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도 질렀습니다.
오늘 짬낚 하러 김포 갔다가 운전대가 샾을 향해서 가네요 ..
그래서 결국 설골이 체블이 섭다리 가 차에 실리네요...
그래서 좋아도 너~무 좋아요~~
빨리 손맛 보러가고 싶어요~~
설골 그리고 체블 그리고 섭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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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한테 생일 선물로 받침틀 사달라고 졸라서 대륙거 10단받침틀 샀는데 그 기분이란... 집에와서 몇번을 펴서 조립해보고...
그나저나 채블과 설골은 제 손에 모두 거쳐간 대인데 달랑 두대만 사셨는지요?
한장의추억님 1~2 한번에 같이 펴서 해보시고 소감적어 오려주세요 ㅋ 대만16대필듯
섭다리 하나. 체블 하나. = 내꺼
체블. 설골 비교 해보고 느낌있는 놈으로 셋팅 예정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