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상담할 수 없는 홈페이지는 뭐하러 운영합니까?
소비자를 외면하는 양반들이
소비자들에게 광고하려고 운영합니까? 철판을 까셨군요.
A/S센터 닫은 것처럼, 미래가 아니라 과거로 가십시요.
114전화해서, 은성사로 전화하면 A/S받을 수 있겠지요. 알량한 홈페이지 소비자 입장에서 있을 필요 있나요?
당신들 입장에서나 필요하겠지~~~~~
<<<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은성사 기업마인드를 바꾸지 않는 한, 매출은 계속 줄 것이고, 결국은 소비자에서 잊혀지는 기업이 될 것이란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월"님들의 경고이자 소비자들의 경고입니다.>>>
홈페이지는 뭐하러 그냥 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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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은성이 반성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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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은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비자에게 머리숙여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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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냅두자구요
전 조용히 늘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후배놈 하나가 GT구입하겠다는거
6짜가 확인된곳에 데려가겠다는 조건으로(ㅋㅋ 이곳은 아무나 못들어 갑니다)
다른대로 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31일날 들어 가는데 다른 대물대 구입해서 가져오면
데려 간다고 했지요
지금 인터넷 뒤지느라 정신 없을겁니다
이렇게 꾸준히 제 목표량을 향해 갈겁니다
모르고 사는것과 알고 사는것은 틀리지요
모두가 알게 해줄겁니다
제 생각은 이미 은성 예전의 은성이 아닙니다
나오는 제품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덤핑 아닙니까?
그만큼 냉정한 소비자가 많아 졌다는 생각입니다
판매가 잘된다면 덤핑 하지도 않지요^^*
덤핑 물건값이 은성낚시대 제값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 생각은 다릅니다..지금 가격에서 10%를 더 낮춰야 제 가격입니다..
구입한지 4년 조금 넘었는데..반이나 다운 되는 이현실에 지금 가격도 거품 입니다..
은성 반성 할때 까지 계속...불만을토로 합시다..구입도 하지말고..쭈~욱....
그냥 제풀에 지치기를 바라며
막가자는것 같군요.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개선을 바라는겁니다
대다수 사용자들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