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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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된 강포골드 외 낚시용품 제보 받습니다. **

!!안녕들하시죠!! ..자주 올려서 죄송 합니다.. **도난된 강포골드 외 낚시용품 제보 받습니다. ** 글쓴이 : ALL4 도난된 당사자 께서 올리신 글 입니다. 잘 봐주시 면 감사 하겠 습니다. **나의 일이 아니니. 하는 마음이 갖지 말으 시고요** 나 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생각해 주시고 ? 적극적 으로 제보 부탁 드리 겠습니다. 혹시라도 이글보면 연락 하세요!! 본인이 힘들면 지인 통해 서라도 요. **꼭** 부탁 드려요!! *꼮* 부탁 드려요 이글과 사진을 회원님들의 카페나 블로그에 글을 올려 주세요 (퍼가셔도되고 지인들의 홈페이지에 올리셔서 지인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 - 월척 위쪽에 낚시대포럼 - 포럼공통 - 에 들어가셔서 검색에 강포골드라 검색하심면 됨니다 예전에 다윤아빠 님 게서 대신 올려주신 사진이 있 습니다 ***저에게 도 몃장 사진이 이는대 요 올릴 줄몰라 서 발만 동동 하고 있 슴니다*** 누구나 인생살면서 실수 할수 있으니 까요? 누구나 인생살면서 실수 할수 있으니 까요? 쿨 하게 용서 해드림.. (진심이고 제발 부탁 할깨요!!) 쿨 하게 용서 해드림.. (진심이고 제발 부탁 할깨요!!) 정신과 치료 받고요 앾2~~3개월 현제도 진행중...... 도난 당하신 당사자 께서는 컴퓨터 를 잘 하시지 못해서. (컴을 잘 하지 못해서요 수정 해드려 서 올려요) 도난당하신분께서 오죽 답답하셨으면, 결정적인 제보자 에게 사례금을(500만원) 사례금의 액수보다는 꼭 낚시계에 도 정의가 있다는걸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 이 품목을 보신분은 아래 전화로 연락을 주시고 혹시 구입 하신분도(신분절대보장) 연락 주시면 사례금500만원 드립니다. 결정 적인 재보시(사진.밎 동영상) ( 010 - 5298 - 3625 ) 24시간 전화 대기중! .................................................................................. 도난장소:도난된 일자 :작년 11월19~29일사이 차종 : 20년된 쏘나타2 경기도 중동 거주자 지정 자리(부천대 후문쪽) 작년 11월19일사이 오후6시30분경 이후 (일본 같다 온사이에 도난된 시간 ) 확인 시간은 평택 계양낚시터 망년 회 참석하기로해서 도착해서 열어보니 싹슬히 됬네요 바로 그자리서 신고와접수.....12월 29일 이후 ( 10일 정도 일본을 다녀옴.) ............................................................................. ** 낚싯대 보증서는 제가 보유하고 있어요** 천류 강포골드 20-52까지 보증서 없으며, 낚시집에 흰색 화이트펜 으로 A B 표기가 되어 있고요. (흰색 화이트펜 으로 A B 표기가 가와세미 수축 튜부에 도 동일표기) 혹시 강포골드 낚시집을 20-52까지 새로 구입햇었던 일이나, 중고품을 구매했는데, 집이나 흰색이 지워진 표시가 있었던 일을 알고 계시는 분들도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도난품목은 ?? 0품명:강포 26~28 손잡이 중간쯤 에 0.5~1쎈찌 정도 스크레치 좌대 옆 일명 (반생이) 철사에 찍켜서 난자국(바람불어서 밭침대에 서 떨어저 서 요) 1. 품명 : 강포골드 20~52 쌍포 신형.구형 써껴 잇구요 신형과 구형차이 마개만 틀려요 .. 몃개는 줄만 매 놨습니다. 써보지 도 못햇구 요 2. 품명 : 수파(일명: 노랭이) 40 2개 36 2개 몇개더 낚시대가 있는데 기억이..가물..합니다 수파 4.0칸 손잡이대 꼭대기에 파손 (두내용은 사진으로 표기했습니다) 낚시집 에 흰색 화이트펜 으로 A B 표기 수파 4.0칸 한대는 상태 무지 양호한 상태 입니다 낚시집 에 흰색 화이트펜 으로 A B 표기 수파 3.6칸 4.0칸대 손잡이 부분과 절번에 뱀 허물벗기듯이 코팅이 벗겨졌 습니다. 낚시집 에 흰색 화이트펜 으로 A B 표기 3. 짝퉁 월드플랙스 3.6칸 미끼 달아서던질 떄 삐걱 삐걱 소리남니다 마게뒤 동전으로 마게 풀려다 뭉게진 자국 절번에 뱀 허물벗기듯이 코팅이 벗겨졌 습니다 4. 품명 : 아브가르시아 무광 검은색24칸( 뽄드자국 1번 2번대) 1.5쏀지 절단 하여 수리 하였습니다.. (후배가 준 낚시대 이고요) 5. 품명 :강포 1번3개 2번3개 정품 수리대 투명대롱 에보관 강화 서진 낚시에서 구매 강포골드 20~28은 강화 서진 낚시에서 구매 거이 미사용 .................................................................................. **찌** **시중에서 절대로 구입 하실수 업는 수제작 찌 입니다**(찌.찌톱 주문 제작찌) 1. 품명 : (수제찌 .돼지감자. 스트로폼.오동대물. 찌는 주문 제작 한찌 입니다 (대략 80% 미사용 입니다. .120~150개 ) 2. 품명 : 수제찌.돼지 감자찌 . 모양 과 색상 . 투명. 겨자. 녹색. 적색 4 가지 모양 스트라이프 와 고추형 찌 (찌톱 쏠리드주문 제작 ) 3. 품명 : 수제찌. 스트로폼찌 모양 과 색상 투명 바탕에 투명 과 적색 2 가지 모양 고추형 찌 (찌톱 쏠리드주문 제작 ) 4. 품명 : 수제찌. 오동대물 고추형. 색상 투명 녹색 .적색 띠 (찌톱 쏠리드주문 제작 ) 5 . 품명 : 월산 대물찌 고추형태20개 대략 95% 미사용 입니다. 6. 품명 : 전자 캐미와 소품 일체 ( 너무 많아서 다 적기 힘 듭니다..) 7. 품명 : 플라이존 EK 대물 5단 가방이고 , 미사용 품 입니다.구입은 광명인형 낚시점 8. 품명 : 파라솔 호봉 황토단층 52인치 2개 중 한개는 3시간 사용 한개는 미사용 품 (특징 수입 등산끈 하늘색 바탕에 핑크색점 띠)3미터3개 9. 품명 : 군계일학 텐트 대자 1회 사용 후라이 양쪽 사이드 부분 실밥을 튿어 고정끈을 달수있게 하였 습니다. (특징 수입 등산끈 하늘색 바탕에 핑크색 점 띠)3미터3개) 10. 품명 : 호봉 아이스텐트 초창기모델(천 가리 해둔 상태) (헤드부분 피스톤 타입이고 양사이드에 담배구멍 양쪽 처마 부분 고무줄이 느슨해져 있습니다) ※ 이 품목을 보신분은 아래 전화로 연락을 주시고 혹시 구입 하신분도(신분절대보장) 제보를 해주신분 은 !! 비밀 보장을 꼭! 해드리겠 습니다. 연락 주시면 사례금 500만원 드립니다. 결정 적인 재보시(사진.밎 동영상) ( 010 - 5298 - 3625 ) 24시간 전화 대기중! ** 꼭 **연락좀 주시면 감사 하겠 습니다. 더 많은데 기억이 가물 가물하여 다적지 못하였 습니다. 부디 여러분들 의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꼭 기다리 겠 습니다. ALL4 배상

자주올려도 많은 이해 바램니다..

할수 있는건 복사 나 수정해서 자주 올니는 수 받게요..


(제가 할수있 는 컴 실력 입니다) 아무리 이해 할려고 잊을려고 하는대 요??????

평생 잋지 못 합니다.

가져 가신분 돌려 주세요.기다림!!

정말 잠을 못자고

밥도 먹는등 마는 등.

항상 머릿속에 맴돌아 요..
지금도 늦지 안으니 돌려 주세요!!

날짜가 지날수록 본인 만 더괴로워 요?

누구나 인생살면서 실수 할수 있으니 까요

쿨 하게 용서 해드림.. (진심이고 제발 부탁 할깨요)

누구보 다 외 제가

낚시대에 집착 하는지 본인은 알고 있겠지 요..

제에게 가족 이상으로 생각 하는걸 안다면 꼭 돌려주세 요..

그날자가 언제 인지는 본인 이 더 잘알겟 죠?

그러니 꼭 돌려 주세요 기다림!!!!!!

쿨하개 용소 해드릴꺠 요....

제 성격 아시잔아 요 부탁 드려요...

절실히 부탁 드려요 !!
참 많이 안타깝습니다. 성격이겠지만 저도 며칠전 11월 12일 아산시 선장면에서 강포골드 25대와 다른대 5대 합쳐 30대를 잃어버렸는데 처음에는 많이 속상하더군요. 특히 낚시대는 애지중지 매주 왁스칠하며 사용하던거라 대 하나하나에 애정이 많이 담겨 더 그렇지요. 하지만 잃어버린거 붙잡고 있어봐야 나만 힘든것 같습니다. 특히 도둑놈에게 호소해서 가져다 줄 것 같으면 애초에 가져가지도 않지요. 잘 안되시겠지만 이제 그만 놓아주시고 마음편히 지내시길 바래봅니다. 더구나 차에서 잃어버린거 보면 전문적인 털이범 같습니다. 낚시꾼이 아닐수도 있어서 낚시꾼의 마음 이해 못합니다. 이렇게 1년이 지나도록 못 잊고 있는 마음 이해 못합니다. 연세 드신 분 같으신데 저도 그렇고 이제 그만 놓아주시지요. 그나마 건강이라도 지키시는게 도둑놈에게 지지 않는 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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