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월척 의 회원 여러분...!!!!
열 받을일 잠시 미뤄두시고 이제 그만하시죠.
여기서 아무리 애써도 은성사에는 쇠귀에 경 읽기 인것같으니 그만하시고
은성사에 직접 전화를 해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찿는것이 더 현명하고 빠를것 같으네요
최근 은성 포럼을 보고있으면 우리 월 회원끼리 서로 비방하고 헐뜻고 자잘못을 따지고
우리끼리 이런다고 은성에서 당장 발 벗고 나설것 같지는 않습니다.
현제 공방의 주제가 제가 알기론
1)은성사의 A/S 처리 방법
2)은성사의 수릿대 가격
3)낚시대 덤핑 문제
4)낚시대 생산국 국산 & 중국산
논제가 크게 이정도로 보면 맟나요..?
이 문제를 월척의 이 포럼에서 월 회원끼리 공방을 할만큼 했다고봅니다.
은성사에서 단 한마디 라도 성의있는 답변 들으신 회원분 계십니까.?
은성에 직접 전화를 걸어 항의 네지는 수정을 요구 하신분만
성의 있는 답변이건 그렇지 못한 답변이건 말 한마디 라도 들으신걸로 알고 있읍니다.
이제는 보고있으면 화도 나고 (안보면 되겠지만)
이 더운날에 더 열받아요.""
자~~~!! 우리 월님 여러분 열받는거 잠시 접어두고 물가에나 나가시죠.
그러면 열받은거 금방 내려가잖아요...^^.~
이제 그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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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문제제기와 언론사 제보 등 대외적인 노력을 병행하면 되고
인터넷에서는 더도 말고 1년만 이어나가면 변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사용기나 질의 응답도 병행돼야겠지요.
유료/무료 낚시터에 나가면 인터넷에서 제기된 문제 등이 대화로 오갑니다.
인터넷 못하시는 나이드신 분들도 젊은 조사들에게 소식을 접하고 같이 비판하며 새로운 생각을 합니다.
그게 생생한 현실입니다. 여론확산은 이처럼 실시간 이어집니다. 소귀에 경읽기는 결~코 아닙니다!
그냥 문닫아 버리잖아요?
매출로 느껴야지만 변화 하겠죠
허지만 그때는 늦습니다
은성의 명성이 40년을 이어왔다 하지만
허물어진다면 다시 찾긴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