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파(신형) 난이 하고는 많이 다름니다 제가느낀건 압치기 36까진 쏙.쏙 잘들어갑니다 제압력도 좋고요 좀.큰거 걸면 한판 힘겨루기 괜찬구요 단지 바람좀 쌔게 부니 난이 날라갈것 같더군요 그리고 낚시대 떨리는 느낌 많구요 다만 처음 보면 실망 합니다 그런데 밝은데 여러대 깔면 보는각도에서 연두색 진보라색 검은색 남니다 절번은 3번 하단 연두색 4번부터 절번마다 손잡이대까지 상단에 금까락지 끼고 있습니다 색상은 밖에 날씨 좋은날 여러대 깔면 티지도 모나지도 않습니다
글쎄요 제.기역속에 사용했던 낚시대 하고 많이 비슷합니다 많이 비슷해요 28.32대 한대 사용하신후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낚시대 살려구 몇달전 부터 쌈지돈 꼬지꼬지 준비하고 대기 상태였는데 수파혈통이라 기냥 질러써요 잘.생각 하셔서 급하지 않게 좀더 지켜보고 선택 하셔도 될듯 합니다
전천후는 수파난인가 보군요 ㅜㅜ 가격대비 좋아 보여서 수파정도 손맛 기대했서는데 ㅎ ㅎ
경질성 앞치기 무개감 등요..
한셋 질를라고 고민중입니다.
뽀굴이님 감사 합니다. 회사인데 자구 수파난 생각에
일을 못하네요 ㅎ ㅎ
단시간 사용해보시고는 어려우실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답변 달아 주신것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노랭이를 4셋 가지고 있다가 처분하니까
노랭이가 아롱거려서... 음...손맛 경질성 등...
저는 노랭이를 가지고서 맹탕지에서 대물낚시를 하였는데요
수초밭에서는 좀곤란하지만 맹탕지나
약간의 수초지대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거든요....
왜 장터로 보냈는지 후회됨니다.
다시 중고장터에서 노랭이를 구입할려고 보니까
옛날에 저가 쓰던것만큼의
품질을 구하기가 어려울것같아서 고민중입니다.
수파난 사용기 조금씩이라도 좀 부탁드립니다,,,
계속 고민중입니다.
무우 뽑아내듯이 낚아채는대는 선호하지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