해서 그럴까요? ,
상대에 대한 존중심도 전혀 없고 예절이란 예자도 모르고, 자신만의 이기적이고 오만한 생각, 직장에서 왕따는 안당하고 있는지.., 무능하다는 말은 안 듣고 있는지.. , 고문관이란 소릴 안 듣는지, 사람 되라고 혹독한 저의 충고, 구제 불능이고 한심한 사람
자기 주변사람과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못된 심술만 부리고 다니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불안전하고 못된 성격이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요것이 님의 입에서 한 번에 나온 떵인데, 많긴 많네요 ^^)
상대를 깔아 문계지 않아도 얼마든지 자기의견을 충분히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 예, 말이야 옳은 말씀입니다)
자기주장을 강하게 어필하고자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지나친 비방은 자신의 얼굴(닉네임)에 오물을 뒤집어씌우는 행위이고 졸장부의 행동입니다. (예, 예, 구구절절이 맞는 말씀입니다만, ^^;;;;;;;;;; )
우리는 문화인입니다.(아니요. 아니요, 님만 문화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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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시간 내셔서 병원 한 번 들르시기 바랍니다.
안타깝습니다.
지극히 정상이랍니다.
이번엔 님께서 가보시죠.
날도 더운데 병원다녀오시느라 고생많았습니다.
그런데 혹시
어느 병원, 어느 과를 다녀오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