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살까말까를 고민했던 것인데,,
느닷없이 바빠지는 바람에 구입을 미뤘더니 여러분들께서 당하셨다고 하네요,,
얼른 수사의 진척이 있어 범인도 잡고, 보상도 온전히 받았으면 좋겠네요,,
세상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줄어가는지,,씁쓸하네요,,
전 우유부단해서 천리와 강포 둘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여전히 고민하고 있다는,,,에궁
강포 사기꾼 잡혔나요?? 수사 진척이 되고는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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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시즌이 시작되었는데
좋은대 선택하셔서 즐거운 낚시생활
하세요 ㅎㅎㅎ 직원, 알바소리 들을까봐
추천을 못해드리겠네요^^
어서 붙잡아 처벌을 받게 만들어야 합니다.
내가 너를 못 믿고 네가 나를 믿지 못하게 만드는 인간들.
강포로 열라 두들겨 맞아야...
기도 합니다 ^^;
그런넘은 걍~ 굶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