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코흘리개 적부터 낚시대 둘러메고 바다로 둠벙으로
돌아 다닌것이 40몇년이 됐습니다. 쓸데없는 서론은 접고요
요즘들어서 떡밥낚시에 빠져서 손맛 위주로 낚시를 하다가 우연히
밤생이를 손에 넣게 됐습니다. 손맛도 좋고 울림도 좋고 맘에 쏙 들지만
구하기가 만만하지가 않네요. 장터에 엊그제 나왔었는데 오늘서야
봤습니다. 일하느라 볼새가 없네요. 염치불구하고 혹시라도 분양계획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연락한번 부탁드립니다.
어린 코흘리개 적부터 낚시대 둘러메고 바다로 둠벙으로
돌아 다닌것이 40몇년이 됐습니다. 쓸데없는 서론은 접고요
요즘들어서 떡밥낚시에 빠져서 손맛 위주로 낚시를 하다가 우연히
밤생이를 손에 넣게 됐습니다. 손맛도 좋고 울림도 좋고 맘에 쏙 들지만
구하기가 만만하지가 않네요. 장터에 엊그제 나왔었는데 오늘서야
봤습니다. 일하느라 볼새가 없네요. 염치불구하고 혹시라도 분양계획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연락한번 부탁드립니다.
대발란스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