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팁] 신수정을 말하다

월님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오늘은 신수정 사용기를 올려븝니다 일단 이대는 잉어 향어터에서 편하게 사용해 볼려고 구입했습니다 3.6 이랑 4.0두대를 사용했는대 전에 사용하던대랑은 분위기가 다른 느낌입니다 단단하고 듬직한 느낌인거 같습니다 무게감은 있지만 앞치기가 상당히 잘대고 손맛은 적당히 있는듯하고 향어 30수 정도 잡아 보앗는대 가격대비로 봤을때 추천할만 한듯합니다 일단 무게감으로 인해서 떡밥 템포낚시에는 안어울리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이정도는 감수해야 할듯합니다 3.6까지는 어느정도 가능할듯합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다는 생각이들고요 전에 사용하던 신수향생각해서 4.0대는 바톤대 상단정도에 줄을 맞추었는데 너무 앞치기가잘대서 조금더 길게해도 될듯합니다 초릿대원경이 0 .9라서 어느정도에 바람에도 채비투척시 잘되는거 같습니다 조금의무게감과 둔탁한것만 개의치않는다면 마음편히 사용하는대 용의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낚시로 인해서 좋은추억 많이 간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