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향 신형케이스 질문드립니다.(작년에 구입) 예전구형은 케이스안감에 실같은것이 덧붙어있어 괜잖았는데 신형케이스는 안에 바닥이 그냥고무로 되어서 찌톱이 자꾸 케이스 바닥에 달라붙어 떼고 나면 찌톱칠이 자꾸떨어 집니다. 횐님들도 이런 현상이 있는지요. 개인적으로 신형 케이스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찌통에 찌따로넣어 다님니다.
이후로 찌는 낚시대를 보관하는 쪽에다 넣어서 보관하고 있네요....
다른업체의 찌는 아직 동일현상 발견못함(찌의 도료에 따라 차이가 나는것으로 사료 됩니다).
건강들 하세요!!
일단 신형 사용시 찌는 윗분말씀처럼 낚시대 보관부분에 넣거나, 아니면 찌를 구매하면 찌의 개별포장통이 있습니다.
개별통에 넣어서 보관하세요.
그러면 찌가 찌그러지는것과 눌러붙어서 찌톱의 도장이 손상되는것이 해결됩니다.
[팁]찌케이스 사용시 상부와 하부족에 타공을해서 통풍구를 만들면 더욱더 효과적으로 사용가능함
[사진참조]
(월척캠페인:내가 가져온 쓰레기는 내가 가져간다)
더좋습니다 신형은 다고무로대어있고 줄감개도 좀개다보면 처집니다 그러면 줄이 쉽게 안감기죠
중간꺼는모냐면 케이스가 망사인데 신형나오기전케이스 겉표시가 몇번쓰면 쉽게지워지는 케이스입니다 ㅎㅎ
신형케이스 또하나의 단점은 밑둥치가 잘 빠진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