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수파 출시 얼마 안되서 금방 단종되고
심통에서만 거의 대부분의 물량을 판매하는 것도 이상하구요
물론 다른 몇몇 곳에서도 판매를 했지만 그곳들도 직접 매장에 가면
주문해서 갔다 준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심통으로 주문을 넣는 눈치 였습니다
일명 oem 형태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고로 케수파도 같은 금형의 모태가 되는 낚싯대가 이미 은성에서 생산 판매되고 있을 것이고
(어떤 낚싯대 인지 분명 엄마 낚싯대가 있을 듯,,,)
직판 보다 마진이 덜하기에 주문량만 생산하고 더이상 생산히지 않고 금형만 제사용해서 다른 형태의
낚싯대가 만들어 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심통에서 추가 주문을 했지만
심통에 판매마진과 제작사 마진에 차이가 있어서 생산을 주저 하다가
아마도 어느 한쪽이 약간의 마진을 포기하고(아니면 판매 단가를 올려서 마진확보 후)
제생산을 결정 한듯 싶습니다
이상은 개인적인 추축 입니다 ^^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 밖에는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 잔뜩 의심해 봅니다 ㅎㅎㅎ
앗따라비어님 말씀 잘 읽었습니다.
결국 제품의 질이 가장 큰 이슈가 아닌가 합니다.
케브라 수파 매니아 조사님들께서 기대반 의구심 반의 심정으로
8월 말을 기다리시는 것도 예전 성능 그대로의 케수파가 생산되느냐 하는 것이겠죠.
지금처럼 심통낚시에서 전량 판매(위탁이든 수탁이든)한다해도
현재의 유통구조(마진구조)상 예전의 원재료 및 성능이 나올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답은 간단한데요~
초창기에 케수파 출시됬을때 얼마지 않아 다이아 명파 그냥 명파등도 같이 나왔어요~
초기에 떡밥대로 쓸려구 케수파 3대 받침대 3대 샀는데 당시 기억에 100만원 넘었던거 같아요~
저처럼 미x인간이 많지 않았다면 낚시대 판매가 굉장히 부진했을거구요 `
은성에서도 다야 명파가 최고급 주력상품인 상태에서 그거보다 조금싼 케수파는 중간에 끼어서 인기가 없었습니다.
어느정도 생산후 판매량이 받쳐주지 못하니까 심통 같은 메이저 사이트에 소량마진으로 떰핑친거구요~
그럼 심통 같은데서는 또다시 소량 마진 더붙혀서 할인가로 독점 판매하죠~
은성사 덤핑이야 유명하잕아요~ 신수향 박통덤핑 어런식~
여기서 얻을수 있는 답은 낚시대에 유동구조상의 거품이 굉장히 많다는것~
애초에 케수파 생산당시부터 현재 심통가격에 판매가 되었다면
첨부터 가격대비 성능좋은 낚시대로 단종 재생산 같은거 없이 현재도 국민 낚시대로 사랑받고 있을껄요~
널리 알려지지 못한 탓이지요 ㅎㅎㅎ
밤생이도 단종된지 상한가를 쳤고
테골 ,테붕도 그 범주에 속하고
에이스 청심,카프대도 여기에 속합니다 ^^
대답은 노 겟지요 이유는 판매처만 알겠죠~~
단종되니까 찾으네요
심통낚시와 무슨 연관이 있는것 아닌가 생각 됩니다
케수파 출시 얼마 안되서 금방 단종되고
심통에서만 거의 대부분의 물량을 판매하는 것도 이상하구요
물론 다른 몇몇 곳에서도 판매를 했지만 그곳들도 직접 매장에 가면
주문해서 갔다 준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심통으로 주문을 넣는 눈치 였습니다
일명 oem 형태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고로 케수파도 같은 금형의 모태가 되는 낚싯대가 이미 은성에서 생산 판매되고 있을 것이고
(어떤 낚싯대 인지 분명 엄마 낚싯대가 있을 듯,,,)
직판 보다 마진이 덜하기에 주문량만 생산하고 더이상 생산히지 않고 금형만 제사용해서 다른 형태의
낚싯대가 만들어 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심통에서 추가 주문을 했지만
심통에 판매마진과 제작사 마진에 차이가 있어서 생산을 주저 하다가
아마도 어느 한쪽이 약간의 마진을 포기하고(아니면 판매 단가를 올려서 마진확보 후)
제생산을 결정 한듯 싶습니다
이상은 개인적인 추축 입니다 ^^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 밖에는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 잔뜩 의심해 봅니다 ㅎㅎㅎ
제가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케브라수파 처음 출시 되었을 당시,.....
고가의 낚시대에 아직 특징이 알려지지 않은 단계라 판매가 지지부진 하였습니다.
(재고 처리 문제가 생김)
그래서 은성사에서 생산을 중단시킨 후 마진폭을 줄여 심*낚시에 재고 물량 판매를 의뢰하게 되었으며
결국 심*낚시에서 많이 다운된 가격으로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싼 가격 때문인지 몰라도 그때부터 케브라수파가 많이 팔려 나갔으며
낚시대에 대한 좋은 평판으로 인해 매니아층까지 형성되게 되었습니다.
근데 문제가 생긴건.....
은성사에서 단종을 시킨 상황이라(재생산 안됨) 몇몇 칸수가 사라져 버린겁니다.
(아마도 제 생각이지만 : 이때부터 심*낚시와 은성사간 생산에 대한 협의가 끊임없이 이루어 졌을꺼란 확신을 합니다.)
은성사에서도 케브라수파가 나름 시중에 좋은 평이 있다는 걸 아는 상황이였으나
(제가 은성사 직원과 통화한 내용임)
이미 무너진 가격으로 인해 재 생산을 하더라도 이윤폭이 크지 않다고 판단하여
재생산을 하지 않았던 이유입니다...
현재 어느 정도 오른 가격으로 재 생산을 하고 있는데
재 생각은 적당한 가격 같구요,
은성사에서 현명한 생각을 하신것 같습니다.
(신제품 개발비용도 만만찮은데 인기 좋은 낚시대를 그냥 단종시킬 이유는 없죠).
근데,,,, 윗분 말씀대로 OEM방식 생산은 절대 아닐껍니다.
전 은성사와 아무 관계 없는 사람이니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격이 원상회복 되면 또다시 치열한 검증이 시작될것 같지는 않은지요?
결국 제품의 질이 가장 큰 이슈가 아닌가 합니다.
케브라 수파 매니아 조사님들께서 기대반 의구심 반의 심정으로
8월 말을 기다리시는 것도 예전 성능 그대로의 케수파가 생산되느냐 하는 것이겠죠.
지금처럼 심통낚시에서 전량 판매(위탁이든 수탁이든)한다해도
현재의 유통구조(마진구조)상 예전의 원재료 및 성능이 나올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좋은 낚시대가 적정한 판매가격으로 재생산 되기를 희망하는 생각으로 주절 거렸습니다.
비오는 초복...닭 한마리로 개운하게 보양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월척에서 글이 좀 올라오더니 갑자기 그 인기가 올랐지요.
낚시대.품질...은 그대로이나 가격은 많이 떨어지다 보니 가격대비 좋다는 뜻이겠죠.
초창기에 케수파 출시됬을때 얼마지 않아 다이아 명파 그냥 명파등도 같이 나왔어요~
초기에 떡밥대로 쓸려구 케수파 3대 받침대 3대 샀는데 당시 기억에 100만원 넘었던거 같아요~
저처럼 미x인간이 많지 않았다면 낚시대 판매가 굉장히 부진했을거구요 `
은성에서도 다야 명파가 최고급 주력상품인 상태에서 그거보다 조금싼 케수파는 중간에 끼어서 인기가 없었습니다.
어느정도 생산후 판매량이 받쳐주지 못하니까 심통 같은 메이저 사이트에 소량마진으로 떰핑친거구요~
그럼 심통 같은데서는 또다시 소량 마진 더붙혀서 할인가로 독점 판매하죠~
은성사 덤핑이야 유명하잕아요~ 신수향 박통덤핑 어런식~
여기서 얻을수 있는 답은 낚시대에 유동구조상의 거품이 굉장히 많다는것~
애초에 케수파 생산당시부터 현재 심통가격에 판매가 되었다면
첨부터 가격대비 성능좋은 낚시대로 단종 재생산 같은거 없이 현재도 국민 낚시대로 사랑받고 있을껄요~
희소성도 떨어지구 ~ 재생산 되면 또다시 장터행 열차를 타야할듯 ㅋ
생산되지만 비싸지고 물량이 많아지면 별로 찾지 않을지도 모르겠는데요,,
사람의 마음이,,,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몇몇 빠진 칸수 생산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계속 생산은 아닙니다
피싱메이트- 럭셔리순수,뉴연인
심통- 케수파
서진 - 토네이도(?)
머털낚시 - 장독대
박통낚시 - 수향경조
365낚시 - 쎄제
아마도 이렇게 주문자 생산방식될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여 ^^
못 믿겠으면 은성사에 전화해 보세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