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만의 문제가 아님니다 .원재료(카본섬유)구성부터 파고들어가고있는데 결국 도장의문제를해결하자니 설계까지 손을 봐야하니 답답합니다 그얇은 소재안에 여러겹의 카본이 들어갔습니다만 마지막
표층을 이루는 카본이 일반 낚시대와는다르게 초리대기준으로 봤을때 90도방향결로 감싸져 있습니다
예를들면 여름에사용하는 대자리를 결방향이 아닌 직각방향으로 빗자루로 쓸어낸다고했을때 사이사이에 파고들어가 잘나오지 않은현상과 거의비슷 합니다 공장에서 공정을 보시면 금방이해가될겁니다
아뭏든 해결을 해야지 이런식으로 가면 저희회사 망합니다 도장을 다시 벗겨내면 낚시대휨새가달라져
제품을 폐기해야됩니다 지금은 새것으로 교환해드리는것말고 다른방법이 없으니...
천류 이젠 갈때 까지 간것 같습니다.
제가 10월 18일 천류 as담당자와 통화한 내역을 소개 합니다.
조금의 보탬도 거짓도 없이 .......혹 천류 관계되시는분 이글 보신다면 반성 하십시요
제가 설화수 골드를 구입한 시기는 5월말에서 6월중순 사이에 2.0부터 4.8까지
풀셋을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제가 사용했던 낚시대는 조이사 에서 나오는 어감 골드이구요 지금도 사용하고 있구요
대물 낚시를 하기에 수초대에서는 어감 골드를 사용합니다. 무지 질기거든요
낚시대를 구입하고 처음으로 8월에 사초호에서 사용을 했습니다. 줄만 매놓고 사용하지 않은 낚시대도 있구요.
물론 낚시를 마치고 접을때 깨끗한 수건으로 닦고 집에와서 한번더 닦았습니다. 일일이 빼서 속에는 화장지로 닦았구요 매번 그렇게 낚시를 같다오면 똑같이 합니다.
그렇게 닦아서 보관하고 막상 10월 18일날 낚시를 가서 낚시대를 하나씩 펴는데 낚시대 마다 물기포가 하얗게 떠있는게 아니겠습니까 혹시나 해서 3대 5대 펴는 낚시대마다 물기포 너무나 황당해서 천류에 전화를 했죠?
처음부터 여차저차해서 구입후 한번 사용하고 낚시대를 펴는데 이런 현상이 있더라고 말을 하자 대뜸 어디에서 구입했느냐
그럴리가 있느냐 하며 소비자 부주위로 떠넘기려 하는 식의 말투로 기분을 언찮게 하더군요
그래서 as어떻게 해줄거냐고 묻자 일단 보내라고 하더군요
헌데 그다음이 더 가관입니다.
as기간을 묻자 한달이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한달이 걸리냐고 묻자 도장을 벗겨 내고 다시 도장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위에 보시면 관리자가 한말도 있듯이 도장을 벗겨내면 어느한부분이 약하져 휨새밑 밸런스가 깨져 어디가 부러질 지도 모른다고 해놓고 도장을 벗겨내고 다시 도장을 해준다고 하니 참 어이가 없더군요 만약 재도장을 하고 파손이 되면 수릿대 비용이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닌데 그건 누가 보상을 해줄까요?
직접 새 제품으로 교환해 준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발뻠을 하는 천류의 작태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결국 원인도 찾지 못한체 as관련해서 문제가 발생하니까 이젠 소비자를 우롱하려 하고있네요
까페 회원님들 천류 안티 클럽이라도 만들어서 as 문제 확실히 집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과연 저만의 문제일까요?
강***의 예를 들어보면 완벽히 도장문제 해결되었다고 했습니다만 결국 철저한 a/s로 승부를 띠우는 느낌...
마찬가지 아닐까요?...
한번 불거진 문제는 두고두고 문제가 되더라구요...
설골드 기포문제 거의해결됐습니다..
아..그럼 혹시 중고로 낚시대를구입했는데 기포문제시 as되는지...하니
중고품은 안됍니다..언제산지도모르고.본인 부주의로생긴기포일수도...
결국 기포as는 1년무상으로만 해준다는말이지요..
천류다시봤네요..
기포문제 못잡아도 차라리 끝까지 as해주는 강원산업이 좋네요..
도대체 조구사 말을 믿어야 할지?
제가 일전에 통화할때는 기포문제 해결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이유인즉 패인트 문제가 아니라 낚싯대 설계상의 문제라고 하더군요.
그럼 기포문제가 해결됐다고 하면...
낚싯대 설계를 바꿧다는 얘기인지요?
그리고 중고시장에서 구입한 낚싯대는 a/s 안됀다면 그건 천류제품이 아닌가요?
설화수 골드 낚싯대 만드는 회사가 여러군데 인가 봅니다...
일전에 천류관계자가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천류는 멈추지 안는다"
아래글은 천류 게시판 "질문과답변" 156번 기포문제에 관한 천류측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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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8/08
페인트만의 문제가 아님니다 .원재료(카본섬유)구성부터 파고들어가고있는데 결국 도장의문제를해결하자니 설계까지 손을 봐야하니 답답합니다 그얇은 소재안에 여러겹의 카본이 들어갔습니다만 마지막
표층을 이루는 카본이 일반 낚시대와는다르게 초리대기준으로 봤을때 90도방향결로 감싸져 있습니다
예를들면 여름에사용하는 대자리를 결방향이 아닌 직각방향으로 빗자루로 쓸어낸다고했을때 사이사이에 파고들어가 잘나오지 않은현상과 거의비슷 합니다 공장에서 공정을 보시면 금방이해가될겁니다
아뭏든 해결을 해야지 이런식으로 가면 저희회사 망합니다 도장을 다시 벗겨내면 낚시대휨새가달라져
제품을 폐기해야됩니다 지금은 새것으로 교환해드리는것말고 다른방법이 없으니...
제가 10월 18일 천류 as담당자와 통화한 내역을 소개 합니다.
조금의 보탬도 거짓도 없이 .......혹 천류 관계되시는분 이글 보신다면 반성 하십시요
제가 설화수 골드를 구입한 시기는 5월말에서 6월중순 사이에 2.0부터 4.8까지
풀셋을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제가 사용했던 낚시대는 조이사 에서 나오는 어감 골드이구요 지금도 사용하고 있구요
대물 낚시를 하기에 수초대에서는 어감 골드를 사용합니다. 무지 질기거든요
낚시대를 구입하고 처음으로 8월에 사초호에서 사용을 했습니다. 줄만 매놓고 사용하지 않은 낚시대도 있구요.
물론 낚시를 마치고 접을때 깨끗한 수건으로 닦고 집에와서 한번더 닦았습니다. 일일이 빼서 속에는 화장지로 닦았구요 매번 그렇게 낚시를 같다오면 똑같이 합니다.
그렇게 닦아서 보관하고 막상 10월 18일날 낚시를 가서 낚시대를 하나씩 펴는데 낚시대 마다 물기포가 하얗게 떠있는게 아니겠습니까 혹시나 해서 3대 5대 펴는 낚시대마다 물기포 너무나 황당해서 천류에 전화를 했죠?
처음부터 여차저차해서 구입후 한번 사용하고 낚시대를 펴는데 이런 현상이 있더라고 말을 하자 대뜸 어디에서 구입했느냐
그럴리가 있느냐 하며 소비자 부주위로 떠넘기려 하는 식의 말투로 기분을 언찮게 하더군요
그래서 as어떻게 해줄거냐고 묻자 일단 보내라고 하더군요
헌데 그다음이 더 가관입니다.
as기간을 묻자 한달이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한달이 걸리냐고 묻자 도장을 벗겨 내고 다시 도장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위에 보시면 관리자가 한말도 있듯이 도장을 벗겨내면 어느한부분이 약하져 휨새밑 밸런스가 깨져 어디가 부러질 지도 모른다고 해놓고 도장을 벗겨내고 다시 도장을 해준다고 하니 참 어이가 없더군요 만약 재도장을 하고 파손이 되면 수릿대 비용이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닌데 그건 누가 보상을 해줄까요?
직접 새 제품으로 교환해 준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발뻠을 하는 천류의 작태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결국 원인도 찾지 못한체 as관련해서 문제가 발생하니까 이젠 소비자를 우롱하려 하고있네요
까페 회원님들 천류 안티 클럽이라도 만들어서 as 문제 확실히 집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과연 저만의 문제일까요?
기포문제 완전히 해결되었다구 하지만 아직 검증된게 아니기 때문에
다시 기포발생하면 언제든 무상as되어야 정상아니겠습니까??
최고의 낚시대을 만들려면 최고의 서비스 정신이 뒤따라야 할것인데...
안타깝네요
SL조수 사용하다가 설화수골드 사용해보려고
상품평이 어떤가 궁굼했는데 윗분들 말씀데로 A/S엉망이라면
다시생각 해야겠군요.
기포발생하면 당연 A/S해야지 무슨엉뚱한소린지......
유양제품 사용하면서는 A/S만큼은 신경뚝이였건만.......(케이스가 좀 엉성해서 탈이지만)
*천류 관계자님*
횐님들 의견적극수렴하시어 즉각시정 부탁드립니다......
소비자의 맘을 알지못하면 겉모습이 아무리 좋은상품이라도 금방 버림받지요...
전화해서 AS 관련 문의하면 최초 구매처부터 물어봅니다..
너무 사용하고 싶어 지인분 2번 사용한거 물려받았는데, 중고품 AS 안된다면 그 지인분 다시 줘야겠습니다.
좋은 낚시대라고 평은 좋은데 기포문제 떔시 망설여 지네요
천류쪽에서 정확한 해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