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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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탱이맞은걸까요?

낚시가서~하루종일꽝만때리다~ 끝물에입질들어와~힘줘당겼더니~5번대가와작하네요~에유 집으로복귀중~회원님들앵간히아시는인천ㅇㅇ낚수가게들려~설골수릿대주세요~ 아무생각없이수리후얼마예요~3만5천원주세요~헐 설골24칸5번대가글케비싼줄몰랐네요 순간짜증확~밀려오네요 주인아저씨께~저보증서있는데~그거쓸수있나요 123번까지는되는데~이건안되요~고쳐서반품하기도뭣하고~계산하고나오긴했는데~맘이껄쩍지근합니다 집으로오면서~걍중고대하나사서수리대로쓸걸하는~후회만드네요~어디가서하소연하기도뭣하게~그냥천류방에글남깁니다~편한밤되세요

천류로 보증서함께 보내시면 새것으로 교체해주는데요ㅜㅜ
낚시대는 50프로 할인된 가격에 팔면서 수릿대
가격은 원가에 파는 도둑넘들이 좀 잇지요ㅋㅋ
보증서로절번상관없다고천류당담자의얘기임니다 참고하세요
아무래도오늘다시가서~24대새걸로한대사서~절번돌려줄까고민중입니다~
진상이라할까요^^
진상이라고 하더라도 권리는 찾으셔야죠~
게다가 1,2,3번만 보증된다는 것 또한 수릿대 팔아 먹으려고 사기친 것 같네요~
천류 본사에 보증서랑 부러진 낚시대 동봉해서
택배로 부치세요 수리해서 바로 절번교체 해 준답니다...
얼마전 낚시대 구매차 매장 들렀는데, 툭툭던지는 말투, 와이프가 동선에 서있었는데 "좀 지나갈게요" 한마디 하면 될걸, 말없이 쳐다보면서 눈으로 비켜라는 시늉, 계산시 옆에 사람과 말 하느라 얼마냐 물어볼때까지 묵묵부답, 얼마냐 물어보니 한참 뜸 들이더니 그제서야 "씨 부렁 거리네요"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다시는 그기 거래 안하면 그뿐이지만 기본 인성문제인 듯,
글쓴이 분 낚시가게와 틀릴 수 있으나, 최저가 인지도있는 매장입니다!
님말씀하신~
최저가~그가게맞습니다~
싸가지 없기로 유명한 매장입니다
택배로 받는분들은 모르지만 근교라 직접가서
구매하시는 분들은 욕나오는 곳이죠
35,000원이면 넘 비싼데요? 그냥 다시 빼주고 안산다고 하시지 그랬나요...ㅜ.ㅜ
근데 거기가 어디인가요?
저도 그런 싸가지 없는 주인장 가게에서는 물건을 사기 싫더군요.
인천이면 어디인가요??
초릿대부터 5번째면 그게 비싼건가요?

체블 초릿대 11000원주고 갈았는데;;;
인천 xx 25. ~32ㄲㅏ지 주문했었는데.
3일이지나도 안오길레 전화했더만 28대가없어 주문했다 하데요..참나
머하자는건지..
잉 저는 독야대 거기서 돈 될때마다가서 총 낚시대 8대 받침대 8대 기타등등 샀는데요 ㅎㅎ 꺼내보고 다 제품상태 다 일일이 확인하고갈때 실리콘 줄감개도 서비스로 주시던데~ 불친절은 못 느껴봤내요~
천향대는 123만 된다고 기재되어있는데...
설골에도 한번 보시면 규정에 명시되있을듯...
나름 유명한 낚시가게 아주머니. 친구랑 소품 사러가서 구경하고 있으니 바구니 하나 가져다 주면서 하는말이 정내미 뚝 떨어지는 말투로 실수로 주머니에 넣으면 곤란하다나? 차라리 편하게 물건 고르라고 돌려서 얘기 하던가. 에휴. 다시는 안갑니다.
천류 보증서제품은 무조건 1회 3마디까지 해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천향대 쓰고있는데 보증서 확인해봐도 1,2,3번대만 해준다는 말은 없는듯하네요.
3마디네요 저도 자세히 않보고 123이라고 착가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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