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구업체중 40년 역사를 자랑하며 인기몰이를 한 주역인 은성사!!
그간 말도많고 탈도많도 지금까지도 수많은 질타와 격려속에서 씨름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10여년전부터 낚시를 접하면서 은성이나 원다를 비롯한 어깨를 나란히했던 몇 안되는 조구업체들 사이에
지금처럼 인터냇이라는것이 생소했던 시절 그저 입과귀로 물가에서 낚싯방에서 전해져온 명성이 요즘은 말이 아닌것을 보면서 한숨을 거듭쉬고 있습니다.
부당한수리비 문제, 온라인판매의 장점으로 올라온 저가판매, 구제품과 신제품간의 품질차이, 등등 이모든것이 오늘내일 일은 아니며 또한 메니아층과 낚시인의 요구사항에 따른 조건이 한없이 늘고 있는 추세로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문장력에 약하여 어리숙한 논쟁을 펼치지는 못합니다만
이제는 그만좀 하셨으면 합니다.
이미 수십년전부터 수리비 비싼거 알았고 사후서비스 바라지도 않았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도 하나둘씩은 소장하거나 써보고 싶었고 관심의 대상이었기에
그비싼 수릿대 비용 옆에서 말리는 조우의 조언에도 관심을 가지고 사용했던것은 왠지 모르겠습니다. a/s는 아예 바라지도 않았지만 받을일이 없었다고 판단하고 인식했기 때문인가봅니다. 제품의 성능이 본인에겐 워낙 우수했다라고 느껴서인지 아님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뭐라 그러면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렇게 맘에 안들면 관심끊고 다른물건 알아보세요 라구요
은성사와 관련있는 사람이냐고 댓글 달고 싶으지죠 ? 당연 관련있습니다. 은성물건 잘쓰고 애지중지하는 소비자이고 메니아 입니다.
은성제품 맘에 안들면 사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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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 들면 안 쓰면 그만이라는 님의 말씀이 바로 정답입니다.^^
그런데요. 이거 하나만은 짚고 넘어 갑시다.
소비자를 가장한 은성옹호론자들이 자꾸만 글을 올린다는 거...
그 글에 자극을 받아 사람들은 댓글을 달며 투쟁해 왔다는 거...
님께선 은성에 불만 없으신 은성매니아이신 걸로 압니다.
그런데, 뭐가 아쉬워서 자연자연님과 같이 은성옹호론자 내지는 은성관계자로 비춰질 수 있는 글쓰기를 유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노지마니아님께서 저한테 조언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안출 하십시요
그런데 오늘 글을 보니 감정이 많이 격하신것 같군요
님께서 은성사 제품을 좋아 하시는것 만큼 저도 은성사 제품을 좋아 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올라오는 문제의 본질을 잘 모르고 글을 올리신건지
아님 그냥 님의 이름을 어느분이 올렸기에 감정이 상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님께서 은성사 제품을 사라 마라할 자격이 있으신지 모르겠군요
저역시 은성제품에 이의를 제기 하는것이 아니라
은성사 경영진의 경영에 따른 은성제품에 대한 A/S에 대한 문제를 제기 했던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제가 은성사의 A/S문제를 제기 하면서 또 은성사 제품을 구입했는데
제가 구입한 제품을 노지마니아님께서 저한테 은성제품을 구입하지 말도록 한다는것은
글쎄요 아마 은성사 경영진께서도 찬성하지 않을것 같군요
저자신이 A/S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면서도 은성제품을 구입한것은
제자신의 고정관념을 깨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제기준으로 낚시대를 판단할때 제일 첫번째는 은성제품이요 둘째는 원다 셋째는 용성
그나머지는 낚시대로 취급하지 않았기에 은성제품을 구입한것이고 구입한 은성제품이 A/S상 문제가
있기에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A/S상의 문제점을 미리 예방하자는 것입니다
막말로 이야기 합시다
노지마니아님이 제가 낚시대 사는데 돈 보태준거 있씁니까
아님 은성사 제품 사지말라고 제가 구입한 은성사 제품에 대하여 반환하여 주시겠습니까
어떠한 조건도 이룰수 없다면 가만히 계십시요
요즘 전세계적인 추세는 사후 A/S체계를 얼마만큼 잘이루었느냐,소비자의 불만을 얼마만큼 해소 시켜주었느냐가
그기업의 발전에 큰영향을 끼친다는것을 알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문제제기가 되었을때 그본질을 알고 그에 대한 글을 쓰던 대답을 하셔야지 감정에 치우쳐 제품구매까지
함부로 입에 담는것은 아직 문제제기 과정에서 나오지 않은 말을 먼저 올리신겁니다
지금 은성사 A/S에 대한 문제제기는 안티은성이 아닌 안티은성 경영진임을 확실히 아셔야 할겁니다
은성사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은성사 제품에 대한 A/S문제를 제기했음을 아시고 글을 올려주시길 빌면서 이만 줄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한마디 하고 가겠습니다.
노지매니아님..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시나 봅니다.
지금까지 이곳에서 은성사에 불만을 토로하신 분들이 누구입니까?
앞으로 은성제품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입니까?
이미 은성제품을 쓰고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까?
지금껏 은성에 돈을 갖다 바친 사람들이며 구매자로써 더크게는 낚시인으로써 은성이라는 조구업체에 쓴소리도 할수 있고 시정되어야 할부분에 대해서는 요구할 자격도 있는 사람들입니다.
님께서 쓰라마라 하기 이전에 이미 쓰고 있는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님과 같은 조건아닌가요?
어째서 소비자가 소비자에게 제품 싫으면 쓰지말라고 할수 있는 건지요?
글의 말미에 굳이 관계자가 아님을 강조하실 필요가 있습니까?
왜요 오해할까봐서요? 스스로 오해받을 말을 하시면서 왜 그러십니까?
정말 답답하군요.
업자라 오해받기 싫으신 분들이 왜자꾸 오해받으면서 글올리고 계시는 겁니까?
은성포럼만 아니라면 이런 대접 안받으실 분들이 왜들 이러고 계십니까
은성의 문제점을 노지님 역시 수십년전부터 느껴오셨다면서 왜 그것을 바꾸자는 목소리에 자꾸만 잡음을 섞으려 하십니까?
본인이 만족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마음껏 만족하시되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보진 말아주십시오
정 맘에 안드신다면 노지님이 은성사 홈페이지에 게시판 하나 생길수 있게 노력해주시는게 대안이 될수는 있겠군요.
그럼 모든분들 안출하시기를
아니면 은성메니아에게는 a/s좋고 가격 싸고 좋은품질의 낚시대만 팔고 그런 겁니까?
노지마니아님! 불만이 하나도 없으신것 같은데....좀 가르쳬 주시지요
너무 부럽기도 하구요 ㅎㅎㅎ
저는 얼마전 낚시대 교환문제로 만나뵈었던 회야강입니다.
저는 80년후반기~현재까지 주로 은성대를 사용하고 있는 마니아 입니다.
인지도 때문인지 그동안 타 낚시대는 거의 사용해 보지 못했지만,그당시 당연하다고 좌시했던 내용도
인터넷문화 발달로 인하여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면서 무언가 잘못 되어가고 있다는 강한 인상을 뿌리칠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A/S문제와,낚시대 케이스,수릿대 가격등으로 꼽을수 있겠는데요.
예를 들자면 수리대 몇대만 하면 낚시대 1대값에 버금가고,낚시대 케이스 글씨는 1년만 되면 형체가 희미하며,A/S 또한...
물론 제작하고 A/S하는 조구업체 마음이겠지만,고객이 찿는 이상 많은것을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을 하셔야 할걸로 압니다.
분명한건,은성사외에 다른 조구업체도 그러한 불만이 없다는건 결코 아닙니다.
이글 이전에 님과 어떠한 대화가 이루어 졌는지는 알수 없고,또 제가 관여할바는 아니다라고 생각이듭니다만
단순히 님이 작성하신 문맥으로 볼때는 님의 말씀처럼"맘에 안들면 관심끊고 다른물건 알아보세요"
라고 한다면 좀 그러한것 같습니다.
은성사가 있기에 고객이 있는것이고,고객이 있기에 또한 은성사가 존재한다고 생각듭니다.
결국 모두가 상생관계인 셈인데...
그동안 많이 논란이 되어왔던 내용인것 같은데,이쯤하여 이글이 더이상 논란이 되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고요.
님이 이글을 마무리 지었으면 하는생각이 듭니다.
님의 말씀처럼 문제가 있다면 그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되겠지만,
소비자는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지적을 해야 된다고 생각듭니다.
그리고 조구사에서는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귀담아 듣고, 꾸준히 개선해 나가야 할걸로 생각듭니다.
노지님의 마음을 헤아려 드리지 못했음을 용서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그리고,언제 물가에서 한번 뵙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님의 생각이시고 또 다른 저의 생각은
저 말고 다른 선량한 조사님들이 이런 사실을 알고
제품구입에 참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님과 같이 모든것을 감수하고 쓰겠다 하시면 누가 말립니까?
당연한 소비자의 권리를 요구하는데 잘못되었다? 저로서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자연자연님~!
드디어 본색을 드러 내시는군요
업체에 협박성 발언?여론몰이?사리사욕?상식이하?유언비어?
믿음을 가지고 사용하시라~~~ㅎㅎㅎ
이제 본색을 드러내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정상적인 은성 매니아 이시군요^^*
조금전만 해도 소비자의 편에서서 뜻을 같이 하자고 하시더니..........
이렇게 매도해 버리시는군요(혹시 은성사에서 투쟁방침이 바뀌었나요?
어제 대책회의 하신다더니만..........)
저와 같은 비정상적 매니아들은 더욱더 힘을 합쳐야 겠네요
여기 포럼에서 마치 독립투사 같이 여론 몰이를 하는 님이 계십니다.
그러나 사실은 자기의 손실을 마치 모든 소비자의 손실이양 호도하고 있지만 그 내면을 보면
이기적이고 독선적입니다. 왜냐면 자기는 무상으로 이미 수리 받은 분입니다.
그리고는 택배비조차 부담하기 싫어서 소비자의 권리를 앞세워 여론 몰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품 값이 비싸다.. 택배비를 부담시킨다.. 등으로 선동하는 것이지요.
내용을 모르는 유저들은 그 말이 맞다. 고 동조합니다. 그리고 이분은 업체에게 협박성 발언은 계속됩니다.
모모 방송국에 말 하겠다. 불매 운동하겠다. 별의별 말로 소비자를 위한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내면을 보면 소비자 보호운동을 빙자하여 자기의 사욕을 탐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식이하를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상으로 서비스를 받았으면 택배비부담은 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지금 현실적으로 수리비 부담하고 택배비도 부담하고 있습니다.(물론 개선해야지요.)
그런데 그 분은 비싼 부품을 무료로 서비스 받았습니다. 그리고 택배비까지 부담하기 싫다는 것이지요.
그런 사실이 있으면서도 가증스럽게 소비자 보호 운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은성사 A/S개선과 품질관리를 촉구하는 것은 분명 올바른 일입니다.
그러나 이분의 사리사욕의 감정표현에 휘말리면 안 됩니다. 이용당하면 안 됩니다.
여기서 맹목적이고 부정적으로 말하는 님들은 대충 10여명 정도입니다.
이분들이 여기에서 여론을 주도할 것 같지만 별 영향이 없습니다.
여기서 이분들 말을 듣고 있자면 은성사는 곧 망할 것 같고 은성제품은 불량품만 있는 것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전국적으로 은성제품 애용자가 얼마나 많습니까?
은성제품사용하시고 계시는 님들은 조금도 불안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유언비어에 속지 마십시오.
제품에 대한 믿음을 가지시고 사용하십시오. 여기서 말하는 불만들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제품결합의 부분적 사례에 지나지 않습니다. 수많은 유저들은 제품에 대하여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 사람의 여론 몰이를 소비자의 전체의 소리로 착각하면 안 됩니다.
전자제품 같은 초정밀 제품도 불량은 있게 마련입니다. 몇 사람의 사욕에 넘어가지 맙시다.
은성사의 개선점은 건설적인 방법으로 요청합시다. 마녀사냥 식은 안 됩니다.
몇 사람의 선동에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노지마니아님,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습니까? 정상적인 은성 매니아로써 올바른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끝으로 회야강님의 차분한 말씀에 존경을 표 합니다. 일리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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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계획을 말씀드리면
최소한 적어도
첫째 : 은성사에서 AS를 위탁(불성실하게)하고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소비자가 알고 제품을 사는 것과 모르고 사는 것은 다르겠지요.
둘째 : AS규정이 있다면 공개 시키고, 이의 준수를 따지고 감시할 것이며
없다면 규정 운운하며 거짓 상담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나아가서는
AS를 은성사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제품값에 포함되어 있을 AS비용과 AS처리시 비용이 중복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이러한 계획이 전부는 아닙니다.
우리회원님들(특히 자연자연님^^)이 더하고 다듬어 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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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래와 같이 답변했습니다.
초록피쉬님의 계획에 대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은성사에서 AS를 위탁(불성실)하고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소비자가 알고 제품을 사는 것과
모르고 사는 것은 다르지요.]
소비자 불매운동과 더불어 실현가능한 방법입니다만 일반적인 생필품과 달리 단기간의 기대효과는 미미할 것입니다.
[AS규정이 있다면 공개 시키고, 이의 준수를 따지고 감시할 것이며 없다면 규정 운운하며 거짓 상담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기망에 속하는 허위로 제품에 대한 거짓표시나 증언을 하지 않았다면 자체A/S 규정은 소비자와 제품판매에 따른 계약조건이나
판매약관이 아니기 때문에 그에 따른 강제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나아가서는 AS를 은성사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은성사의 독립된 기업활동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기업운영에 강제하기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제품 값에 포함되어 있을 AS비용과 AS처리 시 비용이 중복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소비자 가격에 생산원가가 얼마이고, 간접비가 얼마이고, 기업이윤이 얼마이고, A/S비용이 얼마로 책정되었는지
우리가 정확히 알 수도 없고 A/S분배 또한 합법적인 기업활동에 속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강제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실망스런 말만 골라서 하는것 같아서 제 마음이 괴롭습니다만, 그러나 이것이 현실일 것입니다.
확실하게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은 은성사의 범법사실을 찿아 내는 것입니다.
은성사가 결정적 범법사실이 없다면 소비자의 권리로써 문제점과 개선점을 어필하고 설득하는 방법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이 현실이라면..
우리들의 감정과 의협심만으로 사법처리나 상대방을 강력하게 제재를 할 수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초록피쉬님 말씀처럼 아끼고, 애증이라도 남아있으니까 개선시키고자 하는 것이지요.
이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우리의 목적은 제품의 품질개선과 A/S개선에 있습니다.
결국 현 사안에 따라서, 취합한 내용에 따라서, 올바른 방향설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의 의견을 청취하고 더 좋은 묘책을 계속 찿아 봅시다.
속이 시원한 의견이 아니라 제 기분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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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답변 드렸습니다. 이런 상식이하의 계획에 마음이 답답하더군요.
이런 계획은 소비자보호 운동이 아니라 소비자보호운동을 빙자한 협박입니다.
왜? 그렇까요? 그만큼 제품에 믿음이 간다는 것이고 만족도가 높다는 반증입니다.
몇 몇 사람의 맹목적인 비난과는 전혀 상관없는 소비자의 선택입니다.
맹목적인 비난과 선동하시는 님들은 솔직히 그 진정한 정체가 의심스럽습니다.
정말로 은성제품을 사용하시는 님인지 아니면 경쟁사에서 파견한(?) 님들인지 궁금합니다.
성경신님, 초록피쉬님의 본심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소비자 보호 운동을 하지않겠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해 마세요.^^*
있는것 또한 우리 소비자가 할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은성사 제품..? 안쓰면 그만 맞습니다.... 하지만 안좋은 제품인지 알고 사서 쓰는거하구..?
좋은줄 알고 구입 햇는데...속앗다 하구...? 는 개념이 다르죠.....?????
후자쪽에.. 좋은줄 알고 사시는 회원님들이 없을 바라기에...많은분들이 이리 논쟁을 벌리고 잇는거죠....
저 또안 은성제품 사용두 해봣구 아직도 처리하지 안고 고이간직하는 낚시대가 잇습 니다만...
안닌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저 구경만 하고 지나가기엔....좀 심하신듯 합니다...
노지 메니아님..? 자연 자연님...? 참말로 은성사 직원같아 보여서....씁쓸 하네영...........ㅡㅡ;;
이논쟁에 휘말리기 싫었지요,,,하지만 무척 답답 합니다
제가 보기엔 양쪽모두(옹호론자,반대론자)은성사를 광고하는 분들 같습니다
일종의 나비효과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저도 10여년 전부터 은성사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구요
은성에서 a/s 받은적 없습니다 구매한 낚시 판매처에서 a/s를 받곤 했지요(과실여부는 제외하고)
만족스런 사후 대처에 대해 인지도가 좋든 나쁘든 당연한 제조업체의 의무라고 생각 합니다
소비자의 권리마저 포기 한다면 안되겠지요
이러한 논쟁을 보면서 한가지...모든 분들이 은성의 매니아란 사실 입니다
사회 통념상 바로 잡아야 할 것들은 바로 잡아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맘에 안들면 쓰지말라는 말씀도 모순이고 특정업체에 대한 비방도 모순 입니다
소비자가 있기에 제조자가 있는 것 입니다
단지 넓은 소비층과 매니아를 두고 있는 업체가 솔선수범하는 것을 우리는 바라는 것이지요
저도 제조 업체에 근무하고 있지만 900원짜리 하나 팔아 문제가 생기면 부산이든 서울이든 직원들이
출장을 갑니다 당연한 책임과 의무라고 생각 합니다
자연스레 그냥 있어도 판매가 된다고 자만해서도 안되고 우리 제품이 최고이니 알아서 팔릴거라 생각해도 안되죠..
은성제품 좋은 낚시대 맞습니다
바랍고 싶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좋은 제품인 만큼 사후 a/s 도 일등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서나가는 은성사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된 모습은 소비자를 감동 시킵니다
한발 먼저 나아가기가 힘들겠지요 모든 분들이 박수를 보낼수 있는 내일을 기대해보는 한사람의 은성 매니아 입니다
어제까지 노지마니아님과 자연자연님을 참 괜찮은 분들이시구나 생각했었습니다.
솔직히 초록피쉬님,성경신님 <=>노지마니아님,자연자연님 서로 감정성 댓글이 오갈때도
저나 다른회원들도 눈팅만 하며 심히 중립을 고수해 왔었는데
오늘은 참 재수없게 글을 올리셨네요~
은성 a/s 좋아지고 수릿대 저렴해지면 은성제품 이용하시는분들 다 좋은거 아닌가요?
저희들이야 은성제품 사용하던 말던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운 좀 오버스럽네요..ㅎㅎ
여론몰이?? 마녀사냥??...지금 여론몰이과 마녀사냥하시는분은 바로 노지마니아님과
자연자연님 같은데요~~
어떤 뎃글이 극성적이고 몰상식한 뎃글입니까?
님의 이런 태도가 상황을 이지경까지 몰고왔다는 것을 제발좀 자각하십시오.
이전의 님모습과는 전혀다른 사람을 대하는 느낌입니다.
딱딱하고 건조한 문체에서 느껴졌었던 이성적이고 점잖으신 분의 이미지는 이제 온데간데 없습니다.
물론 자연자연님은 한분이고 보이지 않았던 다른 모습이 나온것 뿐일 것이지만...
에휴.. 비도 오고 참 서글픈 생각이 드니 쐬주한잔 생각나건만.... 근무시간이라....
별 참견 안하려고 해도 어아없네요
맘에 안드면 안쓰면 되지먼, 옆에서 좋다고 광고도 하지 말아야지요
아직 은성에 대햐서 모르시는분들을 위해서라도 정확한 문제점은 인지 시켜야지요
이상하다 매일 이런글 올리는 목적이 두분이 정말 알바하시는것 같습니다
넷상에서 이러지마시고 만나서 이야기 하심이~~~~~~~~~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고갑니다.......
이젠 은성 소비자가 아닌 회사관계자로 슬슬 의심이 되네요.
요즘 각종 포털싸이트게시판에서 쥐새끼한마리땜시 시끄러운데
이방 분위기가 그곳과 많이 비슷한듯합니다.
자연자연님 글중에 맹목적비난과 선동이라 하셨는데
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실 이유가 있을까요?(직원이 아니라면)
소비자입장 에선 권리를 찿고싶은데 은성측에선 침묵과 무관심으로 일관하니
낚시인이 많이찿는 이곳에서 불만을 성토하고 힘을모아 개선해보자는게
그분들 뜻인데 그걸 맹목적 비난과 선동이라니...
나중엔 배후세력을 대라 하실건가요?
노지마니아님께서 극성 적이고 몰상식한 악성 댓글을 감수하시고 바른 말씀을 하시는 용기에 기립 박수를 보냅니다
압권입니다!
도움받을수 있도록 은성사에 부탁드린글들이 대부분인데..
왜 같은 소비자 입장이 아닌 좀 이상한 글로 오해받으시는지 모르겟네요
은성사라면 이렇게 해서 좋을리 없는데 소비자 무섭다는거 배워보고 싶어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서로 오해없길 바라며 은성사도 한번쯤 어려운 시기에 생각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들이 비평하는 자유가 있듯이 호평할 자유 또한 있는 것입니다.
조금도 주눅들 필요도 없고 그 들의 말에 신경 쓸 필요도 없습니다.
대화가 안 된다면 무시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직 답답하면 노지마니아님이 그런 표현을 썼겠느냐고 이해하는 님은 한 분도 없는것 같군요.
그들의 악플은 무조건 옹호 되여야 하고 너무한다 싶어 한마디 한걸 가지고 야단났습니다.
바로 이래서 이곳의 병폐라면 병폐입니다.
좋은 건 좋은 것이고 나쁜 건 나쁜 것입니다.
은성사도 좋은 점은 좋은 것이고 나쁜 점은 개선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저는 독자적으로 은성사에 개선점을 어필할 예정입니다. 터무니없는 방법이 아닌, 합리적인 방법으로 할 것입니다.
노지마니아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편하게 생각하십시오.^^*
이런 현실에 초록피쉬님께서는 무상으로 고가(?)의 수리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무상 수리를 받고도 택배비를 부담할 수 없다는 과정에서 사사로운 감정이 생겨서 소비자보호운동을 하겠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초록피쉬님께서 말씀하시는 진정성이 있는 순수한 소비자보호운동이냐는 것입니다.
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초록피쉬님의 개인적 욕심에서 발생된 소비자운동이라고 심히 의심되는 것입니다.
그 동기에 의문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몇 일전 소비자보호운동을 함께하자고 저와 의견 일치를 보고서도 돌아 서자마자 제 글에 들어와서
악플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이중성을 가진 님과 예초부터 뜻을 같이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이런 이율배반적 행동이 동지애에서 나온 행동입니까?
신의 없이 뒤통수를 치는 사람과는 처음부터 믿질 말았어야 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독자적으로 행동할 것입니다.
⇒ 이 부분이 사실이라면 저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고, 아니라면 저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식이하를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상으로 서비스를 받았으면 택배비부담은 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지금 현실적으로 수리비 부담하고 택배비도 부담하고 있습니다.(물론 개선해야지요.)
⇒ 허걱 무슨 말씀을 하시고 계시나요?? 누구라고 자백이라도 하실 요량이신가요?
그런데 그 분은 비싼 부품을 무료로 서비스 받았습니다. 그리고 택배비까지 부담하기 싫다는 것이지요.
⇒ 비싼 부품이요? 무료요? 당연히 무료여야 되는데 님은 무료인게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는군요.
회사관계자라면 할 수 있는 말이지요.
범위는 상당히 좁혀졌네요.
점심시간 끝나가네요. 이걸 시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슬슬 오기를 건들고 있습니다.
은성 매니아로서 좋타 ㅠㅠㅠ
한편으로는 씁쓸 합니다
우리낚시인인데 ㅠㅠㅠ
낚시를 좋아 하시는 사람들인데........
논쟁이 원만 하게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안출 하시고 ..... 즐^^
자연자연님께서 작금의 소비자운동에 대해 거품물고 펄쩍 뛰면서 막으려는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같은 소비자가 아닌가요...?
이처럼 자연자연님의 정체성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보니,
아무리 길고 무수한 글을 올려도 자연자연님의 글들은 읽으나마나 한 가치 없는 글들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사람들에게 반감만 사는 글들을 멈추지 않고 도배를 하고 있는 점은 그 님의 인격적 문제를 드러내는 것이고,
그 내용에 있어선 아집에 찬(?) 비논리적인 횡설수설(?)들 뿐이니...
은성 관계자가 월척하고도 은성낚싯대포럼방을 온통 어지럽힌다는 오해를 받는 것이 하등 이상할 것이 없어보이는 형국이지요.
자연자연님께서 할 말 없을 때 늘 하는 얘기, '발전적 토론'은 어떤 토론이며,
'참된 댓글 문화'는 어떤 문화인가요???
오직 은성에 불만을 드러내지 않는 글만이 그에 해당하는 토론이요, 문화라는 말씀은 설마 아니시겠지요?^^
노지마니아님! 자연자연님!
제발 은성 포럼에서만 계십시요~!!
다른 포럼쪽으론 발길 돌리지 마십시요.
은성만 오면 두분때문에 짜증만 쌓여서 갑니다.
부탁드립니다.
다른 포럼으로 오지마십시요. 자연자연님 댓글 보면 답답하고 짜증만 나는건 왜그런지...쩝^*^
초록님소쩍님등등~~~ 글보면 시원해져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당신들 정말 소비자 맞습니까???
소비자가 어떻게 이런 되도 않는 소리를
할수 있습니까???
소비자는 당연히 보호 받아야 합니다..
두분은 이런 상식도 모릅니까??
저희는 당연한 우리의 권리를 주장 하는겁니다.
그것을 막으시는 이유가 진짜 궁금 하네요..
두분!!!
아무리 그래도 은성이 잘못하는 겁니다.
이제 그만 나서시지요...
짜증 날려고 합니다..
제가 올린 “원산지표시에 대한 유권해석정보” 글에서
초록피쉬님이 처음 저에 협조요청을 하였을 때만 해도 저는 쾌히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아래 글은 초록피쉬님이 저에게 요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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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 보다는 본 건에 관심있는 우리 회원님들의 서명을 연대하여
다수인 민원을 제기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판단되어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자연자연님께서도 참여할 의사가 있으신지요?
08-05-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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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청원)서를 만들어 서명을 받고자 합니다.
서명을 하신다는 말씀이지요.
님께서 동참하신다니 은성사에서도 기겁을 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08-05-2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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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연님 제가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 변호사를 구해 자문을 못 받습니다.
지금부터 라도
자연자연님의 격려에 힘을 입어서라도
소비자보호원 등 최대한의 자문과 자료를 찾고 뒤져서 끝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적극적인 자극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8-05-2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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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계속적으로 협조 요청하여서 저는 기꺼이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낚싯대포럼 "은성사"댓글 문화에 대하여“ 글에서는 갑자기 아무런 이유 없이 돌변하고
악플을 올립니다. (기존 글을 삭제 후 어제 수정하여 다시 올렸더군요.)
여기 들어가셔서 댓글은 살펴보면 어떻게 변질되고 있는지 잘 아실 것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어이없는 반칙에 몇 가지를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초록피쉬님의 진정성에 의문이 갔습니다. 그 이유는 2가지로 요약됩니다.
1)은성A/S는 개선되어야할 사항이지만 현재 은성A/S는 수리비와 택배비는 소비자가 대부분 부담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 초록피쉬님께서는 무상으로 고가(?)의 수리를 받고도 택배비 부담문제로 담당자와 언쟁이 있는 후
사사로운 감정으로 소비자보호운동을 하겠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초록피쉬님께서 말씀하시는 진정성이 있는 순수한 소비자보호운동이냐는 것입니다.
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초록피쉬님의 개인적 감정에서 발생된 소비자운동이라고 심히 의심되고
그 동기에 의문이 가는 겁니다.
2) 초록피쉬님 신의를 저버리고 뒤통수 치고 반칙하는 사람은 신뢰감이 없는 것입니다.
곁과 속이 다른 표리부동한 사람과는 뜻을 같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서로 가고자하는 목적은 같으나 가는 수단과 방법과 신뢰 없는
이중적 행보에 이제는 동의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한번 뜻을 같이하자고 하였다면 상대방이 변심하지 않는 이상 함께하는 것이 도리이고 매너입니다.
사람 뒤통수치는 것은 할 짓이 아닙니다.
초록피쉬님의 행보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지 은성사 개선운동에 불참한다거나 반대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난 경상도사람이라 조목조목 조리있게 이야기 못합니다
성격이 모 아님 도 입니다 얼마전 은성사제품3가지구입했는 위에글들보니
벌써 후회스럽내요. 잘 알아보고살걸 하는 생각이 자꾸 머리를 스치내요
처음에 동미 바다민장대 살까 다이야조선살까 며칠 망설이다가 후배놈이 다이야조선
가지고 있길래 물어봤더니만 초리대가 이중으로 되어있어 잘부러지는것 왜에는 괸찬다고
해서 그냥구입했읍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손잡이대 부러지면 낚시대 버리고 다른제품으로 새로샤야겠더만
참으로 너무하네, 그리고 은성사 옹호하시는 분들 우리애가 읽어봐도 뭐가 뭔지알아
참으로 답답하십니다
그렇게 이해가 됩니까? 저는 이해가 안되는 군요.^^*
여러 사람이 한사람 이상하게 만드는 것은 쉽습니다.
노지마니아님께 너무 들이대지들 마세요.
여러분들의 말 실수는 노지마니아님 보다 더 심할 때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말 실수는 로맨스고 노지마니아님의 말씀은 스캔들입니까?
노지마니아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여러 사람들이 분별없이 은성사를 몰아 붙치고
논쟁이 너무 격하게 진행되여 답답한 나머지 한 말씀하신 것입니다.
충분히 이해 될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게 그렇게 죽을 죄입니까?
그리고 저는 거품을 물고 소비자 활동을 반대한 일은 전혀없습니다.
님의 글을 자세히 보면 오해 할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쉽게 글을 부탁 합니다..
정작 싸워야할 상대는 은성인데 소비자들끼리 싸우고 있잖아요?
초록피쉬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열심히 싸워 쟁취하십시요~~~~
이걸 말이라고 하시나요?
좋은줄 알고 샀다가 후회합니다...(명파경조 32쌍포)+(수파 32,29,25 각1대)+(기타 4대)
제가 산가격으로 현금 돌려주면 안쓸께요..
돌덩어린데 뭘 격하고, 몰아 부치는 걸까
주객이 전도일세...
은성이 정보는 어떻게 세세이 알고 있을까...노래가사 퍼옴 .
헐~헐~헐~
썬크림 바르고 철판깔고 들이대신다.
(속담:한 자도 모르는 넘이 자 두치 들이댄다)
오랜만에 재미난 코메디 보여줘서 감사하오며
그간,웃겨줘서 고맙소이다.
후안무치란 단어가 어쩜 그리 딱 맞을까?
에이,,,입이 써서 단무지에 막걸리나 한 사발 할란다.
광양제철소에서 전화 왔네여
철좀들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