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향경조...노지에서.제압한다구..뻐기고있는데..
팍........하는소리와.7번대에서9번대사이....6조각인가.8조각인줄알았는데..
택배보내기전..확인하니...10조각으로..아작났네요..^^
무상은.조금...힘들다구하네요...^^
학생인데.알바해서.죽어라.모아서...거금주고샀는데..
싸게는..해준다구했는데..너무.비싸고...수향경조를,.샀다는..
것에.너무.분해죽겠습니다..장비를...다..처분을해야할지..
아님.이대로써야할찌...이시기를..어떻게.극복하면.좋을까요...
은성사에..전.포기했습니다...
은성사에서..A/S전화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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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속상하겠네요...
전 수향경조를 안써봐서 잘 모르니 무어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지금 현재는 은성의 처분만 기다릴수 밖에요..........
팍........하는소리와 함께 산산조각 잘 나는 낚시대입니다.
수차례 경험해서 잘 압니다.
"아작났다", "아작난다", "작살났다" 하는 말이 있지요.
그게 뭘 두고 하는 말인지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미련 없이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미련 없이 바꿀 때가 됐습니다.
너무 슬프네요 팍하고 나간다니까 너무 우울합니다
옆에서 지켜본상황이 아니므로 뭐라고 말씀드리기도 뭐하고 지금으로서는 아무리 좋은 조언을 남겨도 그것이 옳게 받아들여질것인가도 내심 걱정입니다.
제 주변에도 타 조구업체 제품 이것저것 선호하고 애용하시는 분들 많습니다만. 공통된점중 하나가 완벽한 물건은 없더라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좀 덜하다 심하다라는 편견의 차이뿐.. 실외로 외람된 필자의 독단적인 기중의로 귀가 얇야 감히 들은경험에 의하면 그좋다던 청*용도 한자리에서 땟장수초 땡기다가 띡띡몇번 챔질에 3동강 나고 드림대를 사용하던 친구도 헛쨈질에 3~6번대가 땡그랑 하였다는 사례를 귀가 따갑게 들었습니다.
이를 종합적으로 나름 분석한 저의 판단으로는 수향경조가 문제가 아니라 조건에따른 문제발생인거 같습니다.
그냥 참고만 하셨으면 하구요 보아하니 경제적으로 부담이커보이는데 이런사태로 인해 실망이 크다는건 공감하는데 어찌 도움이 될만한점을 못찾아드려 아쉽기만합니다.
학생이시라 했는데 어떤 학생이시길래 이런 장비에 대하여 앞뒤가 안맞는듯한 사용후기에 따른 처분해버리까 라는둥의 표현도 또다른 의구심이 들게 만드는느낌은 뭔지 조심스례 묻고도 싶습니다.
노지매니아님..............
마지막 말씀에 진위를 여쭙고 싶습니다
"학생이시라 했는데 어떤 학생이시길래 이런 장비에 대하여 앞뒤가 안맞는듯한 사용후기에 따른 처분해버리까 라는둥의 표현도 또다른 의구심이 들게 만드는느낌은 뭔지 조심스례 묻고도 싶습니다"
또다른 의구심이 들게 만드는 느낌이라 함은 무엇을 말씀하시는건지요?
타 조구업체의 물타기 전략쯤으로 생각이 드시나 봅니다?
이러시면 안됩니다
그저 본인이 만족한다고 해서 남에게 까지 만족해야 한다는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흔히 궁합이 맞는 낚시대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듯이 본인이 맘에 든다고해서
다른이들도 마음에 들어야 한다는것,어찌 보면 억지주장 아닐까 합니다
허지만 감히 그런생각도 해봅니다
학생이면 대학생 일터인데.......수향경조를?
붕어주적님~!^^*죄송합니다
a/s 엉망이라도 씁니다.
비싸도 씁니다.
나중에 가격 똥값이 되도 씁니다.
그것도 남은 속터져 있는데 들어와 염장지르시는
일단은 그런 경우 a/s 받기는 힘이 들고 혹시 구매하신곳 또는 조금 저렴하게 수릿대 판매하는 곳을 찾으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은성에선 그런경우 아마 "과도하게 당겨꺼나 아님 그 낚시대의 힘이 다하여 파손되어 a/s를 받을수 없습니다."라고 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저렴하게 수리하시고 혹 하시면 원줄을 1호 이상 쓰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붕키님말씀대로.하자면..낚시대의힘이다해서..파손되었다구하는데...
다만.은성사에.안타까울뿐이고...
노지마니아님.말씀에..한마디하고싶은말은...신X향섰고...강원산업..드x쓰고...자슈정..x도서봤고..
왠만한건.다써봤습니다....더황당한경우는....낚싯대가오자마자..낚싯대..칸수별로.다빼서..세척하구..
왁스까지바른상태인데..수향..X조가.왜이렇게.터무니없이.아작이.나는말씀이고...대학생이라고...
이런대는.못쓰는경우가있습니까...그것도.제가...아무데서나..돈을.모은것도아니고....
오로지.낚싯대만을위해서....일해서...산..낚싯대인데...너무.하시는군요.노지마니아님...
너무..서푸르게.입장만.내세우지마십시요!!
그런데 그렇게 아작..? 이 났다면...? 어디에 문제가 잇다고 판단 하시겟습니까..?
무조건 소비자 사용 부주의다..? 낚시대 할일 맥심까지 다 쓰고 간거다...?
과연 어딜까요...?
이건아닌것 같아요.............우울하다..
이것도 아닌데~~~~~~~~~~~짜증난다..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有口無言입니다.
나는 낚시 40년에 작년에 겨우 신수향으로 바꾸었는데??????
로얄쓰다가.오리엔탈쓰다가.수향쓰다가. 이제 겨우 신수향을 쓰는데??????.
월님들 지나가다가 한 말씀 올렸습니다.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세요
솔직히 어느누가 비싼 돈 들여가며 산 낚시대를 고의로 뿌려뜨릴려고 하겠습니까?
저도 올해에만 명파경조, 수파 구입했습니다..(제 처지에서는 엄청난 거금투입)
예전꺼(해마1)보다는 훨씬 싼 가격이지만 ... 싼만큼 싼 값합디다...
(마무리 도장상태, 편심, 제기준으로 손맛도 생각했던 거보다 조금 떨어짐)
좋은줄 알고 샀다가 맘에 안들어 바꿔버릴려해도 던이 아까워서....
은성사 a/s ... 제발 현실적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작년 가을에 아는 형님과 의성권 강에 갔다가 제 눈으로 목격한바가 있습니다.
그형님 낚수대가 드림대인데 칸수는 기억이 안나지만 3.0전후의 대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붕어를 걸었는데 한발 늦은 챔질에 걸긴 했으나 이미 붕어가 옆의 수초쪽으로 돌진중,,,
순식간에 수초로 파고드는디 그쪽으로 자리를 옮기자니 큰 수몰나무가 있어 어쩔수없이 제자리서 강제집행을 하다가 부러졌습니다. 아니 부서졌다고 하는게 맞겠습니다.
조각수는 세어보지 못해 모르나 손잡이대와 바로 윗대에서 못해도 10여조각은 난듯보입디다.
그형님 한마디만 하시더군요.. "무신 낚숫대가 이쑤시게보다 약해빠졌냐"
불가능한일은 아니라고 직접 목격한 경험을 말씀드립니다.
수향경조를 무슨 드림대에 비교하냐고 하신다면 뭐 할말은 없습니다(개인적으로 드림대보다 수향경조가 훌륭한 낚수대라 보지도 않습니다만)
물론 케브라대는 아니고요 고탄성 낚싯대는 팅하는 맑은소리 하나에 10토막 날 수도 있습니다.
가벼운 낚싯대를 선호하다 보니 때짱에서 강제 제압하다보면 흔히 일어나는 현상이더군요.
은성사의 경우 리미트도 2~3번대는 무척 잘부러집니다.
a/s가 떡이면 옘병 수릿대값이라도 싸야지요.
은성사 낚싯대를 무척 좋아 했지만 수릿대 문제엔 정말 욕 나옵니다.
돈많이 벌어서 벽에 벽화그리도록 오래 오래 살라고 하십시오.
재밌는 표현 이십니다 ^^
빡 소리와함께 손잡이와 그윗대가6토막으로 나간적이 있읍니다 황당합디다
안타깝습니다....
이탈되는 황당한 경우(2번 발생)가 생겨 그 뒤론 떡밥대로만 쓰지 새우낚시엔 쓰지 않습니다.
물론 a/s 받으려 하였으나 소비자 과실이 많다하며 불가...쩝
그래서 결론은 원줄을 2호 이상 쓰지 않는게 차후 불미스러운 경우와 황당한 경우를 미리 방지할수 있다고 보고요,
참고로 #2과 #1번 연결되는 부분을 케브라실로 감마야 되는다고 아는 지인께서 조언을 해 주시는데...이게 낚시대 인가요...?
저는 30년 낚시를 해오고 있지만
아직 신수향이나 은성사의 값비싼 제품을 써본 일이 없습니다.
얼마전 지인과 낚시를 다녀왔는데 그곳에서의 주된 검은 3.6칸 이상 펴는게
고기 잡는 비결이더군요.
하지만 제게는 3.6칸대가 있었지만 반카본에 모 낚시점 세일때 구입한 1만원짜리 3.3칸과 3.6칸 이름없는
낚시대 밖에 없어 그 두대를 펴고나니 던지기가 너무 어렵더군요. 무거워서....
그래서 열받아 낚시대 구입하려고 이곳 저곳을 뒤지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쓰고 선호하는 낚시대를 고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에 새제품은 못사고 중고 장터를 기웃거리다
여기의 글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젠 은성사 제품 고를일이 없겠더군요.
기업의 횡포도 열받습니다.
하지만 또 한 편 이렇게도 생각을 해봅니다.
여기든 저기든 모두가 자기 입장에서 생각할 수 밖에 없는데......
은성사에서는 소비자 생각을 좀더 적극적으로 해주면 안되나 하는 생각도 해보고
소비자는 기업을 너무 덤탱이로 모는 것는 아닌가 생각해보고......
사실 생각해보면 낚시대 부러지는 것이야
개인적인 실수 아닌가요?
낚시대는 경질이어야 하고 또한 가벼운 낚시대를 선호하다보니 이러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저는 동미 가람대 3.2칸 두대가 저에게는 제일 비싼 겁니다. 그것도 중고로 구입했구요.
이거 써보니 저의 실수도 있지만 똑똑 잘부러집니다.동미가람대 큰맘먹고 중고 3.2칸대 두대를 장만했는데 6개월만에 7번대 아작, 2번대 두쪽, 초릿대 2번 동강났습니다. 저도 열받아 동미쪽에 문의 했지만 머 비슷한 얘기더군요.
겨우 초릿대 및 2번대 무상 a/s받고 택배비 제가 부담하여 받았습니다.
아마도 은성사의 경질대도 이와 같지 않나 생각합니다.
은성사 관계자 여러분 여러분들의 기업은 수릿대 배송비 때문에 안망합니다.
조금만 더 신경쓰신다면 당신들의 회사는 날로 번창할 겁니다.
기왕 소비자를 위한다면 조금더 마음 넓은 기업문화를 정착시키십시오.
이렇게 원성이 빗발치셔야......원.
드럽게 비싼 수릿대 정말 저렴히 공급해 보세요.
2~3천원대로 그러면 은성사 제품 엄청 팔릴겁니다.
그리고 여기 올리신 월님들 좋은 자동차를 갖는 것, 나의 소유물이 고급이라는 것 좋은 일이고 자랑할만 합니다.
하지만 고기는 그라스대에서도 잡히고
싸구려 낚시대에서도 잡힙니다.
업계가 아주 고급화를 지향하는 것에
님들도 한 몫했다고 생각치 않으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원다 수연대(연질대를 18년째 낚시대중 몇대를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를 한번 도 안부러뜨리고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낚시인들이 점점 고급화에 한몫한다는 것은 뭐..........수시로 낚시대 갈아치우고 중고로 내놓고,.....
한대에 20~30만원짜리 낚시대도 쉽게 사고....뭐 돈이 있으니까 하시겠지만
이젠 그만할 때가 된것 같습니다.
나라가 엉망인데..... 휴~~.
이상 주절거린것 보기 싫었다면 용서해주세요.
내실수이건 제품에 문제가있건간에 아끼던물건이 망가지는건 속상하죠
저는 허접한 제품들을쓰다가 우연한 기회에 지금사용하는 제품을접했고
제가 가장 만족했던건 제원표시대로 생산됐다는점이였습니다
요즘은 거의다가 길이나중량이 제원표대로 나옵니다만
제가 그제품을 접할때만해도 그러지안더라구요
29표시에 28보다짧게 35표시에 34보다짧게
대부분 이렇게 생산된 제품만 접하다가 제대로된 제품을보아서 신선했구요
A/S 부분도 신경쓰지않게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그제품으로 거의다바꾸고 사용중이구요
고기안잡혀서 그렇지 제품사용하다가 실망하거나 속상하는일이 없는것같네요
물론 그제품도 완벽하진않을겁니다만 아직은 만족하면서쓰고있네요
자기가 가지고싶었던 제품을 장만했을때의 기쁨만큼 실망도 크셨겠네요
조금씩 서서히 바꿔가셔야 할것같네요
믿음이 사라진 제품을 맘놓고 편안하게 사용하시긴어려울것 같네요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셔서 출조해서 맘상하는일이없으시길 바랍니다
제개인생각에도 카본톤수가 높을수록 여러동강이 날수잇다지만 7~9번3개절번에서 10동강이라니 ???????
좀심하다는 생각이 드는이유는뭘까????
잉어가 잡혔는데........거의 공중에서 산화(?)되어버리더군요....
문제는 개인적인 믿음이 사라지고 낚시대에 의심이 생긴다는 것이 문제겠죠......
고객만족을 위해...또 혹시나 있을 제조상의 오류를 해소하기 위해 있습니다.
소비자의 과실이든.. 제조사측의 생산과정상의 오류든..낚시대는 충분히 부러질수 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는냐인데..
저는 경제적인 능력이 부족해서 청*호를 주력으로 사용합니다만,
지난 출조에 2번대가 부러졌다고, 수릿대 주문할려구 하니까....
고품 확인하겠다고, 무상으로 바로 보내주시던데...
좀더 업그레이되고, 개선된 a/s만이 소비자를 모을수 있다고 보여지네여~
붕어주적님이 2004년부터 월에 가입하시고 이전 글들을 일관되게 올리시고....또 은성사 에이에스 게시판에 본문내용과
같은 내용을 올리시고 은성사와 전화하시고.....
결론은 이런글을 올리기위한 계획처럼 보인다는 말씀이시지요??? 휴~~ 그럼 무서울정도로 치밀하신분이내요....
뭔가 다른사람의 행동이 의심스러우시면 최소한 본인의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기본정보 정도는 확인을 하시고
생각을 글로 옯기는것이 좋지않을까요????
붕어주적님의 기본정보와 은성에이에스센타에 올려져있는글중에 붕어주적님이라고 보이는글 확인해보시고
그래도 의심이 가시면 다시 글을 올리세요...
붕어주적님께는 죄송합니다....
속상하실텐데 의심까지 받으시는것같아 실례되는줄 알지만 조사좀(ㅋㅋ)해봤습니다 ,,,
저마다 뜻하는 바가 다를 뿐인데 지나친 싸움까지 번지고 있네요.
낚시꾼은 그냥 꾼일 뿐인것을....
아무튼 붕어주적님이 올리신글은 지나친 a/s 비용에서 비롯된 은성에 안타까운 실정의 일부분으로 보여지네요.
아무쪼록 a/s 잘 받으시고 좋은 대 잘 관리하며 사용하십시요. 낚시대는 그냥 낚시를 하기위한 도구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역시도 이젠 낚시대를 신주단지 모시듯 하고 있으니....쩝(가만히 앉아 낚시대 닥다가 신경질이 나서 낙시대 내팽겨
친적도 있습니다. 광우---> 미췬소 아님 ㅋㅋ
본문과는 다르지만 이 곳 월척에서 전 소중한 낚시벗이 되어주시는 님들을 만났습니다.
낚시꾼에게 벗이란 참 소중하다는 것. 아마 월님들께서도 다들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런 벗은 못만들 지언정 원수는 만들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님의 여러 글들 읽어봤지만 이번 글은 좀 아니다 싶네요...
낚시대가 어떻다...회사가 어떻다...다 떠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분명히 분명히 잘못된거라
감히 주제넘게 말씀드려봅니다...
"어떤 학생이시길래..."이건 연배가 높으신 분이 예의를 갖추는듯 하시면서
글쓴분을 농락하시는 것밖에는 안됩니다...
제가 만약 글쓴학생분이 되어서 그런말을 들었더라면...
나이불문하구 현피 떠서 강냉이 수확합니다...
참고로 전 키보드파이터아닙니다...
기분나쁘셨길 기원합니다...
낚시 포럼의 글들이 이렇게 깨끗해야 하는 것이지요.
아직도 몇 분은 건설적인 의견보다는 비건설적인 말씀도 있지만..
요즘 추세에 이정도는 양호한 편이죠.
여기 올라온 글을 보면 은성 제품 뿐 아니라 경질제품은 어느 업체를 막론하고 사용함에 따라서
동강이 나는것 같습니다. 조구업체는 품질을 높여야 하고 사용자는 낚시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가급적 그 특성에 맞도록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사용하고 있는 동안 만큼은 자기낚시대를 믿고 사용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전체적으로 큰 무리없는 글을 접하고 기분이 상쾌합니다.
다른 글들도 이렇게 예쁜 말씨에 자신의 표현을 다 하였으면 합니다.
여기 월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댓글 문화가 지켜지길 희망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모든 댓글에 추천 한방씩 드립니다. 즐낚하시고 498하십시요.
부담스러워 댓글 어찌 남깁니까?
여기가 사교모임인가요... 거기다가 자연자연님은 이모임에 '장'쯤은 되시는 분 같이 말씀하십니다..
자꾸만 안티자연자연이 되어가는것 같아 저스스로도 마음이 좋지는 않습니다만,, 보면볼수록 자연자연님은 착각속에서 사시는 분 같습니다.
그냥 칭찬글이네... 하고 넘기기엔 뭔가 석연치 않습니다..
단지 제가 지금 삐딱선 탄것입니까...
이런말이 지금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마는.... 은성포럼 이외의 곳에서 자연자연님 모습은 제가 이곳 월척에서 인상깊었던(거의 무조건적으로 참고할만치 미더운분) 몇분중 한분이셨으나 은성포럼에서만큼은... 영 아니올시다입니다..
저또한 자연자연님을 제맘대로 판단했다고 볼수 있겠지만... 자꾸만 뎃글달게 되는군요..
말이 심했다면 죄송합니다.
참을수없는 웃음이 나옵니다....저와 생각이 다르신것같아 자연님에게 직접적인 글은 자제하고 있지만 그냥 절로 웃음이나와서
몇자 적었습니다..... 남을 평가하시기전에..............
대두님, 말씀 잘 경청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학생이시라 했는데 어떤 학생이시길래 이런 장비에 대하여 앞뒤가 안맞는듯한 사용후기에 따른 처분해버리까 라는둥의 표현도 또다른 의구심이 들게 만드는느낌은 뭔지 조심스례 묻고도 싶습니다" <=요 댓글읽고 쌍욕이 나올라하네요 ㅋㅋㅋ
저는 단지 3개의 절번에서 10동강이 났다는점이 쉽게 납득이 안가서 였습니다.
그외 댓글 다신분들중에 내가느낀점을 물었는데 왜 화를 내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질문이 잘못되었다면 이런질문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지적해주던가 또다른 해석을 해주시던가 해야 되는거 아닌가 생각 합니다
암튼 댓글 다신분들께도 제가 표현을 잘못해서 그렇다면 사과드립니다. 이로인해 더이상의 시비가 없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이런 부분은 이렇게 잘못된 것 같습니다"고
수정내지는 조언을 해주면 좋을 텐데 절대 그러지않지요.
벌떼 처럼 달려들어 피박부터 우선합니다.
한 발 더 나아가서 멋대로 추리 소설까지 쓰는 분도 계시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10칸다.합쳐서...10조각났다는말씀이였는데..
제가.너무.과장하게글을올린듯하네요..^^
월님들.조언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