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 처음 글쓰기를 시작하는 분이내요.
낚시대는 낚시점에 가셔서 직접 들어보시고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이제 출시되어 조사님들의 사용기 다운 사용기도 없는 낚시대와 청프 비교는 아직 이른감이 있지요.
조금 기다리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전 28칸 사용기보니 DHC 명파보다 연질인 듯 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참 그분도 월척 처음 글쓰기 하시는 분입니다.
손맛이야 낚시 스타일이나 개인의 성향에 타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전시품과 출시품이 다르다는 말은 헷갈리내요.
전 일산처럼 완성된 제품 전시한 줄 알고 있었는데 미완성품 전시하고 출시될 때까지 다듬고, 그럼 전시품보고 구입한 사람은?
그리고 그런 제품 판매해서 사용자 리뷰가 않좋으면 다시 다듬고, 그래서 처음대와 나중대가 틀리다는 말이 나오는 건가요?
갑자기 마루타된 기분이, 개인적인 생각에 그런 제품보단 한번에 제대로 완성된 제품이 좋을 듯 하내요.
낚시대는 낚시점에 가셔서 직접 들어보시고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이제 출시되어 조사님들의 사용기 다운 사용기도 없는 낚시대와 청프 비교는 아직 이른감이 있지요.
조금 기다리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전 28칸 사용기보니 DHC 명파보다 연질인 듯 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참 그분도 월척 처음 글쓰기 하시는 분입니다.
많은 조사님들이 제품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듯 합니다.
단점없는대는 없겟지만요...s가 디명보다 연질이라면 박람회 전시품과 출시품이 성격이 틀리다는말인데요
전시품이 출시품이 될때까지 대를 테스트하며 경질성및 바란스를 여러모로 다듬지만 기본적 성격은 그냥 가는편인데 좀더 봐야 하겠네요.....
전 일산처럼 완성된 제품 전시한 줄 알고 있었는데 미완성품 전시하고 출시될 때까지 다듬고, 그럼 전시품보고 구입한 사람은?
그리고 그런 제품 판매해서 사용자 리뷰가 않좋으면 다시 다듬고, 그래서 처음대와 나중대가 틀리다는 말이 나오는 건가요?
갑자기 마루타된 기분이, 개인적인 생각에 그런 제품보단 한번에 제대로 완성된 제품이 좋을 듯 하내요.
서너번정도 쓴것같구요
음..낚시한지는 대나무 베어서 시작한것 까지 따지면 한 30년정도 됬네요.ㅋ ㅋ
강낚시로 시작해서 저수지 양어장 가리지않고
다니는데 노지대물대로 제왕.큐대.드림대.다이아대등등 양어장은 구수파골드.테붕.명작.순수.다이아플렉스.수파.수파선.수골a.등등
여러가지 섭렵했구요.
제조사별 각기다른 휨세와 액션.손맛등등
사고팔고 반복이었는데 떡밥대로는 은성대가
제일 조을것같다는 판단과 두변인 추천등으로
디명s.청프.를 생각하는데 사고팔고 하기엔 고가이구 이젠 중년이 넘은나이에 가벼운걸 같고싶어서
여러 선배님들께 글을 올렸습니다
현제는 노지낚시로.동와 청용.아피스 천년지기.그외 몇가지 메이커들 사용중이구요
양어장용으론 구 수골과.명파경조 사용중 입니다
가끔은 노지 맹탕에서 마릿수 낚시도 하니
손맛과 경량위주로 선탁하는게 답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32칸 이구요~
선배님들 조언 감사하구요.
더 많은 댓글 달아주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