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각졌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씀 듣고... 꺼내어 살펴 보니 25대는 둥그네요.
29대는 손잡이가 각은 졌는데, 노란 손잡이입니다.
일명 노랭이라고 하는 것인가 봐요.
십몇년 낚시를 안 다니다가 올해 다시 다니기 시작했는데...
구입 당시 시차를 두고 한 대씩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 구입했던 대가 29대였던 것 같아요.
당시 상계낚시회를 따라서 낚시를 다녔는데....
낚시를 다시 시작하고 보니 못보던 장비며 낚시대가 너무 많아서
혼란스럽습니다.
같은 은성사 제품으로 수파난을 긴 대로 몇 대를 올해 구입했는데...
34, 38, 40, 44
균형감이랄까...손에 익지 않아서인지 ...무겁기도 하고...
그래서 슈퍼플렉스 회색 손잡이로 1벌,
노랭이로(노랭이라 부른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지요.) 1벌
구입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해마 한마리, 두마리가 무슨 말인지 몰라서....
낚시대 꺼내서 이리저리 봐도 이해가 안되다가...
최근에 다른 분들 글을 읽다가 겨우 알게 되었지요.ㅎㅎ
연락 주세요,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듣고... 꺼내어 살펴 보니 25대는 둥그네요.
29대는 손잡이가 각은 졌는데, 노란 손잡이입니다.
일명 노랭이라고 하는 것인가 봐요.
십몇년 낚시를 안 다니다가 올해 다시 다니기 시작했는데...
구입 당시 시차를 두고 한 대씩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 구입했던 대가 29대였던 것 같아요.
당시 상계낚시회를 따라서 낚시를 다녔는데....
낚시를 다시 시작하고 보니 못보던 장비며 낚시대가 너무 많아서
혼란스럽습니다.
같은 은성사 제품으로 수파난을 긴 대로 몇 대를 올해 구입했는데...
34, 38, 40, 44
균형감이랄까...손에 익지 않아서인지 ...무겁기도 하고...
그래서 슈퍼플렉스 회색 손잡이로 1벌,
노랭이로(노랭이라 부른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지요.) 1벌
구입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해마 한마리, 두마리가 무슨 말인지 몰라서....
낚시대 꺼내서 이리저리 봐도 이해가 안되다가...
최근에 다른 분들 글을 읽다가 겨우 알게 되었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