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 은성사http://www.silstar.co.kr/ 낚싯대 사용자 정보광장 입니다.

특정업체에 대한 글을 보고서

특정 업체에 대한 글을 보면서 몇 가지 느낀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타인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타인의 생각은 틀렸고 자신의 생각은 옯다는 생각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틀린생각이 아니고 나와 다른 생각일 뿐 입니다. 타인의 생각이 틀렸다는 생각은 내생각은 옳고 타인의 생각은 그릇됐다는 사고의 출발점에서 나온 것이며, 타인의 생각이 틀린 것이 아니고 나와 다르다고 생각한다면 내생각도 맞고, 타인의 생각도 맞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틀린것이 아니고 생각이 다를 뿐이다는 의식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정업체를 대책없이 강하게 비난하는 님은 소비자를 위한 행동이요. 문제 제시와 해결책을 말하는 사람은 특정업체를 비호하는 사람으로 매도하는 듯한 말에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특정업체를 칭찬하되 지나쳐서는 안되고, 아울려 특정업체의 문제점을 지적하되 맹목적인 비난만 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마녀 사냥식으로 대책없는 매도는 소비자에게 결코 득이 될 수 없습니다. 잘못된 점은 그 잘못된 점을 평가를 받아야 하고 좋은 점은 또한 좋은 평가를 공정하게 평가받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어느 쪽으로 편중된 평가 보다는 한 쪽으로 기울림이 없는 수평적 평가가 되여야 한다고 봅니다. 1. 피해사례 설명 2. 문제점 전개 3. 해결책 제시 4. 결 론 이런식으로 풀어나간다면 큰 부작용없이 바람직한 의사 전달이 되지않을까 하고 감히 월님들께 개진해 봅니다. 특정업체에 대한 미움으로 가득 찬 마음을 여기에서 무차별하게 폭발하거나 꼬여있는 감정을 여과없이 무분별하게 댓글로 표현하는 것은 공개장소에서 가급적 자제해 주실 것을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엄격히 자제된 언어의 표현도 그사람의 인격입니다. 저 또한 수양이 부족하여 엉뚱한 댓글에 끌려 들어가 경솔한 언행을 행한 점을 깊이 반성하고자 합니다. 소비자을 위한다고 누누히 부르짓으며 댓글을 올리시는 님들께 여쭙니다. "과연 님께서는 지금까지 월님(소비자)을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해 보았습니까?"라고 묻고 싶습니다. 소비자를 위한 행동의 첫거름은 문제점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중론을 모아 지속적으로 어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써 제게 미력한 힘이라도 남아 있다면 소비자 권익을 위하여 일익을 담당하고 싶은 마음의 자세입니다. 그리고 저에 작은 노력으로 월님들께 유익한 정보를 줄수 있다면 주저없이 행하고 싶습니다. 백마디의 말보다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나홀로 생각해 봅니다. 월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제가 주제넘는 표현을 하였다면 너그러운 이해를 구합니다. 낚시로 인하여 풍요로은 문화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출하시고 즐낚하십시오.

아마도 낚시업계만 시류를 거슬리는듯합니다

시장원리는 배제한채 가격담합??? 이렇게 말해도 되나요..

시장엔 할인점두 있지만 자기가 제시한 가격대로 안팔면 물건을 안준다나 어쩐다나요..ㅋㅋ

박리다매를 하든 고가의 가격을 유지하든 업소책정대로 하면 안되나..

전국에 풀어놓고 시장을 지배하려 하면 안된다는 나의 작은생각..
잘못된거는 잘못된거다 라고 말하는것은 정당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이런 포럼도 만든거 같습니다

낚시인들의 불만사항도 이야기 하고 좋은 것은 칭찬도 하고 .....

정보 공유도 하고 이게 인터넷 문화 아닐까요?

낚시인들(소비자,고객)의 정당한 요구사항(a/s문제...)을 해결 하지않고 처다만 본다면

고객과 소비자는 분노 할겁니다......
특정업체라 칭하지 마시고 은성을 밝히고 가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다들 알고 계시지만 이 게시판이 은성에 관한 게시판 아닌가요?

아니면 기타업체란에 올렸어야 하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 입니다

"먼저, 타인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타인의 생각은 틀렸고

자신의 생각은 옯다는 생각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틀린생각이 아니고 나와 다른 생각일 뿐 입니다.

타인의 생각이 틀렸다는 생각은 내생각은 옳고 타인의 생각은 그릇됐다는 사고의 출발점에서 나온 것이며,

타인의 생각이 틀린 것이 아니고 나와 다르다고 생각한다면 내생각도 맞고, 타인의 생각도 맞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틀린것이 아니고 생각이 다를 뿐이다는 의식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감 합니다

그럼 은성의 부당한 A/S나 터무니 없는 세일이나

뒷걸음질친 품질에 분개하는 저같은 사람의 생각도 맞는 생각이 아닐까요?

그리고 그냥 지나쳐 버리려고 참 애 많이 썼습니다 다시 님께서 은성을 비호하는듯한

이번글을 보지 않았다면 참을수 있었습니다

지난번 댓글에 저에 대해서 표현 하시기를 즉흥적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웬 즉흥적이죠?

곰곰 생각해 봤습니다

소쩍새님의 말씀에 절대 공감한다고 했습니다

웬줄 아십니까?

길게 써서 논쟁을 피하고자 함이었습니다 또한 중국산이니 한국산이니 하는

말들이 소쩍새님의 지적에서 나오듯 품질저하에서 나왔다는

정확한 지적이 있었다 생각 했던 겁니다

님께서는 신중하시고 전 즉흥적이라 제말이 틀리다는 겁니까?

님께서도 글을 보셨으리라 생각되지만 도저히 소비자의 입장으로만

보이지 않는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나의 생각과 같지 않다고 해서 즉흥적이란 표현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님의 생각만 옳으신건가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어떻게 위와같이 분명한 사고를 가지고 계신분이 자신의 사고에 반한다 해서 이해가 안간다는 말씀을 하시는지요?

소비자를 위해서 무얼 했느냐구요?나자신을 위해서 한것 입니다만

은성 A/S센터에 3일을 전화 해대고

게시판에 항의 해봤습니다 그래도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그럼 여기서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저로선 할수 있는 일이 저 자신부터 은성제품을 쓰지 않고

낚시친구들이 은성제품을 구매하려 한다면

도시락 싸들고 말리는게 전부 입니다

그리고 또 기회가 닿는다면 이런곳의 게시판을 이용해 부당함을 알리는것 정도밖에는 할수 없습니다

한가지더 은성의 A/S센터는 별개의 업체라네요

그리고 은성의 홈페이지 누가 관리 하는거죠?

별개의 업체라는 A/S 관계자가 답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럼 나쁘게만 이야기 해서는 나중에 책임져야 할일이 있다면

그 몫은 A/S 관계자의 몫이 아닐까요?

어느님께서 말씀하신 책임있는 관계자 분의 해명이라는것도 이와 연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신수향의 가격까지도 따져 물었습니다만

공급가보다 싸게 파는 낚시점들이 문제라 본사에서도 곤혹 스럽다 했습니다

그럼 우리가 중국산입네 한국산 입네 하면서 논쟁을 벌일때 유통구조상의 문제라 했습니다

유통구조상의 문제점이라고 합시다

그렇다면 은성에서 싸게 덤핑을 해대니 일년넘게 팔수 있는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홈페이지에 남긴 제 질의에 대해서 거짓 대답을 했다는 말이 되는것이구요

그리고 덤핑에 대한 문제점도 있습니다

덤핑일지라도 신수향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다면 같은 품질어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아니라면 싼값에 내려니 어쩔수 없어 품질의 저하를 가져 올수도 있다는 말이라도 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은성의 덤핑이 시장지배력을 가지고자함이 목적이라면 같은 품질로서 제품을 출시 해야 함이

옳다고 생각 합니다

신수향의 명성만 도용한 저급한 신수향이라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진정으로 은성을 사랑하시는 매니아 이시라면

잘못된 부분은 두둔만 하실게 아니고 사랑의 매라도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맹목적인 사랑은 두려움에 떨게 할수 있지 않을까요?

같은 소비자의 입장으로서 이리 생각이 다를수 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자연자연님 늘 좋은 말씀 잘 읽고 있습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유독 은성사와 관계된 글들에 님의 댓글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걸 나쁘다고 하는 말은 아니구요^^

님의 고견에 동의 하지만
이 포럼란의 특성상 글 올리는 분들의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다른분들이 올리신 글들도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더군요
하지만 님의 걱정처럼 여기 모든 월님들이 그 글을 무조건 받아 드리지는 않을 것 입니다
건전한 비평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은성사와 관계된 일에 넘 관심을 기울이시면 님의 좋은 뜻과 다르게
다른님들이 보기에 충분히 오해를 살 소지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때로는 한쪽눈 질끈 감고 넘기시는 아랑도 배풀어 주십시요.
여기 월척에선 유독 글솜씨 좋은 분들의 글,좋은 내용의 글들이 많더군요
허나 가끔 술한잔 하고 글 올린다는 분들의 두서없는 글들 읽고 나면 왠지 사람냄새 나고
넘 좋아 집니다.
그런 장터 같은 사람냄새 나는 글들이 넘쳐나고 가끔 싸움도 있고 욕설도 하고 칭찬도 하고
그게 자연스럽고 좋은 것 이라 여겨 집니다.
잘 다듬어져서 남들 보기 좋고 듣기 좋은 것이 반드시 옳은 것이라 보여지지는 않는군요...

저두 술 한잔하고 그냥 두서없이 댓글 달아 봅니다
죄송합니다 자연자연님 꾸벅
자연자연님께서 진짜 은성관계자가 아니라면 더 보기가 민망합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님께서 계속해서 주장하시려는 글들은 은성이나 소비자에게 보탬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지나 않을까...
오히려 걱정스럽기까지 합니다만.

그리고, 자연자연님께서는 은성을 꾸짖는 다른 님들의 글에 대해서는 마치 아무런 해결방안이나 소득도 없이 그저 감정에 치우친 글,
단순무식하고 일부 몰지각한 은성악플러의 글 정도로 어린애 나무라듯 하며 가볍게 치부해 버리면서....
은성을 옹호하는 님들의 글들에 대해서는 마치 뭔가 바람직한 개선책을 제시하는 올바른 유저들의 미래지향적인 글인 양 표현하셨는데요.
제가 보기엔 그건 좀 아니거든요...^^

문제점을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같은 소비자의 입장에서라면 뻔히 다 알 일에 대해) '맞다. 그거 문제더라. 은성은 뭐하냐?'하고
한마디 거들고 싶어지는 것이 그 제품을 쓰고 있는 일반 소비자들이라면 인지상정의 마음 아닐까요?
그런데, '소비자, 너거들은 과연 어떤 노력을 해 왔냐...'하고 마치 그 탓을 소비자에게 전가시키는 듯한 님의 엉뚱하고도(?)
비소비자적인 묘한(?) 태도...
바로 자연자연님의 그런 태도야말로 은성이 지금까지 소비자들을 대해 온 태도와 흡사하다는 인상을 저는 받거든요.
그래서 저는 더 반감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이게 저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그런 점때문에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님들까지 더욱더 자연자연님을 은성 관계자로 의심케 되는 것 같구요.

어쨌거나 님께선 지금까지 은성에 대해 늘 사람들의 혹평을 호평으로 바꾸려 애써왔고,
은성을 위해 칭찬하고 격려하는 좋은 말씀으로만 일관해 오신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모습이 과연 소비자에게는 물론이요 은성에게조차 어떤 개선책과 실익이 되는 것인지...
제가 님께 오히려 되묻고 싶네요.
제 생각으로는, 신랄하게 지적하고 질책하는 사람들이야말로 현재 은성에게 있어선 꼭 필요한 사람들이 아닐까요?
그렇지 않다면... 은성의 앞날이 그리 밝지만은 않을거라 보구요.

또 제가 보기엔, 님께서 거창하게 언급하신 님에게 있어서의 '소비자 권익을 위하여 일익을 담당하고 싶은 마음의 자세'는 곧
1. 은성과 은성제품에 대해 불만 있는 자들의 마음을 다스리거나 무시하며
2. 교묘히 점잖은 말투로 마치 자신이야말로 소비자들의 대표인 척 하면서 오히려 은성의 입장을 옹호하거나 대변하며
3. 줄기차게 한번 더 은성에게 개과천선의 기회를 주는 것이 참된 은성소비자의 미덕인 양 표현하며
4. 조금이라도 은성이나 은성제품에 대해 중복적이거나 반복적인 성토나 지적이라도 있을라치면 단순 악플러로 몰고가며
5. 일반 소비자들이 참다 못해 한마디 할라치면 틈을 안 주고 자기가 나서서 두마디, 세마디, 열마디까지 늘어놓으며 분위기를 흐리고 김을 빼려하는 그 '일익'을 말씀하신 건 설마 아니겠지요?
제 눈엔 지금까지 님의 모습들이 왠지 그렇게 비춰졌거든요.(다른 님들에겐 아니길 빕니다...)

그리고, 글이 길어집니다만, 한가지 더 짚을 건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혹시 자연자연님은 은성관계자분이 아니십니까?" 하고 의심의 글이라도 올릴라치면
짐짓 펄쩍 뛰다못해 그런 의심이나 질문을 갖는 사람이야말로 오히려 마치 이해력이 부족한,
그리하여 글을 읽는 능력과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라도 되는 양 치부해가려 하시는데요.
멀쩡한 사람 바보 만들고... 진짜 너무 하신 것 아닙니까?

끝으로, 하나만 더...
할 말 없을 땐 '대꾸할 가치를 못 느낀다'고 하면서 은근슬쩍 피해버리고선
잠시후 또다시 은성을 위한 장문의 항변서(?)를 새로이 만들어 올리곤 하는 센스(?)... 대~단하십니다.^^

자연자연님께서 은성의 관계자가 아니라면, 정말로 과연 무엇을 위해 이러시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이젠 제발 자연자연님이 은성 관계자분이길 간절히 바랄 지경에 이른, 월척 은성낚싯대포럼방의 슬픈 현실...)
구구절절 참 차분히도 자신들의 생각들을 잘 정리하면서 글로써 표현들을 정말 잘 하시네요.짝짝짝!!!

아마GT수향도 길어야 3개월정도면 기본30%인하는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현재까지는 제가알기로는 20~25%이니까요.

아마도 55%인하된 가격이 적당할지 싶습니다.곧 덤핑 돌겁니다.
소쩍새우는달밤님의 고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대신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앓는 이가 빠진느낌입니다...
제 생각만 그런가요??
아무리 글을 봐도 중용은 아닌듯 한데요 ㅡㅡ;

전 그냥 댓글 안하고 싶었는데.....
"참 꼬여도 많이 꼬였다는 " 누구를 지칭 하시는건가요??
그리고
님 글에 강하게 어필 하면 어디사는지 공개인지 미공개 인지까지
아셔야 되나요???
당동과 당정동에 살면 이상한건가요??
전 구리시에 사는데..
같은경기도네 ㅡㅡ;
소쩍새님의 말씀대로 이시군요

언행 불일치는 군자의 도리가 아닐터인데.........

두루뭉실 피하시고 마시는군요

전 혹시나 하는 기대는 하지도 않았습니다 풉~^^*

소쩍새님께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씀 다해 주셨습니다

중용을 논하시다니.......ㅉㅉ

자기만의 중용이겠지요

우연의 일치라기 보다는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뿐일겁니다

짜고치는 고스톱일지도 모른단 말씀 하시고 싶으신가요?

소쩍새님과 일면식은 커녕 흔한 쪽지 한장 주고받은 사이 아닙니다

소쩍새님 어디 사세요?

안티은성이라도 하나 만들어 볼까요?

이자리를 빌어 제가 감히 하지 못했던, 그냥 삼켜 버리려 한말들

대신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제가 감히 한 말씀올리겠습니다. 저는 은성매니아도 아니고 은성제품이라고 수향1대만 써본 초보이며,
다른대는 구경만 해봤습니다. 분명 은성의 제품과 가격, A/S를 논하시는것 같은데 회원정보를 보시고
우연이라는 말과 비슷한곳에 사니까 같은 생각으로 뭉쳐서 나를 공격한다는 글로 비처지는것 같아
(은유나 추측의 글도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할 수 있다는것입니다.)
제3자인 제가 보기에도 좋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서로들 화해하시고 오해를 푸시기를 바랍니다.
자연자연님!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이 어린제가 경솔한 행동을 하였다면 용서를 부탁 드립니다.
성경신님
제가 당정동 사는 바람에 님께 괜한 피해를 드린 것 같습니다,

본뜻은 그게 아닌데,,,
자연자연님 기분 많이 상하셨다면 죄송 합니다
성경신님께도 역시 죄송 하구요,

자연자연님도 좋은 뜻이고
성경신님등도 좋은 뜻이니 서로 이해 하고 양보 하셨으면 합니다

우선 경솔한 저의 댓글
먼저 사과 드립니다
꾸벅!
자바바쓰님~^^*

무슨 말씀을요..........

제가 당동에 살아 죄송합니다

댓글 하나에 도매금으로 넘기려는 자연자연님이 문제가 있는것 아닐까요?

제 회원정보란은 올누드 입니다

전화한번 주십시요 아님 제가 전화 드려도 폐가 되지 않으실런지..........

동출함 하십시다

물좋고 그림좋은 낚시터 있습니다

단한가지 문제는 붕어 구경하기 힘들다는거,,,,,,,,,,^^*

그리구요

제 생각입니다만 댓글 절대 경솔하지 않았다고 생각 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낚시만 하세요
그리고 성경신님!!

항상 은성에대한 나쁜글이 나오면 핏대를 너무올리시는거 같은데 건강에 안좋으십니다.

이런글을 쓰면 많은 질타를 하실지는 모르겠으나 세상너무 힘들게 사시는거 같아 안스러울 따름입니다.

제가알기로는 자연자연님 이 60세가까운 연세에 이렇게 성경신님께 공격을 당하는거 같아 안스러울따름입니다.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다고 생각했는데 .......

저도다시는 댔글을 안달겠지만...

아무쪼록 ....

자연자연님 고맙습니다^^* 꿋꿋한모습 힘이납니다.

성경신님!!!

편한한 세상 만나시길....
세상은 너무 똑똑한 분들이 많으십니다...

둥글게 살자구요^^*

세상살이 힘들지도 않으십니까?

이런자리까지와서 이렇게 까지 해ㅇ 돼겠습니까?

서글픈 현실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답답합니다.

이게 우리네 사는 현실입니다
왠지 모양새가 처음 보시는분들께선 편가르기를 하시나 생각하시겠습니다...ㅠㅠ

월척이란 같은 취미 인터넷 동호회의 회원으로서 모두 한가족 아니겠습니까... 신분/나이를 떠나 개개인의 주장은 분명 존중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말이란 한번 내뱉으면 다시금 줏어담기가 너무도 어렵지요...

인터넷 특성상 무심코 쓴 글이 상대편에겐 마음의 상처가 되기도 하고 다시금 부메랑이 되어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서로에게 비꼬는듯 상처를 주는 소모성 발언은 삼가하며 배려하는 마음이 앞서길 바라는 마음에 두서없는글 올리고 갑니다.


평소,자연자연님의 해박(該博)하신 고견에 항상 많은 정보들 얻고 갑니다


월척님들 릴렉스 하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__)
위의 글들을 읽으며.. 많은 생각이듭니다.. 또 제법 긴글을 적었다 지우기도 하게되고요..
자연자연님이 공유해주신 정보들로 참 유용하게 사용하고 또 많은 도움을 받고있는것은 사실이지만,,
그것과 소비자의 권익문제는 별계의 문제로 생각하시는것이 맞지않을까합니다..
빅마마님께 한말씀 드립니다

만일 자연자연님께서 제 입장이셨다면 한글을 모르십니까?

독해력을 높이셔야 겠네요 라고 말씀 하셨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자리는 당연한 토론의 장입니다

지금껏 자연자연님과 논쟁하면서 상대방에 대한 인격적인 비하라던지

이런말 한적 없습니다

오늘글에서만 그런말들이 보일겁니다

왜냐구요?

자연님이 말씀하신대로 나와의 생각과 틀리다고 해서..........

그럼 저의 생각도 맞을수도 있는 말인데 꼬였다니요?

스스로 자기의 말과 행동을 뒤집어 버리지 않으셨나요?

그리고 토론의 장에 오셔서 토론에 관계되는 말씀은 없으시고

무조건 자연자연님의 대한 존경심을 표현하는것도 예가 아니지 않을까요?

빅마마님~

저의 3년 선배님 되시네요

저역시 지금은 일관계로 군포시 당동에 지금 살고 있지만

주민등록상의 거주지는 신길2동 190번지 19/2반으로 되어 있습니다(곧 돌아 갈겁니다)

OB맥주라 하면 아시겠지요?^^*

지금은 공원이지만 바로 그 맞은편 동네 입니다 졸업은 도림초등 했습니다 10회 입니다

제가 3년 후배쯤 되니 다행이지만 선배님도 조금 자중하셔야 할부분이 있으십니다

핏대를 올린다고 했는데 제가 자연자연님 만큼의 나이였다면 어떡 하시려구요?

흥분을 하신다던지 조금 이렇게 순화하셨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다시한번 자연자연님의 말씀을 인용한다면 말씀 하시는 엄격히 자제된 언어도 그사람의 인격이라는 말씀에도

공감 합니다 비록 말뿐이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 드리고 그만 하겠습니다

진정한 소비자의 입장으로서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편하게 살려고 노력 합니다

제가 말씀 드렸듯 제가 은성을 고치기 위해 할수 있는 일이라고는

이런 기회를 많이 가져서 은성의 부당함을 모든 소비자들께 알리는 정도밖에는 할줄 모릅니다

이글을 보시고 계시지만 말씀 없으신 회원님들도 이런 논쟁을 통해서 어느정도는 느끼시겠지요

전 소비자를 위해서 이만큼 밖에는 할수가 없습니다

빅마마님께서도 은성에 우호적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와 생각이 틀리다 해서 저 생각은 틀린것이다 단정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선배님~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낚시만 하시기를 빕니다
글쓰기가 참 두렵고 힘들다 여겨집니다.
낚시,
흙냄새.물냄새,사람 냄새 맡으려 다니면 좋치 않나요?

結者解之(결자해지)라 했습니다.
글자,토씨 하나 안틀리게,논리정연하신 분이 모를리 없건만,

맞춤법 틀리고,논리 안맞아도 사람냄새 나는 글이 보고싶습니다.
스스로 정한 테두리 안에서 같혀
자가당착하시는 거 같아 씁슬해 집니다.

민물떡밥올림낚시?
전 정통바닥낚시만 합니다.
예전에 김상고란 사람이.
중층 내림 티비에서 해설 하면서
올림찌,올림대,내림찌,내림 낚시대 들먹일때 열(?) 받은 생각이 나서요.

어느새 정통바닥낚시가 중층,내림의 반대되는 같은 격으로 내려 앉았나요?
몇몇 몰지각한,유명세 타는 사람이 티비에서 떠들어 되는 말이
그냥,유행처럼 아무런 의식없이 쓰는 거 같아 기분,,,별루 입니다.

낚시 전반에 상당한 경륜을 갖고 계신거 같은데,,,
민물떡밥올림낚시??? 고개가 갸우뚱 해 집니다.
틀린생각???다른생각???????붕어을 배스라함은 틀린생각 붕어을 보고 예쁘다 맛있겠다 하면 다른생각???????????
자~~~~~~~~~~~~!!!
이 좋은 봄날에..
논쟁은 담으로 미뤄두고.
위 모든분들 낚시나 갑시다...^^.~
잘~~하면 싸우겠네요....
서로간에 조금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스런 마음을 가져보자구요~~~
서로 한구석에 진실로 "낚시"라고하는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그런 동질의 생각이 맘 한구석에 깊이 자리하고 있잖아요...
우연 중에도 이런 인연은 쉽지않은데......
회우님들~~~~!!
사랑합니다.
즐낚하시고 월님 많이 많이 하세요~~~
결자해지,
사필귀정,
자가당착,,,그 우물(은성)에서 민물떡밥올림낚시 즐기시길
자연자연님, 님께서 이런 식으로 나오면 아마 님 보시기엔 딱한 분들 자꾸 등장할 겁니다.^^ 모르긴 몰라도...
이제 자중 좀 하시지요.(가만 있자~ 벌써 본인 입으로 자중하겠다는 식의 말 여러번 하지 않았나??)
그건 그렇고, 님이 보시기에 딱한 분들이 왜 자꾸 딱한 일을 하고 있을까요?^^


님께서 말씀하신 딱하다... 이해할 수 없다... 비꼰다... 공격적이다... 엉뚱한 댓글이다...
제가 보기엔 님께서 하신 말씀에 딱 어울리는 분이 딱 한 분 계신데요.
그런데, 오직 그 분만 이 사실을 모르네요. 아니, 모른 척 하시는건지...?^^
아니면,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설마??? 그런 건가?


어떤 분 딱 한 분께선 능글능글, 갖은 술수로!!!
은성에 대해 불만 있는 사람들 학을 띠게 만들어갖고
더 이상 그 딱 한 분 상대하기 싫게 만든 후에
월척하고도 은성낚싯대포럼방에서 혼자 남아
은성 홍보의 대업(?)이나 이룩하시면서 사시고 싶은가 봅니다... 그런 겁니까?

그런데, 그 분은 늘 정곡을 찌르는 사람은 비꼬는 사람으로 몰곤 하셨지요.
아마 이번에도 그런 말씀을 하시겠지요?

그리고, 할 말 어중간하면 또 성인군자 흉내에다가, 나이 제법 많은 척 하믄서 살살 약 올리다가 대~충 빠져나가시겠지요?
그리곤 또 다시 장문의 글 올리실 테구요...^^
뻔~한 스토리 이젠 재미 없걸랑요~~~~
뭐 좀 새로운 거 없습니까?
진짜 저보다 나이도 많고 저보다 머리도 좋으시겠지요? 환영합니다...^^
제가 오늘 두가지 실수(?)를 했습니다.
자연자연님께 전화를 한것,
그다음,카페 얘기를 하셔서 가본 것.

낚시,보편적인 것 입니다.
낚시,학문 아닙니다.
낚시,언어의 유희 아닙니다.
낚시,정석은 없어도 정도는 있습니다.

결자해지,,,님께서 시작하시고(은성포럼),좋은 결과(이해,화해)를 보고 싶은 마음에,
사필귀정,,,님께서 토해낸 여러 표현에 대한 당연한 결과,
자가당착,,,본인의 주장,논리에 빠져서,타인의 비판이나 주장엔 용납하지 않는 거.


(은성)비판하려면 대안이나 논리적으로,또는 건설적(?)이야 하나요?
(여기 정치판 아닙니다)
낚시대 사용하면서 불만있으면 그냥 토해내야지.
(문제점,해결책 제시하고 결론내는 것은 제조사 할일이지 사용자 몫 아닙니다)

그리고,
자연자연님의 글을 올리시는 란에
비판적인 글은 예의가 없는 것이 되는것 오늘 알았습니다,
글을 올리는 것은,
자기 의견이나, 다른 분의 생각도 듣고 그런것이라 아는데,,,

국어공부 안한 넘,맞춤법 모른다는 흉 보실까?
독해력 부족한 사람 안되려 쓰려니, 참 힘듭니다.
꼬인 심사 풀려니 막걸리 한잔 생각납니다,그려
참고로 말씀드리면, 올해 제 나이 육십 넷입니다.
아직까지 말빨이든 뭐든 내 자신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서는 이날 이때까지 누구한테 꿀려 본 일이 없을 정도로 아직은 혈기왕성한 나이이고요.
경북 영천 출신이고, 사는 곳은 대굽니다.
취미는 낚시와 검도, 헬스, 바둑, 그리고 글쓰기고...
덜 떨어진 아들만 넷인데 얼마전 큰놈에게 조그만거 하나 물려 주고 이젠 낚시나 다니고 여행이나 다니려고 합니다.

나이값도 못하고 눈쌀 찌푸리게 했다면 정말이지 죄송하구요.^^
사는 게 다 그렇지요... 찌지고 볶고.어찌 보면 이것도 다 사는 재미 아니겠습니까?

글고, 아무리 생각해도 은성의 제품도 제품이고, 그 태도와 서비스는 진짜 아니더군요...
그 와중에 자연자연이란 분은 영 진짜 아닌 것 같고...
어지간하면 저도 분란 일으키기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보다 못해 제가 한 말씀 드린다는 게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미안하지만 저는 이 분을 좀 참된 낚시인의 길로 인도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주고받고 상대할 사람이 저밖에 없는 것 같아서요...^^
할 일 없는 양반 말벗도 해 주고, 들어오시는 분들에게 아기자기한 재미(?)도 제공해 드리고...
(생각해 보니 제가 착한 일 하는 거네요?하하)
최근에는 저에게 속 시원하게 글 한번 잘 쓴다며 팬 레터(쪽지)들까지 쇄도하는 중입니다...
(자연자연님 덕분에 잘 하면 저 스타 되겠습니다^^)
나이 든 양반 둘이서 전국에 소문날 꼴불견이나 추태도 한번 연출해 보고...
어떻게 생각하면 얼마나 신나고 재미 있습니까? 이 나이에...
당분간은 월척하고도 은성낚싯대포럼방에서 여러분을 자주 뵐 것 같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요즘 여기가 제일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하하.
참 ~마음이 답답하고 난감합니다.

전화를 한 것은,
자연자연님이 어떤 분일까? 궁금했었고
글에서 나타난 연륜과 박학다식하심이 실제에도 그럴까 하는 의구심에,,,

후회합니다.
죄송합니다.
항의(?) 정말 어이가 없네요.

아전인수,표리부동,후안무치,
오늘 밤에 생각나는 말,,,배스가 붕어로 둔갑하겠습디다.
"본문의 어느 부분에 은성사를 거론하거나 비호하는 내용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발견하신 분이 계신다면 속 시원하게 지적 좀 해 주세요"

제가 지적 해드리죠~^^*

특정업체라 칭한점부터 입니다

은성이라 칭한다면 은성에 부정적 이미지를 염두에 두고서 애써 특정업체라 칭하지 않으셨나요?

독해력이 많이 부족하시군요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이곳의 은성의 이야기만 하는 게시판입니다 아니면 그 특정업체란 곳을 밝혀 주시던가요

제가 처음부터 지적 해드린부분인데...........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 드립니다

수평적인 평가를 말씀 하셨지요?

은성에 항상 수평적 평가를 해주셨습니까?

님께서 오해를 받고 계신 가장 큰부분이 무한한 은성에 짝사랑 아닌가요?

은성맨 아니냐?은성 알바 아니냐?등등 말입니다

언행일치를 보여주셨음 합니다

부덕의 소치가 아닌 언행 불일치로 여겨 집니다

그럼~~~~
참고로 저도 스타 반열에 들어서는것 같습니다^^*

늦은밤 전화 주셔서 격려 해주신님들 감사 드리구요

답변 쪽지 드리느라 한참을 헤멨습니다

누구 덕분인지 감사 드립니다
자연자연님께서 인지상정이란 말을 쓰시니 우습습니다....^^


인지상정이라... 인지상정이란 말을 아무 때나 붙이는 경우에 보통 이것을 아전인수라 하지요.

그 아전인수의 상황을 어거지로 밀어붙이는 것은 어불성설이 되겠구요.

'여기서 시작한 논쟁은 여기서 끝내자' 하고 대충 끝내버리려는 태도는 유야무야...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앞전의 토론은 마치 있지도 않았던 듯이 말 바꾸기까지 일삼으며 사람들을 농락하는 태도는 권모술수...

하하, 이쯤 되고 보면 여기는 제대로 사자성어 익히기 방인가 봅니다....^^

단 하나, 놀랍게도(?) 초지일관 하시는 것이 있으신데요.

바로 그것은 누가 보더라도 '은성편들기'이지요.^^

그리고, 님께서 말도 안 되게 사용하시곤 하는 적반하장(?)이 무슨 뜻인지는 아시고 쓰십니까?

그런데, 적반하장이란 말을 도리어 도적놈이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바로... 점입가경, 고육지계, 후안무치, 간악무도, 천인공노...



제가 은성낚싯대포럼방에서 느낀 님에 대한 솔직한 느낌을 사자성어로 한번 표현해 볼까요?
어불성설 중언부언 표리부동 교언영색 조삼모사 권모술수 후안무치 중구난방 횡설수설...
혹시 만에 하나 님께서 은성의 거시기라면 자화자찬, 혹세무민이 되시겠지요.^^

끝으로 한 말씀 더 드리자면, 제가 따라다니면서 님을 괴롭히니 어쩌니 하시는데, 나이 든 사람이 뭐가 아쉬워서 그러겠습니까?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보시고 부디 자중을 부탁드리겠구요...
설마 사람들이 아무리 얘기를 해도 끝까지 무시하고 모른 척 하는 '우이독경' 쪽은 아니시겠지요?
무엇보다도 부디 자승자박하는 일이 앞으로는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자연자연님은 뻑 하면 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말하라.... 이 말씀을 자주 하시는데요.
님이 쓴 글에 대해 정작 님께선 도통 이해를 안 하고 올리시나 봅니다.
"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말하라"는 말은 제가 님께 간절히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님께서 글의 제목으로 쓰신 '특정업체'는 말 그대로 특정한 업체(은성)이고, '비특정업체'라고 해야 모든 업체라는 뜻이 아닌가 합니다만...^^
자신의 실수로 벌어진 일에 대해 남을 탓하는 것은 제가 지적했던 님의 바로 그 '은성다움'이요, '자승자박'이 아닐런지...요?
이 쯤에서 제발 엉뚱한 말씀은 좀 그만하시지요...
그리고, 지금까지 님께서 올리신 그 수많은 글들을 소비자 입장에서 주욱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님께선 "은성사에 대한 불만을 왜 제가 전부 받아야 할까요? 이점을 분명히 알려주세요."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그러는 님께선 왜 은성에 대한 불만에 대해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시는지요? 되묻고 싶네요...
스스로도 알고 있는 답에 대해 버젓이 질문을 한다는 건 권모요, 술수가 아닙니까?^^
자연자연님, 차라리 '눈 가리고 아웅' 하십시요.
특정업체라는 단어는 A업체가 될 수도 있고, B업체가 될 수도 있고, C업체가 될 수도 있다...^^
우이독경에 나오는 소도 웃습니다...
참으로 님 말씀대로 괴변이다 못해 우롱 그 자체이십니다.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그렇다면, 님 눈에는 제가 보이십니까, 안 보이십니까?^^

끝까지 자신의 임무(?)에 충실하려는 태도... 이젠 안타깝다 못해 눈물겹습니다...
딱 잡아 떼기, 말 바꾸기, 남이 한 말 그대로 흉내내기, 귀 막고 말하기, 얼굴에 철판 깔고 우기기...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특정업체(?)에 대해 맹목적인 비난만 하는 사람들, 괴변을 늘어놓는 사람들, 매너 없는 사람들이라 치부하시고...
자신은 특정업체(?)를 불문(?)하고 그런 사람들에 대해 단지 매너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하고 계시다구요?
본인이 얘기하고서도 좀 쑥스럽지 않나요?^^

제가요. 지금까지 님이 은성과 관련하여 올린 글들을 한데 모아서 좀 하나하나 따져 보려고 합니다.
그게 매너지킴이의 역할일 뿐인지, 은성절대옹호론자로서의 역할로 보일 만한지 어떤지... 투표방을 만들어 평가를 한번 받아봅시다.
그래도 괜찮겠습니까...?^^(정 안 된다고 하시면 안 할께요.^^)
자연자연님, 은성낚싯대포럼방의 매너지킴이 노릇을 하고 계시다구요?
그런데, 그거 지금까지 누구 허락받고 하시는 건 아니시죠?

그렇다면, 저도 앞으로는 매너지킴이 노릇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은성에 불만 있는 사람들의 입을 틀어막는 동시에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갈 뿐만 아니라, 다시는 불만 따위는 입에 담지도 못하게 만드려는 듯한 용서받지 못할, '더할 나위 없이 매너없는 사람들'에게 '참된 소비자로서의 진정한 매너'에 대해 얘기해 주고 싶습니다만...

제가 마음먹고 공식(?)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 님보다 훨씬 더 역할수행을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만.^^
그것도 돈 한푼 안 받구요...^^

제 의견에 동의하거나 찬성하시는 분들께선 여러분의 마음을 담아 이 글에 대해 추천을 한번 눌러봐주시지 않겠습니까?
바로잡는다???
본인이 알기론.
역사적 진실이나,진리가 왜곡되거나 폄훼되었을때
사실이 아닌 것이 오보나 편집되었을때 바로잡는다 하지요.

정통과 전통을 헷갈리시는 분이 무얼 바로잡아요?
님의 잘못된 식견과 오류,자가당착에 빠진 편집증 증세를
바로잡음이 우선이라 보는데...

판사와 변호사를 거쳐서 얼마전에 고향에 내려가신분이 있지요.
그분의 막말로 국민이 마음을 다치고 걱정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놈의 법때문에???
그분의 수많은 막말로 인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닌 말,
단무지!!!그 뜻은 님이 더 잘아시리라 여기고.

그놈의 은성때문에???
제조사에 불만이나 하자가 있으면
소비자가 하고 싶은 말 거침없이 토해내야지
먼 대안이며 결론,수평적 평가 건전한 비판,대책을 말하시나요?

여기가 정책이나 대안있는 비판, 논리따지는 정치판 입니까?
가당찮은 코메디는 그만 하심이 좋치 않을까(?)요.

그냥,우물(은성)에서 민물떡밥올림낚시나 하시지요.
물속의 그넘이 찌를 올리면 민물떡밥올림낚시?(천당)
잉순잉돌 님이 찌를 내리면 민물떡밥내림낚시?(지옥)
천당과 지옥을 수없이 오가는 재미난 낚시 하십니다.

본인은 지롱이,새우,떡밥,구데기,잡떡밥 다 사용하는 잡조사 입니다.
눈씻고,손씻고,양치질하고 막걸리나 한잔해야 겠습니다.
근데,막걸리에 안주가 단무지 뿐이라서 좀 부실하네요.

단무지 싫어하는 잡조사 ~코메디 한판
mbc 강석 김혜영의 카메라 출동(동막골 이쁜이)
이쁜이 하는 말,"자꾸 쓰잘데기 없는 말 하문,고뺨에서 배얌이 나와 혀를 물어,안~녕"
참~~대단하십니다~~
낚싯대 포럼방 은성에 있으면 은성업체지 무신 불특정업체예요??

그리고 우시면서까지 표달라고 감성에 호소 하셔서 3표얻으셨네요....

감축드립니다..

여지껏 님을 추천해주신 226분의 월님들은 어데가고.....

님덕분에 안티은성 많아질것같읍니다..

꼭 어느정치인 보는것 같네요

(이 O 제)

꼭 무슨 유치원생들 데리고 말씀 하시는것 같네요..

전 민물 어분 올림낚시 하러 갈랍니다...
민물 구루텐 올림낚시도 하고.....
월님의 생각을 묻기에 한 자 적습니다.

말이란 것이 부분적으로 보면 틀리는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때와 상황에 있어서는 다르지요

초상집에 가서
웃고 박수치고 결혼식 얘기를 하는 것은 맞지 않겠지요.
정하고 싶다면
부분적으로, 작게, 끼리만 한다면 상관은 없겠지만요.

님의 좋은 말
월에서 많이 읽습니다.
하지만
유독 낚시대포럼 은성사 코너에서 상황에 않맞는 글을 읽게 되어 아쉽습니다.
언쟁이 격화되면서 말씀도 앞 뒤가 맞지 않고요.

자연자연님
좋은 마음으로 월님들과 계셨으면 합니다.
좋은 정보 공유하면서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이런 일 저런 일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남에게 내 생각을 받아드리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주제넘게 한 마디 했습니다. 용서하십시요.
윗글 동막골 이쁜이,,,카메라 출동이 아니라 마이크 출동입니다.
바로 잡습니다.

워낙 컴낚,입낚,사전 낚시하시니 한마디 덧붙치자면
올림찌로 올려라 주문 하시면 그넘들이 다 올려주던가요?
많은 분들께 웃음아닌 코메디를 주니,참 서글퍼 집니다.^^;
(참~사전꺼내 웃음,코메디 정의와 강론하지 마시길,,,)
덕분에 추천 란이 댓글에도 있는 것 알았습니다.
그런 것에 일희일비 하시다니,,,
(여기서 님의 속내와 정신의 일단을 보게 되는거 같아 씁슬합니다)

그리고,
님께서 맞다고 생각하시면 그리 사시면 되지요.
하지만 이상한 이론을 내세우시면,
낚시 입문자나,좀 서투른 분들이 올림찌,올림대란 용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님의 다음글은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그냥,주~우욱 하고싶은데로 하시면 되지요,

좋은 날,좋은 계절 즐낚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오늘은 이슬이에 닭똥집 구워,단무지 안주로 한잔해야 겠습니다.

마음을 비워보고자 합니다.
덧글,,,
자연자연님의 중국산 국내산 논란에 대한 글에
처음으로 단 본인의 댓글 어디에 님의 마음이 그리 상하셨는지요?
님이 쓴글 여러군데 보고 나름대로 해박한 지식과 경륜을
가지신 분이라 생각되어,님의 정보를 보았습니다.

민물떡밥올림낚시???
모든 낚시인이 자기만의 주의,주장이 있을수 있습니다.
차라리 민물떡밥올림낚시에서 올림이란 단어가 없었으면,
(정통)바닥낚시 라던가,민물떡밥낚시 라던가???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게 본인의 생각이였습니다.
몇십년 바닥낚시하신 분이 얼마나 많으신데,,,
중국에서 들어온 내림,일본의 중층(전층)낚시의 반대되는
같은 격 내지는 아래 격으로 표현되는 것 같아서 씁슬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전,이론,대안,수평적인 평가.이상한 비판론 내세우지 마십시요.
대다수 분들이 답답해 하고,질식할려 합니다.

낚시,,,학문이나 도덕적 가치가 있는거 아닙니다.
낚시,,,이론은 있으되,감각이 우선입니다.
낚시,,,정석은 없지만,정도는 있습니다.

용기란,자신의 과오도 인정할수 있는 것이며,그것이 진정한 사내입니다.
자연님의 은성사 사랑은 본인 취향이라 모라 할수없지만 유독 은성사에대한 글만보이면 항상 은성사의 편만 드시는거 같아
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누가댓던간에 다 낚시하시는분들 조금이라도 공유하고 정보를 주기위해 올린글도 다 그대로 안받아들이시고 꼭 이의를 제가 하시더라고여...
회원정보 봣는데 연세도 잇으신분이 좀 모양세가 안좋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낚시대고 또 그회사 좋아하는것이랑 안좋은걸 그것가지도 무마하려는 말들....글세여....
본인이 한번 더 생각해봐야겟내여...
진정으로 낚시를 하시는분이고 낚시대를 사랑하신다면 그낚시대를 사용하시는 다른님들 입장도 함께 고려해봐야되지 안을가여?
주제넘게 제가 이런말을 남기지만....안좋은건 고쳐야져...
댓글 달기 힘든 상황으로 발전 합니다.

한발씩 물러서서 생각 하는것이 좋을듯 싶군요~

댓글에 문장력 과시하는것 같이 보이기도 하구요.

서로 를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로 설왕설래 하시지 마시고 오프 한번 하시지요?

다들 뵙고 싶군요.

월 들 하시기 바랍니다...
real02님, 제가 아는 한 님께서도 은성매니아 이상이신 분으로 압니다만...^^
제가 보기엔 특별한 의견도 없으신 것 같은데... 갑자기 왠 오픈요???
제가 제 정보를 오픈하지 않았다해서 저를 집어서 하신 말씀은 설마 아니시겠지요?
정작 님께서도 자신의 개인정보 오픈은 안 하셨던데요...^^

그건 그렇고, 소비자들의 정당한 권리주장을 은성매너지킴이라는 미명 하에 묵살하거나 무시하려는 어떤 속 보이는 사람에게 참다 못해 진정한 소비자의 참된 매너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처럼 가슴 속에 응어리졌던 애달픈 얘기를 하고 있는 중인데, 님께선 그저 단순하게 문장력 과시라구요?
어떻게 같은 소비자로서 그렇게 쉬운 말씀을 하실 수 있는 겁니까? 아니면, 뭘 모르고 무심코 하시는 말씀입니까?
그렇게 단순한 감정싸움으로, '다 그 나물에 그 밥끼리의 꼴불견' 정도로 몰아가시면 과연 누구에게 이득이 될까요?
그리고, 특별히 판단 안 서시는 상황이시라면 엉뚱한 쪽으로 몰지나 마십시오. 뻔히 보이는 일에 대해서조차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대처하려는 한 애처러운 님과 같은 오해를 받으시기에 자칫 충분한 빌미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님께서 쓰신 댓글 7줄 중에 과연 어떤 줄이 진정 이 토론장에 어울리는 글인지, 수많은 일반 소비자를 위한 글인지 알 수 없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논쟁이 뜨거운 마당에, 난데없이 유독 나서서 짐짓 성인군자인 것처럼 "보기에 안 좋다, 그만 해라", "서로 양보하고 이해해라", "용서하고 화해해라", "낚시는 취미일 뿐이다. 즐겁게 낚시나 가자", "무슨 뜻인지는 알지만 대충하고 넘어가자", "니 잘난 거 알았으니까 이제 그만하자", "내가 보기엔 둘 다 똑같다"... 이런 식의 댓글 쓰시는 분들...
과연 누구를 위해서 쓰시는 걸까요...?
적어도 진정으로 일반 소비자들이나 월척 회원들을 위해 쓰시는 댓글은 아닌 걸로 보여집니다...
단순히 자신들에게 불리한 토론을 중지시키거나 무마하는 동시에 유야무야 하려는 이해할 수 없는 자들(?)의 궁여지책으로 보여지기에
충분하다는 점, 이젠 새롭게 인식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제가 과연 잘못 본 걸까요? 특정인(?)을 빗대어서 드리는 말씀만은 아닙니다...^^

월척하고도 은성낚싯대포럼방의 슬픈 현실이여...
다시한번 몇자 적어봅니다~
조구회사직원 아닌 다음에야 여기 회원님들이 어느회사 서비스안좋다..낚시대 안좋다 하시는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말들 하시는거고 더 나아가서는 조구회사들 반성들하라는 메세지고 낚시인들 다 갑부가 아닌이상 비싼 돈주고 구입한 낚시용품들인데 그 기대이상 못미치거나 서비스가 않좋으면 그걸 고치라고 여기 회원님들이 정보 공유차원이라던가 모르는 회원님들게
조금이나마 보탬이대려고 하는 말들입니다.
그런데 꼭 몇분이서 그회사 낚시대 쓴다고 그 조구회사 옹호하시는 글들이 있는데 그건 절대 아닙니다.
본인들이 만족하면 그걸로 댄거지만 다른분들은 더 많은 불편함을 호소하기 때문에 이런글들은 충분히 공감해야하져..
은성낚시대 쓰시는 회원님들 은성좋다하지 마시고 난 만족하면서 쓰고잇다라고에 충실하시면대는거고 어느조구회사나 마친가지입니다.. 다른 분들께서 각 조구회사 안좋은글 올려도 그건 다 우리 낚시하는 분들을 위한거니..제발 옹호는 삼가해주시면 좋겟내여...
real 02님 위의댓글들을 모두 읽오보셨는지요?

위의 상황에서 님께서 올린 댓글은 장난치는것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말씀 하시는데.....

은성사 대표이시면 오프라인 의미가 있겠지만....

아니면 오프해서 뭘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답변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태풍애비 님

윗글에서 이야기 했듯이 조용히 결말만 지겨 보겠습니다.
은성포럼에서 가끔 글을 읽으면서 "자연자연"님은 은성 관계자가 아닐까? 란 생각을 자주했었는데...
아니시라니 천만 다행입니다^*^
저는 은성대 보단 드림대를 전부 쓰는 사람이지만 은성대 역시 관심이 많아서 가끔들어옵니다...
은성에 관한 글읽다보면 여지없이 "자연자연"님의 댓글을 접하곤 혼동하게 됩니다.(누구말이 맞는지...)

이글 읽으시고 혹시나 기분나쁘셧다면 죄송하구요...^*^ 안출하시길 바랍니다!
자연자연님^^*

즐거운시간 보내고계시는지요..^^*

신경쓰지마시고 즐거운시간 보내고 오세요,

한번뵙고 낚시한번 하고싶네요.
절묘한 타이밍에 빅마마님께서 오셨군요...^^*
자연자연님과 빅마마님... 님들께선 어찌 그리 타이밍을 약속이나 한 것처럼 잘 맞추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빅마마님께선 자연자연님과 같이 여행 안 가셨나요?
늘 함께 움직이시는 분들인지라...
늘 서로를 떠받들어주며 은성을 옹호하고 예찬하는 면에서 그동안 두 분은 마치 한 몸 같아 보였습니다...

안부인사 내지는 낚시 한번 하자는 말이 고작인 개인적인 글이면 쪽지로 전달해도 충분해 보이는 얘기 같습니다만...
그런데, 이건 뭐 재미도 없고 차라리 쓰지 말았으면 하는 옥의 티 하나 남기기는 잊지 않으셨군요...
굳이 토론에 참여한 사람들의 얘기를 전적으로 무시해도 좋다는 식의 말씀을 버젓이 보란 듯이 토론방의 댓글로 올렸다는 것은
아무리 은성옹호론자다운 자연스런(?), 은성스런(?) 행위이긴 합니다만...
혹시 여기 글을 올린 많은 애끓는 소비자들의 절규(?)와 이 토론방을 지켜보고 있는 수많은 회원 및 독자들을 너무도 무시하신 것은 아닙니까?
그래도 이건 아니지요.^^
(옛날부터 느껴왔지만, 자연자연님과 빅마마님, 두 분은 아무리 봐도 어찌 그리 닮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끝으로, 이쯤에서 저 또한 자연자연님의 안부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자연자연님, 과연 12박 일정의 절묘한 타이밍(?)의 난데없는 남미로의 여행은 즐거우신가요?
혹시 아마존 밀림에 다이아플렉스 가지고 가셔서 MADE IN KOREA낚싯대만 믿고 대물 아나콘다 낚으려 하시는 건 아니시겠지요?^^
부디 조심해서 돌아오십시오...^^*
아직도 이 방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소쩍새우는달밤님!!

무슨답을 원하시나요?

제가 여기토론방에서 폐가됐다면 사과드리지요^^*
두분 참 잘 어울리신것 같습니다 .....두분의 우정이 영원 하시길.....진정으로

바랍니다 ㅎㅎㅎ
어찌어찌 하다, 자주 글을 씁니다만,
은성 낚시대를 사랑하고 좋아 하시는 건지,
은성사를 보호 하시려는 건지,,,
조금 헷갈립니다 그려.

저역시 은성대를 좋아하고 여러 대를 사용 중입니다만,
논지는 그것 아니겠습니까?
중국산,국내산 이런 논쟁이나 가격 거품 다~차지하고서라도
예전만큼 품질이 따라오지 못하고 형편 없으니
사용자들이 불만 나타내고,a/s 만족 못하니 그런 것인데,,,ㅠ

낚시꾼(인) 입장에서 보면.
동병상련이나 하다못해 비스무리라도 해야 할거 같은데,
몇분의 글이나 주장을 보면,
참~허무맹랑 합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대는 괜찬터라,이상 없더라!!!
(아~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정도 가지고 저리 열성으로 글을 쓰고
모든 것을 걸은 것 처럼 자신있게 행동할 수 있을까요?

거~참!!!
알다가도 모를 일 입니다.
단순한 매니아???
(전 극상 스페셜 매니아 입니다.)
글쎄요???

머~본인이 아니다?
오해 마시라.단순한 유저이고 (은성사)사랑하다 보니 그렇다.
그리고 글을 쓰다보니(어찌 어찌 중용을 지키지 못해서,,,ㅋ)...
자가당착으로 점입가경 하다보니,,,그랬다.
머~이러면 어쩔수 없는 것이지요.

만약,순수한 낚시꾼(인)의 입장에서
은성사 포럼방에 올린 자연자연님의 글이라면.
(순수한 마음으로) 존경합니다,그 열정과 집요함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물에 물 타는 것(정치인 수법)
해괴한 논조로 핵심은 비켜가고 김빼는 수법
자신이 사용하는 대(은성)라고 불만이나 아쉬움은 뒤로 한채
편집증적인 사랑에 맹목적으로 따라 가는 분,,,
(그님들은,,,건전한 대안,비판 찻으며 매너 지키자고 한마디 합니다)
참~지나가는 개나 소가 웃을 일이지요.

낚시!!!
저는 잘은 못하고 조금합니다.
36대 앞치기 겨우 합니다.(6~7 할 정도 입니다)
낚시 하시는 분들 대다수 좋은 분들 이시고
겸손하고,정 많고 악의적인 분들 거의 없으십니다.

은성사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은성대를 좋아하신다면,개인의 취향이며 선택입니다.
그러나,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다 했습니다.

이제는,
수평적인 평가니,중용이니,대안이니 하는 글로 비켜 나가지 않았음 합니다.
낚시로 인해 이 모든 것이 있었습니다.
인연이든,악연이든
필연이든,우연이듯,,,

좋은 날 좋은 계절에,
다 접어두시고,즐낚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 봅니다.
소쩍새님,붕애짱님 두분 말씀 하나도 틀린말씀이 없으세여~
안대면 고치라고 하는 말을 몇분의 아집으로 이렇게 상황을 만드는것은 그 자체가 참 허무맹랑한거져.
자연자연님,빅마마님 은성사를 두둔하고 싶으시면 본사찾아가 칭찬을 받으세여~
여기서 옹호하시지 마시고여~
젊은 조사님들이 자연님이나 빅마마님 닮아갈까바 두렵내여...
기를 쓰고 이렇게 대변하시는것 보면 무슨 자리하나 잇을듯하내여...아님 은성 필드스텝이시던가...
자연님이나 빅마마님 누가 여기에 질문 올리시면 질문에대답만 해주세여~
이렇게 옹호하는글 말고여...정말 모양세 안좋습니다...
빅마마님 탈퇴한 회원으로 뜨네요 ㅡㅡ;

많이 슬퍼할 님이 계실듯 ...ㅡㅡ;
쯧쯧.. 꼴불견들

이거완전 네이버초딩들 수준이구만요

다 읽어봤는데 토론을 하다가 갑자기

서로를 공격하고 비꼬는 말투를 보니 쯧쯧

인생 마무리들 잘하쇼.. 다들 결혼은했소?
바늘까지씹는붕어님, 제가 한 말씀 드려 볼까요...?

꼴불견... 네이버초딩 수준...

지금 님이야말로 토론에 참가한 선량한 사람들을 향해 공격적인 말투, 비꼬는 말투를 보란 듯이 버젓이 쓰시진 않았는지 묻고 싶구요...

또 구체적인 내용을 지적할 엄두는 내지 못하면서 한방에 뭉뚱그려 모든 사람들을 완전 무시하는 그 말투하며...(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그러면서, 토론은 또 쭈욱 다 읽어 보셨다...(과연 소비자의 입장에서 진정으로 음미해 보셨습니까?^^)

따지고 보면, 이거야말로 너무도 지루하면서도 전형적인 수법이 아닙니까?

정작 본글을 올린 사람은 사라지고 없는 마당에...

도대체 누구신데 이런 무례한 내용의 댓글을 함부로 올리시나 해서, 죄송하지만 제가 뒷조사(?)꺼정 좀 해 봤습니다...^^

뭐,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님께선 아직 결혼 전인가 봅니다그려?^^*



앞으로는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조목조목 따져서 누가 꼴불견이며 네이버초딩 수준인지, 어느 부분에서 그런 생각을 가지셨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말씀을 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야 월척하고도 은성낚싯대포럼방이 마냥 허무하지가 않지요.(어째서 은성포럼방은 끝판엔 늘 허무해야 한단 말입니까?)

소비자들이 맨날 한두 마디 하다가 물러서 주니까, 씹어도 씹어도 만만해 보이십니까, 예?!!!

70개가 가까워진 이 방 댓글 수와, 이 많은 토론 참여자와, 지금까지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도 이 토론방을 방문하실 수많은 분들과,

전국의 겁나게 많은 은성낚싯대 소비자들과, 그리고 모든 선량한 낚티즌들에게 있어서

님의 댓글은 또 하나의 은성스런(?) 모욕이요, 모독이요, 상처일 뿐입니다.



차후 다시 한번 더 사리에 맞지 않는 말씀을 하신다면, 님이야말로 은성 악플유발자(?)들 중 한분이 되지나 않을까...
진심으로 염려되는 상황입니다...
와~ 말 정말잘하시네 .. 말과 행동은 똑같은지요?

님이 왜 태글걸고 지1랄이세요?

난 내의견냈을뿐인데?

글고 제발 개념있는척 그만하시고

진짜 개념있게 사세요

글보다가 짜증나서 댓글단거가지고 지1랄이야

소비자입장? 여기 다 소비자입장인데 왜 저로 물어뜯고 지1랄이냐고

말은 다 아름답게 잘하네
참고로 지1랄은 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늘까지씹는붕어님, 앞으론 편의상 일명 바붕님으로 불러드리지요.^^*

그런데, 지금 뭐 하자는 겁니까?
이제 하다하다 안 되니까, 막말과 욕으로 상대방을 흥분시켜 토론장을 파국으로 치닫게 하려는 작전입니까?
(제가 알기로는 이건 정말 더 이상 쓸 카드가 없을 때 쓰는 카든데...요???)

님께선 작년 12월 20일에 월척회원으로 가입, 가입하자마자 가입한 바로 당일부터 시작해서 약 한달간 집중적으로
낚싯대 팔아치우기에 여념이 없으셨지요? 석연찮은 판매이유와 함께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장비 및 소품들을...
(그것도 새 제품에 버금가는 거의 쓰지도 않은 물건들 위주로... 쓰지도 않을 거 뭐하러 그렇게 많이 장만을 하셨던지...?)
몸이 안 좋다고 하셨지요? 집도 정리를 해야 한다고 하셨고...요.
이건 뭐 납득도 안 가고, 일관성도 없고, 물건을 정리하는 이유도 영 뭔가 석연찮다는 느낌...
없어도 좋을 군더더기 말씀까지 참 많이도 하시면서 물건 좀 팔아볼려고 무진 애를 쓰시더만요...
(그것도 가입한 당일부터 은성물건을 중심으로 한 대량방출(?)을...? 무슨 속사정이 있으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이후로 바붕님께선 지금껏 다른 월척 글쓰기 분야엔 일절 참여가 없으셨던 것으로 압니다.^^
마치 낚시와 함께 월척 활동을 중단이라도 하신 것처럼...
그러던 분께서 갑자기 하필이면 이 토론방에 난데없이 나타나시어 멀쩡한 사람들을 보란 듯이 버젓이 무시하는 소릴 하질 않나...
경우에 맞지도 않는 상황에서, 막상 그런 말을 하고 있는 자신조차 쑥스러울 막말을 하질 않나...
('이건 감정싸움일 뿐이다'하고 몰다몰다 안 되니까, 님께선 욕이라도 해서 진짜 감정싸움으로 끌어들이려는 생각인지?)
본인이 생각해도 뭔가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아무리 봐도 사람들 무시하고 쌍소릴 해댈 이유는 전혀 없어 보이는데요...
도대체 왜...?

그리고, 뭐? 소비자라구요? 제가 알기론 소비자라고 다 같은 소비자가 아닌 걸로 아는데요???
소비자같지도 않으면서 소비자인 척 하는 몇 분들때문에 일이 이 지경까지 왔거늘,
서로 의견이 다른 댓글과 서로 이해되지 않는 감정이 오고 갔다 하여, 그냥 모조리 한 통속으로 몰아 '같은 소비자들끼리 싸운다'구요???
편을 들어도 어떻게 참 교묘하고도 요상하게 엉뚱한 사람들 편을 드십니다그려?

아무리 덮어씌우기가 특기라지만, 덮어씌워도 덮어씌워도 그렇게 무식하게 덮어씌울 수가 있단 말입니까?
(무섭다못해 우습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덮어씌운다고 어거지로 그게 되겠습니까?
님께서 이렇게 속 보이는 짓을 하실수록 아이러니하게도 이 곳에서 정작 한마디 말도 없는 은성만 더 입장이 곤란해진다는 거...
님같은 사람들로 인해 애가 타고 속이 녹을지도 모를 은성사 사장의 심정은 헤아려 보셨나 모르겠네요...
(하지만 분명히 밝히건대, 그 모든 책임은 은성사에 있으며, 바붕님과 같은 절대 소비자같지 않은 소비자들로 인해 문제가 확대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끝으로, 욕을 하시려거든 좀 제대로 하시던가요...
마음약하게시리, 지1랄은 또 뭡니까? 하하 참...
(욕으로 따지면 제가 한 수 위지 싶은데, 마땅찮으시면 제가 한 수 가르쳐 드릴까요? 욕 솜씨나 글 솜씨가 영 좀...^^)
다음부턴 욕을 하시려거든 화끈하게 제대로 욕을 좀 해 주시면 더욱 남자답겠고 감사하겠습니다. 확 신고나 좀 하게요.^^*
저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다시는 월척에서, 그것도 공개적으론 욕 안 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하하.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토론 참가자로서 예의를 갖추어 다시 오시기 바랍니다.
잘 아시겠지만요. 이젠 더 이상의 꽁수는 안 통합니다... 한두 번 겪습니까?
저를 포함한 많은 소비자들은 은성 측의 진실과 정석 플레이를 원할 뿐입니다...
보름도님은 솔직히 시비걸 가치도 없수다.^^*

장난도 아니고...

그리고, 님은 왠지 어디서 많이 보던 말툰데요???(^^*)

또, 은성 편 들면서 제게 엉뚱한 말씀들 하시는 분들 가운데 드러나는 새로운 특징 하나는...

가입만 해 놓구서 활동이 거의 없던 분들이 급작스럽게 나서서 하필 여기서 한 역할(?)씩을 하신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주로 2007년 연말 가입자들이...

이 분들, 월척에서 뭐 하시려고 가입하신 분들인지 그저 궁금할 뿐입니다...
보름도님은 그새 또 글을 지우셨네...요? 하하, 참... 왜들 이러시나...
참 정말 상대할 가치도 없는 님들도 계시네요......
횐님들중에 컴퓨터잘아시는분에게 질문드립니다...
저기 ip주소가 천안과 대전이 같을수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옆집이라도 다른걸로 알고있는데요....
무선랜 노트북을 가지고다니면 그럴까요?... 그것도 다를거(주변 기지국이 달라서..) 같은데....
잘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바늘까지 씹어서 정신이 이상해졋다보내여~
암튼,자연님,빅마마님,바늘까지씹는붕어님,,,3분이서 우물에서 낚시나하세여~
그 좋아들 하시는 은성대로여
바늘씹는붕어 님(?)
이하 바~씹~붕이라 하겠습니다.

몇시간전 님글 복사해놓고
바~씹~붕을 바~붕~씹이라고 잘못 표기 했었습니다.
곰곰 생각해보니,(꼭~욕 같아서 느낌도 안좋죠.)
어버이 날이기도 하고,(육두문자나 비어,속어 사용하기가 좀 그래서,,,)
그래서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제가 인천 구월동 삽니다.
용현동이면 그리 먼거리도 아니고,
낚시를 사랑합니다,그러나 건강이 우선 입니다
(참 좋은 소개글 입니다.)

그러나,
육체적인 건강보다는 정신 건강이 우선일 듯 싶고
언제 바~씹~붕 님(?)의 무대뽀 낚시를 보고 싶습니다.
아무때나,편하게,무대뽀 정신으로 연락 주셔도 됩니다.
(사내라면 뒤에서 빈정거리지 말고 당당하게 나오시길,,,)
"월"님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은성사와 A/S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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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록피쉬 2008년 04월 29일 - 화요일

은성사 a/s 개선하십시요.
a/s 의뢰시 소비자가 택배비 부담하여 의뢰하면,
a/s 끝난 후
보내는 택배비는 은성사에서 부담해야 합니다.
이는
상대에 대한 배려이며 예의입니다.
상대가 고객일 경우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이는 작은 부분같지만
자사 제품을 사용하여 고맙다는 인사와
a/s 를 받아야 하겠끔 품질관리에 실수가 있은 것에 대한 사과의 마음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고객이 좋은 마음으로
택배비를 선불로 지불하고 의뢰한 제품에 대하여
받는 택배비를 고객이 부담하라고 착불로 보내는 것은
몰상식에 가까운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이에 대한 서비스는 개선되어야 하며
개선하는 것이 고객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임과 동시에
은성사가 일류기업으로 나아가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무상 a/s건에 대하여 화사방침으로 택배비를 부담시킨다는 답변은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본 건에 대하여 앞으로의 처리계획에 대하여 밝혀 주십시오.

작성자 : 운영자 2008년 04월 29일 - 화요일

본사 AS규정은 수리후 필요한 송달료는 소비자 부담이라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본사에서 생산시 잘못된 제품은 저희 AS센터에서
송달료도 부담하여 발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글을 올리신 분이 어떤 내용의 AS를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단순히 본사의 잘못으로 돌리기에는 어려운 AS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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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록피쉬 2008년 05월 01일 목요일

“본사 AS규정은 수리후 필요한 송달료는 소비자 부담이라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본사에서 생산시 잘못된 제품은 저희 AS센터에서 송달료도 부담하여 발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생산시 잘못된 제품의 판단은 누가 합니까?
지금까지 귀 사 임의데로 판단하여 받는 택배비까지 소비자에게 부담 지운 것 아닙니까
"본사 AS규정은 수리후 필요한 송달료는 소비자 부담"이라니요!!!
삼성, 현대가 아니라 다른 조구업체들 어디 그런 규정을 갖고 있습니까?
개선하십시요.
그것이 회사를 더욱 발전시키는 길입니다.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서 개선하지는 못할 망정, 고객이 지적하여 준 것까지 잘못된 규정을 내세워 개선하려 하지 않습니까.
그런 규정을 어떻게 규정이라 내 놓을 수 있습니까. 회사가 잘못되는 길을 찾으십니까?
2007년도 택배를 통한 A/S건은 총 몇 건이며
이 중 생산시 잘못된 제품으로 판정되어 택비를 귀 사에서 부담한 건 수는 몇 건입니까?
그리고 잘못이 아니라고 판정된 건 수와 내용은 무엇입니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 운영자 2008년 05월 01일 - 목요일

제품의 결함여부를 본사에서 판단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본사의 잘못된 사항을 소비자에게 전가시킬만큼 주먹구구식으로
AS를 진행시키지 않습니다.
글을 올리신 초록피쉬님께서 어떤 내용의 AS를 받으셨는지 구체적인 내용을
올려주시면 그에 대한 내용을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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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록피쉬 2008년 05월 01일 - 목요일

개인적인 이의 제기가 아닙니다.
잘못된 규정으로 인하여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회사를 위해서라도 이를 시정시키고자 합니다.
아래사항에 대하여 자료의 공개를 요구합니다.
먼저
AS규정 몇조몇항에 소비자 부담으로 하였습니까?
AS규정을 공개해 주십시요.
둘째
생산시 잘못된 제품의 판단은 귀 사 단독으로 하지만 공정하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2007년도 택배를 통한 A/S건은 총 몇 건이며
이 중 생산시 잘못된 제품으로 판정되어 택비를 귀 사에서 부담한 건 수는 몇 건입니까?
공정성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셋째
생산시 잘못된 제품이라고 판단하여 택배비를 부담하여 처리 하신 A/S는
어떤 경우에 해당되었습니까? 그 내용을 제시해 주십시오.

작성자 : 운영자 2008년 05월 01일 - 목요일

AS규정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글을 올리신 초록피쉬님께서 그토록 떳떳하시다면,
실명공개는 어렵더라도 AS받으신 내용정도는
밝히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막연히 부당하다 말씀하지 마시고, 본인이 부당하다 느끼셨다면
그 내용을 자세히 첨부하여 주십시오.
내용에 대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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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록피쉬 2008년 05월 04일 - 일요일

제가 이렇게 문의를 했습니다.
개인적인 이의 제기가 아닙니다.
잘못된 규정으로 인하여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회사를 위해서라도 이를 시정시키고자 합니다.
아래사항에 대하여 자료의 공개를 요구합니다.
먼저
AS규정 몇조몇항에 소비자 부담으로 하였습니까?
AS규정을 공개해 주십시요.
둘째
생산시 잘못된 제품의 판단은 귀 사 단독으로 하지만 공정하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2007년도 택배를 통한 A/S건은 총 몇 건이며
이 중 생산시 잘못된 제품으로 판정되어 택비를 귀 사에서 부담한 건 수는 몇 건입니까?
공정성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셋째
생산시 잘못된 제품이라고 판단하여 택배비를 부담하여 처리 하신 A/S는
어떤 경우에 해당되었습니까? 그 내용을 제시해 주십시요.
그랬더니 운영자님 답변이
AS규정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하시더니
이름(@@@입니다) 밝혀라
아니라면 a/s 받은 내용(낚시대파손)이 무엇이냐?
하고는 그만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건과 관계없이 소비자와 회사를 위하여 잘못된 사항을 바로 잡고자 합니다.
앞으로 제 개인적인 a/s건에 대하여는 언급을 말아주십시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AS규정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드린다는 말씀에 감사드리며,
하지만 답변을 못 들은
AS규정 몇조몇항에 소비자 부담으로 하였습니까?
AS규정을 공개해 주십시요.
둘째
생산시 잘못된 제품의 판단은 귀 사 단독으로 하지만 공정하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2007년도 택배를 통한 A/S건은 총 몇 건이며
이 중 생산시 잘못된 제품으로 판정되어 택비를 귀 사에서 부담한 건 수는 몇 건입니까?
공정성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셋째
생산시 잘못된 제품이라고 판단하여 택배비를 부담하여 처리 하신 A/S는
어떤 경우에 해당되었습니까? 그 내용을 제시해 주십시요.
이상 세 가지 사항에 답변하여 주십시요.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a/s후에 고객에게 보내지는 택배비는 은성사에서 부담하여야 합니다.
어느 사람이 고의적으로 제품 망가트리고
제품 못 쓰면서 은성사에 택배비 부담지우려 하겠습니까?
부속품(보수품) 파는게 a/s가 아니지 않습니까?
진정한 서비스가 무엇입니까?
적어도 택배비 만큼은 시정되어야 합니다.

작성자 : 운영자 2008년 05월 04일 - 일요일

먼저 직접 실명을 밝혀주신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글을 올리신 초록피쉬님은 4월 7일 수파대의 AS를 보내오셨습니다.
그런데 낚시대 전체가 아닌 파손된 5번 소재만 보내셨습니다.
소재의 상태도 외관상으로 봤을 때 오래 사용하신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소비자의 입장을 최대한 배려하여 무상으로 처리를 해드렸습니다.
무상으로 되지않는 부분을 무상처리 해드렸기 때문에 택배비는 착불로
처리해 드린 것입니다.
문의하신 은성AS의 규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본사에서 생산시 문제가 된 제품의 AS는 무상처리와 동시에 배송비를
AS센터에서 부담합니다.
2. 다만 무상AS처리의 경우에도 소비자의 과실이 어느정도 인정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배송비가 소비자 부담으로 발송됩니다.
3. 유상AS의 경우에 AS비용에 따라 배송비는 소비자 또는 AS센터에서
부담하고 있습니다.
이상 3가지 항목에 따라 배송비 관계를 적용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고
오해가 있으셨다면 오해를 푸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초록피쉬 2008년 05월 04일 23시 19분

a/s에 문제가 있어 고객이 올린 글에 임의로 손을 대십니까?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은성사와 a/s하는 곳이 동일한 겁니까? 우리나라 낚시대를 대표하는 회사의 처사라고는 믿기지 않네요.
일단
제가 올린 글을 그대로 올려 놓으십시요.

작성자 : 운영자 2008년 05월 04일 23시 19분

올리신 글에 맹세코 절대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관리자 창에서 볼 때는 이상이 없었으나,
소비자 창께서 보시는 게시판에 오류가 있은 듯합니다. 직접 수정하여 올려주신 원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윗 글이 첫 줄만 올랐다가 이후 글자 크기, 진하게 등이 달라진 체 전체 내용이 올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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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록피쉬 2008년 05월 05일 - 월요일

운영자님 답글이
“소재의 상태도 외관상으로 봤을 때 오래 사용하신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소비자의 입장을 최대한 배려하여 무상으로 처리를 해드렸습니다.“ 라고요.
그런데
제가 a/s 의뢰한 5번대는 2007. 10. 29 구입하여, 겨울동안 사용 못하다가
3월말에 첫 출조 나가 수초에 걸려 당기다가 부러졌습니다.
그런데 오래 사용한 것으로 분석했고, 배려해서 무상하고 택배비 부담시켰다는 것이죠.
하여간 개인적인 사항은 상관 않겠습니다.
재차 요구합니다.
첫째
AS규정 몇조몇항에 소비자 부담으로 하였습니까?
AS규정을 공개해 주십시요.(AS규정 전체를 파일로 올려주세요. AS규정 자체가 있는지도 볼렵니다.)
둘째
생산시 잘못된 제품의 판단은 귀 사 단독으로 하지만 공정하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2007년도 택배를 통한 A/S건은 총 몇 건이며
이 중 생산시 잘못된 제품으로 판정되어 택비를 귀 사에서 부담한 건 수는 몇 건입니까?
공정성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셋째
생산시 잘못된 제품이라고 판단하여 택배비를 부담하여 처리 하신 A/S는
어떤 경우에 해당되었습니까? 그 내용을 제시해 주십시오.
몇 번 쨉니까. 똑같은 질문에 엉뚱한 답변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현재 은성사의 a/s를 신뢰하지 않으며, 또한 a/s 관련하여 답변주시는 내용을 액면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객관적 자료를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a/s후에 고객에게 보내지는 택배비는 은성사에서 부담하여야 합니다.
어느 사람이 고의적으로 제품 망가트리고
제품 못 쓰면서 은성사에 택배비 부담지우려 하겠습니까?
부속품(보수품) 파는게 a/s가 아니지 않습니까?
진정한 서비스가 무엇입니까?
적어도 택배비 만큼은 시정되어야 합니다

작성자 : 운영자 2008년 05월 06일 - 화요일

배송비에 관한 규정은 아래 설명드린 내용과 같습니다.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하신 2007년 총AS건수부분은 AS가 연간 수천건의 건수가 처리되는
상황에서 세부적인 데이터를 작성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정확한 수치를 보여드리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다만 이미 말씀드린 내용에 따라 배송비 관계는 적용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일로 고객분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일은 절대로 없음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본사의 과실이 인정되는 부분은 최초 생산시 본사의 과실이 있었던
제품을 말합니다. (도장의 불량, 심한 편심 등등..)
어떤 연유에서 심기가 불편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부디 노여움을
거두시고 오해를 푸셨으면 합니다.
단순히 눈앞의 이익을 두고 고객을 속이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더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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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록피쉬 2008년 05월 07일 - 수요일

만약에
만약에 말입니다.
은성사에 a/s규정이 성문화 되어 있지 않구요.
제품 하자등 a/s 문제를 담당자 혼자서 임의 판단하구요.
고객센터 항의 글에 대하여 그 담당자가 회사 오너의 뜻과 관계없이 계속 답한다면요.
이건 은성사를 위하여 아주 불행한 일입니다. 그런 일은 없겠지요.
a/s 끝난 후
보내는 택배비는 은성사에서 부담해야 합니다.
이는
상대에 대한 배려이며 예의입니다.
상대가 고객일 경우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이는 작은 부분같지만
자사 제품을 사용하여 고맙다는 인사와
a/s 를 받아야 하겠끔 품질관리에 실수가 있은 것에 대한 사과의 마음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고객이 좋은 마음으로
택배비를 선불로 지불하고 의뢰한 제품에 대하여
받는 택배비를 고객이 부담하라고 착불로 보내는 것은
몰상식한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지쳐갑니다.
해서 이렇게는 않되겠습니다.
먼저 담당자님의 용의를 듣고,
다음에 오너 면담을 통해 회사의 뜻을 듣고
그 다음엔 소비자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
고객센터 Q&A 담당자께서는
a/s 규정을 첨부파일로 올리지 않는 이유
또는 홈피 어느 곳에서 a/s 규정을 볼 수 있는지 알려주십시요.
(당연히 a/s 센터에서 a/s 규정을 소비자들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유와 관계없이
편도 택배비를 은성사에서 부담하도록 회사에 건의하실 용의는 없으신가요?
본 문제에 대하여 오너도 알고 계십니까?

작성자 : 초록피쉬 2008년 05월 09일 07시 02분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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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길죠 ^^;;;;
현재 진행형 입니다.
http://www.silstarascenter.com/
은성사 a/s 센터 홈페이집니다. 소비자의 권익을 위하여 "월"님들의 많은 동참 바랍니다.
초록피쉬님 힘내세요^^
우리 낚시인들의 권리를 찿아야 합니다 화이팅!!!!
초록피쉬님^^
좋은 내용,당연한 주장입니다,
그런데,,,
이글을 리플로 올릴 것이 아니라
새로운 주제로 올림이 맞을거 같네요,
지금,이란 분위기도 그렇고
글 수가 많아서 다른 분들이 보기가 불편할것 같습니다,
마음 불편하셨다면 이해 구합니다.
은성 주인 안 바뀌엇나요

시장 지배 할려다가 저질 (?)대 만들어 풀고 사용자에게 안좋은 소리 듣고

정직 하지 못하면 망합니다

개인이나 사회나

국가도 부정하면 신뢰가 떨어지고 소비자는 멀어지고 솨락으로 갑니다

난 왠지 일본놈들이 너무 좋은걸 어찌 합니까

내가 매국노라서 일본이 좋은지~~~
자연자연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무사히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그런데, 여행의 고단함이 묻어나는 글이로군요...(지친 기색이 역력하십니다그려^^*)

시차적응이 안 돼서 그런가 어째 여행을 가시기 전보다 글의 내용이 더 산만하고 중구난방이로군요...

사람들의 입을 억지로 막아보고자 길고도 긴 글을 긴 시간(?)에 걸쳐 쓰셨습니다만, 어쩌지요?

유감스럽게도 사리에도 닿지 않는 중구난방식의 뻔히 속 들여다 보이는(?) 글은 이젠 차라리 추해 보이다 못해 혐오스러울 뿐입니다...

이젠 아예 님께 쓴소리 한 사람들을 안티, 악플러로 내놓고 몰아가시니...

님께선 대체 누구 허락을 받고 이렇듯 악랄한(?) 은성 대변인 노릇을 하고 계신건지 궁금할 뿐입니다...

아니, 소비자 입장에서 봤을 때, 대변인 노릇을 하실려면 차라리 좀 제대로 하시던가요...



혹시 아실런가 모르겠습니다만...

이젠 누가 보더라도 님께서 논리와 매너에 없는 글을 쓰시면 왠지 은성이 더 싸가지 없어 보이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

님께선 모른 척 하시는 건지요? 아니면, 진짜 모르는 건지요??

어떻든지 간에 님께선 사람들에게 많고 많은 오해를 사고 계신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된 것이 많은 안티팬들의 장난 때문이라구요??(이건 님의 작은 손바닥으로 넓디넓은 하늘 가리기???)

아니죠.^^ 분명히 그것은 어디까지나 님 스스로가 자초한 일입니다...

님이 우습게 된 것은 님 스스로 우스운 역할(?)을 떠맡으셨기 때문이며, 지금도 우스운 말씀들을 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웃긴 사람을 보고 웃기다고 말하며 웃는 것도 잘못입니까? 결단코 웃긴 사람은 죄가 없나요??? 하하

어쨌거나 사람들의 관심이 떨어져갈 무렵에 나타나시어 막판 뒤집기(?)라도 하려는 듯 온갖 추잡한 글들을 다 써놓으셨네요?

참으로 교묘한 작전으로되, 그 속내가 다 드러났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올시다그려, 허허... 답답한지고.^^*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들 지긋하신 어른들께서 이런말들 자주하신고 햇져...

어서 죽어야지......
자연자연님, 쯔쯔가무시병(^^*)에 걸렸습니까?
난데없이 왠 쯔쯔쯔??? 그러고 보니 님께선 상황에 안 맞게 쯔쯔쯔란 말을 자주 쓰시던데요...
할 말은 없는데도 잠시라도 입을 안 놀리면 안 되는 불치병에 걸린 환자들이 꼴사납게 자주 입에 올리는 말이 쯔쯔쯔...^^*
무슨 말이라도 안 하면 혀가 굳는 병... 다른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 잠시도 가만 있질 못하고 주절주절 쯔쯔쯔?
그 내막을 아는 분들에겐, 역시 은성악플유발자다운 훌륭하고도 존경스러운 말씀의 그 결정체, 쯔쯔쯔!!!

자연자연님, 앞으로는 할 말 없으면 그냥 아무 말 안 하시면 됩니다.
그게 최소한의 자존심이라도 건지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만...
뻑 하면 쯔쯔쯔...^^ 한편으로 이해는 합니다만... 제발 월척에 병일랑은 옮기지 마십시오.

끝으로, 갑자기 이런 책 제목(?)이 생각나는군요...
"대체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보아하니, 금성은 아니겠고... 쯔쯔쯔.^^*"

이제 자연자연님으로 인하여 제게 남은 단 한가지 소원과 희망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연자연님과 저의 글을 읽는 모든 님들에게 작은 웃음과 카타르시스라도 주는 것...^^
앞으로는 자연자연님의 '쯔쯔쯔'도 제게 있어선 글의 훌륭한 재료가 됨을 알려드립니다...
쯔쯔쯔를 가지고 삼행시도 짓고, 시도 쓰고, 잘 하면 꽁트나 소설도 한두 편 쯤은 나올 것 같습니다만...^^*
흐: 흐드러지게 핀 작약을 보았소?

흐: 흐리멍덩한 님의 장문마냥 허세의 부피도 부끄럽게 누워 시들어가오.

흐: 흐리고 비 온 뒤면 늘 그렇듯 흐지부지... 은은한(?) 향기란 잠시만 두었다 도로 가져가도 좋소...^^
뭐, 별 것도 아닌데요, 수고랄 것까지야...^^

그런데, 자연자연님께선 시가의 도리도 모르시나 봅니다...?^^

언제까지 받기만 하실려구요?(그동안 마이 무따 아이가?)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소비자에게 작은 것 하나쯤은 돌려줄 줄도 알아야지요...^^

님께서 주신 "낄낄낄"은 님의 솜씨를 봐서 제가 화답가로 돌려드리지요...


그럼, 이번엔 제가 님께 운을...

쯧쯧쯧

(참고로, 자신 없으시면 안 하셔도 됩니다...^^*)
오늘 날짜로 저의 댓글을 삭제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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