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사, 이쯤하면 소비자는 안중에 없다는 얘기죠

소비자들의 불만에 대하여 은성사에서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기다려 달라고하여 기다리다 무한정 기다리고만 있을 수도 없어, 진행상황을 알기 위하여 2008. 6. 10일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는 소비자에게 하는 말 - 소비자 불만 전체에 대한 대책은 지금 어렵고 - 소비자 불만 어느 한가지에 대한 대책 공지도 지금 어렵고 - 소비자 불만에 대하여 검토하고 있다는 공지도 어렵다고 하네요. 그리곤 전화비들여 묻는 소비자에게 기껏하는말 뭐하시는 분이죠? 지금 이 시간(근무시간)에 전화하셔도 되는 겁니까? 이쯤하면 기업이 고객의 약점을 잡아 물겠다는 얘기죠 최소한의 기업윤리도 기대하기 어렵다는 거지요? "월"님들 은성사의 자발적인 변화를 기다리며,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될까요? 이제 회의적으로 느껴집니다. 이제 은성사에 전화를 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