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의 실험중에도 기포는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그레서 하나는 안쪽에 하나는 바깥쪽에 물끼를 주고
차량에 보관 하기로 하여습니다
군용 모포로 덮어주었 습니다
2일이 경과되어
살펴 보았으나 기포는 없었습니다
그럼 왜? 사용중인 것에 기포가 발생할까?
낚시 갔다오면 꼭 ~ 가방은 집에 보관하는데요
마지막 실험을 해보려구요^^
각절번 모두 물에 적시고 어느정도 제거후
낚시후 보관하듯 몇일만 배란다에 나둬보렵니다
결과는 낚시 다녀와 수요일 올리겠습니다
도대체 기포는 어찌 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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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이나 수영장에 방수에폭칠하는데 미흡하거나 열이 올라가면 눈에 보이지않게 뜨는 현상이 있습니다. 낚시대도 그런현상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 낚시대도 도장칠을 하면서 제조사공장에 기온으로 인하여 도장과 낚시대 사이에 미세한 공기가 들어있기에
낚시챔질 충격으로 인해 파장이 생겨 공기가 밖으로 나가는 현상때문에 그래서 물방울같는 기포가 생기는게 아닐까요?
제생각입니다.
수돗물로 적셔 놓은 환경과
낚시터의 물로 적셔 놓은 환경이 다를 듯 합니다
대부분의 수돗물은 그냥 마셔도 될 정도지만
저수지나 수로의 물의 오염도는 매우 심각 합니다
생활하수 공장폐수 농장폐수등이 그냥 하천으로 흐르고 이것이 저수지나 강이나 연못을 이루는 현실 입니다
또한 바다와 인접한 수로는 염분 농도도 수돗물 보다 높을 것이구요
이런 환경이 낚싯대 도장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나 생각 됩니다
고로 수돗믈로 실험 하시면
실제 사용 환경과 좀 다르다는 원인으로 결과가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사료 됩니다.
결국 기포라는건 도장과 카본이 완벽히 밀착하지 못하고 그 사이에 공기나 기타 이물질로 인해 뜨는 현상인데요.
은성이 다른 업체와 비교해서 기포현상이 훨씬 적기에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다고 생각되구요.
같은 종류의 낚싯대를 똑같이 사용했더라도 기포가 생기는 절번이 다르고 생기는 부분이 다르기에 실험이 꽤 어려울것 같습니다.
진풍님의 실험정신을 높게 평가하며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에녹님 올만입니다.
최근 이상한? 고초 애 쓰셨습니다.
기포?? 진풍님 꼭 알아내시어 많은 조구사 중에 천류와 강원에는 꼭 필히 설명 및 기술 보완 해주세요.
미래의 조사들을 위한 조구사 사장님이 되시길...............돈만 쫒는 사장 말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