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골 천리 고민중 입니다. 원줄 1.5호에서 최대 2호 즐겨사용하며 떡밥낚시와 옥내림 즐겨합니다 밤생이가 이미 저의 팔 일부분이된것처럼 길들어져 있으며 ㅎㅎ 무게감에 조금 민감한편입니다. 그다음 뽀다구요^^ 관리는 자신있구요 밤생이 분양할려고 사진까지 찍어노코 장터내놓기 직전입니다 ㅎㅎ 일주일안에 이고민 끝내야겠네요 천류 가족이 되었음합니다^^
설골과 천년학 비교하겠습니다.
설골이 앞쏠림이 조금있어 아주약간 무겁게 느껴집니다. 큰차이는 없구요
천년학이 투척은 잘되는데 설골보다 1234번까지 낭창되는 느낌입니다.
허리힘은 둘다 좋구요 손맛은 천년학이 더좋구요
지금 밤생이사용중이시며 만족하신다면
무게감이 민감하시고 그다음 뽀다구라면 천년학 선택하세요 후회 안하실꺼에요
챔질초기시 묵직하지만 제압시 잔바리
쭉 뽑혀오는ㅎㅎ
설골에 손맛이 더해진 대라 생각하심 될듯 합니다...
낚시대성능만보면 손맛좋구 제압잘되고
암튼 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