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포를 20여대 사용합니다니만
작년까진 일년에 한두번 파손되는일이 있었는데,
올해는 일주일에 한번 아니면 2주에 한번꼴로 파손됩니다.
잉어를 걸어서 파손된적두 있지만 붕어손맛터에서두 파손이니원 이걸 계속써야되나 모르겠네요.
천류에 메모해서 적어보내두 별다른답도 없도 잘 사용했었는데 넘 넘 넘 실망쓰럽네요.
같이 출조하는 선후배들은 체어매블루 자수정드림 다 이런것들인데 멀청하고,다들 갔다 버리라고 ㅠㅠ
천류에서 별다른 말도 없고 보증서는 인제 10장도 안남았네요.
천류버리고 갈아타야할때가 된것가요??
혹시 강포랑 비슷하고 타사것로 파손덜되는것있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강포 파손문제??
-
- Hit : 4895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2
농담입니다. ㅎㅎ
제꺼 => 강포17 ~ 52까지(2셑) 3년간 (2번대) 딱 한번 나갔네요.
연질일수록 파손되지 않습니다.
경질일수록 순간적힘에 약합니다.
사용하는이에 따라서 최고의 로드가될수있고
반대로 최악이 될수가 있겠죠
17~44쌍포 48하나 5년이 다되어가는데 낚시대 접다가 2번대 2번
부러진거외 아직까지 파손없읍니다.
뭔가 낚시대 불량아닌가요?
잉어는 그렇다해두 붕어 8치정도에 32대 5번대가 소리두없이 뿌러지고
홀해만 벌써 6번파손이네요
차에보관해서 뜨거워서 그런건가 이상한 생각만들고요
아무래도 갈아탈때가 다가온것가 싶네요
강포랑 비슷대 있으스면 추천해주세요~
운명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돌고돌아 강포 라고들 하시는 판국입니다.
난다긴다 해도 그놈이 그놈이라는 얘기죠...
더 싸고 강포같은 로드, 더 비싸지만 강포보다 좋은 로드...
많이들 찾아보시다가 결국 강포...
결국 어느정도 값을 치르고, 적당한 성능을 취하는게 답이란말로 해석됩니다.
좀더 가벼워지면 역시나 파손이 잦고, 그렇지않으면 너무 유연해서 또다른 단점들이 생깁니다.
야경인들, 운명인들, 소야인들...
파손에 자신있다고 할수있는 로드는 없다고 봅니다.
모두의 공통된 고민이지만, 어느누구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 고민이라고 봅니다.
정 만맞으시면 드림이나 체어맨블루 같은 중경질로 가시든지, 좀더 무겁더라도 경질이고 튼튼한 로드로, 적당한 타협을 하시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 부분이 손상되어 부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절번을 덜 빼서 사용해도 부러질 확률이 높습니다,
몰론 생산부터 불량도 있겠지만 대부분 사용중 부디치거나 접을때 모래알 같은 거에 상처를 입어 부러지곤 합니다,
정상적으로 한계를 넘어 부러질때는 랜딩중 텐션이 없어져 막대기처럼 더 이상 휘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부러집니다,
강포가 말이많아 판매하고나서 다시 돌아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믿음이 안가고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바꾸는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낚시대에 문제 있었나보네요.
보증서 다시 보내줘서 맘이 조금은 풀리네요 ㅋㅋ
당분간 쫌더 써봐야것네요~
뎃글 달아부신분들 감사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아쉬울 따름이네요.
저도4년가까이쓰면서 한번도부러진적없어요
잉어80정도걸었는데 아무이상없어나오든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