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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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에 대한 목소리

낚싯대 포럼 은성사에서 서로 지나친 반목과 비방은 바람직하지 않겠지요. 그동안 이곳에서 은성제품에 호의적인 님들의 목소리는 매우 낮았습니다. 반면에 비호의적인 님들의 목소리는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어느 쪽이 더 높아야 한다는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은성을 호평하면 악(惡)이고 은성을 비방하면 선(善)이다는 분위기가 팽배하게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는 은성제품에 호의적인 님들의 목소리가 높아 가고 있습니다. 저는 무척 다행스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런 현상은 의견이 다양해지고 수평적이 되기 때문입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의견이 한쪽으로 편향되게 기우려지면 꼭 봐야 할 곳을 못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의견이 수평으로 유지되었을 때 비로소 정확히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나무를 보기 전에 숲을 먼저 보라는 격언이 생각납니다. 제품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사물의 전체를 보아야 합니다. 저는 은성제품이 공정하게 평가 되여 소비자들에게 이익과 제조업체의 발전를 바랄 뿐입니다. 소비자와 기업이 상호 공생 공존해야 바람직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정당한 상거래요 밝은 사회라고 확신합니다. <<< 바르게 알고 바르게 판단합시다. >>>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되네요....소비자가 먼저

변해야 하는지요. 꺼꾸로 가는 마차에 탄 기분이네요.

이정도이면 은성사에서 어떤 대안이 나와야 한다고 봄니다.

은성사는 변하지 않는데 소비자는 자연님처럼 움직이지 않는 숲만 보라는 건 ...너무 이상하네요.

자연 자연님이 이렇게 소비자를 혼돈시키는 것보다 진정 같은 마음이라면 은성사를 설득하셔서

직접 소비자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 가능하신 분을 모시고 건전한 토론을 할수 있도록 하는데에 힘을 쓰시는것이

최선의 방책이라고 봄니다.

죄송하오나 자연자연님의 글은 공감이 가지만 숲속의 작은 낙옆같은 극히 일부분 같습니다.

자연자연님의 열정을 은성사와 소비자의 대화의장을 열도록 하는데 주력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자연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낚시가 되시길 바람니다. 오색찌배상.
이전 뭐 뚱딴지 같으소리?
자연님의 말씀은 은성에게는 해당안되는말씀 같네요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먼저 봐라는 이말은
은성에는 비유가 안맞네요
뭔 비유를 할곳에다 비유를 해야지 원
뭔 여기에 전부 바보만 있는줄 압니까
한동안 글 안올려서 좋더만, 날도 더운데.....참내 어이가 없어서...
낚시대 사자마자 편심및 도장문제로 바꾸러 몇번을 들락거리고(시간,비용들여서..)

또 편심건으로 비용들여서 택배 보내서 수리도 받어보고 해 보세요... 좋은 평이 나오는지???

그리고 편가르기는 자연자연님이 하시는건 아닌지요???

직접 격어보았기에 안좋은점, 불편한점, 억울(?)한점들을 말하고 개선되었으면 하는 마음에...건의해보는건데..

회사는 그나마 있던 대화통로마저 닫아버리고...

왠? 사용자??? 라는분이 회사를 대신해서 대변 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는 은성제품에 호의적인 님들의 목소리가 높아 가고 있습니다.""
"저는 무척 다행스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님 이거 근거있는 소리입니까.
요즘와서 불만이 더높아져 하늘을 찌를 정도입니다. 무슨 호의적인 님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소.

은성사의 상술이 왜 나쁜가

1. 덤핑을 많이 친다. -기존에 정상가로 산 소비자는 바보다.-제품의 질이 기존보다 떨어진다(가격이 다운되니 당연하겠지요)
그리고 새로이 진입하는 낚시회사는 부당한 피해를 입어 파산한다.
고로 공정한 경쟁을 방해한다

2. 수릿대 가격을 터무니 없이 높게 책정하여 판다.
이거 알았으면 안샀습니다.
낚시대는 덤핑쳐서 많이 사게 하고 그담에 수릿대 판매로 돈번다.

예전에 일본이 우리나라에 한물간 중고 섬유기계를 싸게 팔았지요.
좋다고 공장돌렸는데, 중고라 고장나면 부품을 구해와야하는데 부품값을 엄청높게 부릅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비싼부품값을 지불하고 공장돌렸지요. 3년만에 부품값이 공장기계값을 초과했다고 들었습니다.

이건 권장할 만한 상술은 아니라고 봅니다.

4. 은성 신*향이 괜찮은 부분
딱하나 도장만은 괜찮더군요.-그러나 도장하나 때문에 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신*향 비판하면 그거 쓰는 사람들 기분나쁘다는데, 저도 한셋쓰고 있지만 전혀 기분나쁘지 않습니다. 제지인도 전혀기분나쁘지 않습니다.

맞는 말인데 뭐가 기분나쁜가요. 오히려 건전한 비판을 통해 은성사가 반성하는 계기가 되어 오히려 비판하시는 분들이 고맙습니다.
같은 글에서도 사람의 해석에 따라서 여러가지로 해석이 나올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의견들이 같은 톤의 목소리를 낼때(업체 목소리가 아니고 사용자의 목소리)
의견이 다양해지고 수평적 사고로 발전할 수 있다는 뜻이고
나무를 보기 전에 숲을 먼저 보라는 것은 한 쪽 소리에만 귀기우리지 말고 양쪽의 소리에 귀를 열어 노라는 것입니다.

모든 의견이 한쪽으로 편향되게 기우려지면 꼭 봐야 할 곳을 못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의견이 수평으로 유지되었을 때 비로소 정확히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소비자와 기업은 공존공생해야 바람직한 것이라는 뚯입니다.

글의 요지는 호평도 비평도 다아 함께 똑 같이 보고 듣는 것이 판단의 도움이 된다는 뜻인데
그렇게 이해가 안되고 달리 해석된다면 제가 표현력이 부족했나 보군요.

다시 글을 자알 읽어 보시고도 그런 생각이 똑같이 드신다면 제 글에 어폐가 있던지 제 생각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 취지보다 너무나 동떨어지게 해석하시는 것은 아니신지요?

오색찌님, woohj0416님, 다섯짜님의 느낌이 그렇다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느끼시는 대로 뜻대로 그렇게 인식하시고 스트레스는 받지마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498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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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을때 자연자연님은 은성사 관계자분 같습니다.
제추측이 맞다면 이런글 백날올려봐야 소비자들 염장만 질러 오히려 마케팅에 역효과만 날겁니다.

이런글 백번보다 정당한 가격책정과 중국산논쟁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과 그 증거 그리고 낚시대 가격에 맞는 수릿대가격 책정이 마케팅에 훨씬 효과적일 것입니다.
제 글을 올린 후에 정수수초님이 들어오셔서 답을 못했습니다.
아래 656번의 글을 보시면 님이 지적하신 일부분에는 설명이 될 것같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취지는 서로 다른 의견들이 같은 톤의 목소리를 낼때(업체 목소리가 아니고 사용자의 목소리)
의견이 다양해지고 수평적 사고로 발전할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광범위하고 복잡한 내용이 아니고 간단한 내용입니다.

정수수초님 즐거운 하루 되세오.^^*
남들이 " NO" 할때
"YES" 할수있는 용기.........



대단 하십니다.

무척이나 무더운 날씨에 더위먹지 맙시다~~~~
수평적 사고 등 수평 수평하면수 마치 수평적 사고 및 의견의 만고의 진리인양 글을쓰시는데, 그 수평이 무엇을 의미하며 그것이 님이 주장하는 핵심적인 기준이 되는 근거는 또 무엇인가요.

제가 해석해보았을때, 별 말씀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이런 의견 저런 의견모두를 들어봐야 한다는 것아닌가요.

신*향에 대하여 님처럼 좋은의견 막은적 있습니까. 나쁜의견 강요한 적이 있습니까.

자연스럽게 품질, 수릿대값, 중국산논쟁, 덤핑이야기가 나왔고 거기에 월척회원들이 자유롭게 글 올린것 아닌가요.

오히려 문제있다 나쁘다는 것으로 기우는 절대다수의 의견을 인위적으로 대등하게 수평으로 만드는 자체가 외곡이며 부자연스러운 현상아닐가요.
실망
급실망

짜증
왕짜증

유구무언이로세
눈팅만 하다가 눈치보며 댓글 올립니다.

올고 그름을 떠나 조우분들께서 반목하는 것이 몹시 안타깝습니다.

은성에 대한 많은 조우님들의 비난 역시 은성 낚시대에 대한 애정의 다른 표현이 아닐런지요.

예를 들어 섬나라 애들이 촛불시위 한다면 관심가지시거나 동참하실 분은 아마 아무도 없으실텐데요.

포럼이라는 근본 취지는 오간데 없고 마녀사냥식의 토론은 이제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그저 좋은 정보 얻고 새로 알게된 정보있으면 고마운 마음에 다른 조우님들께 제공하면서 지내실 수는 없으시겠는지요.

제가 이곳에서 배운 낚시 경험과 지식은 아마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한 질 정도는 되고도 남을겁니다.

니가 맞네 내가 맞네.....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낚시터에서 만나면 일면식 없는 사이라도 커피 한잔이 아깝습니까, 새우 한 박스가 아깝습니다.

서로 이해하며 지금껏 그래왔던 것 처럼 마음마저 나누는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에 몇자 끄적거렸습니다.


<낚시를 즐기며 인생을 살찌운다 > 죽어도 낚시인 락조생비였습니다.
"그동안 이곳에서 은성제품에 호의적인 님들의 목소리는 매우 낮았습니다.
반면에 비호의적인 님들의 목소리는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불만을 가진 사람이 많으면 불만의 목소리가 많이 들릴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좋다는 얘기가 많이 들릴것입니다.

"그동안 은성을 호평하면 악(惡)이고 은성을 비방하면 선(善)이다는 분위기가 팽배하게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는 은성제품에 호의적인 님들의 목소리가 높아 가고 있습니다.
저는 무척 다행스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런 현상은 의견이 다양해지고 수평적이 되기 때문입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은성을 호평하면 악이다?
아닌것 같군요. 은성제품 장점 많은것 알고있습니다.
잘못된 점을 고치자는겁니다.

호의적인 님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간절히 원하니까 그렇게 보이시는건가요.

참으로 다행스런 현상이라고요?
참 대단하십니다.
은성관계자도 그렇게 노골적으로 얘기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자연님은 작금의 이현상이 극소수의 불만을 가진자들이 선동하는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러시다면 느끼시는 대로 뜻대로 그렇게 인식하시고 스트레스는 받지마시기 바랍니다.
은성사에서 여기 월척 포럼을 보기라도 할까요?...

지금까지 했으면 어느정도 자극이 있을텐데, 나몰라라 하는 이유를 도대체가 알수가 없네요... (사업하기 싫은가?)

회사의 경영방침이 무엇인지도 궁금하고... 거참...


참고로 제가 다니는 회사 첫번째 경영방침이 "고객" 입니다. (농담아님)
기업이란 합리적인 이윤을 남겨야 하는것이 당연한 것이겟지요

예를 들어 현*자동차를 들어 보겠습니다.
현*자동차 세계톱5에 들어가는 자동차 회사입니다.
포니에서 시작하여 그랜*, 제네**라는 고급차가 나오기까지
수없이 고객들에게 비난과 비평을 받아왔습니다.그중에선 현*자동차 옹호론자들도 있었겟지요

세계에서 가장 짭은 시간에 글로벌 5기업이 될수있었던것은 그 비난과 비평을 뛰어넘어 고객의 말에 어느정도
경청하였기에 지금에 기업이 있을수있었던것 아니겟습니다

하지만 세계5기업인 현*자동차도 현제 상황은
지금까지도 많은 비평과 비난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소비자라면 끝없는 불만을 제기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다음제품에선 그것을 반영하여 제품이 개선되고 품질이 향상 되는것 아니겟습니까?
어찌 불만이 없다면 개선이 되겠는지요?

칭찬과 불평이 수평이 되어야한다고 하셧는데
소비자 입장이시라면 은*을 아끼는 분이시라면
회사에 자부심이 있으신 분이시라면 그 칭찬이 결코 회사에도 제품에도 도움이 돼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그 기업을 그 제품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신다면
또 소비자라시면 그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당근보다는체찍을 드셔야 한다고 저의 짭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현제 은*이 행하는 고객센타 폐쇠 같은 행동들은 결코 국내 1위 조구 업체가 행할수 없는 것들입니다.

회사가 투명해지고 고객에게 귀를 귀울일때까지 소비자입장에선 또 그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구입한 제품에 대한 최소한에 요구는 할수있는것입니다

소비자인 우리가 현제에 안주한다면 지금처럼 은*사의 이런 좋은 제품들은 앞으로 사용할수없을것입니다.
그것을 바라는것은 아니시겠지요
자연자연님이 진정한 소비자라면 기업입장이 아닌 소비자입장에서 생각하셧으면 합니다

삼척동자가 봐두 자연자연님은 진정한소비자라고 볼수가 없을것같네요
코큰붕어님...의 리플에 한하여 쓰는 댓글이며 특정인과는 무관합니다.(포럼에서 협박이 난무하여...)

저희 형님이 롯*(제과회사)에서 근무하십니다.

형님네 조카들은 롯* 과자를 어디서 사먹을까요?

당연히 슈퍼에서 사먹지 형님이 회사에서 가져다 먹이지 않습니다 ㅋ

저희 형님은 소비자 입니까? 롯*라는 업체의 관계자입니까?

ps. 저는 롯*가 좋을까요 해*가 좋을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문제가 넘 애럽습니다.
~이상 무관한 특정인~
아무래도 자연자연 님은

은성사 에관련된분아닌지요

매번이런글을올리네요

소비자를생각하는 은성사가되주길 바람니다
참으로 어이없읍니다
하긴 이곳에 등돌려서, 더이상 관여하기도 싫어하는 분은
처다보기도 싫어하니까
비판의 글도 적어지는 것이려니
지 맘데로 하겠거니
관심 접겠거니
그렇겠거니
몇 분의 비방이 시작되더니 계속해서 비방이 싸여 가는군요.
필요한 비방도 약이 되기도 하지요. 감사드립니다.

어지간하면 이런 말씀은 피하려 했으나 하도 답답하여 말씀 드립니다
여기 몇 분은 제가 보충 설명해 드렸음에도 그렇게 이해가 안 되십니까?
아니면 아예 제 글을 심도있게 읽어 보지도 않으시고 댓글 따라 강남 가십니까?

독해력(讀解力)을 길러보세요. 주위에 중고등학생이 있거든 문장의 취지가 무엇인지 물어 보시구요.
그리고 변별력(辨別力)에 대한 공부 좀 하시고 댓글을 올리시는 것이 어떨까요?
저보다 젊으신 분들이 구세대인 제 글 뜻을 왜? 이해 못하실까요?
언제나 먼저 다른 사람의 글을 편견없이 성의있게 읽어보세요.

제가 지금 은성사를 비호만 하고 있습니까?
있다면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세요.
은성제품을 판단함에 있어서 호평과 비평을 어느 한 쪽만 편파적으로 보는 시각보다는
호평과 비평을 수평적으로 함께 보고 다각적인 판단이 되어야한다는 뜻이 아닙니까?

제조업체와 관련해서 말씀드린 내용은 소비자와 기업은 상호 똑 같은 이익과 발전이 동시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소비자는 이익이고 기업은 망하는 것이 과연 공정한 거래로 보십니까?
소비자는 망하고 기업은 흥한다면 이것도 공정한 거래일까요?
그래서 소비자와 기업은 공존 공생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엉둥한 댓글에 참, 어이가 없네요.
여기 댓글의 수준이 이정도 라면..
제가 오히려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 바르게 알고 바르게 판단합시다. >>>
자***님 댓글 잘보았습니다.......

정말이지 무엇을 생각하시고 무슨 예기를 하시는지 너무 어려운 말씀들만하여서 저로써는

글을 이해 하기가 어렵습니다.죄송합니다...

토론을 경청하는 페널로써 발언하여 댓글을 달았다 생각하시고 그 페널들에 의견도 존중하시는

그런 넓은 아량을 배푸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댓글들의 수준을 질타마시고 회원님들이 이해 하기쉬운글로써 글을 올렸으며하는바람입니다...

제가 우주에서 지구로온것 같아 머리가 아풉니다...
(좀더 배울껄~~~~~~~)


어느 글중에 낚시인들에 등급을 맥이는 글이 있었는데 그중에

저는 조졸이었던것같습니다....

조졸의 생각이 짧아 앞으로는 포럼을 떠나려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자연님.

상대방 비아 하면 안된다 안된다 하시면서, 댓글 다신분들 한테 독해력 부족하다느니 근처 중딩한데 글의 취지를좀 물어보라느니 그런 말씀은 상대방 비방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자연님 문장력은 어느정도 수준인지는잘알고있습니다.

댓글 다신분들이 이해를못하였다 해서 여기 수준이 어떻다 라고 결론지으시고,갑갑~~~합니다.

제가 머리가 나빠서,이해를 잘못합니다.

제대로 배운것도 없구요.

하지만,이제까지 살면서 '야!니말은 당췌 먼말인지 알아묵질못하긋다 임마!'<<<이런소리는 한번도 듣질 못했습니다. <br/>
글을 어렵게쓰는건 쉬울지 모르나,누구나 한번에 이해하도록 쓰기란 참으로 어려운가봅니다.

요즘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건강챙기시고 어복충만 하십셔~
코큰붕어님, 박통낚시에서 제가 구입한 수향경조 3절 받침대 2개 구입을 확인하셨군요.
그 전에 32대 2개도 구입하였답니다.
그러나 여기서 그런 해명은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진실을 진실로 받아주는 곳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진실이 진실로 통하지 않는 이곳이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진실을 진실 받아 주는 풍토가 없어진지 오래 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 스스로 몇 차례 걸쳐서 해명도 했지만 믿어 주지 않으니 어찌합니까?
자기 멋대로 생각하라고 할 수밖에요.
저는 이런 진실게임에서 일찍이 포기했습니다.

과자 얘기는 눈물이 다아 나옵니다.
개그 중에 개그가 아닙니까?

소설이라면 베스트셀러의 장편소설이지요.
얼마나 풍부한 상상력과 추리력의 대하소설입니까?

저는 이런 억지쓰시는 분을 보면 그분의 눈을 한번 보고 싶어요.
얼마나 양심적이고 밝고 깨끗한 눈을 가지셨는지요.

코큰붕어님, 즐낚하시고 498하십시오.^^*
꽝조사요님, 퐁당퐁당님 너무 답답한 마음에 다소 무리한 표현을 드렸습니다.
댓글 달기 전에 본문을 확실히 이해하신 후에 글을 올리시라는 욕심이 너무 앞 선 것 같아 죄송합니다.

처음엔 인내심을 갖다가도 터무니없는 댓글을 보면 인내심이 상실하는 것을 가끔 느낌니다.
글을 올리는 사람은 나름대로 열심히 생각하며 신중히 올리는 것과 같이 댓글을 올리시는 님들도
글을 심도있게 읽어 보시고 합당한 의견을 말씀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버했나보군요.
너그럽게 용서해 주십시오.^^*

두 분, 언제나 풍요로운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의 개그(..라고 하시니)가 참 어려웠나 봅니다.
그리고 짧은 코멘트를 장편소설이라 불러주시니 이제와서 직업을 바꿔야 하나요..ㅋ

코큰붕어님..
물건을 구매했다는 증거가 업체관계자가 아니라는 근거가 될수 있습니까?
물론 님께서는 '명백한 소비자'라는 표현을 쓰셨지만
업체관계자가 아니라는 뜻 역시 내포하고 쓰셨을 줄로 압니다.
사전적으로도 서로 반의어가 아닙니다.
소비자가 아닐 것이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단순 소비자는 아닌듯하다.. 는 생각일 뿐입니다.
그리고.. 롯*가 좋습니다.
월님들 모든님들이 바라는 마음은 한가지입니다
은성 수리대 가격 적정수준으로 낮추어 주는것 아닌지요
저역시 신수향 30여대사용하고는 있으나 사용시 겁나요
수릿대 가격 장난이 아니죠
회원님들 원성높여야 소용없지요
은성이 변해야 은성사 포롬방 조용해지죠
더운여름 건강유의하시고 498하세요
기업과 소비자가 공생한다는말 좋지요
건데 은성이 과연 소비자와 공생 하고 있는지....
오히려 소비자만 봉 ㅎㅎ
자연님도 진실진실하시는데
뿌린대로 거둡니다..ㅎㅎ
본인이 뿌린글들이..... ㅋㅋ
황박님.. 실례지만 월척스런 댓글이 무슨뜻인지요??
이곳 저곳에 선문답 같은 댓글을 달아놓으셨던데..
인생뭐있나님,
저에 대해서 그렇게 계속 주장하신다면 저와 은성사의 관계에 대하여
책임지시고 명백한 증거를 제시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코큰붕어님의 말씀 중에 뭐가 반의어가 아니란 말인가요?

woohj0416님, 제가 “은성이 과연 소비자와 공생 하고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소비자와 기업은 공존 공생해야 한다고 했지요? 다시 한 번 자세히 읽어보시죠!

“자연님도 진실진실하시는데 뿌린대로 거둡니다.” 고 말씀하셨는데요.
제가 뭘 거짓말했나요? 제가 제 신분을 속였나요? 아니면 어떤 거짓말을 했을까요?
분명히 제의 거짓말을 여기서 밝혀주셔야 합니다..

무책임한 말 함 부러 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다툼이 자주 일어나는 겁니다.
뚝뚝 한마디씩 무책임하게 던지지 듯 말하지 마세요.

잘못된 말이나 거짓정보에 대해서는 분명히 책임을 지셔야한다는 것을 깊이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오버하지 마십시오.
님을 은성관계자라고 단정짓지 않았습니다.
코큰붕어님이 '명백한 소비자' 라는 말씀을 하시기에
소비자.. 라는 단어자체의 의미에 대해 얘기한것 뿐입니다.
참.. 뭐가 반의어가 아니냐고요? 소비자<->회사관계자 는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님이 차라리 은성관계자였으면 좋겠다고 한적은 있어도 은성관계자다..라고 얘기한적은 없네요.

그리고 도통 이해가 안가는 것이 님은 왜 지속적으로 수많은 월척회원분들 머리속에 그런 의혹을 품어오도록 만들고 계십니까?
사실 근래들어 님이 은성과 무슨 관계든 별로 관심은 없습니다.
솔직히 님께서 말씀하신 증명이라는 것...을 할 방법도 막막하고.. 귀찮습니다.
그리고 시간이든 노력이든 금전적이든 아깝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해서 입도 안떼고 있자니 거시기하고.. 뭐 그렇습니다^^

자.. 이시점에서 은성포럼을 한번 되돌아 봅시다.
님의 활동이 뜸했던 얼마간과 전후 포럼 분위기 한번 볼까요?
님의 존재자체에.. 휘둘리고 있는 이 은성포럼이 안보이십니까?
일말의 책임감 정도는 느끼고 계시는지요?
아니면 님이 말씀하시는 수평을 스스로 맞추고 계시는건가요?
혼자 공자왈 맹자왈 하게 내버려 둡시다 제가봤을땐 낚시 제대로하는 사람아닙니다
뗏장님 말씀대로 그냥 냅둬야지...
앞뒤가 막혔도 한참...........
진짜로아니다면 더이상의 뎃글에

왈가왈부하지않을것입니다

저는배우지못해 글이해못하네요

못배운사람은 이해못하는 글에 뎃글도 달지말아라 이거네요
그동안 지켜만 봐왔던 회원으로써 중재에 나서 봅니다.
자연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허나... 많은분들이 자연님과 다른의견을 제시하네요..
이쯤에서 개인적인 생각 접으시고 다수의 의견에 동참하시거나..
아니면 그냥 계심이 어떠하실지...
지금 이런식의 상황이 계속해서 재현 된다는것이 월척회원으로써 좀 안타깝기만 합니다.
설령 자연님의 의견이 옳다 하더래도
많은 회원님들의 생각과 달리한다는자체 만으로도 가만히 계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본문의 글중에...
''저는 은성제품이 공정하게 평가 되여 소비자들에게 이익과 제조업체의 발전를 바랄 뿐입니다.
소비자와 기업이 상호 공생 공존해야 바람직하다는 것입니다.''
윗글의 내용을 이해 못하는 회원님들은 아마도 업을을듯 합니다.
다만.. 현 은성사가 이글에 합당치 못한 행동을 하기에
은성사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로써의 권리를 행사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생각에 괜한 태클 거시지 마시고 그냥 지켜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자연자연님!

은성사를 망치려고 작정한 악의 가득한 막강한 소비자집단의 힘을 가진 대다수 우리월님들과 고군분투 힘들게 논쟁하시면서
힘없고 무고하고 억울한 회사의 이익을 대변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그런데 님이 쓰신 위의 글을 보고
죄송하지만 어쩔 수 없이 저도 님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렇게 외람되이
님의 준엄하고 무서운 심판을 각오하고 글을 올립니다.

자연님!

월척사이트내 은성사 포럼에서 수평적 사고란 어떤 사고가 수평적 사고란 말씀입니까?

여기는 은성이라는 낚시용구 제조회사에 대한 소비자인 낚시동호인을 위한 포럼이고
소비자 포럼에서는 당연히 은성의 소비자가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조회사에 대한 불만이 있으면 제품의 품질 뿐만 아니라 a/s체계 등 모든 부분에 대하여
당연히 불만을 토로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자고 뜻을 모으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닙니까?

이렇게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면서까지 은성사를 성토하는 것은
잘못된 a/s시스템과 터무니없는 수릿대가격을 바로잡기 위해서가 아닙니까?

소비자를 위한 포럼에서 수평적 사고란 당연히 소비자의 권리를 지키고 찾는 내용의 글이 수평적 사고 이지
생산자를 위한 글이 수평적 사고라는 말씀입니까?

은성 회사 사이트에서는 당연히 은성제품의 광고가 수평적사고라면
적어도 소비자 포럼인 이 포럼에서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쓰는 글이 수평적 사고에서 나오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평등이라 해서 절대적 평등이 없듯이 수평적이란 단어도 어느 상황에서나 맞는 것이 아닙니다.
수평도 낮은곳에서는 수평이 아니라 수직도 될 수 있고 절벽도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은성의 a/s체계가 잘못되었다고 소비자가 이야기 하는 자체가
은성의 품질은 인정하는 것을 바탕에 깔고 하는 이야기 아닙니까?

왜냐면 은성제품을 즐겨 사용하는 월님들이 터무니없는 a/s 비용 성토가 논쟁의 주된 쟁점이 된 이유가
은성사를 사랑하니까 이렇게 성토하지 진짜 미워한다면 아예 은성사를 거론조차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님은 은성의 소비자가 아니란 말입니까?
소비자 포럼에서 당연히 소비자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맞지 어떻게 생산자의 입장에서 하는 말이 맞는 것입니까?

물론 소비자를 위한 이 포럼에서도 은성사에서 은성사라는 공식적인 입장에서 회사를 위하여 적극 옹호한다면 그 것은 오히려 당연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님은 왜 선량한 소비자라면서 대다수 우리 월님의 원성과 질타를 받으시면서 까지
회사관계자가 들으면 매우 고마워할 말씀을 그렇게 집요하게 하십니까?


그리고 이 포럼에서 직접 성토하는 내용이 은성사가 제품 잘못 만들었다고 제품 똑바로 잘 만들어라는 내용입니까?
만일 성토하고 있는 주된 내용이 만일 제품자체의 품질을 올려달라는 내용이라면 님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부 우리 월님들이 해마 두마리짜리 신수향의 품질이 떨어진다, 또는 중국산이 아니냐, 덤핑가격 때문에
의문을 제기하시고 계시지만 그 것은 오히려 부차적이고 지엽적인 문제이고

이 포럼에서 가장 핫이슈는 은성의 잘못된 a/s체계와 비용입니다.
상기의 부차적인 문제는 처음에는 은성의 a/s체계와 비용에 대한 불만사항을 이야기하다가
가지로 뻗어나간 지엽적인 문제라는 거죠

그런데 님은 왜 이렇게 결사적으로 본말을 흐리려고 하십니까?
누가 은성을 호평하면 악이라 했습니까?
저는 우리 월님들이 은성이 악의 뿌리내지는 근원이라고 하신 분 아무도 안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은성의 a/s체계 및 수리비 정책이 잘못되었다고 질타하였고 바로 잡으려고 소비자로서의 당연한 권리를 찾자는 것이지요

"은성사에 대한 악평"과 "은성사의 a/s체계 및 수리비 정책에 대한 악평"은 엄연히 다릅니다.

님도 은성의 잘못된 a/s체계 및 수리비를 바로 잡는 데 적극 찬성하고 동참한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럼 동참하면 되는 것이지 다른 무엇이 필요한 가요?

우리 월님들이 a/s체계 및 수리비를 바로 잡으면서 은성사 제품에 대하여 칭찬까지 꼭 덧 붙여야 됩니까?
그래야 수평적인 사고입니까?

제가 보기에는 님은 이 포럼의 주된 이슈인 a/s문제는 말로는 인정한다고 하시면서도 단순히 지엽적인 문제로 돌리고
소비자의 권리운동을 교묘하게 희석시키면서 방해하고
님과 대다수 월님과의 논쟁을 소비자와 소비자간의 쓸 데없는 단순한 논쟁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으나
님의 최종목적은 소비자의 불만을 희석시키고 결국은 은성사의 홍보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나무를 보기 전에 숲을 보라고 님은 말씀하셨는 데
님이야 말로 숲을 보기전에 나무도 제대로 못 보시는 것 같습니다.

왜냐고요?
지금 님과 우리 월님의 논쟁의 주 이슈는 무엇입니까?
우리 월님들이 무조건 은성사의 제품이 전체 품질이 나쁘다고 비판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은성의 a/s 부분이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는 것입니까?

우리 월님들이 한 목소리로 은성사의 a/s부분이 잘못되었고 개선하자고 하는 것이 "숲"입니다.
님은 위의 글에서 오히려 우리 월님들이 숲도 아니고 나무도 아닌 "은성사를 악평"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상거래라고 말씀하셨는 데
일반적으로 말해서 상거래란 이윤을 추구하는 상인간의 거래를 상거래라고 합니다.
소비자와 생산자간의 거래는 이윤을 추구하는 생산자의 입장에서는 상거래라 할 수 있겠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상거래가 아닙니다.

즉 소비자는 이윤을 추구하는 상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순수한 취미활동을 위하여 은성으로 부터 낚시대를 구입한 우리 월님들의 신성한(?) 낚시대 구입행위와
이윤을 극단적으로 추구하는 상인의 입장인 은성사의 낚시대 판매행위와 같은 상행위를 같은 레벨의 거래로 보시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님이 범하고 계시는 가장 큰 오류는
님은 아직 채 집단화되지 않은 약자의 지위에 있는 우리 월님들과 같은 개별 소비자의 입장에 서시는 것이 아니라
강자의 우월한 지위에 있는 생산자의 입장에서 생산자를 대변하시는 것이 가장 큰 오류이고

약자인 개별 소비자가 뜻을 모으고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을 분란을 일으켜 뿔뿔히 흩어 지도록 유도하고
약자인 개별 소비자가 집단화 되어 강자인 제조회사와 대등한 입장에 서려고 노력하는 것을 무산시키려고
갖가지 억지 논리와 궤변으로 무리하게 막으려 하시는 것이 두번째 잘못하고 계신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님은 겉으로는 소비자 보호운동을 찬성하고 동참한다고 하시면서
결과적으로는 은성의 홍보에 주력하고 계신다는 것은
우리 월님들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고

숲을 나무로 나무를 숲으로 바꾸시는 님의 글 재주

그리고 님과 의견을 달리 하는 우리 월님들을
독해력과 이해력이 부족하며 지적수준이 낮은무식한 사람으로 변신시키고

멀리 5칸 대의 찌까지도 명료하게 보시는 우리 월님들의 좋은 시력을
숲과 나무도 제대로 분간 못하는 근시안으로 만드시는 재주

그리고 소비자인 우리 월님들을
동등한 극단적인 이윤을 추구하는 낚시대 제조회사인 은성사와 같은 위대한 상인으로 만드시는 재주
님의 천재적인 언어의 마술에 진심으로 경탄드립니다.

저도 님과 같이 뿌리깊은 아니 은성제품의 골수 애호가이며 옹호론자입니다.
그러나 계속 님의 글을 보다 보니 저도 모르게
님의 의견과 너무나 차이가 나는 "예의바르지 못한" 글을 쓰게 되는 군요

어찌 되었던 님도 이제 좀 자제 해주시고요
제발 이제 그만 침묵을 지키셔서
우리 모든 월님들의 소비자 권리가 보호되어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자제 하시기 부탁드립니다.
narr777 님..
님의 글을 보면 초등 학생 아니 한글 읽을 줄만 알면 다 이해가 가고 옳은 이야기 인데..
또 다른 사람은 다르게 (자기 위주로)해석 하고 댓글 이 달리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narr777님 존경스럽습니다
막혔던 속이 확 뚤렸습니다
kunbong님, 처녀사냥꾼님, 뗏장님 감사합니다.

월척사이트에 가입 후 눈으로만 즐기고 부끄러움이 많아 거의 글을 쓰지 않는 성격이고
관여하지 않는 성격인 데

자연자연님은 자연님의 아듸와 같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극단적으로 그리고 노골적으로은성의 입장을 대변하시고
우리 선량한 월님들을 이해력이나 독해력이 부족하고 생각이 모자라는
초, 중등학교 학생들의 수준처럼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그래도 초등학교 이상은 졸업했다는 것을 이해시켜 드리기 위하여 글을 썼습니다.

이제까지는 저는 소극적인 방관자 입장이었지만
자연님의 너무 도가 넘는 글을 보고
참을 수 없어서 또 다시 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다소 과격한 내용이 들어 있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narr777님! 정말 논리정연 하고 정곡을 찌르는 좋은 글 입니다
제가 못다한 이야기를 찜통 무더위속에 한줄기 소낙비 처럼 다 해주셨네요
앞으로 눈팅만 하지 마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길 부탇 드립니다^^
narr777님 말씀 잘 경청했습니다.
본문의 글을 이해하시고
이어 가고 있는 댓글 들의 괴리를 이해하시고
하시는 말씀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어느 날 제가 길을 가고 있는데 갑자기 정당한 이유 없이 한 사람이 절 패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도 합세하여 집단 몰매질을 합니다.
제가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매 맞다가는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력을 다하여 반항하고 저도 주먹질을 했습니다.
그러자 상대방이 "왜? 우리를 때리고 있느냐"고 합니다.

이런 황당한 일이 있습니까? 이것이 공정하다고 보십니까?
여러분 같으면 죽을 때까지 그냥 맞고만 있겠습니까?
여러분이라면 어떤 행동을 하시겠습니까?
남의 일이라고 쉽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저를 욕하기 전에 여기 댓글들을 제대로 파악 하시고 말씀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 바르게 알고 바르게 말합시다. >>>
국현성재님 감사합니다.

국현성재님의 깊이 있는 글 저도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언제나 우리 월님을 위하여 힘쓰시는 국현성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 전해드립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자연자연님의 댓글 저도 잘 읽었습니다.
님도 더운 날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그리고 woohj0416님도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자연자연님, 우리는 은성을 꼬집었는데 어째서 자연자연님의 입에서 '아야' 소리가 나오는지요? 하하하

많이 아프십니까?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대체, 누가 은성이고 누가 자연자연입니까?^^



그렇게 본다면, 은성이 망측하게도 소비자 목소리를 흉내내면서 오히려 억울한 소비자들을 지금껏 때리고 있는 형국 아니겠습니까?

거기다, 오히려 때린 사람이 '아야' 소리를 먼저 내며 엄살을 부립니다그려??? 허허, 참...



도대체 자신도 소비자라면서, 맞았네 어쨌네 하면서 지금껏 일관되게 혼자만 따로 노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자연자연님만이 진정한 소비자이고 매너가 넘쳐 흐르는 월척 지존의 소비자라서 그런 겁니까?^^*



만약 은성관계자라면, 이것은 낚싯대 문제를 떠나서 은성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소비자들을 우롱하고 농락한 행위로서

너무도 비겁하고 비열한 짓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만약 은성관계자가 아니라면, 이것은 (재고의 여지도 없이) 다른 모든 소비자들의 분노심을 자극하여 은성에 대한 악플 아닌 악플과

불만 위의 불만을 토로하게 하는 은성악플유발자 노릇을 자임하는 것은 물론,

마치 마침내 은성을 죽일려고 작정이라도 하신 듯 고도의 전략전술을 구사하는 안티은성 중 최고수의 행동 같습니다그려.^^



아무리 봐도 평범한 소비자는 아닌 걸로 보여지는데, 도대체 무신 목적으로 이러시는지 궁금합니다...

사람들의 비웃음과 비아냥과 질타를 감수하면서도 끝끝내 말도 안 되는 논리와 수법으로 일반 소비자들을 분노케 하거나

어이없게 만들어 사람들에게 은성을 두호하려는 듯한 님에 대한 인상을 강하게 남기시는 그 이유 말입니다.

자신의 문화와 매너만 빼고 나면 너무도 멀쩡하디 멀쩡한 월척 토론문화와 매너를 문제 삼아 토론의 주제 내지는 내용을 흐리질 않나,

균형 있는 토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은성에 대한 토론방 주제나 분위기에 해당도 안 되는 어거지 은성 칭찬들을 늘어놓질 않나,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의 독해력(?)을 바보 내지는 안티들의 독해력으로 몰아가질 않나...

되지도 않는 알량한 글솜씨로 사람들의 마음을 혼돈케 하고 분노케 하질 않나...

양심이 있으면 삼척동자도 이런 글 장난은 안 칠 겁니다...



(아무튼 늦었지만 자연자연님의 글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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