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골 록시 장대동칸수 비교...
록시가 하도 좋다고들하시기에 비교좀 해봤습니다..
설골장대쓰시던 지인이 록시가 설골보다 낳다고하여
동칸수 캐스팅결과..
기분에따라 달라진다는걸 느끼셨다네요...
록시~장대 날랄갑니다
설골~장대 백시끼까지 됩니다...
록시가 좀 가볍단 느낌은 드네요..
제 아는지인 다시 설골로 돌아오실듯하네요ㅋ
강포랑 록시였음 바로강포로 오셨을텐데ㅋ
전체적으로 록시보단 설골이 좀 낳은듯하네요..
강포랑 록시는 비교불가...
가격도 비교불가...ㅠㅠ
록시가 좋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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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보랑도 비교해보면, 40대부터는 설골보다 수보가 가볍게 느껴집니다.
예전에 체블46대와 드림46대를 비교했는데, 드림이 훨씬 가볍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만큼 전체적인 무게보다 밸런스에 의한 무게감이 중요한거 같습니다.ㅎㅎㅎ
요즘 강포가 많이 언급들이 되네요.ㅎㅎㅎ
강포요놈 천류의 최대걸작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요ㅡㅡㅋ
저도 강포장대만큼은 따라올대가 별로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가격도 마찬가지죠^^
강포가 좀더 수월하며 짱짱하눼~ 뭐 이런느낌--?
하늘님은 고수시니까 설골로 해봐주세요 ㅋㅋ
검색해보니 설골도60까지 출시되네요ㅡ,.ㅡ
캐스팅 하기전 팔꿈치에 걸치고 들었을때 강포가 편하고 조준력 역시 좋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기준입니다!
강포48 52 질러버려? ㅋㅋ
뭐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강포의 또다른 장점은 조준력도 발군이지요
디명43쌍포 질렀는데 자꾸 포럼방오니 강포장대구매욕이
점점 불타오르네요ㅎㅎ
팔목위 5Cm까지만^^ 처음자세가 서색하긴해도 적응되면 48정도빽시끼 가능^^
overlee형님...이제 고만좀...ㅎㅎㅎ 디명으로 끝내세요...ㅎㅎㅎ
정도 오른가격에 구매했네요ㅋ
오늘 마눌님이 김장값좀 보태주라 하셔서
50만원 드렸는데 150만원 드린걸로 하고
강포장대 두대 질러야겠네요 48 52 52
이래장대있는데 52쌍포로할까요
아님 48 52가 나을까요ㅡㅡ? ㅋㅋ
내년에 장대로 사짜님 함 모셔봐야겠네요 @~@
그리고 현재는 한대도 없시유,,,
돈 무자게 손해봤네요
저는 병 고쳤습니다.
낚시대에 닉네임을 새기시면 처분 못해서 장비병 고칩니다...
그 제 윗윗댓글.. 분께서는 낱개로 테스트 안하십니다..오로지 셋트십니다.ㅎㅎㅎ
뭐~그닥 훌륭한타이틀도 아니네요 ㅡ,.ㅡㅋㅋ
제가 양보해드릴께요^^*
낚시대를 같이 놓고 한마디씩 뽑아 보니 록시가 많이 허접 하다는 느낌만 들더군요 둘은 비교 대상이 아닌듯하네요
한번사는인생이라...지금 이불 뒤집어쓰고
폰으로 보다가 많이 생각하게됩니다.
한번사는 인생이라......
못하고 아쉬워하고 후회하는것보다 하고나서 후회하고 아쉬워할래요~~
득이 있음 실도 있는법 선택의 어차피 내가 하는거고~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요 다덜~~
즐겨야죠ㅎ 아버지가 경찰공무원이셔서
항상 근검절약말씀하십니다만
손아래처남님이 경찰간부신데 동갑에다가
약간의사고로 진급이 늦으셔서 제가뵙기도
조심스럽습니다
다행히 은퇴하신후 어깨의짐이 줄어드신듯...
사랑해요 아빠♥♥♥♥
주말에 소고기 사드릴께요~~~~~
전혀 없네요. ㅋㅋㅋ 골프하자고 하면, 전 취미가 낚시만합니다. 이랬는데...
아직 내 존재감이 없는가 보네요.ㅋㅋㅋㅋ
다음에 누가 물어보면, 낚시가 취미인데 강포골드라는 제품이 엄청 좋고 가격도 세다고 찍어줘야겠습니다.ㅎㅎㅎ
낚싯대 종결자 이방원님 출현 입니다.ㅎㅎ
댓글을 보니, 우선순위가 강포>설골>록시 이군요 ㅎㅎ
아...그러고보니, 저는 가난한 조사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