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파대 ; 손맛이나 활처럼 휘어지는 모습이 이쁨니다...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봉돌 약 6호 ~ 8호 사이면 투척이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이 이상일 경우 많은 노하우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단 줄 길이가 동일하게 맨 상태에서 2.5칸대 기준입니다.
수파 경조 ; 가볍고 강성이 있어 가벼우면서 강성인 부분에 대한 손맛 어쩌면
과감하게 수파대와 비교가 가능할 듯 합니다..
아마도 수파(손맛) + 신수향(생김새) + 명작(투척면)의 중간 단계라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너무 선전하는 듯 하지만,그래도 괜찮다 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제 케브라수파 밤샘 유료터에서 사용하고 왔읍니다.
어디서 사용하실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유료터에서 사용하였기때문에 사용한 느낌을 남깁니다.
일단 겉 모양은 수파에 케블러를 감았다 이렇게 생각이 들구요,
사용해보니 앞치기 좀 안됩니다.저는 경질대를 좋아하는데 이 대는 은성사에서 말한것과 다르게
중경질 정도 입니다.줄 매어서 앞치기시 줄을 당경보면 빳빳한 맛이 없고 신수향처럼
약간 낭창되는 느낌이고,대를 흔들어보면 역시 낭창,앞치기는 천작대 사용시 사용하던 원줄 그대로
빼서 달아 사용 하였는데도 천작은 앉아서 앞치기 저푼대까지(5푼대찌)앞치기 바로바로되는데
이 케브라수파는 그보다 한뼘 더 줄을 잘라도 항상 일어서서 앞치기해야하고,푼 수가 좀 더 올라갈수록
좀 낳아 지내요.그러나 떡밥 두개를 달아서 앞치기 하면 낭창대는 느낌과,바람불때는 좀 힘들더라고요.
제가 경질대만 5년 이상 사용했기때문에 저 한태 맞추기 힘들었읍니다.
1,2,3,대가 좀 낭창대는것 같더라고요.
다음은 제압력인데 붕어,잉어는 45까지 걸었는데요,대가 부러질까바 저는 강제 집행은 안하고요,
그냥 가지고 놀다가 꺼냈는데요,옆사람 피해 줄 정도는 아니구요,대가 거의 U자 형으로 휘어지고요,
그런대로 제압은 잘되는 편입니다.
무게 중심인데 중간에있는것 같은데,손 잡이대도 좀 가늘고 해서 수축고무 끼워 사용하니
많이 낳아집니다.
도장이야 은성이니 생략 하구요.
결론은 수파와 신수향을 짬봉 해 놓은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저는 수파대는 사용해 보지 않고 옆사람 사용하는것을 봤고요,신수향은 사용해 보았읍니다.)
느낌이 꼭 쬐금 가벼운노란색 신수향 같은 느낌입니다.
아직 하루밖에 사용치 않아서 요만큼 말씀드리수 있네요.
즐낚하세요.
제 중심적인 생각이니 참조만 하세요??
수파대 ; 손맛이나 활처럼 휘어지는 모습이 이쁨니다...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봉돌 약 6호 ~ 8호 사이면 투척이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이 이상일 경우 많은 노하우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단 줄 길이가 동일하게 맨 상태에서 2.5칸대 기준입니다.
수파 경조 ; 가볍고 강성이 있어 가벼우면서 강성인 부분에 대한 손맛 어쩌면
과감하게 수파대와 비교가 가능할 듯 합니다..
아마도 수파(손맛) + 신수향(생김새) + 명작(투척면)의 중간 단계라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너무 선전하는 듯 하지만,그래도 괜찮다 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케브라 플렉스는 사용해 보질 않아 잘 모릅니다...
어복 충만하시길~~~ ^^
어디서 사용하실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유료터에서 사용하였기때문에 사용한 느낌을 남깁니다.
일단 겉 모양은 수파에 케블러를 감았다 이렇게 생각이 들구요,
사용해보니 앞치기 좀 안됩니다.저는 경질대를 좋아하는데 이 대는 은성사에서 말한것과 다르게
중경질 정도 입니다.줄 매어서 앞치기시 줄을 당경보면 빳빳한 맛이 없고 신수향처럼
약간 낭창되는 느낌이고,대를 흔들어보면 역시 낭창,앞치기는 천작대 사용시 사용하던 원줄 그대로
빼서 달아 사용 하였는데도 천작은 앉아서 앞치기 저푼대까지(5푼대찌)앞치기 바로바로되는데
이 케브라수파는 그보다 한뼘 더 줄을 잘라도 항상 일어서서 앞치기해야하고,푼 수가 좀 더 올라갈수록
좀 낳아 지내요.그러나 떡밥 두개를 달아서 앞치기 하면 낭창대는 느낌과,바람불때는 좀 힘들더라고요.
제가 경질대만 5년 이상 사용했기때문에 저 한태 맞추기 힘들었읍니다.
1,2,3,대가 좀 낭창대는것 같더라고요.
다음은 제압력인데 붕어,잉어는 45까지 걸었는데요,대가 부러질까바 저는 강제 집행은 안하고요,
그냥 가지고 놀다가 꺼냈는데요,옆사람 피해 줄 정도는 아니구요,대가 거의 U자 형으로 휘어지고요,
그런대로 제압은 잘되는 편입니다.
무게 중심인데 중간에있는것 같은데,손 잡이대도 좀 가늘고 해서 수축고무 끼워 사용하니
많이 낳아집니다.
도장이야 은성이니 생략 하구요.
결론은 수파와 신수향을 짬봉 해 놓은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저는 수파대는 사용해 보지 않고 옆사람 사용하는것을 봤고요,신수향은 사용해 보았읍니다.)
느낌이 꼭 쬐금 가벼운노란색 신수향 같은 느낌입니다.
아직 하루밖에 사용치 않아서 요만큼 말씀드리수 있네요.
즐낚하세요.
걍 질렀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