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 은성사http://www.silstar.co.kr/ 낚싯대 사용자 정보광장 입니다.

원산지표시에 대한 유권해석정보

일찍이 내용을 정리하여 글을 올렸어야 했는데 어떤 주제로 한참동안 격론에 시달리다가 정리가 늦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12일 일정의 해외여행까지 다녀와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이글을 우리나라 현행법상 원산지표시에 관한 정보에 국한된 글입니다. 어느 특정업체를 비호하거나 어떤 특정제품에 대한 품질을 논하는 장소가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순수한 원산지표시에 대한 우리나라 현행법에 따른 해당부처의 유권해석정보입니다. 이글을 운영자님께서 다른 곳으로 이동 시킬지는 모르겠으나 오해를 무릅쓰고 “낚싯대 포럼(Forum)”의 “은성사”에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이곳에서 원산지표시논란이 가장 뜨겁기 때문이고, 좀 더 많은 월님들께 알리고자하는 저의 의도 때문이기도 합니다. 지난번 “중국산과 국내산 논란에 대한정보”에서 원산지표시신뢰도를 우리나라 현행법으로 말씀드렸으나, 그것에 만족하지 않는 님들이 계셔서 아예 해당부처에 원산지표시와 관련하여 유권해석을 요청하였습니다. 다음은 정부 해당부처에 원산지표시와 관련하여 유권해석을 요청한바, 그 회신의 결과내용을 소개합니다. 질의 처: 지식경제부 (구)산업자원 부 질의일자: 2008년 04월 24일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 무역정책관 수출입과 질의접수번호: (1AA-0804-049774) 및 (1AA-0804-053321) (질의내용) 1) 낚시 대를 중국에서 반제품으로 수입하여 국내에서 도색(완제품)하고 원산지 표시를 MADE IN KOREA 으로 표기할 수 있는지의 여부. 2) 낚시 대의 손잡이대만 제외하고 나머지 편대(속대)는 중국에서 도색까지 완료하여 수입하고 국내에서는 마지막 손잡이 대만 도색 생산하여 MADE IN KOREA 으로 표기할 수 있는지의 여부. 3) 완제품을 중국에서 생산 수입하여 국내에서 MADE IN KOREA으로 표기인쇄만 할 수 있는지의 여부. (회신답변내용) 1) ①,② 답변: 낚시 대의 반제품을 중국으로부터 수입하고 국내에서 도색 또는 손잡이만 교체 작업을 하여 완제품을 생산한 경우 MADE IN KOREA 로 표시할 수 있는지? ⇒ 중국으로부터 낚시대를 반제품으로 수입하여 도색 등의 작업을 하여 국내에 판매한 경우, 당해 도색 등의 작업이 단순 제조, 가공처리된 것이면, 수입 시에 표시했던 수입국의 원산지가 분명하게 나타나도록 표시해야 합니다. - 만약 단순 제조. 가공처리 된 것이 아닌 경우, 즉 낚시 대 부품을 수입하여 국내에서 낚시 대를 생산한 경우 MADE IN KOREA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아래 2개중 하나에 해당되어야 합니다. ① 수입원료(또는 부품)와 완제품의 HS 6단위가 다르고, 총 제조원가 중 수입가격(CIF가격 기준) 공제금액이 51% 이상인 경우 ② 총 제조원가 중 수입가격(CIF가격 기준) 공제금액이 85% 이상인 경우 위의 조건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는 “가공국 : 한국(원료의 원산지 : 중국 70%, 한국 30%)”등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2) ③ 답변: 완제품을 중국에서 수입하여 국내에서 MADE IN KOREA로 표시할 수 있는지? ⇒ 원산지표시는 물품의 원산지로 표시해야 하므로, 중국산을 MADE IN KOREA로 표시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P.S: 회신을 받기 이틀 전쯤, 담당자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와서 30여 분간 의견을 나누었으며, 그 후, 궁금증이 있어서 제가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여 15여분 통화를 또 하였습니다. (자연자연의 보충설명) 속대를 중국에서 성형 도장하여 수입 후, 손잡이(bat) 대만 국내에서 성형 도장하고 조립하여 국내산으로 표시한 경우는 불법이고, 중국에서 완제품을 수입하여 국내산이라고 표시하는 것도 모두 불법입니다. 어떤 제품이 중국에서 HS123456번으로 수입하고 세 번이 변하지 않았다면 국내산으로 표시할 수가 없고, 관계부처의 “원산지판정”에 따라서 수입품(원료, 부품)의 세 번(HS 6단위 고유번호)이 달라지는 경우와, 어떤 제품이 중국에서 HS123456번으로 수입되었지만 세 번이 바뀌었다면 국내산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자동차의 일부부품이나 철판을 HS123456번으로 수입하여 국내에서 자동차완제품을 만들었다면 세 번이 바뀌고 국내산으로 원산지표시가 가능하지만, 자동차의 곁 몸체(Body)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를 HS123456번으로 수입하여 국내에서 자동차 외부케이스(Body)만 제작하였다면 세 번은 바뀌지가 않을 것이고 국내산으로 원산지표시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낚시대 역시 반제품으로 수입하여 도색 등의 작업을 국내에서 하고 판매할 경우, 당해 도색 등의 작업이 단순 제조, 가공처리된 것이면, 단독으로 MADE IN KOREA로 표시할 수 없습니다. (자연자연의 용어설명) C.I.F는 (cost, insurance, and freight) 수입단가와 운임·보험료를 포함한 가격을 말하는 것이며, HS는 (Harmonized Commodity Descriptin and Coding System) 대외 무역거래가 되는 상품을 총괄적으로 분류한 6단위 품목분류 코드를 말하는 것입니다. (자연자연의 결론) 원산지표시를 불법으로 표시하거나 합법으로 표시하거나 하는 것은 모두 제조업체의 몫입니다. 제가 이렇게 복잡하게 현행법으로 접근하는 이유는 제가 직접 해당제조업체를 방문하고 생산 공정을 확인할 길이 없기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저 역시 무척 궁금함) 그리고 악성유머가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제조사의 적극적인 해명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최소한 월척 배너(banner)라도 이용하여 명확히 해명해 주실 것을 희망합니다. 낚시업계에서 일류라고 자부하는 메이커 제조업체들은 불법행위를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설픈 불법행위로 스스로 자멸하는 행위를 누가할까요? 만약 그런 악덕업체가 있다면 멀지 않아 소비자로부터 강한저항을 받아 망하고 말 것입니다. 우리 소비자들은 믿을 수 있는 조구업체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후회 없는 최선책이 될 것입니다. 한 번의 선택이 십년을 좌우한다지 않습니까? 혹시, 불법으로 원산지표시하는 조구업체를 발견하신 님이 계신다면 지체 없이 가까운 경찰서에 바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열심히 정보를 수집하여 정성스럽게 올린 글에 가만히 앉아서 이해할 수 없는 악성 댓글만 달지 마시고 확실한 물증을 찿아 행동을 실천으로 옯기시고 그 내용을 공개하시면 많은 월님께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행동하지 않는 백가지 생각보다는 행동하는 한가지실천이 더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본문은 우리나라 “원산지표시와 관련하여 유권해석”에 국한된 정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이 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요즘 악성 댓글에 시달리다 보니 노파심에서 말이 많아 졌습니다. 본 문에 국한하여 매너있게 질문하신다면 본인의 사견의 전제로 제가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성심껏 열심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쪽지주지마시고 댓글로 말씀하세요.^^* (자연자연의 당부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연자연에 대한 몇 분의 안티(Anti)팬들의 악플은 절대 사양합니다. 특히 다른 곳의 글이나, 댓글의 연장선상에서 이곳에 치사한 댓글을 올리는 것은 더욱 사양합니다. 순수한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흑색안경을 끼고 보면서 수준이하의 터무니없는 악플은 이제 지겹습니다. 악플에 정당하게 응대했지만 결국은 그들에게 말려들어가 저만 못된 사람이 되고 말더군요. 제 심정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월님들께서 원산지표시를 판단하시는데 저의 작은 수고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낚하십시오.^^*

자연자연님의 글로 이제는 더 이상 뭐 낚시대 국산이네 중국산이네 하는 논쟁은

없었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으로 개인적으로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조구업체에서 스스로 확실한 답변을하면될텐데...
조구업체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시길.
은성사 대변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자연자연님 !
열심히 해서 승리 하세요

한가지 중국산이니 국산이니 하는말 왜 나왔는지는 알고 계십니까?
모르시는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1, 품질이 떨어진다(예전꺼에 비해서)
2, 카본원단,인건비,물류, 등등 모든것이 올랐는데 가격은 반값
한가지더

악플이라 표현하시면 않됩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악플이라 한다면 자연자연님이곳에 글올리실 자격이 없습니다

표현이 많이 지나치시군요
좋은 정보를 전해 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자연자연님께 감사드립니다

낚시인들이야 낙시대 품질이 좋으면 누가 국산이고 중국산이고 가리겠습니까??

다만 은성사 제품이 옛날 품질에 비해서 많이 떨어졌다고 느끼니 자연적으로 국산이니 중국산이니 이런 말이 나오는것

아닐까요??

그리고 카본원단이 질좋은 국산이나 일본산을 사용하다가 가격 저렴하고 품질이 떨어지는 중국산 카본원단을 사용하는 것인지

여기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없은 한 중국산 논쟁이 끊이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연자연님 그동안 수고하시고 좋은 정보를 주셔 감사드립니다.

은성사의 모 낚시대의 국산,중국산 논쟁은 이곳에선 그만 종료 했으면 합니다.

다만 은성사의 충분한 정보 제공과 명쾌한 답변이 있으면 더 좋으련만....

.
자연자연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혹시 여행 가셔서 이거 연구하느라고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오신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어쨌거나요.^^* 여행 다녀와서 피곤하실 텐데도 불구하고, 마치 뭔가 새롭고도 들음직한 내용이라도 있는 양
뻐기다 못해 사람들을 대놓고 무시해가며 또 다시 장문의 새글 올리기를 잊지 않으시는군요...
(님의 글 볼 때마다 기분 참 거시기합니다^^)

그래요.^^
노고는 많으십니다만, 님께서 기울이는 노력들이 소비자들에게 과연 어느 정도 믿음을 줄 것이며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에게는 어떤 실질적인 이득이 되는 일인지... 저는 솔직히 하나부터 열까지 의문스러울 뿐입니다.
그간 님께서 써오신 글들이나 논리들을 생각했을 때 님의 은성 옹호는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습관화된 일이 아닙니까?
그런 분께서 늘 말씀하시곤 하시지요...
회사에 전화해 봤더니 중국산은 없다고 하더라... 그러니, 결단코 중국산은 없다... 그러니, 더 이상 중국산에 대한 논쟁의 가치는 없다...
또, 내가 알아 봤는데, 원산지 표시 규정은 이러이러하다더라... 설마 은성같은 회사가 사기야 치겠냐...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을 뿐이다... 그러니, 은성에 이로운 댓글만을 달아라... 내가 곧 은성의 매너지킴이니라... 하하
이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건 솔직히 하나마나한 소리들 아닙니까?
제 말씀이 틀렸습니까?^^

솔직히 아직까지 소비자들은 어느 쪽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지요. 이게 일반 소비자들이라면 정답입니다...
그러므로, 기다 아니다 함부로 단정적인 얘기는 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중국산이라는 명확한 증거가 없다면, 마찬가지로 중국산이 아니라는 명확한 증거도 없다는 거...
이런 상황에서 정작 은성은 아무 말 않고 침묵으로만 일관하고 있는데,
님께선 소비자의 대표격이라면서 어찌 그리 은성의 속마음까지 훤히 다 꿰고 계신 듯한 오묘한(?) 말씀만 늘어놓으시는지요?
회사에 전화해서 알아 봤다...??
내가 좀 알아보니 법이란 게 이렇더라...??
결과적으로, 어쩌면 그렇게 은성옹호론자다운 말씀만을 단순히 골라서 하시는지요?

님께서 은성의 진정한 대변자라면 정중히 사람들에게 자신의 신분과 그 증거를 떳떳이 밝힌 후에
은성의 입장에 대해 '소비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목소리'로 '설득력과 논리력을 갖춘 말씀'으로 다가오시기를 간절히 바라구요.
만약 그러실 용의가 없으시다면, 소비자로서는 도저히 이해될 수 없는 님의 말씀과 허황한 논리들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은성측이 아닌 일반 소비자라면 누구라도 중국산의 진의여부에 대해 반신반의할 수밖에 없는 처지이거늘
어찌 감히 소비자가 나서서 그 어떤 명확한 증거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당찮은 증거들만 내세우며
확신에 찬 발언을 함부로 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정작 은성은 말문을 닫고 있는 마당에 어떤 한 소비자가 나서서 지속적으로 확신에 찬 발언을 일삼고 있는 형국이니,
아무리 봐도 이건 뭔가 이상하고도 우스꽝스런 모습이 아닙니까?

과연 저의 말이 사리에 닿지 않는 악플러의 말입니까?
아니면, 님의 말이야말로 사리에 닿지 않는 오묘하신(?) 분의 논리입니까?
사전에 충분히 본문의 취지와 부탁의 말씀을 드렸는데 아직도 한글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는 님이 계시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자연자연이 가는 곳마다 쫓아다니며, 폄훼하는 딱한 님들의 활동이 여전히 눈부시군요.

열심히 계속 활동하시구요. 수고하세요.^^*

가까운데 계신다면 음료수라도 한 잔 드릴 텐데요.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댓글이 한 마디로 그렇군요.^^*
도둑넘이 지발저린다더니 색안경낀 사람이 아직도 있다니 씁씁하구먼요
음료수 우리집에도 많습니다^^

남아 돌아요
지나가다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자연자연님께서 글을 쓰신 취지는 국산이다 아니다에 조금이라도 궁금증을 풀어주실 의중으로

올려주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몇몇 다른 분들께서는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곱지않은 시선으로 보고 계시는것 같아 왠지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전 아직 젋고 낚시에 대해 아는것 보다 모르는게 더 많은 조사지만 그래도 저를 포함해 이곳

월척 선배님들께서는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들은 아시지 않습니까? 낚시가셔서 주변정리를 하시는 마음으로 이곳 게시판도

다른이가 보기에 얼굴 찡그리는 것보다 다른이가 봤을때 서로 공감하고 이해할수 있는 기분좋은 그런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낚시에 낚자도 모르던 시절 우연히 이 월척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어 수 많은 선배님들께 보고 배웠습니다.

아직은 보고 배울것도 많은 젋은조사지만 이런 모습은 보고 배우고 싶진 않습니다.선배님들 지나가는 젋은 조사가 잠시 주제 넘

게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언짢아 하시지 마시고 한번쯤 생각해 보시는게 어떠실지요? 전 그랬습니다. 얼굴은 모르고 어디 사

는 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낚시에 대한 열정과 마음만은 하나구나! 라고 말이죠,,,이만 줄이겠습니다.
여행 잘 다녀 오셨는지요?

정말 대단 하십니다...............

태풍애비님의 말씀을 한번만이라도 다시 읽어 보시구요

분명 나와 다른 생각이라고 님께서 말씀하신글

다시한번 새겨 보시고도 악플이란 말씀을 하셔야 하는것 아닐까요?

분명 잘못된것은 잘못이라고 말할수 있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그럼 한가지 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유통상의 구조 한번 밝혀 주시겠습니까? 이정도 열성이시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같은 품질의 낚시대가 그예전의 반도 안되는 가격에

2년여를 판매할수 있을까요?

우리가 쉽게 생각한다면 leeih57님의 말씀처럼 값싼 원단을 쓴다던가 해야

가능한일 아니겠습니까?

늘 결정적인 질문에는 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불리하면 어물쩍 넘어가신다고 생각합니다

님생각은 그렇지 않으시겠지만요

여기서 님께 한말씀 여쭙겠습니다

1,해마하나와 둘은 품질이 같다 라고 생각 하십니까?

2,만일 같다고 생각하신다면 어떻게 이가격에 2년여를 판매할수 있을까요?

3,다른님들의 말씀처럼 싸구려 원단을 쓴다거나 그외 원가절감을 위해

다른 방법을 쓸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신적 있습니까?

안계신 사이 초록피쉬님께서 홀로 A/S개선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십니다

도와 주시기 희망합니다
신수향이 중국산이라 품질저하를 느끼신분들은 사용안하겠지요...
사용을 않하시는분들이 왜 신수향에 대해 논쟁을 벌이시는지 이해가 않갑니다.
중국 생산품이라 품질에 불만을 느끼시면서도 계속 사용을 하고 계시는지 의문입니다.

신수향 사용을 하지않으면서 모니터링을 하시는지... 아니면 안티 은성이라 그러시는지... 소비자의 권리를 위하여 논쟁을
하시는것인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저도 은빠는 아닙니다.

제가 이해못하겠는건, 현재 말씀들하시는 품질저하!
제가 느끼고 제 주위 조우들의 후기를 들어보면, 예전 대보다
현저히 낭창된다는것입니다.

즉, 낭창거리는 연질성의 낚시대들은 품질이 떨어진다는 뉘앙스가 많았습니다.

요즘의 낚시패턴을 보면 가벼운 경질대만이 돈값하는 낚시대이며 재대로된 낚시대라 하더군요.

어느날 낚시터에서 어떤 조사분이 자신의 조력을 피력해가며 노을대는 연질대고, 재대로 낚시할려면 더 짱짱한 대 사용하라는
말을듣고,
노을대 사용하는 제 친구와 눈빛을 주고받으며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낚시 관련 커뮤니티의 수가 점점 늘어가고 몸집이 커져가면서 이러한 논쟁들이 많아졌고.
제 스스로의 판단으론 그 시점이 자X정의 출시 이후 낚시인들은 경질을 띤 낚시대를 더욱 선호 하는듯 보였습니다.

지금의 신수향보다 첫 출시의 신수향이 경질성이 강하다는것을 저도 느낍니다만
왜 대의 성질이 품질저하로 연결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덤핑가격에 대해선 저도 이유가 좀 않가는 부분입니다.

제 실력과 조력이 미천하여 느끼지못한 점이 있겠지만, 제 스스로의 판단은 대의 텐션만이 바뀐것으로 느꼈습니다.

국산이냐 아니냐의 문제. 이제는 사용자들 스스로 느끼고 판단하였으면 합니다.

꾸벅.....!
자연자연님께서 많은 소비자들의 정당한 평가와 목소리에 대해 한낱 '쫓아다니며 폄하하는 딱한 님들의 활동'으로 표현하셨습니다.
악플이라... 그래요... 악플의 진정한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님의 잣대로 악플이라 칩시다.
그렇다면, 정작 님이야말로 은성악플유발자들 중 그 우두머리격이 되시는 건가요?

그리고, 죄송하지만요.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님께선 진정한 소비자가 절대, 절대로 아니십니다!!!
정작 판매자는 가만히 있는데 가만히 있는 판매자를 위해 이렇듯 불철주야 눈물겨운(?) 노력을 다 하는 소비자도 있습니까, 예?

살아 보니,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 아닙디다...
그리고, 소비자라고 다 같은 소비자가 아닙디다!!!
또한, 다이아라고 다 같은 다이아가 아닙디다!!!
재미조코님, 노붕애님, leeih57님, 노마님, hutdon님, 노지마니아님, 어부가되고픈붕어님, 냅더라이제님들의
좋은 격려와 좋은 의견이 있으시기에 저의 작은 노력에도 힘이납니다.^^*

특히,
어부가되고픈붕어님께는 이런 이상한 댓글들로 하여금 불쾌한 감정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본문의 서두에
"어느 특정업체를 비호하거나 어떤 특정제품에 대한 품질을 논하는 장소가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고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억지스런 말을 일관하고 있는 옹고집을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다만 그들의 양식에 맡길 수 밖에 없군요. 그저 구경만 해야지요.
어부가되고픈붕어님께는 부끄운 일입니다.

안출하시고 498하세요.^^*
자연자연님, 부끄러운 줄은 아시는 분인가요?^^*

도대체 뭐가 부끄럽다는 말씀이신지...???

그렇다면, 부끄러울 짓은 왜 하셨나요???

유명하신 은성옹호론자분들과 함께 소비자 및 독자들 바보 만들어가며 뻘짓하는 게 부끄러우신가요???

이젠 낯 부끄러운 은성편들기들은 그만 좀 하시죠...

더군다나 님께선 소비자의 탈을 쓰고서 정작 일반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이미지가 강하신 분인데,

그런 분께서 은성을 대변하는 글들을 지속적으로 올리시면 안 그래도 좋지 못한 은성의 이미지가 장차 어찌 될지, 걱정입니다...

저도 은성제품을 써 왔던 사람으로서 은성이 잘못되는 것은 바라지 않거든요.

다만, 소비자들의 불만사항에 대해 눈감고 대처하는 듯한 태도와 소비자들 마음에 상처를 줄 만큼 이해되지 않는 가격정책,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품질저하는 바로잡아지거나 소비자들이 이해될 수 있는 언어로 해명되어지길 바랄 뿐입니다...

과연 진정한 은성매니아는 누구일까요...?


참고로, 이런 얘기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모두 같이 부끄러워 해야 하는 건가요?
자연자연님은 나이가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사람심성은 별로인거같내여~

글 취지를 썻으면 그걸로 끝이지 멀 또 악성댓글이라 표현을 하십니까?

님께서 먼저 꺼내니 당연 말들이 오가는거겟져~

자연자연님은 낚시보다도 수양을 먼저 하셔야할거같내여~

일명 나이값 못한단말 듣기실으면여~
자연자연님!

나에게 불리한건 말하지 마라

내 할말만 하겠다

이런게 사랑 인가요?

이제 그만 은성을 놔 두세요

님 때문에 은성 안티 더 많이 집니다

안그래도 gt 수향 작살나서 열받고 있는데....
제가 아는 업체엔 공장이 3개가 있습니다.
1공장은 다들 알만한곳에 있어 초기정품만 소량 생산 유통 합니다.
동네가게에서 주로 취급하며,
가격도 정상가만 받아 남들이 덤핑쳐도 동참 못합니다.
정기세일정도 가끔 하거나, 아는 분들껜 조금 깍아주지만
그래도 덤핑가 보다는 비싸서 모르는 분들은 안삽니다.
2공장은 단가를 30%정도 낮춰, 그기에 맞게 생산해 주는곳입니다.
큰동네마다 하나정도씩 있습니다.
정가도 받고, 할인도 하곤 합니다.
우리가 주로 이용하는 곳입니다.
물건 좀 팔다가 3공장 물건이 나오기 시작하면, 3공장 물건 같이 팔기도 하지만
주로 더이상 그물건 취급하지 않습니다.
3공장은 주문형 공장으로 일명 홈쇼핑용 대량 생산 공장 입니다.
일부 한,두곳에서만 독점으로 이용하곤 합니다.
단가는 주문자가 정하기 나름 입니다.
물건 풀때만 사람들이 몰립니다.

단가가 차이나는 만큼,품질 차이 당연히 있습니다.
원재료가 틀리고, 만드는 사람들의 기술력이 차이가 납니다.

아직까지는 업체 이미지가 있어, 최소한 국외서 만들어 오지는 않는걸로 압니다.
은성 꼬붕인가...똘마니인가..

오른팔인가...왼팔인가...
일전에도 리플 단적 있는데 솔직히 점하나 찍기 싫어진 은성게시판이지만..
눈이 있으니 보게 되고 머리가 달려있으니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군요..
자연자연님 저의 나이 두배도 넘는 분일줄 압니다.
월척사이트 구석구석 자연자연님의 지식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이 접하게 되고 좋은 지식도 많이 얻어가고는 있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그런 이유로 조심스럽긴 하나 이같은 온라인상의 논쟁에서 나이는 중요치 않다고 생각하기에 리플 하나 더 남겨봅니다.
일전에도 남겼는데 보셨을지 모르겠으나 자연자연님의 현재 포지션이 상당히 애매하다는 것이 자연자연님께서 말씀하시는 소위 '악플'을 유발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온지요?
생각하기에 소비자도 될수있고 업자일수도 있겠다 싶은 어정쩡해 보일수 있는 자연자연님의 포지션 말입니다.(실제로 업자로 보일때가 상당히 많으며 차라리 업자이시길 바란적도 있습니다.)
제가 소심하여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논쟁에 휘말려 그것이 한명이든 두명이든 논지와 상관없이 나의 본심을 걸고 넘어지면 당시엔 과하게 반응하면서 나를 합리화시키곤 하지만 조금만 시간이 흘러도 태도에 변화가 오게 됩니다.
실지로 싸움 좋아하는 사람 얼마나 되겠습니까. 똑같은 이유로 내가 다시 비난받는 일은 스스로 기피하게 되는게 당연한것이 아닐런지요?
자연자연님 조금더 근본적인 시각으로 현실을 직시해주시길 감히 부탁드려봅니다.
중국산 문제가 불거진 원인을 생각해 주시고 수많은 불만과 루머에도 불구 너무도 단단한 은성사를 생각해 주십시오.
소비자가 제품에 불만을 가진다면 그것을 표현하고 불만을 토로하는것은 소비자라면 당연한 것이라는 것을 인정해 주시고 그것을 인정하신다면 똑같은 소비자로써의 위치에서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객관적인 상황설명 다 좋습니다. 허나 그것은 업체측에서 해명차 올리는 것이라면 모를까 소비자가 나서서 결과적으로 업체를 비호해주는 꼴이 되는 이같은 상황은 너무도 아이러니입니다. 더군다나 이러저러해서 결국 법적으로 'made in korea'가 맞다고 하더라도 소비자의 의구심과 불만은 단 1%도 해소되지 않음을 모르십니까?
그간 논쟁속의 본문과 리플들을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실제 자연자연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 방법은 없습니다.
단지 이 월척사이트에서 그중에서도 낚시대포럼 은성방에서 만큼은 자연자연님은 지식이 많으시고 그 지식을 글로써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풀어내는데는 탁월하실지는 모르나 토론자다운 자세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일단 배제하고 보는것은 토론에 있어서 무조건 실격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가 정해진 토론방은 아닙니다. 그럼 다른 측면에서.. 소비자로 보기도 힘이 듭니다. 업자가 소비자 입장에서 글을 쓴다면 딱 이정도겠거니 하는 생각만 자꾸 듭니다.
이렇게 말씀드린다 하여 악플로 치부하신다 해도 개의치 않습니다. 다만 속으로는 한번더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왜 유독 자연자연님 글에 악플(자연자연님이 정의하시는)들이 끊이지 않는지 왜 이 커다란 낚시커뮤니티 안에서 유독 이 은성게시판에서만 이같은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지를요.
현재 이 게시판의 키워드를 말해볼까요. '은성사', '중국산', '자연자연' 이 세가지라고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은성사는 마치 H자동차회사 처럼 애증의 회사군요..

A/S나 품질의 문제로 욕을 해대가면서도 막상 판매 누적수나 선호 관심도를 보면
이곳 포럼방에서도 가장 글도 많고..

은성사 관련자들은 과연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런지요..

저야 뭐 낚시 경력이 하도 일천해서 자연님이나 달밤님, 태풍님등 그외 분들과는 비교조차 될 수 가 없겠습니다만은
최근 은성의 제품들이 단종이다 뭐다 해서 예전의 형편으론 그저 보기만하고 침만흘리다가 가격을 보곤 돌아서곤 했던
제품들이 파격적인 가격에(물론 이겄도 어찌보면 상술에 제가 놀아난 것이지만) 몇가지를 구입하고는 현재까지 애지
중지하고 있습니다..

월척님들.. 신수향대가 국산이냐 중국산이냐는 논외고요..

과연 몇십년전 수향의 품질.. (저는 써보지도 못했지만..) 로 생산되어져 작금의 다른 고가의 낚시대 가격을 고수한다면
과연 그게 시장성이 있을까요..

몇년전만 하더라도 신수향과 쌍벽을 이루며 사용 유저들이 발끈하며 침을 튀기며 서로 자기께 좋다던 자수정 드림도
요사이 기포문제등을 안고서도 파격?가에 날리고 있더군요..

월척님들.. 그냥 옛날엔 꽤나 알아주던 낚시대인데 지금은 품질도 가격도 엉망인 그저그런 그냥
쓸만한 낚시대가 신수향이구나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지 않을까요? ^^*
인생뭐있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겠습니다.
주제의 핵심에서 벗어난 점이 좀 아쉽기도 합니다.
비록 논외의 장문이지만 발전적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qnddo2님의 말씀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유통에 대하여 잘 아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케른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모처럼 공정하고 마음이 편한 의견이십니다.^^*
케른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안출하시고 498하세요.
자연자연님, 쯔쯔가무시병(^^*)에 걸렸습니까?
난데없이 왠 쯔쯔쯔??? 그러고 보니 님께선 상황에 안 맞게 쯔쯔쯔란 말을 자주 쓰시던데요...
할 말은 없는데도 잠시라도 입을 안 놀리면 안 되는 불치병에 걸린 환자들이 꼴사납게 자주 입에 올리는 말이 쯔쯔쯔...^^*
무슨 말이라도 안 하면 혀가 굳는 병... 다른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 잠시도 가만 있질 못하고 주절주절거리다 쯔쯔쯔...
그 내막을 아는 분들에겐, 역시 은성악플유발자다운 훌륭하고도 존경스러운 말씀의 그 결정체, 쯔쯔쯔!!!
모든 독자들이 눈여겨 볼만한 바로 그 쯔쯔쯔!!!^^

자연자연님, 앞으로는 할 말 없으면 그냥 아무 말 안 하시면 됩니다...
그게 최소한의 자존심이라도 건지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만...
뻑 하면 쯔쯔쯔...^^ 한편으로 이해는 합니다만... 제발 월척에 병일랑은 옮기지 마십시오.

끝으로, 갑자기 이런 책 제목(?)이 생각나는군요...
"대체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보아하니, 금성은 아니겠고... 쯔쯔쯔.^^*"

이제 자연자연님으로 인하여 제게 남은 단 한가지 소원과 희망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연자연님으로 인하여 새롭게 써지는 저의 글들이 읽는 모든 님들에게 작은 웃음과 카타르시스라도 주는 것...^^
앞으로는 자연자연님의 '쯔쯔쯔'도 제게 있어선 글의 훌륭한 재료가 됨을 알려드립니다...
쯔쯔쯔를 가지고 삼행시도 짓고, 시도 쓰고, 잘 하면 꽁트나 소설도 한두 편 쯤은 나올 것 같습니다만...^^*


자연자연님의 "쯔쯔쯔"로부터 영감을 얻어 먼저 삼행시부터 하나 간단히 읊겠습니다...

쯔: 쯔브랄 쯔브랄...

쯔: 쯔레기만도 못한 내 거시기...

쯔: 쯔랄하다 나는 가오... 쯔쯔쯔는 어느 별(?)에서 온 자의 마지막 멘트였다.
훔.. 자연님. 달밤님. 두분 어지간한 심지를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제가 감히 이런말을 드리는게 주제넘은줄 압니다만..

비단 낚시대뿐만이 아니라 여타 모든 공산품들이 양산의 과정을 거쳐 어느정도의 손익 분기점을 넘어서면
자연스레 세일 또는 이월 땡처리등을 통해 소진돼어 지는게 보통인데요..

유독 신수향만은 지속적인 양산을 국산, 중국산 논쟁의 와중에도 하는게 문제라면 문제이겠지요..
그것도 과거의 품질과는 다르게..

월척사이트에 신수향 한번 검색해보면 다양한 의견, 추측등이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만.
모든걸 차치하고서라도.. 낚시.. 생산적인 활동도 아니요. 좋게 말해 레져 또는 취미 여가 활동인데요..

두분께서는 초기의 설전과는 좀다르게 서로 원색적인 욕설만 오가지 않았을뿐이지. 서로 감정이 많이
겪해지신듯 합니다.. 이쯤에서 조금씩 물러서시는 아량을 보여주면 어떨런지 감히 여쭈어 봅니다..
아 그리고 초록피쉬님의 고군분투에 대해 별 도움을 못드려 안타깝고요..
정말이지 은성A/S의 방식 및 체계는 바뀌던지 아니면 차라리 직영점을 운영하던지..

이건뭐.. 완제품가와 수릿대가의 참을 수 없는 거의 분노 수준의 괴리가격..
전 A/S 사이트는 처다도 안봅니다..
케른님, 뭘 좀 착각하시거나 오해하신 듯 합니다만...
님이 섣부른 판단을 내릴 만큼 이 논쟁은 절대로 소비자들 간의 감정싸움이나 단순한 설전이 아닙니다.

소비자로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마치 은성과 월척으로부터 공인이라도 받은 듯한) 은성옹호론자적 활동과
은성에 대해 있는 그대로 평가하려는 사람들의 입막음을 하려는 자연자연님의 그 불쾌하기 짝이 없는 비신사적인 태도를 바로잡고자,
또한 이 분의 입맛에 맞추어 제가 댓글을 달다 보니 말에 치장이 좀 많아지긴 했습니다만,
제 글을 면밀히 분석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자연자연님과 은성에 대해 없는 얘기를 하거나 지어낸 얘기를 하여
그들의 이미지를 일부러 실추시키려는 노력을 한 적은 제 양심에 비추어 단 한 차례도 없습니다...
그리고, 해서는 안 될 소리를 한 적도 없구요.(오히려 저는 제 진심과 마음을 다하여 자연자연님을 대해 왔다고 자신합니다...)

다만, 은성과 은성비호세력 당사자들(?)이 제 글을 읽는다면 제 글이 못마땅하고 제가 미울 수 있겠지요...
그리고, 멋모르는 사람들은 한낱 감정다툼으로 보실 수도 있겠지요.
왜냐하면, 제가 그동안 얄미울 만큼 이들의 정곡만을 찔러왔다고 생각하거든요.(솔직히 좀 아프라고 찔렀습니다...^^)
그렇지만, 대다수의 내용을 아는 일반 소비자들은 제가 왜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안 되는지 다들 이해하시리라 보구요.
내심 논쟁의 향방이 어찌되나 관심있게 지켜보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봅니다.

아니 땐 굴뚝엔 연기가 나질 않지요...
그런데, 이곳 월척하고도 은성낚싯대포럼방에선 계속해서 누군가가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다는 걸 잘 압니다.
벌써부터 연기는 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연기난다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니까 뒤늦게 누군가가 그 굴뚝을 막으려고 합디다.
계속 불은 지피고 있으면서요... 그런 상황에서 굴뚝을 억지로 막으려든다면 결과는 어찌 될까요...?
저는 지금 이런 얘길 하고 있는 겁니다...^^

저 글 쓰는 동안요...
무지 냉정하고 차분합니다...
설사 격해 보이는 말투를 필요에 의해 거칠다싶게 쓸망정, 여론에 웃음거리가 되거나 비난받을 짓은 하지 않습니다.
유독 월척하고도 은성낚싯대포럼방에선 소비자가 소비자의 주권을 무시하는 기현상(?)이 일어남과 더불어,
아예 판매자들에게 소비자들의 주권을 송두리째 내어주려는 획책과 기도가 있다고 믿었기에...
저는 그것만은 저어하며 막고자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논쟁 중에 몇몇 분들이 나서서 말씀하시곤 하지요.
낚시는... 그저 좋은 취미일 뿐이다...
예, 맞습니다. 낚시만 두고 보면 전적으로 동의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요. 낚시 그 좋은 취미 끝엔 마냥 웃고 즐길 수만은 없는 서민들의 서러운 돈다발이 달려 있지요.
말 그대로 신성한 취미를 미끼로 하여 장사를 하는 사람들...
(제가 보기로는, 월척 회원들 중에도 소비자가 아니면서 소비자인 척 하는 장사치(?)들도 적지 않은 숫자이리라 생각합니다.)
이들은 무심한 서민들의 희희낙락주의를 부추겨 낚싯대 끝의 편심과 허술한 도장을 못보게 하는 동시에
붕어 입으로 들어가는 나날이 커져만 가는 돈다발마저도 한낱 멋이라는 단어로 그럴 듯하게 포장하고 얼버무려
오로지 자신들이 생산한 낚싯대를 팔아먹을 생각에 여념이 없지요...
이렇게 저렇게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 지금까지의 우리 낚시꾼이요, 낚싯대 소비자들이었다면,
이젠 좀 바꿔보자는 거지요.

제가 아는 한, 은성옹호론자들이 끝판에는 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너희들이 뭐라고 하든 간에, 하자가 있든 없든 간에, 중국산이든 아니든 간에
문제가 되고 있는 그 낚싯대가 계속해서 잘 팔리고 있는 현상은 어찌된 노릇이냐... 하구요.

정말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소리요, 기가 찰 소리 아닙니까?
그럼, 저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대한민국 낚싯대계을 이끌어 온 것은 다이아요, 그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것도 다이아라구요.
(전자는 해마하나요, 후자는 요즘 나오는 해마둘이지요)
사람들이 예전의 다이아(해마하나)라는 이름에 취해서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거라구요.
하다하다 안 되니까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폭으로 세일을 해서 이름값을 유지하려고 한다구요.

써 보시고 만져보신 분들은 다 얘기합니다. 분명히, 기대한 것 이상 그 둘은 서로 디자인과 제원만 비슷하고 성질이나 품질은 다르고 틀립니다.
다이아라고 다 같은 다이아가 아니라고하는 사람들의 말이 헛말만은 아니란 점을 소비자들이 이 시점에선 반드시 알아야만 합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알려야만 합니다... 바로 이 의무를 은성이 소홀히 한 점이 오늘날 소비자들에게 질책을 당하는 이유가 된 것입니다.

또 하나, 그러면 또 이런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장난하냐? 비싸면 비싸다고 *랄이고, 싸면 싸다고 *랄이네..."
또는 "너희들 말대로 품질이 좀 못하니까 싸게 파는 건 당연한 거 아니냐?" 라구요.
참으로 장사꾼다운 발언이지요.^^
그러나,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가증스러운 권모술수요, 조삼모사식 발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광고만 믿고 해외여행을 갔다고 합시다.
호텔이나 음식이 전통을 자랑하던 광고에 비해 영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여행자들은 당연히 항의를 했겠지요. 그러자, 다이아 여행사(?)의 답변이 이렇습니다...
"장난하냐? 비싸면 비싸다고 *랄이고, 싸면 싸다고 *랄이네...", "너희들 말대로 품질이 좀 못하니까 싸게 파는 건 당연한 거 아니냐?" 라고...
그런데, 같은 여행사를 통해 같은 경로의 여행을 예전에 다녀온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예전엔 비싼 만큼 제 값 하는 수준의 공전의 대히트를 친 여행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어떤 이유에선지 여행의 질적 수준은 떨어지고 분명히 테마도 바뀌었지만 여행에 붙인 이름은 같다고 하더군요...
뒤늦게 안 사실이지만, 예전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여행을 갔던 사람들조차 테마 하나에서 테마 둘로 바뀐 여행의 내용이
이 정도의 차이가 있다면 아마도 다이아 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가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뒤늦게 여행사에 대해 항의도 하고, 인터넷을 통해 이 사실에 대해 알리려고 하였으나
여행사가 꿈쩍도 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요, 이미 여행사측에서 인터넷담당부서를 만들어 인터넷여론 관리(?)를 하고 있던 터라
사람들에게 제대로 현실에 대한 홍보가 될 리가 없었고,
더불어 다이아라는 이름값과 흑심을 품은 사람들의 거짓 활동과 홍보로 인하여
그 여행사를 이용하는 이용자 수는 그다지 줄지 않았던 것이지요. 더구나 가격도 대폭 낮추었으니...

자, 그렇다면 낚싯대 다이아는 어떤 형국인가요?
아닙니다 케른님...
님을 탓하고자 함이 아니었는데, 쓰다보니 장문이 되었고, 님께 드리는 글로 비춰질 수 있다는 점을 깜빡했네요.
(하지만, 상당부분 필요한 내용들이 들어가 있는 글이라 차마 삭제는 하지 않을 생각이오니 이점은 양해 바랍니다...)

대신, 님께서 조금의 불쾌감이라도 느끼셨다면 늦게나마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제가 더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님의 말씀을 빌미로 제 속에 담아 두었던 얘기들을 이것저것 꺼낸 것에 불과하오니,
개인적으로 마음을 상하게 한 점이 있다면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연자연을 폄훼하는 딱한 안티(Anti)팬님들이 현재 열 분 정도 계시지요.
제가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는데요. 이중에서 네 분 정도가 지나친 안티팬님들이십니다.
제가 글을 올리면 분명 안티(Anti)팬님들이 들어와서 딴지 걸 것으로 예측하였는데 따악 맞아 떨어지는군요.

지난번 댓글에 막말하여 운영자님으로부터 영구 퇴출된 두분이 계시는데 혹시, 그분들이 아닌가?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왜냐면, 제가 올린 글에 하루살이처럼 악착같이 쫓아다니면서 복수하는 것 처럼 주제와 관계없이 의도적으로
감정을 건드리면서 행설 수설 하거든요. 제가 흥분하여 막말하기를 유도하거나 스스로 탈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떠들어
대는데 이런 하루살이 퇴치할 수 있는 살충제가 어디 없을 까요?
이런 분들에게 가만히 있으면 안하무인이 됩니다. 그래서 끝까지 대응해야 되는 것이지요.

포럼(Forum)이란 의미를 안다면 기본적인 예의로 건전하게 포럼에 참여하세요.
포럼이란 발언자의 주제에 대한 토론을 하는 겁니다. 아시죠?
발언자의 주제와 다른 내용은 다른 곳에서 자기 글 올리고 원하는 자기발언을 하세요.
여기서 은성이야기는 그만하시고 은성주제를 하나 만들어서 그곳에서 마음껏 떠들어 대세요.
도대체 예절이란 무엇인지 인식 좀 하시구요. 본문에 은성이란 말한마디 없는데도 날 보구 은성 옹호론자라면
그대들을 은성 퇴치론자인가요? 이치에 맞는 토론합시다. 악풀이 계속 이여지다 보면 본문이 전도된단말이죠.

“무식하면 용감하다.“란, 속담이 생각납니다.
원래 소심한사람들이 자기 글 못 올리고 남에 글에 들어와서 이러 꿍 저러 꿍 입질만 하지요.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회원정보란에 제대로 기재하지도 않아요.
회원정보기재는 자유지만 악플 올리는 사람들이 제대로 기재하지 않는 것은 좋게보이지 않지요.

본문과 다른 주제와 다른 내용은 별도로 자기 글 올리고 거기에서 떠들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성격이 이상도 하시고 취향도 독특도 하시지.. 마음속에 뭐가 있는지..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

케른님도 말한마디 했다가 희한한 말만 들었지요? 여기서 함부러 말했다가는 광적인 님들에게 이상한 말만 듣게 됩니다.
괜히 들어오셔서 마음상하지 마시고 그저 하는 모양새나 구경하세요.

남의 글에 들어와서 진흙탕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계속 영양가 없는 댓글 달아주세요. 수시로 잘 읽어 보겠습니다.
그럼, 열심히 계속 수고하세요.^^* 또 다른 댓글이 기대됩니다.
자연자연님 진흙탕이 그렇게 싫은가요?
경상도 대물낚시 처음 할때 진흙에 겉보리 돈주고 사들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진흙탕이 싫으신가 보군요 낚시꾼 인가요? 초보들은 진흙 겁내던데....

댓글이야기 하시는데 ....
다른분들 댓글에 이런경우 없습니다
자연자연님의 글에 이런댓글이 달리는 이유를 생각해 보셨나요?
자연자연님은 다른분 글에 댓글 안다시나요?
태풍애비님, 저도 다른 곳에서 당연히 댓글을 달지요.

하지만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 가면서 본문에 국한하여 댓글을 담니다.

여기 몇 분의 댓글처럼 예의 없이 본문의 취지와 전혀 다른 댓글은 달지않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본문의 취지에 준하여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고 댓글을 달아 달라는 것입니다.

이것도 터무니없는 무리한 요청입니까?

본문과 전혀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다른 곳에서 원하는 글을 올리라는 것이지요.

남이 정성드려 올린 글에 들어와서 이런 횡포는 사절하는 것입니다.

내가 올린 글의 댓글을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태풍애비님께서는 더욱 잘 아시죠?

제 글에 유독 악플 다시는 님은 몇 사람 뿐입니다.

바로 그 몇 사람이 문제 입니다. 다름 분들은 무레한 악플 달지않습니다.
소쩍새우는달밤님,

흐흐흐... <---- 이 말은 어떻게 해석하실지 자못 궁금합니다. 해석해 주세용.^^*
제가 예전에 자연자연님께 혹 은성사와 관련 있으신지? 라고 질문 드린적 있습니다

기역 하시는지요?

자연자연님 관련 없다고 하신거 기역 하십니까?

위에서 인생뭐있나님 말씀처럼 저 또한 자연자연님은 은성과 관련이 없을수 없다라는 결론이 나더군요

자연자연님께서 올리신 글들을 읽고 아마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 하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자연자연님께서 아니다 라고 아무리 말씀 하셔도 글 내용에서 그렇게 느껴 집니다

그것이 자연자연님의 글에 논쟁의 댓글이 달리는 원인이라는걸 모르시나요?

혹? 진실로 은성을 사랑하는 진정한매니아 이시면 방법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 되네요

차라리 은성과 논쟁 하십시요

초록피쉬님 은성a/s 건으로 논쟁중인거 아시는지요?

은성사을 사랑하는 매니아 이시면 앞으로 계속 은성제품 쓰실것 같은데.. a/s 개선되고 품질좋아지고 가격 좋아지면

소비자 입장에서 얼마나 좋은일 입니까?

차라리 은성사에 이런정성으로 글 올려 보세요? 저는 그것이 진정한 은성매니아 라고 생각 합니다.

모든 낚시인들이 바라는 ..... 그런거요.

그런데 은성사홈피에 글올릴 공간도 없더군요
이제는 포기가 됩니다

토론의 가치조차도 찾을수 없는 분이라고 생각하렵니다

도대체 은성의 직원이 아니라면 이럴수 있나 싶습니다

소쩍새님의 말씀처럼 차라리 은성직원이라면 하는 생각이 간절 합니다

어떡합니까?

직원도 아니고 알바도 아니고 걍 매니아 라는데야.............

참~~~~~!!

케른님 그간의 경위를 잘 모르시는것 같아 참고말씀 드립니다

이곳 은성의 게시판에

자연자연님의 글을 한번 검색해 보시죠?

흔히 우리들이 말하는 안티도 찬티도 아닌 자연자연님의 말씀처럼

중용을 가지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부탁 드립니다

어려우시겠지만 한번 읽어보시고 소감 부탁 드리면 안될까요?

그리고 서두르셔야 할겁니다

본인글을 삭제 하시겠다 합니다

그것도 한참 지난 게시판에 댓글식으로 달아 놓으셨더군요 ㅎㅎㅎ

자기에게 불리한 글은 지우겠다는 말로 들립니다

이틀이라 했는데 벌써 작업 들어가셨겠습니다

서두르신다면 그래도 꽤 볼수 있을겁니다

부탁 드립니다
직접 해당제조업체를 방문하고 생산 공정을 확인할 길이 없기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말씀하신다는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러나 낚시업계에서 일류라고 자부하는 메이커 제조업체들은 불법행위를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시는것과 어설픈 불법행위로 스스로 자멸하는 행위를 누가 할수있을까?에 대해선 다른의견입니다
최근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했던 사건중 글로벌 선두기업의 총수가 불명예스러운일로 자진퇴출을 발표한곳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또한 불법이 아니어도 정해진 규정안에서 메이드 인 차이나에 가까운 메이드 인 코리아가
생겨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특정업체에서 그렇게 하였다는 근거는 어느하나도 없지만,
루머에 휩싸인 업체측에서 밝히지않는 와중에 그냥 '이러해서 그렇지는 않을것이다' 라는 예측을
굳이 자연님같은 소비자가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서 아닐수도있다는 저의생각을 자연님과같이 예측으로 적어본것입니다

만약 그런 악덕업체가 있다면 멀지 않아 소비자로부터 강한저항을 받아 망하고말것 이라고 하셨지만,
꼭 그러한 문제가 아니더라도 강한저항이 업체에 닿기도전에 같은소비자의 입장으로
방파제 역활을 하시분들이 계신것같아 씁쓸합니다
소비자의 불만을 고치려고도,귀기울이지도 않으면 발전은 없겠지요..

우리나라 “원산지표시와 관련하여 유권해석”에 국한된 정보라고 하시며 굳이 자연님의 사견을 적으셔서 토론방이니만큼
저의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ps:자연님에게는 꼭하나 배우고싶은것이 있는데 이곳과는 안어울리는것같아 다음기회에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태풍애비님, “자연자연님은 은성과 관련이 없을수 없다라는 결론이 나더군요.” 예, 그렇게 믿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편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신님, “이제는 포기가 됩니다. 토론의 가치조차도 찾을 수 없는 분이라고 생각하렵니다.”
참, 다행입니다. 제발 제 글에 들어오지 마십시오. 제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성경신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앞으로 제 글에 안들어 오실 것이라고 믿고 있겠습니다.

리벤지님, “면상 한번 보고싶은데....만나주지 않을거같고.... ”
말 함부러 하지마세요. 막말하시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절 만나고 싶으시면 연락처 알려주시고
한번 천안에 오세요. 언제고 환영합니다. 말로만 그러지 마시고 꼭! 절 만나려오세요.
부탁드릴 께요. 제 연락처는 회원정보란에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꼭! 오세요.

대두님, 본문의 “그리고 악성유머가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제조사의 적극적인 해명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최소한 월척 배너(banner)라도 이용하여 명확히 해명해 주실 것을 희망합니다.“
이 대목을 상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두님의 말씀의 일정부분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군요.
그리고 저에게“배우고(?)” 싶으신 게 있다고 하셨는데요. 말씀하십시오. 쪽지도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제가 A/S 문제로 은성사에 이의제기를 하고 있으나, 답변없이 글을 삭제하고 있습니다.

아래 글은 제가 게시한 글과 운영자가 삭제한 이유입니다.
(게시한 글에 답변이 없어 재 게시하였으나, 삭제만 하고 답변은 하지 않고 있으며, 다른 분이 삭제하는 것에
항의하자 삭제이유라고 운영자가 답변한 내용입니다)

----------------------------------------- 아래 글은 제가 게시한 글입니다.

만약에
만약에 말입니다.
은성사에 a/s규정이 성문화 되어 있지 않구요.
제품 하자등 a/s 문제를 담당자 혼자서 임의 판단하구요.
고객센터 항의 글에 대하여 그 담당자가 회사 오너의 뜻과 관계없이 계속 답한다면요.
이건 은성사를 위하여 아주 불행한 일입니다. 그런 일은 없겠지요.


a/s 끝난 후
보내는 택배비는 은성사에서 부담해야 합니다.

이는
상대에 대한 배려이며 예의입니다.
상대가 고객일 경우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이는 작은 부분같지만
자사 제품을 사용하여 고맙다는 인사와
a/s 를 받아야 하겠끔 품질관리에 실수가 있은 것에 대한 사과의 마음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고객이 좋은 마음으로
택배비를 선불로 지불하고 의뢰한 제품에 대하여
받는 택배비를 고객이 부담하라고 착불로 보내는 것은
몰상식한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지쳐갑니다.
해서 이렇게는 않되겠습니다.
먼저 담당자님의 용의를 듣고,
다음에 오너 면담을 통해 회사의 뜻을 듣고
그 다음엔 소비자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

고객센터 Q&A 담당자께서는
a/s 규정을 첨부파일로 올리지 않는 이유
또는 홈피 어느 곳에서 a/s 규정을 볼 수 있는지 알려주십시요.
(당연히 a/s 센터에서 a/s 규정을 소비자들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유와 관계없이
편도 택배비를 은성사에서 부담하도록 회사에 건의하실 용의는 없으신가요?
본 문제에 대하여 오너도 알고 계십니까?

------------------------------------------- 이상 제가 게시한(삭제당한) 글이며,

먼저 이곳 AS센터는 은성사 본사에서 운영하는 곳이 아닙니다.
초록피시님의 글을 지운 이유는 아래 글과 동일한 내용의 글이며,
또한 게시판의 취지와는 맞지 않았기 때문에 삭제하였습니다.
이곳 AS센터 게시판의 제작의도는 은성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의 여러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사적인 감정에 의한 글과 개인적인 무리한 요구의 글 등은 삭제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상은 운영자가 밝힌 삭제 이유입니다.
http://www.silstarascenter.com/05_customer/01.php?unit_page=10&s_cate1=&s_cate2=&s_cate3=&forum_id=qna&mode=list&keyfield=&key=&page=3 이 주소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이고 엔터치면 원 글을 볼수 있습니다.
아니면 은성사홈페이지>고객센터>Q&A로 들어가시면 1481번, 1506~1508번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게시한 글의 어느 부분이 운영자가 밝힌 삭제 이유에 해당되는지 납득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회원님들의 도움을 청하기 위하여 글을 정리하다 보니
그 간 은성사의 A/S가 엉망이고, 택배비며, 비용이 비싼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은성사 A/S센터 운영자가 밝힌 삭제 이유의 첫 번째 줄에 답이 있었습니다.

" 먼저 이곳 AS센터는 은성사 본사에서 운영하는 곳이 아닙니다. "

AS센터는 은성사가 운영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은성사의 자회사 모양으로 어떤 사명의식을 갖고 운영되는 곳도 아니구요. 단지 영리만을 위하여 운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제반 문제점들이 파생된 것입니다.

이 문제는 A/S센터에 백날 이야기해봤자 해결이 늦고, 어렵다고 생각합니다.(은성 사장님이 AS센터 글을 볼까요??)
은성사 본사로 전화, 편지, 방문등 항의만이 조기에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은성사 본사 전화번호 : 051-601-9000
주소 : 부산시 사하구 장림2동 488번지
홈피 : http://www.silstar.co.kr/ --------- AS센터는 전화, 홈피 주소자체가 다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동참 바랍니다.

(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간 무조건적인 은성사 찬티들의 행동들도 야릇합니다. )
자연자연 님...
윗글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 하시렵니까????
(초록 피쉬님)글 퍼왔습니다..
괜찮은님, 제가 여기서 설명할 이유가 있나요?
펴 온 글에 대한 설명 요청은 초록피쉬님께 하시죠!
그 분이 쓴 글이니 그분께 설명을 요청하셔야지 저에게 설명을 구하는 의도가 뭡니까?
남의 글을 제가 왜? 설명을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제 의견을 물어 보신다면 말할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지금의 제 기분이 님이 퍼 온 글까지 의견을 말할 의사가 전혀 없습니다.
사법당국에 고발도 해야 하고...

괜찮은님, 괜찮으시다면 위에 펴온 글 삭제해 주세요.
저도 초록 피쉬님의 글을 다른 곳에서 보았답니다.
본문의 주제와 관련없는 글은 복잡하니 삭제하시길 권합니다.
마치 남의 마당에다가 자기네 고추 말리는 형국이군요.
삭제 부탁드립니다. 안출하시고 498하세요.^^*
님의 뜻대로(본 문에 국한하여 매너있게 질문하신다면 본인의 사견의 전제로 제가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성심껏 열심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쪽지주지마시고 댓글로 말씀하세요.^^* )
본 문에 국한하여 매너있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자연자연님 원산지표시에 대한 유권해석정보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이 글은 유권해석정보가 아닙니다.
이 글에서 자연자연님께서 하시고자 했던 말(결론)은 결국

원산지표시를 불법으로 표시하거나 합법으로 표시하거나 하는 것은 모두 제조업체의 몫입니다.
낚시업계에서 일류라고 자부하는 메이커 제조업체들은 불법행위를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설픈 불법행위로 스스로 자멸하는 행위를 누가할까요?
만약 그런 악덕업체가 있다면 멀지 않아 소비자로부터 강한저항을 받아 망하고 말 것입니다.
우리 소비자들은 믿을 수 있는 조구업체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후회 없는 최선책이 될 것입니다.
-------- 인 것입니다.

순수하게 유권해석정보 였다면 질의 및 답변, 그리고 보충설명, 용어설명 정도가 되어야 겠지요.

자연자연님
님의 글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드는 건 왜 일까요?
아~아~ 메이커제조업체에서 알려드립니다.
까칠한 소비자는 필요없다. 너희가 쓰면 얼마나 쓰겠냐? 불평없이 쓰는 사람 많으니까 파는데 지장없다.
괜히 얼정거려 물흐리지 말고, 사람들 일깨우지 말고 여기서 사라져라!

아니겠지요
소비자에게 "설마 그러겠어요" 하시면서
소비자에게 말하는 2배의 시간과 노력으로 기업에 항의하고, 요구하고 하시겠지요.
소비자에게만 열변을 토하고 있지는 않은 거지요.
그렇게 하시고 있지 않습니까?
언제나 안출하시고 건강한 삶 영위하십시오.^^
자연자연님
사실 저는 님을 알지 못합니다.
처음 뵌 것이 제가 올린 글에 님이 딴지(생각이 다른)를 거셔서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랬던 분이 ~~~

여기 낚싯대 포럼은 어느 업체에 대하여 불만스런 의견을 올린 글도 존중을 받아야 하고,
중립적인 의견을 올린 글도 존중을 받아야 하고, 칭찬의 의견을 올린 글도 존중을 받아야 합니다.
매번올린 글마다 딴지를 건다면 누가 마음 놓고 글을 올리겠습니까?
매번하는 말씀입니다만, 확실한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직접 글을 올리시고 자신의 의견을 마음껏 피력하세요.
다른 사람의 글에 들어오시면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시고 최대한 감정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을 들어 제가 초록피쉬님의 생각과 다르다고 하여 초록피쉬님 글에 들어가서 딴지를 걸거나 감정적인 언행을
한 적이 있습니까? 만약 제가 초록피쉬님이 올린 글에 들어가서 초록피쉬님의 취지와 전혀 다른 말로 딴지를
걸어대면 기분이 좋을까요?
----- 이러시니까 황당하네요. 그래서 언행일치란 말도 나왔었는데 여전하십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저 당사자구요.
그 때 이후 다른 분들과 이렇게 된 것이랍니다.ㅠㅠ

그래요 까짓것 잊자구요.
건설적으로 하자는데 무슨 이견이 있겠습니까?

저는 소비자들의 권익을 위하여
은성사를 대상으로 소비자보호원, 청와대(장난이 아닙니다), 국가 해당 관청에 민원을 제기하려 합니다.
제 개인 보다는 본 건에 관심있는 우리 회원님들의 서명을 연대하여
다수인 민원을 제기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판단되어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자연자연님께서도 참여할 의사가 있으신지요?
초록피쉬님의 매너있는 질문을 접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순수하게 유권해석정보 였다면 질의 및 답변, 그리고 보충설명, 용어설명 정도가 되어야 겠지요."의 지적의 말씀은

(자연자연의 결론)과 (자연자연의 당부말씀)의 말에 문제가 있는 뜻으로 생각하고 말씀드립니다.
먼저 (자연자연의 당부말씀)은 왜 필요했는가?는 이미 여기 댓글의 생태를 보시면 잘 아실 줄 믿습니다.

(자연자연의 결론)은 "원산지표시에 대한 유권해석정보"를 제공하면서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한 것입니다.
글을 마치면서 정리한 말도 표현 하지 말라면 저로써는 매우 섭섭합니다.
아니, 보기에 따라서는 딴지로 생각될 수 있습니다.

초록피쉬님께서 "본문에 국한하여" 질의하신다고 하시면서도 그 초점이 다른 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해당부처의 유권해석과 관련하여 애매한 부분이나 해석상에 문제점이 발견되면
질문하시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초록피쉬님께서는 저와 특정업체와 무슨 커넥션(connection)이 있거나
특정업체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냐는 유도성 질문은 사양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특정업체의 불만을 저에게 화풀이하지마세요.

초록피쉬님 좀 순수하게 봐주시면 안됩니까? 우리 문제를 쉽게 풀어봅시다.
여기 낚싯대 포럼은 어느 업체에 대하여 불만스런 의견을 올린 글도 존중을 받아야 하고,
중립적인 의견을 올린 글도 존중을 받아야 하고, 칭찬의 의견을 올린 글도 존중을 받아야 합니다.
매번올린 글마다 딴지를 건다면 누가 마음 놓고 글을 올리겠습니까?
매번하는 말씀입니다만, 확실한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직접 글을 올리시고 자신의 의견을 마음껏 피력하세요.
다른 사람의 글에 들어오시면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시고 최대한 감정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을 들어 제가 초록피쉬님의 생각과 다르다고 하여 초록피쉬님 글에 들어가서 딴지를 걸거나 감정적인 언행을
한 적이 있습니까? 만약 제가 초록피쉬님이 올린 글에 들어가서 초록피쉬님의 취지와 전혀 다른 말로 딴지를
걸어대면 기분이 좋을까요? 이제는 상대방이 올린 글은 그 나름대로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소모적인 논쟁은 피합시다.

그리고 제가 초록피쉬님께 특정업체의 경쟁사에서 근무하시는 분이다고 말하면 수긍이 하시고 기분좋을까요?
모 업체의 경쟁사에서 알바하고 있다고 말한다면 아마 분노를 느끼실겁니다. 저도 마찮가지입니다.

본문의 취지를 순수하게 보시고 엉뚱한 곳으로 몰고 가서 이상한 글로 만들지 마세요.
그러나 이번에 초록피쉬님의 말씀에는 귀를 기우려 보겠습니다.

자신의 비위에 안 맞는다면 그냥 무시하시고 지나가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다른사람 글에 들어가서 올린 댓글을 참고하세요.
여기 난립한 댓글을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궁금합니다.(질문 아님)

소모적인 토론은 피하고 자신의 의견을 건설적으로 풀어 나갑시다.^^*

저는 초록피쉬님과(다른분들도) 격론을 했다고 하여 사적 감정은 전혀 없습니다.

초록피쉬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지우고 첨가 했습니다.
밑으로 계속 댓글 달면 보기에 그래서 추가했습니다.
오해 마시길..
제가 추가하는 사이에 초록피쉬님의 글이 올라와서 순서가 이상하게 되였습니다.

"자연자연님께서도 참여할 의사가 있으신지요?"

물론입니다. 저 또한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글을 빨리 달다보니까 미쳐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은성사를 대상으로 소비자보호원, 청와대(장난이 아닙니다), 국가 해당 관청에 민원을 제기하려 합니다.
제 개인 보다는 본 건에 관심있는 우리 회원님들의 서명을 연대하여
다수인 민원을 제기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판단되어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이럴만한 충분한 근거와 증거가 있으시겠지요?
그것을 제시하시면 기꺼이 서명에 동참하겠습니다.
민원(청원)서를 만들어 서명을 받고자 합니다.
서명을 하신다는 말씀이지요.
님께서 동참하신다니 은성사에서도 기겁을 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괜찮은 님께서 올리신 글을 참고하시고요.

님께서도
근거와 증거 내놔봐라 하시면 이상하니까
더 좋은 방안이나, 문제점을 제시하며 동참하시면 더 좋겠는데요.^^
은성사에 제가 그렇게 무서운 사람인가요?

미쳐 깨닳지 못했습니다.

누구보다도 초록피쉬님께서 잘 알고 계시겠지만 관청에 민원을 제기 하시자면

충분한 증거를 제시하셔야 합니다. 좋은 결실을 희망합니다.

초록피쉬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시간 차이로 말이 서로 꼬이는 군요. 한시간 후에 이곳에 들어 오겠습니다.
그동안 충분한 말씀을 남겨 주세요.

동참에 참여하지만 연대서명은 시각적인 물증이 필요하지 않나요?

만약 물증이 없다면 어떤식의 연대서명서을 하자는 것인지 상세히 말씀해 주세요.
괜찮은님이 펴 온 글이 어떻게 연대서명용인가요?
구체적인 내용과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요청드려도 되겠지요?

그럼, 한 시간 후에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노붕애님, 태풍애비님, leeih57님, 노마님, hutdon님, 소쩍새우는달밤님, 성경신님, 리벤지님, qnddo2님, 인생뭐있나님,
케른님, 대두님, 괜찮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관심만이 기업의 횡포를 막을 수 있습니다.
동참하여 주십시요.

저도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하고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모두들 이러니 이렇지 하고 생각하니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특히 성경신님, 소쩍새우는달밤님, 자연자연님
얼굴도 아무것도 아는 것 없는 분이지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도배는 어떨까요?
은성사의 행태에 대하여...
검색순위 1위로 만들 수 있나요?? 아~~ 이런분야에 능력있으신 분 구합니다.^^
자연자연님 제가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 변호사를 구해 자문을 못 받습니다.
지금부터 라도
자연자연님의 격려에 힘을 입어서라도
소비자보호원 등 최대한의 자문과 자료를 찾고 뒤져서 끝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적극적인 자극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 말에 또 오해하실까봐 조심성이 듭니다. 우선 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립니다.

고소, 고발을 할 사항이냐, 청원을 할 사항이냐, 진정을 할 사항이냐를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그래야 무고죄를 면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어설프게 일을 추진하다가 경찰서에 오고 가면서 진술할 수는 없겠지요.

또 확실한 내용을 모르고 감정에만 앞서서 백지수표(서명)를 내놓을 수는 더욱 없겠지요.
미국 소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적 운동도 아니고 특정기업을 처벌(?)해 달라는 것이기 때문에
심중히 접근해야 합니다.
따라서 해당업체의 구체적인 불법행위와 확실한 물증과 사회적보편적 타당성이 있어야 합니다.
추상적인 말이나, 불확실한 유언비어나, 감정적인 마음이 앞서고 군중심리에 휘말려 행동을 해서는
실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면밀하고 확실한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확실한 사건이 되어야 사건처리가 되고 사법처리가 되겠지요.
사법당국은 저희들처럼 의협심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물증을 요구할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수고가 공염불이 되고 맙니다. 아니, 웃음거리만 될 뿐입니다.

이일을 추진하시는 초록피쉬님께서는 사건 요지와 취지를 명확히 해 주시고 추진계획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꼭! 자금이 필요하다면 뜻을 함께하시는 월님들이 십시일반 모금을 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사건개요 부터 자세히 말씀해 주셔야 제의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지 않을까요?
여기에 글 올리기 어려우시면 제 이메일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sk40@paran.com입니다.

저도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써 소비자를 기만하고 우롱하는 악덕업체를 처벌하자는데 어떤 주저함이 있겠습니까?
행동하지 않으면 변화는 없습니다. 피곤하게 사시는 것이 아니고 정의롭게 사시는 겁니다.
힘내십시오.^^*

시간차이로 의견 교환의 교차를 방지하기 위하여 한 시간 후에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괜찮은님이 펴오신 글을 자세히 보니 소비자입장에서는 불만스럽고 분노를 느낄 사항이지만,
아쉽게도 이런 상황가지고는 어떤 조치를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만약 이런 내용으로 사법처리를 요구한다면 전혀 실익이 없을 것입니다.
A/S규정집을 어느 때라도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도록 게시해 달라고 요청할 수는 있겠지요.
이것 역시 해당기업의 홈페이지에 의무적으로 올려야 하는지는 알아 봐야 겠습니다만..

이런 내용이라면 해당 업체의 CEO에게 소비자 연서로 서한을 보낸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 파란피쉬님으로 부터 정확한 사건개요을 듣지 못하여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아참,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신수향"은 국내생산 완제품이라고 예전에 잡지에 게재한 사실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저는 그 책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회원님 중에서 예전에 보신 분이 계시면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감정을 앞세우지 말고 냉정히 판단하여 확실히 일을 추진합시다.
의견 감사합니다.

현재 네이버 지식i와 한국소비자상담원에 자문을 의뢰해 놓았습니다. 해당 정부 기관도 찾고 있고요.

제 생각은
기업의 위법적인 행태에 대하여 사법처리를 요구하는 것과
현행법등에 위배되지는 않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불만스러운 사항에 대하여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기업의 시정을 요구하고, 불매운동을 전개하고 하는 등의 제반의 소비자 권익회복 운동에 대하여 전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은성사의 AS를 위탁 받은 곳에서는 거짓(잘못)을 하였고요, 이에 대하여 은성사도 자유롭지는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AS위탁자에 대한 제반 관리책임은 있어야 겠지요.

찾을겁니다.
여러분이 도와주시니 조금 빠르겠지요^^
저의 계획을 말씀드리면

최소한 적어도
첫째 : 은성사에서 AS를 위탁(불성실하게)하고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소비자가 알고 제품을 사는 것과 모르고 사는 것은 다르겠지요.
둘째 : AS규정이 있다면 공개 시키고, 이의 준수를 따지고 감시할 것이며
없다면 규정 운운하며 거짓 상담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나아가서는
AS를 은성사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제품값에 포함되어 있을 AS비용과 AS처리시 비용이 중복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이러한 계획이 전부는 아닙니다.
우리회원님들(특히 자연자연님^^)이 더하고 다듬어 주실겁니다.^^
ㅉ~~~

결국 은성이 사람까지 잡네요

잘못된 표현방식 이지만 사법처리라........

안티은성이 한분 더 느셨네요

안들어 올려고 했는데 이런것은 자연자연님 닮아 가나 봅니다

미워하면서 닮는다더니.......
기업의 시정을 요구하는 불매운동은 당장에라도 가능하지만,
이것 또한 생필품이 아니고 낚싯대의 특성상 단기적인 그 효과를 기대하기는 쉽지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은성사 A/S체제는 독립채산제(獨立採算制)로 운영하거나 아니면 별도의 하청업체에게
의뢰하는 위탁형식의 하청체제 겠지요.

만약 위탁하청업체라면 은성사A/S사에 대한 A/S불만 시정은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그렸다면 은성사A/S사 보다는 모기업인 은성사를 움직여야 하겠지요.

1) 확실한 불법행위가 있는 경우.
그렇다면 해결이 간단하겠지요. 사법당국에 고발하면 됩니다.

2) 소비자 입장에서의 단순히 A/S불만을 해결하고자 한다면
당국의 힘으로 강제해결은 불가능하겠지요. 소비자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2번이라면 소비자들이 한마음으로 은성사의 A/S문제를 조목조목 사례를 취합하여 설득력있게
은성사 CEO께 연대 서명하여 보내는 방법을 강구할 수 있겠지요.

여기서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은성사와 무조건 혈투를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충분한 의견 전달과 창의적인 협상을 통하여 우리들의 목적이 달성되도록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상대를 심하게 몰아 붙치는 것도 효과가 있지만 그 보다는 먼저 순리대로 풀어 나가는 것도 좋을겁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불만사례들을 취합하느냐 가 관건이겠지요. 이미 초록피쉬님께서 불만사례를 취합하는
글을 올리셨더군요. 회원님들께서는 장문의 불만을 말씀하시지 마시고 간략하게 불만사례만을 말씀해
주셔야 초록피쉬님께서 취합하기가 용이할 겁니다. 가급적 막연한 표현보다는 6가원칙에 준하여 간단명료하게
말씀을해 주실것을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이글을 내일 쯤 복사하여 초록피쉬님의 글에 올릴 예정입니다.

당장에 급할 것이 없으므로 차근차근하게 문제를 풀어가면서 해결해 갑시다.
우선 A/S불만과 제품의 문제점의 자료와 월님들의 중지를 모으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여기까지가 1차적 제 의견입니다.
오타가 있어 수정하고 보니 또 글이 중복되었군요.

성경신님께서 들어 오셨군요.

우리 서로 적대심을 풀고 한가지 목적에 같이 동참합시다.^^*

초록피쉬님, 우리가 실현가능한 것부터 실행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공중에다가 소리치는 식은 검토대상에서 일단 뒤로 미루어야 합니다.

아무튼 좋은 의견이 생각나면 글을 올리는 것으로 합시다.
감사합니다.
성경신님이나 자연자연님이나 소비자의 권리를 찾는데는 이견이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은성사, 역사성있는 우리나라 낚시대 대표기업입니다. 그러면 나라망신 시키지 않는 기업운영은 해 주셔야죠.
아끼니까, 애증이라도 있으니까 개선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러한 상황을 은성사 본사에서는 알고나 있는지? AS위탁시켜놓고 나몰라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성경신님, 자연자연님
언제 기회 닿으면 동행출조 함 하시죠.
제가 조용하고 깨끗하고 손 맛 볼 수 있는 장소를 알고 있습니다
초록피쉬님의 계획에 대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은성사에서 AS를 위탁(불성실)하고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소비자가 알고 제품을 사는 것과
모르고 사는 것은 다르지요.]
소비자 불매운동과 더불어 실현가능한 방법입니다만 일반적인 생필품과 달리 단기간의 기대효과는 미미할 것입니다.

[AS규정이 있다면 공개 시키고, 이의 준수를 따지고 감시할 것이며 없다면 규정 운운하며 거짓 상담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기망에 속하는 허위로 제품에 대한 거짓표시나 증언을 하지 않았다면 자체A/S 규정은 소비자와 제품판매에 따른 계약조건이나
판매약관이 아니기 때문에 그에 따른 강제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나아가서는 AS를 은성사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은성사의 독립된 기업활동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기업운영에 강제하기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제품 값에 포함되어 있을 AS비용과 AS처리 시 비용이 중복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소비자 가격에 생산원가가 얼마이고, 간접비가 얼마이고, 기업이윤이 얼마이고, A/S비용이 얼마로 책정되었는지
우리가 정확히 알 수도 없고 A/S분배 또한 합법적인 기업활동에 속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강제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실망스런 말만 골라서 하는것 같아서 제 마음이 괴롭습니다만, 그러나 이것이 현실일 것입니다.
확실하게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은 은성사의 범법사실을 찿아 내는 것입니다.

은성사가 결정적 범법사실이 없다면 소비자의 권리로써 문제점과 개선점을 어필하고 설득하는 방법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이 현실이라면..
우리들의 감정과 의협심만으로 사법처리나 상대방을 강력하게 제재를 할 수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초록피쉬님 말씀처럼 아끼고, 애증이라도 남아있으니까 개선시키고자 하는 것이지요.
이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우리의 목적은 제품의 품질개선과 A/S개선에 있습니다.
결국 현 사안에 따라서, 취합한 내용에 따라서, 올바른 방향설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의 의견을 청취하고 더 좋은 묘책을 계속 찿아 봅시다.
속이 시원한 의견이 아니라 제 기분이 그렇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여러가지 생각과 방향으로 폭 넓은 의견을 개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물며 개 똥도 약에 쓸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목표를 향한 의견이라면 어떻한 의견이라도 좋습니다.
우리님들의 열화와 같은 참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자연님의 말씀처럼
--- 당장에 급할 것이 없으므로 차근차근하게 문제를 풀어가면서 해결해 갑시다.
우선 A/S불만과 제품의 문제점의 자료와 월님들의 중지를 모으는 것---- 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님들의 생각도 그렇구요.
하지만 저는 걱정입니다. 저는 은성사를 망하게 하거나 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장기화 될 경우 은성사가 회복하지 못하는, 회복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 손실을 입을까 걱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님들의 충고를 받아드려
폭 넓게, 장기적으로 대응하려 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요^^ 생업에 열심히 종사하면서.......
초록피쉬님께서 제 의견을 오해 없이 수렴해 주셔서 다행 입니다.

아마, 은성사에서도 월척사이트를 모니터닝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움직임에 은성사도 어떤 느낌이 들겠지요.

은성사의 바람직한 변화를 촉구합니다.
은성은 전통이 있는 기업인 사실에 대해서는 대부분 부정키 어려울 것입니다..
다른 후발 업체에서는 흉내낼 수 없는 기술적인 부분 및 노하우도 축척돼어 있을 겁니다..

과거의 경쟁사였던 로얄사와 최근까지의 경쟁사인 원다의 부도가 어쩌면 작금의 은성의
오만한 A/S 처리와 시장 유통을 어지럽히는 가격 덤핑을 부추긴것은 아닐까 생각했던적이 있엇습니다만..

또한 그러한 행태를 답습하는 후발 조구업체도 최근 눈에 보입니다.. 꼭 집어서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실테지만요..

잘못된 사실을 알면서도 마땅한 대응 방안이 떠오르지 않는건 저도 안타깝습니다..
다들 사과할것은 하고,

사과 받을것은 받으면서,

소비자의 권익을 위해 힘쓰는 모슴이,

참 보고싶다는 ,

괜찮은의 생각 입니다...

자연 님 !!!

화 푸시고요...

은성 낚시대 좋은 제품 맞습니다..

여기 있는 모든분들이 바라는것은,

그 품질 변함없이 쭈~~욱 이어가는 것 일껍니다..

이제 이 일로 언쟁하는 모습,

그만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연 님에게만 드린 말씀이 아니고요...

모두에게 드린 말씀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리벤지님께서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저에게 정중히 사과 전화를 주십시요.
그러면 고발를 취하 하겠습니다. 잘 생각하시고 전화 주세요.
월척에서 격론을 하다보면 본인의 의사와 다르게 오버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댓글은 제가 이미 캡처(capture)하여 보관하고 있습니다.
본인이나 운영자님이 댓글을 삭제하여도 날짜와 시간을 알면 그 댓글은 복원됩니다.

22일 천안경찰서에 고발 접수하였구요. 필요하다면 변호사 선임할 용의도 있습니다.
은퇴한 보잘 것 없는 촌로(村老)가 괜히 한번 해보는 소리로 여기시면 곤란합니다.

더 진행되기 전에 연락하십시오.

퇴출회원으로 내 회원정보를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전화번호 남깁니다.

010-5675-4050입니다. E-mail: sk40@paran.com
사과한 내용은 함구하겠습니다.

괜찮은님, 오해하지 않겠습니다. 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출하시고 498하십시오.^^*
흐: 흐드러지게 핀 작약을 보았소?

흐: 흐리멍덩한 님의 장문마냥 허세의 부피도 부끄럽게 누워 시들어가오.

흐: 흐리고 비 온 뒤면 늘 그렇듯 흐지부지... 은은한(?) 향기란 잠시만 두었다 도로 가져가도 좋소...^^
캡쳐, 법적대응... 좋~습니다~

소비자들을 우롱하다 못해 이젠 유치한 협박입니까?(어디서 많이 본 듯한 수법 아닙니까?)

정작 자연자연님이야말로 월척님들께 공식적으로 사과를 좀 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그 내용에 대해선 월척 안에서 함구를 해 드리겠습니다.^^)

월척을 그동안 온통 시끄럽게 만들고, 다른 님들 열받게 만든 대죄...

거기다가 죄없는 사람들을 오히려 죄인취급하며 쥐잡듯 몰아가셨지요... 안티로, 악플러로...

그런데,,, 안티, 악플러의 개념이나 제대로 아시는지요...?

엄밀하게 따지자면 은성이 아니라 바로 님에 대한 안티, 님 마음대로 정하는 안티들이겠지요?^^

저라면, 저에게 반대하는 의견을 가지신 분이라 하여 안티나 악플러로 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그렇게 따진다면, 반대로 자연자연님은 바로 소비자들에 대한 안티요, 악플러가 아닙니까?^^

님의 매너가 겨우 이 정도이거늘, 님께서 은성낚싯대포럼방의 매너지킴이 노릇을 자처하시다니요?

어불성설이요, 모든 것이 눈속임이지 아닙니까?

그리고, 내용적으로는 살짝살짝 소비자 티(?)를 내는 척 하면서 결국은 은성 편을 들고마는...

판매자 노릇을 하시려면 제대로 하시던가, 아니면 소비자를 가장한 판매자 편들기는 이제 좀 그만하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님의 가장 큰 잘못(?)은 은성과 님에 대한 소비자들의 분노를 고작 몇몇 사람들의 조작된(?) 감정 부추기기(?) 정도로 몰아버린다는 점입니다.



무엇때문인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잡스럽게 마구 써대던 글들,
이제 님에게 불리한 상황으로 작용되겠다 싶으니까 스스로 삭제를 하시겠다구요?
(치고 빠지기가 특기라면 이것도 어디서 많이 보아오던 모양새군요... )

님께서 어지럽게 퍼질러 놓은 몸쓸 것들 싹다 걷어 가시는 건 고맙습니다만,
우리들의 마음 속엔 은성과 님에 대한 강한(?) 인상이 뼛속 깊이 남아 있을 겁니다...

소비자가 소비자편을 들기보다 판매자나 생산자의 편을 들어 온 점,
그것도 지속적으로...
그것도 야비한 수법들까지 마구 써대며...
바로 이 점이 자연자연님께서 월척하고도 은성낚싯대포럼방에서 지탄의 대상이 되는 이유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저 역시 지탄받아 마땅한 일은 지탄을 받아야겠지요...
그런데, 제가 지탄받을 단 한가지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연자연님을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나 판매자쯤으로 의심한다는 것일 텐데요.
그렇다면, 님의 글들을 읽어 온 많은 월척 회원들 중 그 지탄의 대상이 되지 않는 분들은 과연 몇 분이나 될지 궁금합니다...
소쩍새우는달밤님,
위 댓글(08-05-21 12:34 올린 댓글)이 위험수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리벤지님의 문제가 된 글의 내용을 정확히 알고 하시는 말씀이겠지요?
자세히 알고 이런 말씀을 하신다면 심중히 생각하시고 이것으로 자중하세요.
부탁드립니다.

어제 "이영돈 소비자고발"을 보지 못 하셨다면 인터넷에서 재방송 보시기 바랍니다.
거기 보시면 "명예훼손"에 대한 좋은방송내용이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문제를 삼는다면 어지간한 잘못 표현도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님은 삼행시의 대가 십니다.
또 운을 띠워봅니다. 좋은 삼행 시 부탁드릴까요?
낄낄낄

딱한 님이시여~ 열심히 노력해 보세요.^^*
초록피쉬님께 조언을 드립니다.
어제 KBS 이영돈 소비자고발을 보셨나 모르겠습니다만 안보셨다면 인터넷으로 시청해 보십시요.

프로그램 테마 중에 중간 테마에서 "명예훼손" 부분이 나옵니다.
의료사고를 당한 피해자가 확실한 피해로 억울하지만 잘 못 대응하여 오히려 피해를 보는 사례입니다.
법이란 약자만 보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강자도 이용되고 보호되는 것입니다.
아니 때론 오히려 강자의 편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초록피쉬님께 이미 위에서 제 의견을 말씀드렸지만 신중하게 추진하셔야 합니다.
또 다른 피해가 있어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조언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감정과 의협심 보다는 이성이 앞서야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초록피쉬님의 글에 댓글은 올리려다가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제 글에서 조언을 드리는 겁니다.
자연자연님의 말씀들, 참으로 갈수록 태산입니다...


1. "법이란 때론 오히려 강자의 편일수도 있습니다."

자연자연님께선 강자 편이신가 보죠???
이 말이 저와 소비자들을 생각해서 해 주시는 말씀으로 들리기보다는 왠지 협박으로 들리는 것은 왜 일까요??

2. "위험수위"

어떤 부분이 위험수위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저를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앞으로 댓글을 다는 데 참고가 될 듯합니다.
과연 자연자연님께서 보시는 위험수위는 어느 수위(?)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3. "문제를 삼는다면 어지간한 잘못 표현도 문제가 될 수 있음"

하나마나한 협박같은 소리는 그만 하시지요...
그동안 님의 표현들 중에서 '어지간한 잘못된 표현들'은 어느 정도나 되는지 기억하실런지...??

4. "신중하게 추진하셔야 합니다. 감정과 의협심 보다는 이성이 앞서야 합니다."

좋은 말씀, 좋은 조언이긴 합니다만,
자연자연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면 왠지 조언같지가 않고 으름장이나 협박, 또는 비꼬는 소리로 들린다는 점...
님께서는 그동안 은성낚싯대포럼방에서의 글들을 통해 얼마나 신중한 모습을 보여 주셨는지 궁금하구요.
또, 님께서 다른 사람들에게 감정과 의협심을 부추기신 일은 없었는지도 궁금합니다.


***결론***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어디서 간교한 말만 골라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되지도 않는 협박 따위로 네티즌을 상대로 장난 하십니까? 그리고, 님께서 법 운운할 이유가 대체 무엇인지...?^^
소비자들의 움직임에 협조할 의사가 없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협박과 으름장으로 분위기를 흐리는 것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님께서 신중하지 말라고 해도 신중할 사람들이고, 하라고 해도 하기 싫으면 안 할 사람들인데... 뭐가 그리도 걱정(?)이신지요?
만약 피 터지는 법적인 투쟁으로 치닫는다면 결국 가장 타격을 입게 될 것은 소비자들이 아니라, 님과 은성이 될 것 같은데...
그리 생각 안 드시는지요?
점잖은 소비자들 건드려서 좋을 게 뭐가 있습니까?

자연자연님께서 얼마나 법을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법이 님같은 사람을 더 보호하는 나라라면... 망쪼가 들었다고 봐야지요?^^
다 차치하고서라도, 소비자와 생산자가 갈 때까지 가면 결국은 누가 불리할까요?
(낚싯대 생산업체가 은성 하나만 있다고 착각하시는 건 아니실 테고...)
님께선 그 답을 잘 알면서도 짐짓 이런 글들을 올리는 영리한(?) 분으로 짐작됩니다만...

이쯤에서, 아니 벌써 예전에 그만 뒀어야 될 사람이 누구인지는 님께서 더 잘 아시지 않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자연자연이라는 허구적 인물에 대해 유쾌해 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만...^^*
소쩍새우는달밤님의 댓글을 보면 언제나 감동하여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그 정성이 지극하여 그 정성을 높이 치하을 드립니다.^^*

혹시, 전생에 저랑 은성사하고 무슨 철천지원수라도 지셨나요?
돼지머리 두고 살풀이라도 할까요?

아니면 경쟁사 직원이라도 되십니까? 그것도 아니면 경쟁사 알바로 활동하시나요?
만약 알바하신다면 하루 알바비가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글에 안 들어오겠다고 약속하신다면
하루치 알바 비를 드리겠습니다.

약속하시고 그동안의 알바 비 증빙서류를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타당성 검토한 후 하루치 송금하겠습니다.
소쩍새우는달밤님 입금확인되시면 꼭 영수증은 보내주세요.

소쩍새우는달밤님, 거머리처럼 달라붙어서 왜 이렇게 안 떨어지시나요?
제가 그렇게 매력적입니까? 절 어여삐 봐주시는 것은 고맙습니다만 사귀는 것은 사양하겠습니다.

님의 댓글이 처음엔 재미있더니 지금은 식상합니다. 이제 그만 저에게서 떨어져 주실래요?
혹시 해서 말씀드리는데요. 이렇게 열 받으시면 건강에 해롭답니다.^^*

이런 열정으로 님의 생업에 좀 더 노력하시면 부자되실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무직이라서 이렇게 한가롭게 글을 쓰고 있답니다. 혹시, 님께서도 백수십니까?
그렇다면 초록은 동색이라고 동지를 만났습니다. 그려. 반갑습니다. 멀리서 악수라도 합시다.

그런데 부탁드린 삼행시 "낄낄낄"이란 운이 마음에 안드신 모양이지요. 답시가 없네요.

그렇다면 다른 삼행시 운을 띄웁니다. 이번에는 “소쩍새”입니다. 마음에 드시나요?
이번에는 좋은 삼행시 꼭! 부탁드려요.
소쩍새우는달밤님은 제 말을 잘 들어주시는 착한 분이시지요. 그렇죠?
저는 착한 소쩍새우는달밤님이 부담은 없더라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무식하면 용감하다.“란, 속담이 왜 이렇게 자꾸 떠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소쩍새우는달밤님은 그 이유를 아시나요?

좋은 글 또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자연자연님께서 같은 내용의 댓글을 두 군데에 동시에 올리셨는데, 제가 한 군데만 답글을 달았었나 봅니다...
여기에선 비록 늦었지만, 님께서 바라시는 좋은 글을 아래와 같이 올리오니, 이번엔 님께서 수고를 좀 해 주십시오...^^*



뭐, 별 것도 아닌데요, 수고랄 것까지야...^^

그런데, 자연자연님께선 시가의 도리도 모르시나 봅니다...?^^

언제까지 받기만 하실려구요?(그동안 마이 무따 아이가?)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소비자에게 작은 것 하나쯤은 돌려줄 줄도 알아야지요...^^

(어떻게 맨날 누구처럼 받아챙기려고만 하십니까? 하하)

님께서 주신 "낄낄낄"은 님의 글 솜씨를 봐 가면서 제가 화답가로 돌려드리지요...


그럼, 이번엔 제가 님께 운을...

쯧쯧쯧

(참고로, 영 자신 없으시면 안 하셔도 됩니다...^^*)
소쩍새우는달밤님, 어떻하죠? 저는 삼행시에 자신이 없어서 님의 말씀처럼 안하겠습니다. 이해하시죠?

소쩍새우는달밤님의 댓글은 귀여운 곳이 많아서 참, 재미있어요.
초등학생 투정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어떤 땐 어린애 같으셔 어~

어찌 보면 성격이 괴팍하여 심술로 똘똘 뭉친 것 같기도 하지만 때로는 재미있으신 분입니다.
저 또한 그런 님을 보면서 매우 즐거워 한바탕 거나하게 웃기도 합니다.^^* 푸우하하.. 하구 웃죠!
요즘처럼 미국산 광우병 소문제로 나라가 시끌 버끌 할 때는 웃음이 최고지요. 안 그런가요?
그래서 저와 월님들께 웃음을 주시고자 이렇게 노력하시는 거죠? 고맙습니다.
월님들께서는 이렇게 즐거움을 주시는 소쩍새우는달밤님의 노고를 잊으시면 안대겠습니다.

일소일소 일노일로 라고 하지 않습니까?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지고 한번 노하면 한번 늙는다고 하지요.
님 덕분에 웃을 거리가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잘 웃습니다. 약이 바싹 오른 모습은 더 재미있고요.
소쩍새우는달밤님 글은 식상했다가도 갑자기 재미있다는 생각으로 반전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착하고 좋으신 분입니다. 그런데 심술은 쪼금 있지요?

저도 답례로 소쩍새우는달밤님께 뭔가 웃음 걸이를 드려야 하는데요.
제가 웃음소재도 빈약하고 소질도 없어서 어떻하죠? 죄송합니다. 한 번 연구 해 볼 께요.
주변에 수소문해서 재미있는 웃음소재가 있으면 바로 올리겠습니다. 기다려 보세요.

소쩍새우는달밤님, 이번에도 "소쩍새" 시제가 마음에 안드셨군요.
그렇다면 “달밤님“란 시제는 어떻습니까? 좋은 삼행시 부탁드려요.^^*
그리고 댓글은 빨리빨리 달아 주세요. 궁금하잖아요?

그럼 잘알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첨엔 서로의 의견차이에 대해 논쟁을 벌이시더니
이제 여기 게시판을 감정싸움에 이용하시고 계시네요.
안타깝네요
역시 자연자연님에게서 돌아오는 것은 허무한 메아리 뿐이로군요...(마치 은성A/S직원의 허무한 답변과도 같은...)
아무 내용도 없는 글, 뭐하러 길게 쓰시는지요?
아무리 봐도 평범한 낚시꾼같지는 않고...
50대 중반의 남자같은 분위기도 아니고...
은성을 편들기 위해 이랬다저랬다 하는 것을 보면...
그렇다면, 혹시 은성의 여직원이 아니실까... 하는 생각마저 드는군요.^^

jun1182님께선 또 무슨 말씀이신지요?
2004년도에 가입하셔서 글 올리기를 거의 하시지 않던 분...
방금 올리신 댓글점수까지 포함하여 포인트가 겨우 14점?? 이신 분...
그런데, 난데없이 나타나시어 자연자연님과 저와의 분쟁을 또 쓸데없는 감정싸움 정도로 몰고 가시는데요???
이 논쟁에 대한 전체적인 전후좌우를 잘 모르시는 분이시거나, 아니면 어떤 저의를 가시신 분의 고의적인 댓글로 강한 의심이 듭니다만...
제 의심이 지나쳤다면 죄송할 뿐입니다...^^
그렇지만, 감정싸움도 필요에 의해서 하는 것은 나쁘지만은 않다고 봅니다.
읽으시는 분들께는 딱딱한 주제를 좀더 재미있고(?) 부드럽게(?) 만들어 주니까요.^^
그렇게 해서라도 자연자연님과의 논쟁은 이분이 포기하지 않는 이상 계속 끌고가는 것이 어떤 형태가 됐든
일반 소비자의 권리라는 측면에서 마땅하다고 보는 것이지요.
님께서 보시는 것이 감정싸움이라면, 그 발단과 목적이 어찌 되는 것인지를 살펴 주시어
무심코 님의 글을 보게 되는 분들에게 오해가 없으시도록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렇지 않고 단순히 아무 내용도 없는 허무한 감정다툼으로 몰아가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는 글은,
앞서 제가 피력한 두 가지 가능성 중 하나에 해당될 것이며 자연자연님과 저를 포함한 일반 소비자들의 논쟁에 있어
하등의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그렇게 보기 싫으시면 들어오지 않으시면 되는 것이고, 읽지 않으시면 되는 것이고, 댓글 쓸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이
정상이요,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만...
제 글에 대해 안 좋게만 보지 마시고, 깊이 숙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이스~
소쩍새우는달밤님, 굿 나이스입니다요.

지난번 제가 약속드린 것처럼 소쩍새우는달밤님께 유머 한마디 서비스하겠습니다.

옛날에 임금님과 고승이 마주 않자있었습니다.
임금님께서 “스님 지금부터 농담을 합시다.”고 제안하면서 임금님 왈, “스님은 돼지 같구려.”했더니
스님 왈, “임금님은 부처님 같습니다.”고 말하자 임금님께서
“아니, 스님 우리 서로 농담을 하자고 했지 않았소. 그런데 짐을 보고 부처님 같다니..,”
“에이~ 다시 합시다. 스님은 꼭 돼지 같구려.” 말하니 또 스님은 “임금님은 부처님 같습니다.”고 말하자
임금님께서 버럭 화를 내시면서 “스님 시방 나랑 장난하자는 거요?” 크게 역정을 내시자
스님 왈.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이는 법입니다.” 라고 했답니다.
재미있었나요? 재미없어도 제 성의를 봐서 웃어 주세용~ 제 딴엔 어렵게 생각해 낸 겁니다요.

소쩍새우는달밤님의 답 글이 기대됩니다. 자알 부탁드립니당~ 수고하세용.^^*
그리고 제가 남자인지 여자인지가 궁금하여 얼굴 보고 싶으시면 제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sk44 회원정보 참고하셔도 됩니다. 좋은 음악도 들으실 수 있어요.
그런데 왜? 삼행시를 안하시지요? 삼행시 달아 주세요.

다른 회원님께서는 여기 안 들어 오셨으면 합니다. 여기는 진흙탕이거든요. 죄송합니다.
저는 제가 올린 글이라서 어쩔 수 없이 이분과 끝까지 계속 갈 수밖에 없습니다.

jun1182님께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말씀하셨지만 보시는 바와 같이 난리 블르스 입니다.
그냥 구경만 하시는 것이 좋을 겁니다. 죄송합니다. 너그럽게 이해해 주십시오.
소쩍세 님 !!!

자연 자연 님 !!!

논쟁은 좋은것입니다..

건전한 토론은 한걸음 나아갈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니까요...

토론중 의견이 맞지않아 언쟁을 벌일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주의 할것이 있는데요...

상대방의 의견이 나와 맞지 않는다고,

막말(욕설,인격모독,비방...) 을 하면

좀 곤란한것 아닐까요???

전 어느 누구의 편을 들려고 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은성의 소비자로서

이렇게 글 남기는 것입니다...

소쩍새님!!!

저도 월척 들어온지 얼마안된 신입 인데요,,

불쾌하게 생각지 마시고,

한번 제말을 생각해 주십시요...

자연 자연 님!!!

솔직히 저도 자연님이 어떤식으로 던지 은성과 연관이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겠지요...

이 계시판에 올리신 자연 님 글 다는 아니지만 쪼금은 보았습니다...

제가 님의 글을 보고 이런생각이 들면은 다른 횐 분들도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언쟁은 좋지만,

막말은 자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소쩍새 님!!
자연 님 !!

아름다운 토론 기대 할깨요...
괜찮은님, 여기 오시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가급적 들어오셔서 댓글 달지 마세요.

제가 조심스럽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오해 마세요.
님의 좋은 뜻은 충분히 알고도 남음이 있습니다만,
님의 그런 말씀의 댓글내용은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차라리 표현하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그게 도움이 됩니다.

죄송합니다. 부탁드려요.
이 좋은 꺼리를 이제야 보다니..

글 읽는데 꼬박 2시간 걸렸네..에휴.

엄청난 논쟁입니다..^^

좋은 결말 잇으시길~

차라리 날짜 정해서 만나서 차한잔 하면서 얘기 하심이 좋을것 같네요..

言 中 有 骨 이요

有 口 無 言 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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