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명파에 딸려 오는거 2대 정도 사용해 봤는데
저는 추천하고 싶지 않읍니다.
일단 불편합니다. 대부분 헤드렌턴을 가지고 계신데
대에 있는 렌턴을 사용할 일이 없더라구여
켤 때 손으로 돌려서 조이면 켜 지는데 지롱이나 뭐 미키달고
대 투척후 렌턴을 끌때 다시 반대로 풀으면 꺼집니다.
문제는 사용하지 않을때 에는 그냥 풀어놓고 사용 해야 하는데
손잡이를 잡고 던지거나 들때 이넘이 같이 돌아가서 쬠씩 풀립니다
몇번하면 다 풀어지고 다 풀어지면 뚜껑 빠지고 전구 빠지고 스프링 건전지 다 빠집니다.
밤에 그거 찻으시려면 에효...
뭐 다 빠지기 전에 조심해서 다루신다면 문제 업구여
그 후레쉬 마개 8개 있는데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추석입니다 풍성한 한가위 잘 보내시고 안출하세여.^^*
저는 추천하고 싶지 않읍니다.
일단 불편합니다. 대부분 헤드렌턴을 가지고 계신데
대에 있는 렌턴을 사용할 일이 없더라구여
켤 때 손으로 돌려서 조이면 켜 지는데 지롱이나 뭐 미키달고
대 투척후 렌턴을 끌때 다시 반대로 풀으면 꺼집니다.
문제는 사용하지 않을때 에는 그냥 풀어놓고 사용 해야 하는데
손잡이를 잡고 던지거나 들때 이넘이 같이 돌아가서 쬠씩 풀립니다
몇번하면 다 풀어지고 다 풀어지면 뚜껑 빠지고 전구 빠지고 스프링 건전지 다 빠집니다.
밤에 그거 찻으시려면 에효...
뭐 다 빠지기 전에 조심해서 다루신다면 문제 업구여
그 후레쉬 마개 8개 있는데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추석입니다 풍성한 한가위 잘 보내시고 안출하세여.^^*
완전히 조인상태에서 살짝 풀어주면
붕이 들어오죠
떡밥낚시보다 생미끼 대어낚시에 적합
하다고 봅니다
쉽게 풀어지지는 않습니다
손에 드는 후레쉬, 모자에 꽂는 후레쉬, 전자케미, 전자찌 등등....
낚시하는데 챙겨야할 배터리가 뭐가 이리 많은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