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특급님 글을 잘 읽어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입점가 큰 낚시방과 작은 낚시방이 틀리다 ㅡ 저도 영업하지만 얼마팔면 얼마 떨어지는 구조 입니다 제가 좀 덜먹더라도 한번의 마니 팔리는 쪽 더 디씨해줍니다 낚시방도 많이사면 더 깍아주더라구요 ㅡ 누군 싸게 사고 누군 비싸게 사냐 어디는 싸게 팔고 어디는비싸게 판다 이거다 소비자문제 입니다 누구나 싸게사길 원하지요
고로 정찰적 도입 누구나 누구든 똑같은가격의 구입하는 걸로요
핸드폰 시장이 그랬잔아요 모 그 이후로는 더이상 핸드폰싸게구입못했습니다 회사 국가 차원에서 정찰제 도입 초창기의 구입하나 나중의 구입하나 낚시대 똥값되는 일없게♡ 더 강력한 조치가 필요 하다 봅니다
낚시대 정찰제 시행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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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면 오해다..
걍 냅두시면 걷잡을수없을거같네요
모니터링하시는분 보고계신가요?
애기는 또 잘크고 있더냐~^^
여긴 울산 이란다~ㅎㅎ
2라는 골프점에서 대대적인 광고를 하고 부스까지 따로 만들어 1이라는 업체의 물품을 홍보했다지요.
근데 옆에 있는 골프점3이 1이라는 업체의 물건을 2보다 싸게 판겁니다.
3은 홍보라든가 하지않고 그냥 싸게만 팔았지요.
그래서 열받은 2가 3을 고소합니다.
그랬더니 법원에서 1보고 가격 결정하라고 했답니다.
최저가격을 정해주라는 거지요.
그리곤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더군요.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회사에 도착해서 결론은 못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