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낚시터 가서..아버지와 아버지친구분에게 사드린...신수향...36대 2대가...
고기를 잡는도중....초릿대와 2번대가.분리되었다는...
살펴보니..2번대의 손상은 없는것 같구요...걍 빠진것 같았습니다...
이건 하자로 봐야 되나요.? 아님....유로터에서...하였는 저의 잘못이 되는건가요.?
궁급해서 여쭈어봅니다.....고기도 못잡고.....초릿대 찾는다고 생고생하고..ㅜㅜ
환장하것음다......
이건 수리인가요.? 아님..하자..? 좀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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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 자체의 하자입니다. 부러졌다면 모를까
빠진다는 것은 있어서는 안될 일이겠지요
생각해보고 구입하여야 합니다.
1번대가 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1번대가 빠지는 경우는 수초나 장애물에 걸려서 원줄을 당기면은 초릿대가 빠지는 경우가 가끔있습니다.
1번대가 빠질때는..
2번대 상단이 벌어져서 빠지는 경우가 더러있습니다.
2번대 상단이 벌어졌는지를 먼저 확인하십시요.
2번대가 벌어질때는 소리도없이 자연스럽게 벌어지므로 거의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습니다.
2번대 상단 벌어졌는지 (찢어졌는지)를 확인이 필요합니다.
한대도 아니고 2대씩이나...댓글들 감사 드립니다..일단 a/s를 의뢰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