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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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골 기포

설골 기포기포 하길래 남얘긴줄 알았는데 낚시후 수건으로 닦고 접은뒤 방안에 15일간 보관후 펴보니 거의 모든 대에서 기포가 생기네요 낚시대 많이 사용해 봤지만 이런경우 처음 입니다 A/S 받고나면 기포 안생기나요? 기포 안생기게 하는 노하우 알려주세요

천류물건은 100% 뽑기입니다..

저도 뽑기에 약해서 구입하는족족 기포가 생깁니다..

팁을하나 드리자면 기포생길때마다 A/S를 보낸다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하여 전 시즌이 끝나면 기포 확인 후 한꺼번에 보냅니다.

A/S 후에도 역시나 기포 올라올놈들은 또 올라옵니다..
뽑기라기보단 도장관련에..기술적으로...
아직 미흡하다고 보는게 맏는거겠죠...
천류쪽에서도 어느정도 인정한부분이기에..
기포관련A.S는 확실히 해주는걸로 압니다...
저도 20대 정도 쓰는데, 아직 기포는 하나도 보이질 않군요... 역시 뽑기인가 봅니다.

작년부터 3번에 나눠서 신품구입했는데 운이 좋았는지...ㅎㅎ

아님 아직 카본줄을 써서 낚시대 초리 끝부분 이상은 물에 담그지 않는 버릇 때문인지...

열처리 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고 하던데... 저도 보질 못했으니... 알수 없는 노릇이죠...
일단 사용하시고
시즌 끝나면 그때 A/S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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