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에서 딴짓하다 찌가 옆으로 끌고가는것을 조금 강하게 챔질 묵직한 느낌과 함께 파파악!
3동강이 나고 앞에 앞 5번대는 물속에 그런데 얼마후 찌가 보여 제거기로 구출했습니다 고기는 떨어져 나간듯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참고로 44대 바톤대로 뒷마개 산이 뭉개지고 깨져서 이것도 수리하려고합니다
늦은 챔질에 강포 3동강 ! 무상 수리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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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건졌습니다
보내기전에 천류에상담 하시고 처리하세요.
무상처리 될꺼라고 밑습니다..
무상 AS 해 달라고 하세요
비싼값 못하는 대입니다.
그 이상은 유상입니다
그리고 손잡이대는 보증서 관계없이 유상입니다
AS담당자를 교체하지 않았을거 같은데 제가 두번이나 직접가서 만나 교체를 해본결과 완전 무상은 어렵다 생각듭니다
이야기해보시면 알겠지만 일단 소비자과실로 거의 무조건 밀고갑니다
그리고 선심 쓰듯이 한칸은 교환해줍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기포는 무상으로 전부 교체해준다는 점인데 이것도 관리부실을 꼭 이야기 하더군요
설골48대 랜딩중에 바톤대위 12번 아작 나머진 고기가 물고 도망갔습니다
천류전화해서 상황설명하니 보증서있으면 3번절번까지 무상으로 해주고 나머진 유상처리 해준답니다보증서주고 12번 11번 10번 무상받고 유상AS부분 살짝 네고좀 받았습니다
전화해서 낚시대를 x같이만들었니 AS가 개x같니 이렇게 시작하시면 아마 AS받기 힘드실겁니다
천류하고 아무관련없는 사람입니다
참고만하세요
손에 맞는건 무비아니면 강포 둘중하나인데 우째야하나 직장인 쌈짓돈 모으고있는거 마지막이다하고 지를라카는데 포럼방 기웃거려보면서 정보좀 알아볼까하고보면 댓글들이 가관이고 우짜꼬... 그냥 중국대 체인지하고 남는돈
몸보신해야하나...
아쉽지만 유상으로 처리해야 되나요?
보증서 동봉해서 a/s보내 보세요
보증서없이보내면 무상힘들듯합니다.
보증서동봉하면 절번상관없이 바톤대제외
3절번 그냥줍니다.
3~4토막으로 깨집니다.
부러진다기 보다는 깨진다는 표현에 가깝게
느껴질 정도로요.
순간적인 충격에 부러진거라면
저렇게 부러지는게 맞습니다.
A/S부분은 뭐라 말씀드리기 좀 그렇네요.
안부러지는 낚시대가 있을까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황당하지만..
무조건적인 무상수리도 억지스런 측면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독야 초창기 출시때
챔질과정에서 4.4칸대 바톤대가
세로로 쪼개진적도 있습니다.
황당하죠..
모쪼록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